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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到着から一夜明けて二日目になります。

朝のホテルの最寄駅の風景です。 雲一つない秋晴れで、気持ちの良い朝でした^^

ここは釜山の内陸に入ったほうになりますが、 とても街が発展していて人も多かったです。

釜山は初めてでしたので、釜山の歴史や文化をもう少し深く知りたいと思い、今日はまず釜山博物館に行って拝観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しました^^ 

 

 

駅前の歩道橋からの風景になります。

韓国の道路は本当に広い道路が多かったです。ここも片側5車線です。

右側に見える立派な建物はロッテ百貨店です。

韓国は街の都市設計自体が大変大きく作られていて、とても開放感を感じました^^

 

 

 

地下鉄2号線の Daeyeon 駅で降りて、歩いて10分くらいのところに釜山博物館があります。駅から難なく歩いて行ける距離です。

まず驚いたのが、博物館の立派な建物です^^ 写真で見るより実物のほうが壮大に見えます 。

 

 

入口も堂々とした立派な感じでした・・^^

入館料は無料です。日本だったら入館料と特別展、合わせて大人1500円くらいかかってもおかしくない水準だと思いました。

大英博物館も無料ですが、貴重な人類の財産を、広く市民に公開すると言う理念が感じられ、韓国の姿勢に感心しました^^

日本語のパンフレットもいただけます^^ 

 

 

入口から外を眺めた風景もシンメトリーな美しさがありました^^ 風が気持ちよかったです。

 

 

 

 

館内の様子です・・

とても綺麗で明るいモダンな造りで、天井も高くて開放感がありました。 

新石器時代から古代史、三韓時代、伽耶、新羅、統一新羅、三国時代、高麗時代、朝鮮時代、現代史と、

おびただしい数の収蔵品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 

 

 

 

館内には日本語の解説がどの展示室、どの作品にもあり、日本人でも容易に内容を理解することが出来ます^^

一部、日本の統治時代などの展示室には日本語の解説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これは釜山博物館様が来館する日本人観光客に対してご配慮くださっているように思いました。 日本と韓国の間には残念ながら困難な時代がありましたので、閲覧する日本人によっては複雑な思い、戸惑いを感じる内容が個人によってはあるかもしれません。そのような方々への韓国からの気遣い、配慮を大変多く感じました。また、日本統治時代、豊臣秀吉の出兵等の展示に関しましても、過度に韓国の立場を主張している、日本に不利に扱っている、という印象は個人的にはありませんでした。釜山博物館様の誠実な姿勢のみが感じられました。私自身も、日本と韓国の歴史問題、政治問題に触れることを望みませんので、ここでは日本と韓国が仲良く交流した史料を投稿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これは朝鮮通信使を描いた絵巻物からの一場面です^^

日本にいらっしゃった朝鮮時代の高貴な身分の方を、日本人が馬の口を取って案内しています。

 

 

弓矢や刀を身につけた武将たち・・

 

 

 朝鮮時代の女性たちも朝鮮通信使にいたのが新鮮な驚きでした。

 日本人とどんな会話をしただろうか・・

 

こんなに長い絵巻物でした^^ 

 

 

 朝鮮通信使の方々を接待するこんな場面の屏風もありました^^

上座に通されて御馳走を振る舞われて歓待されている朝鮮通信使の方々です。

とても大切なお客様であったことが分かります^^ 

 

 居並ぶ日本の武士たち・・

 

 

 

  博物館の出口です..

5時間くらい見て回ったので結構疲れました^^

 

 

  ちょうど自動販売機があったので、コーヒーを買って飲みました^^

1000ウォン(100円)です。安いですね^^

韓国の自動販売機はどこも日本より安くて良かったです。 

ジョージアですが味は日本のジョージアより少し薄い感じがしました^^

それでも美味しかったです。

 

 釜山博物館の裏は、こんな素敵な庭園になっています^^

紅葉の季節でとても美しかったです。

 

 釜山博物館を後にして、また街に出ました。銀杏の並木道が美しかったです。

地下鉄2号線 Daeyeon駅から歩いて釜山博物館に来ましたが、Daeyeon駅には戻らず

ここから、Kyungsung Univ. Pukyong Nat’l Univ. 駅まで歩いて行きます。

 

 

 

 

 

 


일본인 어색한 한국 여행 부산(3)

한국 도착으로부터 하룻밤 지나 이틀눈이 됩니다.

아침의 호텔의 제일 가까운 역의 풍경입니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로, 기분의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여기는 부산의 내륙에 들어가는 편이 됩니다만, 매우 거리가 발전하고 있어 사람도 많았습니다.

부산은 처음이었으므로, 부산의 역사나 문화를 좀 더 깊게 알고 싶어 , 오늘은 우선 부산 박물관에 가서 배 보기로 했던^^

역전의 보도교로부터의 풍경이 됩니다.

한국의 도로는 정말로 넓은 도로가 많았습니다.여기도 한쪽 편 5 차선입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훌륭한 건물은 롯데 백화점입니다.

한국은 거리의 도시 설계 자체가 몹시 크게 만들어져 있고, 매우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지하철 2호선의 Daeyeon 역에서 내리고, 걸어 10분정도의 곳에 부산 박물관이 있어요.역으로부터 쉽게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우선 놀란 것이, 박물관의 훌륭한 건물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 쪽이 장대하게 보입니다 .

입구도 당당한 훌륭한 느낌이었습니다··^^

입관료는 무료입니다.일본이라면 입관료와 특별전, 맞추어 어른 1500엔 정도 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영박물관도 무료입니다만, 귀중한 인류의 재산을, 넓게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말하는 이념이 느껴져 한국의 자세에 감탄했던^^

일본어의 팜플렛도 받을 수 있는^^

입구에서 밖을 바라본 풍경도 시머트리인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바람이 기분 좋았습니다.

관내의 님 아이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밝은 모던한 구조로, 천정도 높아서 해방감이 있었습니다.

신석기시대로부터 고대사, 삼한 시대, 가야, 신라, 통일 신라,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현대사와

엄청난 수의 수장품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관내에는 일본어의 해설이 어느 전시실, 어느 작품에도 있어, 일본인에서도 용이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일부, 일본의 통치 시대등의 전시실에는 일본어의 해설이 없었습니다만, 이것은 부산 박물관 님이 와 관 하는 일본인 관광객에 대해서 배려해 주시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사이에는 유감스럽지만 곤란한 시대가 있었으므로, 열람하는 일본인에 따라서는 복잡한 생각해, 당황스러움을 느끼는 내용이 개인에 따라서는 있다일지도 모릅니다.그러한 분들에게의 한국으로부터의 염려해, 배려를 몹시 많이 느꼈습니다.또, 일본 통치 시대,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출병등의 전시에 관해서도, 과도하게 한국의 입장을 주장하고 있는, 일본에 불리하게 취급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인상은 개인적으로는 없었습니다.부산 박물관 님의 성실한 자세만이 느껴졌습니다.나 자신도, 일본과 한국의 역사 문제, 정치 문제에 접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므로, 여기에서는 일본과 한국이 사이 좋게 교류한 사료를 투고하겠습니다^^

이것은 조선 통신사를 그린 그림 두루마리로부터의 한 장면입니다^^

일본에 가(오)신 조선시대의 고귀한 신분쪽을, 일본인이 말의 구를 잡아 안내하고 있습니다.

활과 화살이나 칼을 몸에 지닌 무장들··

조선시대의 여성들도 조선 통신사에게 있던 것이 신선한 놀라움이었습니다.

일본인과 어떤 회화를 했을 것인가··

이렇게 긴 그림 두루마리였습니다^^

조선 통신사의 분들을 접대하는 이런 장면의 병풍도 있었습니다^^

윗자리에 통해지고 진수성찬(대접)을 행동해져 환대 되고 있는 조선 통신사의 분들입니다.

매우 중요한 고객인 것을 압니다^^

늘어서는 일본의 무사들··

 박물관의 출구입니다..

5시간 정도 보고 돌았으므로 상당히 지쳤습니다^^

  정확히 자동 판매기가 있었으므로, 커피를 사 마셨던^^

1000원(100엔)입니다.싸네요^^

한국의 자동 판매기는 어디도 일본보다 싸고 좋았습니다.

조지아입니다만 맛은 일본의 조지아보다 조금 얇은 느낌이 들었던^^

그런데도 맛있었습니다.

부산 박물관의 뒤는, 이런 멋진 정원이 되어 있습니다^^

단풍의 계절에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부산 박물관을 뒤로 하고, 또 거리에 나왔습니다.은행의 가로수도가 아름다웠습니다.

지하철 2호선 Daeyeon역으로부터 걸어 부산 박물관에 왔습니다만, Daeyeon역에는 돌아오지 않고

여기로부터, Kyungsung Univ. Pukyong Nat’l Univ. 역까지 걸어 갑니다.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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