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益;◞≼◉ื≽◟)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久しぶりに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をば。




 平日の朝、通勤通学の時間帯にお家を出発。坦々と、ただ坦々と南に向けて車を走らせる。


 正午を過ぎて到着したのがここ。



 ここは襟裳岬。霧だねぇ。凄い霧だねぇ。西側の海面から強い風に乗って、次から次へと霧が湧いて崖を駆け上がってくる感じ?展望台からは突端の岩を見ることも出来ないくらい。アザラシはいたんだろうか。






 襟裳岬を後にして、東側の海岸に出ると、途端に青空が見えてくる。極端だねぇ。



 国道から脇道に入り、林道を進んでいく。そして駐車場に車を止め、200m程歩いて行くと、湖の畔に出る。





 ここは豊似湖。「日高山脈襟裳国定公園内で唯一の自然湖」だそうで。それよりも、近年はその形状で有名になっている湖ですね。






http://new-cloudfront.zekkei-japan.jp/images/spots/c3378e6099d28e737d1513f07bacddf0.jpg


※画像はイメージです




 上空から見ると、ハート型に見えるとのことで、石屋製菓の白い恋人のCMに使われて有名になったんだったかな?




※動画もイメージですよ。




 しばらく湖岸をウロウロしてみるも、どこから見てもハート型には見えず。


( ´-ω-)当たり前か。








 豊似湖を後にし、また坦々と国道を走る。黄金道路を抜け、広尾の街に入る頃、


( ´・д・)そういえば、旧国鉄広尾駅の駅舎が解体されるんだっけ。解体前に見ておきたいな。道なりに行けば正面に見えてくるんだな。


なんて思いながら走るも、広尾駅の建物が一向に見えてきませんよ。そして、建物が見えないうちに、広尾駅に到着。・・・ん?




( ゜д゜)あれ、もう解体されちゃったの?来るのが遅かった?


 ここでググってみると、どうやら6月16日には解体に着手されていたようで。一ヶ月近く経って訪れた頃には、基礎も何も無くなって、完全な更地になっていましたよ。残念。






 広尾駅跡を後にし、シーサイドパーク広尾なる廃墟(?)のそばを走っていると、道路脇に標柱が出現。引き返してみると、ここに大東亜戦争中のトーチカがあるとのこと。これは立ち寄らないわけに行きませんな。



 森の中に、埋もれかけたトーチカが一基。そばに立てられた説明板には、


「(旧日本軍遺構)


 トーチカ(防御陣地)


 所在地 広尾町野塚防霧保安林内


 管理者 広尾町




 広尾トーチカ(防御陣地)を必要とした背景は、昭和という時代にある。昭和の初めから我が国は戦争への道を突き進んだ時代であった。国内では軍国主義が頂点に達し、五・一五事件、二・二六事件、国外では昭和六年(一九三一)九月、柳条湖事件を口火に満州事変へと発展する。上海事件・盧溝橋事件が昭和十二年(一九三七)七月には支那事変へと進み、昭和十六年(一九四一)十二月八日未明、第二次世界大戦が勃発する。これは侵略的【大東亜共栄圏の建設】という傲慢思想を強いる戦いで、政府は国民に【大東亜戦争】と呼ばせた。昭和十九年(一九四四)四月、旧日本軍第七師団・師団長鯉登行一(熊部隊)は主力を道東に展開し、帯広と勝ちに全軍が駐屯した。戦局はますます逼迫し、軍部は米軍進行ルートを根室海峡から釧路十勝にかけての太平洋沿岸と想定し米軍上陸に備えて沿岸築城作業を急速に強化して行く。広尾・大樹は北方防衛拠点となり、楽古浜・野塚浜・豊似浜に陣地構築や防空壕の整備が急築された。【広尾トーチカ】は拘束陣地(銃眼一個)、水際陣地(銃眼口数個)が主体に構築され、町内には十勝港内の立岩を始めに豊似浜まで十二箇所の陣地が確認されている。しかし、米国の強大な上陸作戦を、この程度のトーチカで防御阻止できるはずもなく、兵士を無謀な戦いを強いる作戦など、いかに愚かなことであったか、その事は首都東京を始めとする沖縄・広島・長崎等の都市が本土爆撃で焦土と化したことでも明らかである。その結果は昭和二十年(一九四五)八月十五日、我が国の無条件降伏により戦争が終わるのである。衣食住に事欠き、毎日が悲惨な中で生き延びた人々は勤勉実直な性格を持って復興に貢献し、日本を世界有数の経済大国にまで築き上げ、今日の繁栄をもたらした。戦後六十年を経た今、豊かな生活を送っている中で過去の戦争の悲惨さと苦しみを忘れないため、昭和史の教訓である広尾トーチカ群の一部を戦争遺構「生きた資料」として後世に残し、地域に根ざした平和の語り部とするものである。




 平成二十二年六月


 広尾町教育委員会


 広尾歴史研究会」




( ´-д-)・・・読んでて頭がクラクラしてきましたよ。


 旧軍を扱き下ろすオツムがお花畑な左巻の馬鹿連中は、平成二十二年になってもこんな馬鹿なことを書いてますか。欧米帝国主義のまっただ中で、日本が欧米の植民地にされないように必死に戦ってきたことを「昭和の初めから我が国は戦争への道を突き進んだ時代であった。」ですか。日本は開国以来、ずっと独立を保つ為に戦ってきただろうが。


昭和十六年(一九四一)十二月八日未明、第二次世界大戦が勃発する。」・・・それは大東亜戦争の始まりだろ。第二次世界大戦は1939年9月にドイツがポーランドに侵攻した時点で始まってただろ。


侵略的【大東亜共栄圏の建設】という傲慢思想を強いる戦い」・・・戦争目的は欧米帝国主義からの植民地アジアを解放し、アジア諸民族が自立し発展する大東亜共栄圏を建設することだろ。欧米帝国主義が正義だとでも言うのか?


政府は国民に【大東亜戦争】と呼ばせた」・・・政府がその名称に決定しただけの話だろ。それを戦後に戦勝国(≠正義)が自分らに都合の悪いアジア植民地を連想させないよう【太平洋戦争】と呼ばせたことは問題にしないのか?


軍部は米軍進行ルートを」・・・米軍は侵攻でなく進行してくるのか?印象操作が細かいな。


米国の強大な上陸作戦を」・・・米軍でなく米国?これも印象操作か?


この程度のトーチカで防御阻止できるはずもなく、兵士を無謀な戦いを強いる作戦など、いかに愚かなことであったか」・・・政府が降伏していない以上、軍部は戦闘継続を前提に出来る範囲で作戦立案するのは当然のことだろ。政府の意に反して職務を放棄しろとでも言うのか?まぁ、左巻の馬鹿の言うことだからな。


その事は首都東京を始めとする沖縄・広島・長崎等の都市が本土爆撃で焦土と化したことでも明らかである」・・・本土爆撃?沖縄は戦場になっただろ。広島・長崎は原爆だろ。原爆を他の都市と同様の本土爆撃の一言で片付けるのか。それとも米国様の原爆は良い原爆か?そもそも原爆に限らず、非戦闘員を対象にする無差別爆撃は国際法違反じゃないのか?日本全土が米軍の空襲で焦土と化したのは、日本軍が愚かだからではなく、米軍が鬼畜だったからだろ。逃げ惑う非戦闘員の女子供まで機銃で狙って撃ち殺すなんて、鬼畜の所業と言わず何と言うのか。




 折角気分転換にドライブしてるのに、こんな下らないことを考えてるとイライラしてくるので、考えるのを止めてトーチカ観察に移る。



 トーチカの上には幹の折れた木が倒れかかっていますよ。道路からここまでの通路にもあったけど、倒木を放置したまま。全く管理してないな。本気で「「生きた資料」として後世に残し、地域に根ざした平和の語り部とするものである」なんて考えてないだろ。


 内部には入れないけど、覗き見た感じは状態は良さそうかな。


 トーチカ自体が土に埋もれたようになっているのは、元々がそのように設置されてたんだろうか。しかし、屋根の上に生える木も倒木も除去しないとは、このまま朽ちて無くなれば良いと考えてるとしか思えないな。






 トーチカを後にして、旧国鉄広尾線の遺構を辿ってみる。


 大樹駅跡。駅舎は現存していて、中には北海道衛星株式会社なんてのが入ってるようですよ。何をやってるどんな会社なのかは知らん。





 忠類駅跡。駅舎の中には入れるようになっていて、国鉄時代のポスターなんかもそのまま。






 ホームは良い感じで崩れてきてるねぇ。残された2本の線路の上には貨車と車掌車が3両。どういうチョイスなんだろう。






 幸福駅。





 愛国駅。



 中華圏の観光客にも人気があるんだろうかね。







 「リスに注意」・・・注意しろと言われても。






 日が暮れて、そろそろ腹も減ってきたから帯広名物の豚丼でも頂こうか、前に行った西帯広の店に行ってみるかな、と寄るも「臨時休業」で真っ暗。道を挟んだ向かいの店も閉店間際でオーダーストップ。近場のもう一軒も閉店。悉く豚丼に嫌われてしまいましたよ。


 ググったところ、隣の芽室町に豚丼を出す店があるというので、芽室駅近くのその店に寄ってみた。



 メニューを見ると、「新ご当地グルメ 十勝芽室コーン炒飯」なんてのが目に入ったので、「とんかつのせBセット」(1060円)を頼んでみましたよ。『スイートコーン生産量日本一(作付面積、収穫量とも日本一)のまち「十勝の芽室」を広く世の中に知ってもらうために開発した芽室で作ったスイートコーンをたっぷり使ったバター味の炒飯』だそうで。


 出てきた器には、炒飯が見えないほどの大量のコーン。ひょっとしたら、炒飯よりもコーンの方が多かったんじゃなかろうか。トンカツには味噌ダレ。味は・・・まぁ、こんなものかな。






 狩勝峠を越えて、一昨年の台風被害以来列車が走っていない根室線東鹿越~新得間にある落合駅に寄ってみた。



 草ぼうぼう。手入れをしないと2年程度でこんなになっちゃうんだねぇ。


 しかし、列車代行バスの待合室になっている駅舎内に照明が点いているのは理解出来るとして、入口が板で封鎖された跨線橋や、列車が走らない、誰も立ち入らないはずの構内を煌々と灯りで照らしてるのは何故なんだろう。経費の無駄だろうに。






 同じく、不通区間の幾寅駅。こっちはさすがにホーム上は手入れされてるのか雑草無し。



 いまでもぽっぽやで観光客が寄ってきてるのかね。






 この後は、道の駅で車中泊。




~ 続く ~



토요니호수라든지.


(??????;익;??????)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오랫만에 드라이브 했을 때 이야기.




 평일의 아침, 통근 통학의 시간대에 집을 출발.탄들과 단지 탄들과 남쪽으로 향해서 차를 달리게 한다.


 정오를 지나 도착한 것이 여기.



 여기는 금상갑.안개구나.굉장한 안개구나.서쪽의 해면으로부터 강한 바람을 타고, 잇달아 안개가 솟고 벼랑을 뛰어 올라 오는 느낌?전망대에서는 쑥 내민 끝의 바위를 보는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바다표범은 손상되었을까.






 금상갑을 뒤로 하고, 동쪽의 해안에 나오면, 바로 그때 푸른 하늘이 보여 온다.극단적이다.



 국도로부터 옆길에 들어가, 산길을 나간다.그리고 주차장에 차를 세워 200 m정도 걸어 가면, 호수의 논두렁에 나온다.





 여기는 토요니호수.「히다카 산맥금상국립공원내에서 유일한 자연호수」라고 하고.그것보다, 근년은 그 형상으로 유명하게 되어 있는 호수군요.






http://new-cloudfront.zekkei-japan.jp/images/spots/c3378e6099d28e737d1513f07bacddf0.jpg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상공에서 보면, 하트형으로 보인다라는 것으로, 이시야제과의 하얀 연인의 CM에 사용되어 유명하게 되었다 높은?



<iframe src="//www.youtube.com/embed/4SpKSgtzMH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동영상도 이미지예요.




 당분간 호안을 우로우로 해 보는 것도, 어디로 보나 하트형에는 보이지 않고.


( ′-ω-) 당연한가.








 토요니호수를 뒤로 해, 또 탄들과 국도를 달린다.황금 도로를 빠져 히로오의 거리에 들어가는 무렵,


( ′·д·) 그렇게 말하면, 구국철 히로오역의 역사가 해체되는 건가.해체전에 봐 두고 싶은데.길을 따라 가면 정면으로 보여 감쌌군.


라고 생각하면서 달리는 것도, 히로오역의 건물이 전혀 보여 오지 않아요.그리고, 건물이 안보일 때, 히로오역에 도착. ···응?




( ˚д˚) 저것, 이제(벌써) 해체되어 버렸어?오는 것이 늦었어?


 여기서그그는 보면, 아무래도 6월 16일에는 해체에 착수되고 있던 것 같고.1개월 가깝게 지나 방문했을 무렵에는, 기초이고 뭐고 않게 되고, 완전한 빈 터가 되어 있었어요.유감.






 히로오역 자취를 뒤로 해, 씨 사이드 파크 히로오 되는 폐허(?)의 곁을 달리고 있으면, 도로겨드랑이에 푯대가 출현.되돌려 보면, 여기에 대동아전쟁중의 토치카가 있다라는 것.이것은 들르지 않는 것에 가지 않네.



 숲안에, 파묻혀 걸친 토치카가 일기.곁에 세울 수 있었던 설명판에는,


「( 구일본군옛날 건축의 잔존물)


 토치카(방어 진지)


 소재지 히로오쵸 노츠카방무보안림내


 관리자 히로오쵸




 히로오 토치카(방어 진지)를 필요로 한 배경은, 쇼와라고 하는 시대에 있다.쇼와의 처음부터 우리 나라는 전쟁에의 길을 돌진했던 시대에서 만났다.국내에서는 군국주의가 정점으로 달해, 5·15 사건, 2·26 사건, 국외에서는 쇼와6년(1931) 9월, 유조호 사건을 도화선에 만주 사변으로 발전한다.샹하이 사건·노구교 사건이 쇼와 12년(1937) 7월에는 중일전쟁으로 진행되어, 쇼와 16년(1941) 12월8일 미명, 제이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이것은 침략적【대동아공영권의 건설】이라고 하는 오만 사상을 강요하는 싸움으로, 정부는 국민에게【대동아전쟁】이라고 부르게 했다.쇼와 19년(1944) 4월, 구일본군제7 사단·사단장리등행1(쿠마베대)은 주력을 도토에 전개해, 오비히로와 이겨에 전군이 주둔 했다.전국은 더욱 더 핍박해, 군부는 미군 진행 루트를 네무로 해협으로부터 쿠시로 토카치에 걸친 태평양 연안과 상정해 미군 상륙에 대비해 연안 축성 작업을 급속히 강화해 간다.히로오·큰 나무는 북방 방위 거점이 되어, 락고 하마·노츠카 하마·토요니바닷가에 진지 구축이나 방공호의 정비가 급축 되었다.【히로오 토치카】는 구속 진지(총안 한 개), 물가 진지(총안 말수개)가 주체에 구축되어 동내에는 토카치 항내의 타치와를 시작해에 토요니바닷가까지 12개소의 진지가 개구리 `m인 되고 있다.그러나, 미국의 강대한 상륙 작전을, 이 정도의 토치카로 방어 저지할 수 있을 리도 없고, 병사를 무모한 싸움을 강요하는 작전 등,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지, 그 일은 수도 도쿄를 시작으로 하는 오키나와·히로시마·나가사키등의 도시가 본토 폭격으로 초토화한 것에서도 분명하다.그 결과는 쇼와 20년(1945) 8월 15일, 우리 나라의 무조건 항복에 의해 전쟁이 끝나는 것이다.의식주에 어려움을 느껴, 매일이 비참한 안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근면 성실하고 정직한 성격을 가져 부흥에 공헌해, 일본을 세계 유수한 경제대국에까지 구축해 오늘의 번영을 가져왔다.전후 60년을 거친 지금, 풍족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전쟁의 비참함과 괴로움을 잊지 않기 때문에, 쇼와사의 교훈인 히로오 토치카군의 일부를 전쟁 옛날 건축의 잔존물 「산 자료」로서 후세에 남겨, 지역에 기인한 평화의 이야기꾼으로 하는 것이다.




 헤세이 22년 6월


 히로오쵸 교육위원회


 히로오 역사 연구회」




( ′-д-)···읽고 있어 머리가 어질 어질해 왔어요.


 옛날군대를 비방하는 오틈이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인 왼쪽으로 감긴 바보 무리는, 헤세이 22년이 되어도 이런 바보같은 일을 씁니까.구미 제국주의의 한가운데로, 일본이 구미의 식민지로 되지 않게 필사적으로 싸워 온 것을 「쇼와의 처음부터 우리 나라는 전쟁에의 길을 돌진했던 시대에서 만났다.」입니까.일본은 개국 이래, 쭉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싸워 왔을 것이다가.


쇼와 16년(1941) 12월8일 미명, 제이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그것은 대동아전쟁의 시작이겠지.제이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에 독일이 폴란드에 침공한 시점에서 시작되어 이겠지.


침략적【대동아공영권의 건설】이라고 하는 오만 사상을 강요하는 싸움」···전쟁 목적은 구미 제국주의로부터의 식민지 아시아를 해방해, 아시아제민족이 자립해 발전하는 대동아공영권을 건설하는 것이겠지.구미 제국주의가 정의라고에서도 말하는지?


정부는 국민에게【대동아전쟁】이라고 부르게 했다」···정부가 그 명칭으로 결정했을 뿐의 이야기이겠지.그것을 전후에 전승국(≠정의)이 자신등에 사정이 좋지 않은 아시아 식민지를 연상시키지 않게【태평양전쟁】이라고 부르게 한 것은 문제삼지 않는 것인지?


군부는 미군 진행 루트를」···미군은 침공이 아니고 진행해 오는지?인상 조작이 세세한데.


미국의 강대한 상륙 작전을」···미군이 아니고 미국?이것도 인상 조작인가?


이 정도의 토치카로 방어 저지할 수 있을 리도 없고, 병사를 무모한 싸움을 강요하는 작전 등,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지」···정부가 항복하고 있지 않는 이상, 군부는 전투 계속을 전제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작전 입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정부의 뜻에 반해 직무를 방폐하라고에서도 말하는지?아무튼, 왼쪽으로 감긴 바보가 말하는 것이니까.


그 일은 수도 도쿄를 시작으로 하는 오키나와·히로시마·나가사키등의 도시가 본토 폭격으로 초토화한 것에서도 분명하다」···본토 폭격?오키나와는 전장이 되었다이겠지.히로시마·나가사키는 원폭이겠지.원폭을 다른 도시와 같은 본토 폭격의 한마디로 정리하는 것인가.그렇지 않으면 미국 님의 원폭은 좋은 원폭인가?원래 원폭에 한정하지 않고, 비전투원을 대상으로 하는 무차별 폭격은 국제법 위반 아닌 것인지?일본 전 국토가 미군의 공습으로 초토화한 것은, 일본군이 어리석기 때문에가 아니고, 미군이 귀축이었기 때문에이겠지.도망쳐 망설이는 비전투원의 여자보조자까지 기관총으로 노려 쏘아 죽이다니 귀축의 소행이라고 말하지 않고 뭐라고 말하는 것인가.




 모처럼 기분 전환에 드라이브 하고 있는데, 이런 시시한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면) 초조해해 오므로, 생각하는 것을 멈추어 토치카 관찰로 옮긴다.



 토치카 위에는 줄기가 꺾어진 나무가 넘어지려고 하고 있어요.도로로부터 여기까지의 통로에도 있었지만, 나무를 쓰러뜨림을 방치한 채로.완전히 관리하고 있지 않는데.진심으로 「「산 자료」로서 후세에 남겨, 지역에 기인한 평화의 이야기꾼으로 하는 것이다」는 생각하지 않지.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들여다 본 느낌은 상태는 좋을 것 같은가.


 토치카 자체가 흙에 파묻힌 것처럼 되어 있는 것은, 원래가 그처럼 설치응일까.그러나, 지붕 위에 나는 나무도 나무를 쓰러뜨림도 제거하지 않는다고는, 이대로 썩어서 않게 되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고(면)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토치카를 뒤로 하고, 구국철 히로오선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을 더듬어 본다.


 큰 나무역 자취.역사는 현존 하고 있고, 안에는 홋카이도 위성 주식회사는의가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무엇을 하고 있는 어떤 회사인가는 모르지 않아.





 츄우루이역 자취.역사가운데에는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고, 국철 시대의 포스터도 그대로.






 홈은 좋은 느낌으로 무너져 오고 있구나.남겨진 2개의 선로 위에는 화차와 차장차가 3량.어떤 선택일까.






 코우후쿠역.





 아이코쿠역.



 중국권의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응일까.







 「리스에 주의」···주의하라고 말해져도.






 해가 지고, 이제 배도 고파져 왔기 때문에 오비히로 명물의 돼지사발이라도 받을까, 앞에 간 니시오비히로의 가게에 가 볼까, 라고 모이는 것도 「임시 휴업」으로 암흑.길을 사이에 둔 정면의 가게도 폐점 직전에 오더 스톱.근처의 이제(벌써) 한 채도 폐점.실구 돼지사발에 미움받아 버렸어요.


 그그곳, 근처의 메무로쵸에 돼지사발을 내는 가게가 있다라고 하므로, 메무로역 가까이의 그 가게에 들러 보았다.



 메뉴를 보면, 「 신 당지 음식 토카치 메무로 콘초반」은의가 눈에 들어왔으므로, 「돈까스의 키B세트」(1060엔)을 부탁해 보았어요.「스위트 콘 생산량 일본 제일(작부 면적, 수확량과도 일본 제일)의 거리 「토카치의 메무로」를 넓게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개발한 메무로로 만든 스위트 콘을 충분히 사용한 버터미의 초반」이라고 하고.


 나온 그릇에는, 초반이 안보일 만큼의 대량의 콘.혹시, 초반보다 콘이 많았던 응이 아닌가.돈까스에는 된장 소스.맛은···아무튼, 이런 것일까.






 가리카치 고개를 넘고, 재작년의 태풍 피해 이래 열차가 달리지 않은 네무로선히가시시카고에~신토쿠간에 있는 오치아이역에 들러 보았다.



 풀.손질을 하지 않으면 2년 정도로 이렇게 되어버리는 구나.


 그러나, 열차 대행 버스의 대합실이 되어 있는 역사내에 조명이 켜지고 있는 것은 이해 할 수 있다고 하여, 입구가 판으로 봉쇄된 과선교나, 열차가 달리지 않는, 아무도 들어가지 않아야 할 구내를 황들과 등불로 비추고 있는 것은 왜일까.경비의 낭비일 것이다에.






 같은, 불통 구간의 이쿠토라역.여기는 과연 홈상은 손질 되고 있는지 잡초 없음.



 지금도 철도원으로 관광객이 모여 오고 있는지.






 이 다음은, 길의 역에서 차안박.




~ 계속 된다 ~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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