パタヤ2日目
AM 8：00 朝食
ホテル1Fにあるレストラン
周りは木々や草花に覆われ 小さなジャングルみたいです
夜には鳥や謎の獣の鳴声も聞こえ 人を怖がらない白い栗鼠が駆け回ります
今日はラン島（ko lan）へ行ってみますよ
ラン島はパタヤから10㎞ほど沖合にある島で この辺りでは比較的綺麗なビーチのようです
一般的な行き方は3種類
①定期船 往復料金180円 所要時間40分
②スピードボート 往復料金12,000円 所要時間15分
③スピードボート+パラセーリング+ランチ 8,000円
迷わず③を選択( ˘ω˘ )
AM 9：40 ラン島へ出発
ラン島へ行く前に沖にあるパラセーリング専用浮島へ行きます
多くの人がオートメーションのように次から次へと浮き上がり
次から次へと着地してます
順番待ちしてると「サンダルは脱いで！スマホは持たないで！」と注意され裸足で待機
でも この浮島の地面…黒い＠＠
午前中とは言え太陽の熱に温められた黒い地面は熱されたフライパンの如し
足の裏が焦げた(´；ω；`)
足裏灼熱地獄ではありましたが楽しく終了
AM 10：50 ラン島到着
ビーチ沿いにはレストランやカフェ・お土産物店があり
砂浜にはパラソルやプラスチックの椅子・レンタル浮き輪が置いてあり 多くの海水浴客で賑わってます
白砂のビーチに水色の海 水温は28℃くらいで泳ぎやすく
点数をつけると73点！
真っ赤な服を着たアジア人の若い女性グループが 大音量で音楽を流しながら踊ってたことと
南アジア人らしきオジサングループが 海の中で 海底から掴み上げた砂を体にゴシゴシ擦り付けて
体を洗ってたのがマイナス27点
|дﾟ) パンツの中へ手を入れてゴシゴシしないでほしいゎ
PM 5：50 パタヤ帰着
次は
シャワーと着替え・夕食を済ませたらWalking Streetへ向かいますよ～♪
파타야 2 일째
AM 8：00 아침 식사
호텔 1 F에 있는 레스토랑
주위는 나무들이나 풀꽃에 덮여 작은 정글같습니다
밤에는 새나 수수께끼의 짐승의 명성도 소문인을 무서워하지 않는 흰 다람쥐가 이리저리 다닙니다
오늘은 런섬(ko lan)에 가 봐요
런섬은 파타야로부터 10 km 정도 앞바다에 있는 섬에서 이 근처에서는 비교적 깨끗한 비치같습니다
일반적인 방식은 3 종류
①정기선 왕복 요금 180엔 소요 시간 40분
②스피드 보트 왕복 요금12,000엔 소요 시간 15분
③스피드 보트+파라세이링+런치 8,000엔
AM 9：40 런섬에 출발
런섬에 가기 전에 바다에 있는 파라세이링 전용 우카시마에 가는
많은 사람이 오토메이션과 같이 잇달아 떠올라
잇달아 착지하고 있습니다
차례 기다리고 있다고(면) 「샌들은 벗어!스마호는 가지지 마!」라고 주의받아 맨발로 대기
에서도 이 우카시마의 지면…검은＠＠
오전중이라고는 말할 수 있어 태양의 열에 따뜻하게 할 수 있던 검은 지면은 열기프라이팬의 여 해
다리의 뒤가 탄(′；ω；`)
발바닥 작열 지옥이었습니다만 즐겁게 종료
AM 10：50 런섬도착
비치 가에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선물물점이 있어
모래 사장에는 파라솔이나 플라스틱의 의자·렌탈 낚시찌고리가 놓여져 있어 많은 해수욕객으로 활기차 있습니다
백사의 비치에 물색 해수온은 28℃정도로 헤엄치기 쉽게
점수를 매기면73점!
새빨간 옷을 입은 아시아인이 젊은 여성 그룹이 대음량으로 음악을 보내면서 춤추고 있었던 일과
남부아시아인 같은 아저씨 그룹이 바다 속으로 해저로부터 잡은 모래를 몸에 쓱쓱 칠하고
몸을 씻었었던 것이 마이너스 27점
|д˚) 팬츠안에 손을 넣어 쓱쓱 하지 말고 주위
PM 5：50 파타야 귀착
다음은
샤워와 갈아 입어·저녁 식사를 끝마치면 Walking Street로 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