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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金)になりました。
  まだマドリードにいます。
  今日は、明日の移動に備えて予行演習がメイン行事です。
  予行演習とは?
  …それは、コルドバまで列車で移動するのに、
  sol駅でセルカニアスの切符を買ってアトーチャ駅へ行き、
  AVEにスムーズに乗るためにアトーチャ駅の構造を身をもって知る、というものです。
 
  アトーチャ駅の前評判が酷くて(w
  とにかくスリがいるだの、
  スリがいるだの、
  スラれるかもよ、だの、
  なんか「わかりにくい」だの、
  そういう危険を回避してオタオタせずにスムーズな移動を成すための、
  予行演習です。
 
 

 


 
  やぎ座のA型です。
 
 

 

 


 
  日本からの飛行機内で、
  すでに喉の奥がヒリヒリしてたので風邪はひくまいと意気込んでたのですが、
  少々寒気もするし、
  でも!
  大丈夫。
  ここでとどめてみせます。
 
 
  セルカニアスの切符も難なくカードで購入し、
  アトーチャ駅に着き、
  ははーん、AVEはここから乗るわけね、
  などと確認し、
  表に出てみます。

 

 

 

 

 

 するとこんなものがありました。

 

 

 

 

 

よくわからない、幼児の頭部(?)のオブジェが…
  なんでしょうか、これ。
  まぁいいです。
 
 

 


 
  本来なら、ここからプラド美術館だの、
  ソフィア芸術センターだの行くのが王道なんでしょうが、
  如何せん、
  美術館博物館系は疲労を増進してしまうという経験則から、
  前述したとおり、端折ります。
  しかし、
  あまり人気がなさそうな、
 
  「装飾美術館」
 
  なるものにターゲットを絞りました。
  入場料も€3だったもんで…。
  
  楽しそうな美術館じゃないの?
  装飾の美術館ですよ!!
  それにマイナーそうだし!
   
 
 
 
  ここからしばらく写真がありませんが、お察しください…。
 
 
 
 
 
 
 
 
 
 
 
 
 
  扉を開けたら、
  受付で、女性(スタッフ)が男性(スタッフ)と何やら言い合いになってます。
  私はそれが終わるまでじっと脇で待ちます。
  私の存在に気付いているにも関わらず、話を止めないこと5分程。
  もう帰ろうかな、と思った時、
  女性が私を受け付けてくれるようです。
 
 
 
 
  「で?」
 
 
 
 
  で、って。
 
 
 
  「あの、アダルトone ポルファボール」
  「€3です。カード?はいはい、あ、荷物はあっちのロッカーに入れてね」
 
 
  彼女の隣にいた男性(この女性と言い合いしてた男性)は、私をじっと無言で見つめます。
 
 
 
 
 
  …無音です。
  音も声もないです。
  階上へ行ってみます。
 
 
  あまり興味をそそるような展示物もなく、
  適当に見て歩いてると監視員がいましたので、
 
  「Hola!」
 
  と陽気に挨拶してやったら…
 
 
 
 
 
 
 
 
  無言…
 
 
 
 
 
 
 
  ん、色っぽい~(違う
  スペイン人が陽気、という印象がここでまず崩れます。
 
 
 
 
 
  さらに進んでいくと、また監視員がいます。
  「Hola!」
  またも無反応です。
  私の他に客はいるのか?
  ってな具合で静かな、
  蚊の羽音が聞こえそうなくらいの音のない空間を見て回ります。
  私の靴音だけが響きます。
 
 
 
  いろいろ展示してありますが、
  面白そうなものはあまりありません。
  展示の仕方が悪いのか?
  ある階に行った時には、
  監視員がやたら、私の後をついて廻ります。
  …怪しいですか?
  何か盗みそうですか?
  落書きでもしそうですか?
  見てよ、こんないい年してるババアですよ、
  そんなについて廻らなくても…。
 
 
  おや、他にお客さんいたのね、
  ほら、そちらは「監視」しないわけ?
  なんかもう、
  居づらいですw
  いたたまれないですww
  なんですか、この美術館は!  
 
 
 
 
 
 
  というわけで、30分程度で後にしました。
  出る際に、
  「グラシアス(ニコッ」
  と受付の男性と女性に言ったら、
 
 
 
 
 
 
 
 
 
 
 
 
 
 
 
 
 
 
 
  無言…
 
 
 
 
 
 
 
 
 
 
 
 
 
 
  もう、色っぽすぎて悶絶~
  …とはなりませんぜ、
  二度と行きませんからすみませんでした私が悪うございました!
  なんですかこの施設!!!!!
 
 
 
 
  初めてマドリードのバスに乗って、ワクワクしながら行ってみたというのに、
  この対応に、後で思い出すとおかしくてたまりません。
  ここを、別の意味で日本人観光客が大挙して訪れる美術館にしてみたい、とさえ、
  思いました。
 

  「不思議なんだが、
 ある時期を境に日本人が大挙して訪れるようになった」

 

とか言わしめたいです。
皆さんもマドリードを訪れる際はルートに入れてみてはどうでしょうか。
 
 
  あら、もうお昼は過ぎましたね、、
  昼食を食べに行きましょうかね。
  地下鉄のBanco de Espana駅から乗車します。
 
  つづきます。
 
 
 
 
 
  ※10/26(金)昼ですまだ。
 
   

 

 

 

 

 


첫 스페인 두근두근 여행 그 4

10/26(금)이 되었습니다.
아직 마드리드에 있습니다.
오늘은, 내일의 이동에 대비해 예행 연습이 메인 행사입니다.
예행 연습이란?
…그것은, 콜도바까지 열차로 이동하는데,
sol역에서 세르카니아스의 표를 사 아토 차역에 가,
AVE에 부드럽게 타기 위해서 아토 차역의 구조를 몸을 가지고 안다, 라는 것입니다.

아토 차역의 평판이 심해서(w
어쨌든 스리가 있는이라든가,
스리가 있는이라든가,
스라일지도, 라든가,
어쩐지 「이해하기 어렵다」라든가,
그러한 위험을 회피해 오타오타 하지 않고 부드러운 이동을 이루기 위한,
예행 연습입니다.



염소자리의 A형입니다.



일본으로부터의 비행기내에서,
벌써 목의 안쪽이 얼얼 했기 때문에 감기는 걸리지 않든지 기개입응으로 의 것입니다만,
조금 한기도 하고,
그렇지만!
괜찮아.
여기서 세워 보입니다.


세르카니아스의 표도 쉽게 카드로 구입해,
아토 차역에 도착해,
(은)는은-응, AVE는 여기로부터 타는 것,
등이라고 확인해,
겉(표)에 나와 보겠습니다.

하는 곳 인 물건이 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유아의 머리 부분(?)의 오브제가…
무엇이지요, 이것.
아무튼 좋습니다.



본래라면, 여기로부터 프라도 미술관이라든가,
소피아 예술 센터라든가 가는 것이 왕도이지요가,
여하 선,
미술관 박물관계는 피로를 증진 해 버린다고 하는 경험칙으로부터,
전술했던 대로, 생략합니다.
그러나,
별로 인기가 없을 것 같은,

「장식미술관」

되는 것에 타겟을 짰습니다.
입장료도ԃ였던 것으로….

즐거운 듯 하는 미술관 아니어?
장식의 미술관이에요!
거기에 마이너 그렇고!




여기로부터 당분간 사진이 없습니다만, 헤아려 주세요….













문을 열면,
접수로, 여성(스탭)이 남성(스탭)과 무엇인가 말다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끝날 때까지 가만히 겨드랑이로 기다립니다.
나의 존재를 깨닫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것 5분 정도.
이제 돌아갈까, 라고 생각했을 때,
여성이 나를 받아들여 주는 것 같습니다.




「으로?」




그리고, 는.



「저, 성인 one 포르파보르」
「ԃ입니다.카드?네네, 아, 짐은 저쪽의 로커에 넣어」


그녀의 근처에 있던 남성(이 여성서로 라고 말하고 있었던 남성)은, 나를 가만히 무언으로 응시합니다.





…무음입니다.
소리나 소리도 없습니다.
계단위에 가 보겠습니다.


별로 흥미를 돋우는 전시물도 없고,
적당하게 보며 걷고 있다고(면) 감시원이 있었으므로,

「Hola!」

(와)과쾌활하게인사해 주면…








무언…







응, 요염하다~(다르다
스페인인이 양기, 라고 하는 인상이 여기서 우선 무너집니다.





한층 더 나가면, 또 감시원이 있습니다.
「Hola!」
다시 또 무반응입니다.
나 외에 손님은 있는지?
라고상태로 조용한,
모기의 날개소리가 들려 그렇게일 정도의 소리가 없는 공간을 보고 돕니다.
나의 구둣 소리만이 영향을 줍니다.



여러 가지 전시되어 있습니다만,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
전시의 방법이 나쁜 것인지?
있다 층에 갔을 때에는,
감시원이 쓸데없이, 내가 뒤를 따라 돕니다.
…이상합니까?
무엇인가 훔칠 것 같습니까?
낙서에서도 할 것 같습니까?
봐, 이런 좋은 해 하고 있는 바바아예요,
그렇게 붙어 돌지 않아도….


이런, 그 밖에 손님 있었군요,
이봐요, 그 쪽은 「감시」하지 않는 것?
어쩐지 이제(벌써),
있기 힘듭니다 w
견딜 수 없습니다 ww
입니까, 이 미술관은!






그래서, 30분 정도로 뒤로 했습니다.
나올 때에,
「그라시아스(니콕」
(와)과 접수의 남성과 여성에게 말하면,



















무언…














이제(벌써), 너무 요염해서 기절~
…(은)는 되지 않습니다,
두 번 다시 가지 않기 때문에 미안합니다내가 악있었습니다!
입니까 이 시설!!!!!




처음으로 마드리드의 버스를 타고, 두근두근하면서 가 보았다는 것에,
이 대응에, 다음에 생각해 내면 이상해서 참을 수 없습니다.
여기를, 다른 의미로 일본인 관광객이 대거 해 방문하는 미술관으로 해 보고 싶다, 라고마저,
생각했습니다.


「신기한 응이지만,
 있다 시기를 경계로 일본인이 대거 해 방문하게 되었다」

라든지 말하게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마드리드를 방문할 때는 루트에 넣어 보면 어떨까요.


어머나, 이제(벌써) 점심은 지났어요, ,
점심 식사를 먹으러 갈까요.
지하철의 Banco de Espana역으로부터 승차합니다.

계속됩니다.





※10/26(금)낮입니다 아직.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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