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まいどです、ロンサカパです。

ちょっと前に名古屋へ行ってきまして。

目的はありつつも、いろいろと楽しんでまいりましたので

そのご報告なのであります。




ロン家3人に加え、嫁の両親も含めて5人で出かけました。

東京から名古屋の知多半島の付け根あたりまで、クルマで。

運転は疲れますが、現地での移動が融通効くし安いってのが良いですね。

JRだとアプローチがめんどくさい場所だった、というのも理由です。



朝のレインボーブリッジです。

この時の運転は嫁さまなので、写真が撮れました。

ということで、このあとの写真は到着後のものになるんです。



いきなり登場、今回の目的です。

義弟の子供が100日になったので、お食い初めをしに出かけたのです。



長老(義父)がお食い初めをします。

年長者がこれをするって、初めて知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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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いきなり夜です。

移動で疲れた家族はホテルでお休みですが、そんな時こそ!

ということで、義弟と共に近くのバーを巡ります。




まずは1軒目。

あまり大きくない駅から徒歩10分以上、という立地のバー。

その割にはカウンター10席以上、テーブル10卓近くの大箱です。

吹き抜けの天井で、その左右には2階テーブル席があってオシャレ。

こんなところにこんなお店が!

と驚きはしましたが、接客もお酒も2流で残念。

1杯だけ飲んで退散。



駅の近くにあったオーセンティックなバーです。ここは良かった。

ジンリッキーもしっかりして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会話の流れで紹介してくれるお酒も豊富だったのが嬉しかった。


写真は桜尾という、広島で作られている国産のGINです。

高いのと安いのだったんですが、高い方は美味しかったです。

ストレートなのに柑橘系のピールっぽさが感じられました。

安い方はまだ荒っぽかったんですが、コルコルのまずい方(笑)に近い

未来を感じさせてくれるお味です。



黒糖焼酎 里の曙(原酒)です。ロックでいただきました。

アルコール度数が43。ウィスキー並みの強烈な奴ですが、

その分美味しさも強烈なんです。

もはやRUMを飲んでいるような感覚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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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いません、まだ続きます。


明けた次の日、お宮参りに出かけます。

ちょっと頭が痛いような気がするのは嫁さまにはナイショなんです。



海のそばにある神社に向かいます。

土地勘がないのでどこだかさっぱりわかりません。




手水舎でよく見かけるイラストがここにもありました。

この絵、なんか好き。




本殿の畳に転がされる、生まれて101日目のあかちゃん。




なんだかすごく奥行きのある立派な神社だと

この時初めて気が付きましたよっと。

でも神主さんはフレンドリーでだったの(・∀・)




おでこに へんなもの おされちゃったよ




神社からの眺め。

鳥居の向こうに海っていいね!




この日もピカピカに晴れて、あっちっちでした。



この旅行記、続くんです。




한 여름의 나고야 여행 그 1


우물입니다, 론사카파입니다.

조금 전에 나고야에 다녀 와서.

목적은 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즐겨온 것으로

그 보고인 것입니다.




론가 3명에 가세해 신부의 부모님도 포함해 5명이서 나갔습니다.

도쿄에서 나고야의 치타 반도의 밑근처까지, 자동차로.

운전은 지칩니다만, 현지에서의 이동이 융통 효과가 있고 싸다고 것이 좋네요.

JR라면 어프로치가 귀찮은 장소였다, 라고 하는 것도 이유입니다.



아침의 레인보우 브릿지입니다.

이 때의 운전은 신부님이므로, 사진이 찍혔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후에의 사진은 도착 뒤의 것이 됩니다.



갑자기 등장, 이번 목적입니다.

의제의 아이가 100일이 되었으므로, 초반례를 하러 나갔습니다.



장로(의부)가 초반례를 합니다.

연장자가 이것을 한다고,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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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밤입니다.

이동으로 지친 가족은 호텔에서 잘 자요입니다만, 그런 때야말로!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의제와 함께 가까이의 바를 둘러쌉니다.




우선은 1채째.

별로 크지 않은 역으로부터 도보 10분 이상, 이라고 하는 입지의 바.

거기에 비하면 카운터 10석 이상, 테이블 10 탁자 가까이의 오바코입니다.

불어의 천정에서, 그 좌우에는 2층 테이블석이 있어 멋.

이런 곳에 이런 가게가!

(와)과 놀라움은 했습니다만, 접객도 술도 2류로 유감.

한잔만 마셔 해산.



역의 근처에 있던 authentic인 바입니다.여기는 좋았다.

진릭키도 확실히 해 맛있었습니다만,

회화가 흘러 나와 소개해 주는 술도 풍부했던 것이 기뻤다.


사진은 앵미라고 하는, 히로시마에서 만들어져 있는 국산의 GIN입니다.

높은 것과 싼 것(이)었습니다만, 비싼 분은 맛있었습니다.

스트레이트인데 감귤계의 피르 같음이 느껴졌습니다.

싼 분은 아직 난폭했었지만, 콜 콜이 맛이 없는 분(웃음)에 가까운

미래를 느끼게 해 주는 맛입니다.



흑당소주마을의 새벽(원주)입니다.락으로 받았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43.위스키 같은 수준의 강렬한 놈입니다만,

그 만큼 맛있음도 강렬합니다.

이미 RUM를 마시고 있는 감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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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아직 계속 됩니다.


아침이 된 다음날 , 신사 가러 나갑니다.

조금 머리가 아픈 듯한 생각이 드는 것은 신부님에게는 나이쇼입니다.



바다의 옆에 있는 신사로 향합니다.

토지감이 없기 때문에 어디일까 전혀 모릅니다.




세숫물사에서 잘 보이는 일러스트가 여기에도 있었습니다.

이 그림, 어쩐지 좋아.




본전의 다다미에 굴려지는, 태어나 101일째의 갓난 아기.




어쩐지 몹시 깊이가 있는 훌륭한 신사라면

이 때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와.

그렇지만 제주씨는 프렌드리로였던 것(·∀·)




이마에 이상한의 눌러져서 야




신사로부터의 경치.

신사앞 기둥문의 저 편으로 바다는 좋다!




이 날도 반짝반짝에 개이고, 아였습니다.



이 여행기, 계속 됩니다.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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