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キチガイのせいで旅行板が酷い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


過去に別の板で立てたスレを貼ってみる。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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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から2014年末のお話。


( ´・д・)p








 松本で一夜を明かし・・・というか、まだ日の昇る前から活動を開始。

 JR松本駅で、しなの鉄道の業容拡大関係なポスター。

 そういえば、北陸新幹線延伸とともに、信越本線の長野以北も三セク化するのよね。

 ホームに降りて、まずは長野行きの始発の普通列車に乗りますよ。

 ホーム上には既に18きっぱーと思しき独特の雰囲気を湛えた輩がウヨウヨしており、列車が入線してくると、早速4両編成の車内を埋め尽くしていましたよ。
( *´-ω-) 私も同類?


 車両はワンマン車両だったけど、両数が多かったからかこの列車はツーマン運転。ただ、前頭には便乗の運転士らしき社員も立っていて、外が暗かったこともあって、前面展望動画は撮りませんでしたよ。それでも列車に乗っている間は、ずっと前を見てました。
 松本の街ではちらついていた程度の雪も、山間部に入れば雪が積もっていますね。


 しばらく走った後、とある駅で止まったときに、妙なことに気がつきましたよ。それまでずっと、レールの上に先行列車が走った跡があったのに、この駅で止まったところから先は新雪が積もったまま。
( ´・д・) この駅に上り列車が滞泊してたってこと?ここから先はこの列車が初列車になるの?
なんて考えながら見ていると、ドアが閉まった列車は、いきなり退行をし始めましたよ。


(;゚Д゚) はぁ?何で?停止位置不良?それにしてはいつまでたっても止まらないぞ?
と思考に混乱を来し、この駅(姨捨駅)がスイッチバックな駅だと理解するまで十数秒掛かりましたよ。



 長野駅に到着すると、北陸新幹線延伸で盛り上がっている様子。
 JRの長野駅舎って、5年前にも来たことあるはずだけど、こんなに立派だったけかなぁ。


 長野からは、長野電鉄に乗ってみますよ。

 長野電鉄の長野駅は、JR長野駅前に入り口がある地下駅。地下鉄みたいでお洒落。改札前には、なぜか「○○さん家の取れたて野菜」みたいなものが売られてましたよ。
 購入した切符は、『日帰り「楓の湯」クーポン』なるもの。最奥にある湯田中駅そばの入浴施設利用が条件で、往復運賃よりも安い料金でいって帰ってこれるとのことですよ。


 車両は、どこかで見た様な3両編成の電車。東急車輌製って、東急電鉄のお古?






 普通列車は須坂駅止まり。ここからは、臨時列車のスノーモンキーで湯田中へ向かいますよ。

 前頭運転台には保線社員が乗っていて、前面展望を堪能できず。
 車両は成田エクスプレスで使用されていた253系電車・・・だった2100系の3両編成。湯田中方の1号車には個室と転換クロスシート。2号車と3号車のシートは、全体が中央を向いた転換不能なお見合いシート(?)。シート自体も安っぽい感じで、背面テーブルのちゃちい作りもJRっぽくないけど、わざわざ新しいのを買って付け替えたんだろうか。
 編成の中を一往復してみたけど、中間駅からの臨時列車だからなのか、個室の客を合わせても10人いたかどうか。・・・走らせる意味あるのか?

 湯田中駅で降りると、駅前にはバスを待つ家族連れのフォーリナーが数組。

( ´・д・) 外国人にも有名なのねぇ。というか、外国での方が有名だったりして。

 上林温泉で下車し、雪の積もる山道を30分ほど歩いてようやく目的地に到着。



( *´-ω-) 良い湯だねぇ。

 なんて感じで温泉に浸かるお猿と、そんなお猿を見に来た人間どもを観察してきましたよ。
 長野県の地獄谷野猿公苑という、野生の猿が温泉に浸かる様子が見られる世界でも唯一の場所だとか。
( *´-ω-) 私ってば、『世界で唯一』とかいう言葉に意外と弱かったりして。
 外国でも『Snow Monkey』なんて名前で有名だそうで、外国人客もいっぱいいましたよ。見た感じ、白人だけでなく、東南アジア系も結構多かった感じ。ぼっこを伸ばしてスマホで自分撮りしてる連中は朝鮮人かな?


















 1時間ほどお猿を堪能した後は、元来た道を30分歩き、降り出した雨の中、なかなか来ないバスを待ち、バスに乗って10分ほど遅れて湯田中駅へ到着。先のクーポン券の条件をクリアするために、列車の時間を気にしながら、『楓の湯』なる日帰り入浴施設に寄っていきましたよ。ここは内風呂と露天風呂があったけど、内風呂は・・・まぁまぁ。露天風呂のお湯がぬるい。露天風呂は、冬のピリピリくる寒い空気の中、熱いお湯に浸かってのぼせないように長く入るのが好きなんだけど、ここの風呂は全く体が温まらないの。もぉ・・・がっかり。


 早々に風呂を上がって、乗った帰りの列車はスノーモンキー。朝の臨時列車とは大違いで、外国人客や家族連れでほぼ満席だったんじゃなかろうか。


 長野駅に到着後、腹ごしらえをしたいと思うも、行く店行く店、行列待ちか準備中。長野電鉄長野駅近くの立ち食いそばの店で、山菜そば(420円)を戴きましたよ。


 腹ごしらえを終えて、( ´・д・)ウ○コしてぇ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駅前をうろついていると、足下に色付きのマンホールが。

 長野オリンピック・・・そんなことも、過去にはあったねぇ。


 デリケートな私のアヌスのために、何とか洗浄便座の便所を見つけてウ○コを済ませた後は、この日の宿泊地に向けて、ひたすら移動を繰り返すことになりますよ。
( ´-д-) 列車に乗ったら、洗浄便座なんてまずあり得ないからねぇ。便所自体なかったりして。

 まずは長野から松本行きのワンマンな普通列車に乗ってみる。
 朝、突然のスイッチバックに驚いた姨捨駅で、今度は手持ちで前面展望動画を撮ってみましたよ。ワンマン列車で駅に到着後、どのようにしてスイッチバックしてホームまで入線するのか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見ていましたよ。







 駅に入って一旦停止した後、後ろの運転台に移動するのかと思ってたら、逆転ハンドルを「後」にして立ち上がって窓から顔を出したと思ったら、後ろを見ながら退行をし始めましたよ。
( ;゚Д゚) 列車は前頭で運転しなきゃならないんじゃないのか。
 カルチャーショックでしたわ。北海道じゃ見られるところは無いからねぇ。

 姨捨駅到着後、放送でこの駅からの眺めが日本三大車窓として有名だ、なんていわれたので、ちょろっと画像を撮ってみた。

( ´・ω・) なるほどねぇ。晴れてるとまた見事な景色なのかな。


 この後は、松本~中津川~名古屋~四日市~亀山と何度も乗換を繰り返し、この日の宿を取った松阪に着いたのは23時近く。長野を出てから7時間半が過ぎていましたよ。
 快速みえで名古屋からまっすぐ松阪まで乗れば、所要時間を1時間短縮できたんだけど、伊勢鉄道を通るときに車掌が車内改札して伊勢鉄道の分の運賃を徴収して回るなんて情報を直前になって知ったもんでねぇ。せっかく18きっぷを使うなら、JRの列車(車両)に乗るのに余計な金を払いたくないもんでねぇ。
 せっかく松阪に来たんだからと、この日のディナーは奮発して牛肉料理。・・・吉野家で牛丼(並)(380円)を戴きましたよ。
( ´-ω-) 牛丼もどんどん値段が上がっていくねぇ。
 こんな時間に松阪の街に着いても、開いてる店なんてファミレスや牛丼屋くらいしかないんだものなぁ。



~ まだ続くかな ~


















(3년전) 그렇다, 나가노 가자.






미치광이의 탓으로 여행판이 심하게 되어 있으므로,


과거에 다른 판으로 세운 스레를 붙여 본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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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부터 2014년말의 이야기.


( ′·д·) p








 마츠모토로 하룻밤을 밝혀···(이)라고 할까, 아직 날이 오르기 전부터 활동을 개시.

 JR마츠모토역에서, 해인 것 철도의 업 용확대 관계인 포스터.

 그러고 보면, 호쿠리쿠 신간선 연신과 함께, 신에쓰본선의 나가노 이북도 삼섹터화해.

 홈에 내리고, 우선은 나가노행의 시발의 보통 열차를 타요.

 홈상에는 이미 18-와 사 깔아 독특한 분위기를 가득 채운 배가 우요우요 있어, 열차가 입선 하고 오면, 조속히 4 양편성의 차내를 다 메우고 있었어요.
( *′-ω-) 나도 동류?


 차량은 원맨 차량이었지만, 양수가 많았으니까 과거의 열차는 투 맨 운전.단지, 이마에는 편승의 운전기사 같은 사원도 서있고, 밖이 어두웠던 일도 있고, 전면 전망 동영상은 찍지 않았어요.그런데도 열차를 타고 있는 동안은, 훨씬 앞을 보고 있었습니다.
 마츠모토의 거리에서는 조금씩 날리고 있던 정도의 눈도, 산간부에 들어가면 눈이 쌓여 있군요.


 당분간 달린 후, 어떤역에서 멈추었을 때에, 이상한 일을 깨달았어요.그것까지 쭉, 레일 위에 선행 열차가 달린 자취가 있었는데, 이 역에서 멈추었는데로부터 앞은 새로 내린 눈이 쌓인 채로.
( ′·д·) 이 역에 상행 열차가 체 묵고 있었던이라는 일?여기에서 앞은 이 열차가 첫열차가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으면, 도어가 닫힌 열차는, 갑자기 퇴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Д˚) 후~?무엇으로?정지 위치 불량?그에 비해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
(와)과 사고에 혼란을 초래해, 이 역(이사역)이 스윗치 가방인 역이라고 이해할 때까지 수십초 걸렸어요.



 나가노역에 도착하면, 호쿠리쿠 신간선 연신으로 분위기가 살고 있는 님 아이.
 JR의 나가노 역사는, 5년전에나 온 것 있다는 두이지만, 이렇게 훌륭했던가일까.


 나가노에서는, 나가노 전철을 타 봐요.

 나가노 전철의 나가노역은, JR나가노 역전에 입구가 있다 지하역.지하철같아 쇄락.개찰전에는, 왠지 「00씨가를 잡힌 지 얼마 안되는 야채」같은 것이 팔렸었어요.
 구입한 표는, 「당일치기 「풍의 뜨거운 물」쿠폰」되는 것.최안쪽에 있는 유다중역 곁의 입욕 시설 이용이 조건으로, 왕복운임보다 싼 요금으로 말해 귀라고 이것라는 것이에요.


 차량은, 어디선가 본 님3 양편성의 전철.토큐차량제는, 토큐 전철의 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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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열차는 스자카역 정지.여기에서는, 임시 열차의 스노우 멍키로 유다중으로 향해요.

 이마 운전대에는 보선 사원이 타고 있고, 전면 전망을 즐기지 못하고.
 차량은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사용되고 있던 253계 전철···(이었)였던 2100계의 3 양편성.유다 나카호우의 1호차에는 개인실과 전환 크로스시트.2호차와 3호차의 시트는, 전체가 중앙을 향한 전환 불능 더 알맞아 시트(?).시트 자체도 싸구려 같은 느낌으로, 배면 테이블있어 만들기도 JR 같지 않지만, 일부러 새로운 것을 사 바꿔 붙였을 것이다인가.
 편성안을 우선 갚아 보았지만, 나카마역으로부터의 임시 열차이니까인가, 개인실의 손님을 합해도 10명 있었는지. ···달리게 하는 의미 있다 의 것인지?

 유다중역에서 내리면, 역전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가족 동반의 포리나가 수조.

( ′·д·) 외국인에게도 유명한.(이)라고 할까, 외국으로의 분이 유명하기도 하고 해.

 간바야시온센에서 하차해, 눈이 쌓이는 산길을 30분 정도 걸어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



( *′-ω-) 좋은 뜨거운 물이구나.

 정말 느낌으로 온천에 잠기는 원숭이와 그런 원숭이를 보러 온 인간들을 관찰해 왔어요.
 나가노현의 지고쿠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이라고 하는, 야생의 원숭이가 온천에 잠기는 님 아이를 볼 수 있는 세계에서도 유일한 장소라고.
( *′-ω-) 나는 정말, 「세계에서 유일」이라든가 하는 말에 의외로 약하거나 해.
 외국에서도 「Snow Monkey」는 이름으로 유명하고 해서, 외국인객도 많이 있었어요.본 느껴 백인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시아계도 상당히 많았던 느낌.개를 늘려 스마호로 자신 찍고 있는 무리는 한국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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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정도 원숭이를 즐긴 다음은, 원래 도를 30분 걸어, 내리기 시작한 빗속, 좀처럼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려, 버스를 타 10분 정도 늦어 유다중역에 도착.앞의 쿠폰권의 조건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 열차의 시간을 신경쓰면서, 「풍의 뜨거운 물」되는 당일치기 입욕 시설에 들러서 갔어요.여기는 옥내 욕실과 노천탕이 있었지만, 옥내 욕실은···아무튼 아무튼.노천탕의 더운 물이 미지근하다.노천탕은, 겨울의 피리 피리 오는 추운 공기안, 뜨거운 더운 물에 침인가는 우쭐하지 않게 길게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기의 목욕탕은 전혀 몸이 따뜻해지지 않는거야.도···실망.


 서서히 목욕탕을 오르고, 탄 귀가의 열차는 스노우 멍키.아침의 임시 열차와는 크나큰 오류로, 외국인객이나 가족 동반으로 거의 만석이었던 것이 아닌가.


 나가노역에 도착 후,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하고 것도 , 가는 가게 가는 가게, 행렬 대기나 준비중.나가노 전철 나가노역 가까이의 입식곁의 가게에서, 산채 곁(420엔)을 대 왔어요.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내고, ( ′·д·) 우○코 해 인, 라고 생각하면서 역전을 배회하고 있으면, 발 밑에 색첨부의 맨홀이.

 나가노 올림픽···그런 일도, 과거에는 있던.


 섬세한 나의 아누스를 위해서, 어떻게든 세정편좌의 변소를 찾아내 우○코를 끝마친 다음은, 이 날의 숙박지로 향해서, 오로지 이동을 반복하게 되어요.
( ′-д-) 열차를 타면, 세정편좌는 우선 있을 수 없으니까.변소 자체 없거나 해.

 우선은 나가노로부터 마츠모토행의 원맨인 보통 열차를 타 본다.
 아침, 갑작스런 스윗치 가방에 놀란 이사역에서, 이번은 소지로 전면 전망 동영상을 찍어 보았어요.원맨 열차로 역에 도착 후, 어떻게 해 스윗치 백해 홈까지 입선 하는지,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어요.




<iframe src="//www.youtube.com/embed/e4i_GjnevD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역에 들어가 일단 정지한 후, 뒤의 운전대로 이동하는지 생각하고 있으면(자), 역전 핸들을 「 후 」로 해 일어서 창으로부터 얼굴을 내밀었다고 했더니, 뒤를 보면서 퇴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 ;˚Д˚) 열차는 이마로 운전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는 것인가.
 문화 쇼크였습니다 원.홋카이도는 볼 수 있는 곳은 없으니까.

 이사역 도착 후, 방송으로 이 역으로부터의 경치가 일본3대차창으로서 유명하다, 뭐라고 하는 말해졌으므로, 와 화상을 찍어 보았다.

( ′·ω·) 그렇구나.개여 있다고(면) 또 훌륭한 경치인가.


 이 다음은, 마츠모토~나카츠카와~나고야~욧카이치~카메야마와 몇번이나 환승을 반복해, 이 날이 숙소를 정한 마츠자카에 도착한 것은 23시 가깝게.나가노를 나오고 나서 7 시간 반이 지나고 있었어요.
 쾌속 보여로 나고야로부터 곧바로 마츠자카까지 타면, 소요 시간을 1시간 단축할 수 있었지만, 이세 철도를 통과할 때 차장이 차내 개찰해 이세 철도의 분의 운임을 징수해 돌다는 정보를 직전이 되어 안 것으로.모처럼 18 표를 사용한다면, JR의 열차(차량)를 타는데 불필요한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은 걸로.
 모처럼 마츠자카에 왔으니까와 이 날의 디너는 분발해 쇠고기 요리. ···요시노야에서 소고기 덮밥(보통)(380엔)를 대 왔어요.
( ′-ω-) 소고기 덮밥도 자꾸자꾸 가격이 올라 가는군.
 이런 시간에 마츠자카의 거리에 도착해도, 열고 있는 가게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소고기 덮밥가게 정도 밖에 없다 것인.



~ 아직 계속 될까 ~



















TOTAL: 1013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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