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スレは『ちょうしに乗ってみた。』『暴走半島。』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
千葉県内で朝を迎え、常磐線でチュルッと東京へ・・・を通り越して、浜松町で下車。
良い天気だ。東京タワーのそばにお月さんが見える。
平日の通勤時間帯、スーツ姿の人々が行き交う中、お上りさんは罪悪感も感じずのほほんと旅を続ける。
東京モノレール。ここは２次元の萌えキャラでなく、３次元のキャラ（？）を使ってるんだね。儲かってる会社は違うなぁ。
朝日が眩しくて、窓の汚れと相まって前方がよく見えない。むぅ。
車内広告には「限界へ、挑む。 就航率９９．５％ 欠航率０．５％」な旭川空港の広告。この就航率はかなり高い方なんだっけ？調べてみたら、９月６日の地震の時も、北電の大規模停電による北海道ブラックアウトの中、自家発電で通常通り運航してたそうで。凄いな、旭川空港。使ったこと無いけど。
この車両は新型なのかな。塗色が何となくエヴァっぽいけど、関係は・・・ないんだろうな。
羽田空港第２ビルで降り、改札を出るとおベンツが数台。
最近めっきりおベンツに興味が無くなって、今はどんなモデルがあるのかさっぱり分からないな。こいつの顔は何となくINFINITIに似てないか？
地下道を通り羽田空港第１ビルに移動、外に出る。良い天気だ。
建物に沿って、南に向かって歩く。
道なりに歩く。
このバス、ぱっと見、緑ナンバーに見えないよな。東京オリンピック仕様だけど、緑色のナンバーフレームを付けた白ナンバーでも判別出来ないんじゃないのか。どうしてこんな物作ったんだか。
高架橋をくぐった先の橋台。歩道から妙に隆起してるけど、地震で液状化現象が起きたのか。そしてそのまま放置プレイ？どうせ大して人も通らないところだから直す必要ないだろってか。
ＡＮＡの旅客機が道路の上を横切っていく。良い天気だ。
アンダーパスをとことこ歩く。
アンダーパスを抜けると、その先の道路沿いに歩道は無く、すぐに階段を上がるよう誘導される。
アンダーパスの上、航空機が行き来するエリアとの間には二重のフェンスが。
写真撮影には向かないな。折角間近にタキシングする旅客機が見えるのに。
さて、やって来たのはここ。今回の旅はここがメイン。前日までの暴走半島乗り鉄の旅はオマケですよ。
「ＪＡＬメインテナンスセンター１」。事前予約すれば、施設を見学出来るのですよ。
「ＪＡＬ工場見学 SKY MUSEUM －完全予約制－」・・・ほぉ、ほぉ。
受付開始時刻を過ぎ敷地内に入ると、係員に案内され、建物内のゲートを入ったところでとりあえず待たされる。
「日本航空工場見学 ～SKY MUSEUM～」「会場は３階です。」ですか。ほぉ、ほぉ。
「口コミで選ぶ！”行って良かった” 無料観光スポット 2016 第１位 ＪＡＬ工場見学 Sky Museum」ですか。私が以前工場見学したのも一昨年、２０１６年でした。
これは建物に入るときに受付で渡された入館証。・・・わざわざ写真に撮るような物でもないな。
後からやって来た数人と一緒にエレベータに乗って案内された先は、工場見学者が集まる３階・・・ではなく６階。
（ ´・ω・）むふ。
今回やって来たのは「日本航空安全啓発センター」ですよ。２年前に工場見学に申し込んだときも人気があって枠がなかなかとれなかったけど、この安全啓発センターも常々競争が激しくて、今回ようやく予約が出来たのですよ。
競争が激しいとは言っても、希望日の直前になればキャンセルが出てぽろぽろ空きが出たりするんだけどね。東京近郊に住んでいるならまだしも、北海道からじゃそうそう急遽休みを取ってなんて行ってられないもの。
この扉の向こうのお部屋から先は撮影禁止。残念。
この施設は社員研修に活用される他、予約をすれば部外者も見学が可能で、これまで２３万人が見学し、半数が社員、残り半数は鉄道やバス等の公共交通事業者が多いとのこと。なるほど。
部外者向けには、平日１～２回の公開で、各回定員は２５人。所要時間は１時間２０分ほどで、最初の１時間１０分は、社員の解説を聞きながら、展示物やＶＴＲの鑑賞。最後の１０分間で自由見学。
展示物は、１９８５年８月１２日に発生したＪＡＬ１２３便墜落事故がメイン。墜落現場や飛行経路上で回収した機体の残骸の展示や、事故当時のフライトレコーダーやボイスレコーダーの記録、事故原因と再発防止策やなんかの解説VTR。限られた時間で一方的に説明されてもなかなか頭に入らず、フリーの時間になって改めて圧力隔壁や垂直尾翼なんかをじっくり見てたら、資料室の展示を全く見られないうちにタイムオーバー。（ ´・３・）むぅ。まだ見足りない。もう一回見に来ようか。
—————————————————————————————————
https://www.jal.com/ja/flight/safety/center/
—————————————————————————————————
（参考）※２０１３年に現在地に移転する前に撮影されたもの
—————————————————————————————————
気になったのが、エレベータから安全啓発センターの間を歩いて移動する際、吹き抜けを挟むとはいえＪＡＬ労組の部屋の前を通ること。なんかあずましくないな。
（ ´－д－）「労組」というもの全般にあまり良い印象を持っていないもんで。
見学を終えた後は、また徒歩で羽田空港第１ビルに戻り、京急・都営浅草線から青砥で乗り換えて京成本線で成田空港へ、ＬＣＣで北海道へ帰りましたとさ。
（ ´－д－）羽田が旅のメインなのに、わざわざ成田から出入りするなんて非効率な。・・・まぁ、費用が理由なんだけれども。
～ 以上 ～
이 스레는 「구해를 타 보았다.」 「폭주 반도.」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ω·)
================================================================
치바현내에서 아침을 맞이해 죠반선에서 츄룩과 도쿄에···(을)를 넘기고, 하마마쓰초에서 하차.
좋은 날씨다.도쿄 타워의 곁에 월씨가 보인다.
평일의 통근 시간대, 슈트차림의 사람들이 왕래하는 중, 시골뜨기는 죄악감도 느끼지 않고 빈둥빈둥 여행을 계속한다.
토쿄 모노레일.여기는 2 차원의 모에네캐릭터가 아니고, 3 차원의 캐릭터(?)(을)를 사용하고 있어.득을 보고 있는 회사는 다르데.
아침해가 눈부셔서, 창의 더러움과 함께 전방이 잘 안보인다..
차내 광고에는 「한계에, 도전한다. 취항율 99.5% 결항율 0.5%」인 아사히카와 공항의 광고.이 취항율은 꽤 비싼 분던가?조사해 보면, 9월 6일의 지진때도, 북전의 대규모 정전에 의한 홋카이도 블랙 아웃안, 자가 발전으로 통상 대로 운항하고 있었던 그렇고.굉장하다, 아사히카와 공항.사용한 것 없는데.
이 차량은 신형인가.도색이 웬지 모르게 에바 같지만, 관계는···없겠지.
하네다 공항 제 2 빌딩에서 내리고 개찰을 나오면 벤츠가 수대.
최근 부쩍 벤츠에 흥미가 없어지고, 지금은 어떤 모델이 있다 의 것인지 전혀 모르는데.진한 개의 얼굴은 웬지 모르게 INFINITI를 닮지 않은가?
지하도를 대로 하네다 공항 제 1 빌딩에 이동, 밖에 나온다.좋은 날씨다.
건물에 따라서, 남쪽을 향해 걷는다.
길을 따라 걷는다.
이 버스, 쫙 봐, 초록 넘버로 보이지 않아.도쿄 올림픽 사양이지만, 녹색의 넘버 프레임을 붙인 자가용에서도 판별 할 수 없지 않은 것인가.어째서 이런 물건 만들었다인가.
고가다리를 빠져 나간 앞의 교대.보도로부터 묘하게 융기 하고 있지만, 지진으로 액상 화현코끼리가 일어났는가.그리고 그대로 방치 플레이?어차피 그다지 사람도 통하지 않는 곳이니까 고칠 필요없지는인가.
ANA의 여객기가 도로 위를 횡단해 간다.좋은 날씨다.
언더 패스를 이라고 일개 걷는다.
언더 패스를 빠지면, 그 앞의 도로 가에 보도는 없고, 곧바로 계단을 오르도록(듯이) 유도된다.
언더 패스 후, 항공기가 왕래하는 에리어와의 사이에는 이중의 펜스가.
사진 촬영에는 향하지 않는데.모처럼 가까이 타키싱 하는 여객기가 보이는데.
그런데, 온 것은 여기.이번 여행은 여기가 메인.전날까지의 폭주 반도 타기철의 여행은 덤이에요.
「JAL 메인트넌스 센터 1」.사전 예약하면, 시설을 견학 할 수 있는 거에요.
「JAL 공장 견학 SKY MUSEUM -완전 예약제-」···,.
접수 개시시각을 지나 부지내에 들어가면, 관계자에게 안내되어 건물내의 게이트를 들어갔더니 우선 기다리게 된다.
「일본 항공 공장 견학 ~SKY MUSEUM~」 「회장은 3층입니다.」입니까.,.
「소문으로 선택한다!”가서 좋았다”무료 관광 스포트 2016 제1위 JAL 공장 견학 Sky Museum」입니까.내가 이전 공장 견학했던 것도 재작년, 2016년이었습니다.
이것은 건물에 들어갈 때 접수로 건네받은 입관증. ···일부러 사진에 찍는 것도 아닌데.
나중에 온 몇사람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 안내된 앞은, 공장 견학자가 모이는 3층···(은)는 아니고 6층.
( ′·ω·).
이번 온 것은 「일본 항공 안전 계발 센터」예요.2년전에 공장 견학에 신청했을 때도 인기가 있어 테두리를 좀처럼 취할 수 없었지만, 이 안전 계발 센터도 상들경쟁이 격렬하고, 이번 간신히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경쟁이 격렬하다고는 말해도, 희망일의 직전이 되면 캔슬이 나와 뚝뚝 빈 곳이 나오거나 하지만.도쿄 근교에 살고 있다면 아직 하지도, 홋카이도로부터는 그래그래 급거 휴가를 내는 행이라는들 없는 것.
이 문의 저 편의 방에서 앞은 촬영 금지.유감.
이 시설은 사원 연수에 활용되는 것 외, 예약을 하면 외부인도 견학이 가능하고, 지금까지 23만명이 견학해, 반수가 사원, 나머지 반수는 철도나 버스등의 공공 교통 사업자가 많다는 것.그렇구나.
외부인 전용에는, 평일 1~2회의 공개로, 각 회 정원은 25명.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로, 최초의 1시간 10분은, 사원의 해설을 (들)물으면서, 전시물이나 VTR의 감상.마지막 10분간으로 자유 견학.
전시물은, 1985년 8월 12일에 발생한 JAL123편 추락 사고가 메인.추락 현장이나 비행 경로상에서 회수한 기체의 잔해의 전시나, 사고 당시의 플라이트 레코더나 음성 기록장치의 기록, 사고 원인과 재발 방지책이네 인가의 해설 VTR.한정된 시간에 일방적으로 설명되어도 좀처럼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프리의 시간이 되어 재차 압력 격벽이나 수직꼬리 따위를 차분히 보고 있으면(자), 자료실의 전시를 완전히 볼 수 있기 전에 타임 오버.( ′·3·).아직 봐 부족하다.다시 한번 보러 올까.
https://www.jal.com/ja/flight/safety/center/
------------------------------------------------------------------
<iframe src="//www.youtube.com/embed/-mJRz9eSRD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참고)※2013년에 현재지에 이전하기 전에 촬영된 것
------------------------------------------------------------------
신경이 쓰인 것이, 엘리베이터로부터 안전 계발 센터의 사이를 걸어 이동할 때, 불어를 사이에 둔다고는 해도 JAL 노조의 방의 앞을 지나는 것.어쩐지 아즈마깐데 좋은.
( ′-д-) 「노조」라고 하는 것 전반에 너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걸로.
견학을 끝낸 다음은, 또 도보로 하네다 공항 제 1 빌딩으로 돌아와, 도우큐선·동경도 경영 아사쿠사선으로부터 청지로 갈아 타 게이세이본선으로 나리타 공항에, LCC로 홋카이도로 돌아갔던과.
( ′-д-) 하네다가 여행의 메인인데, 일부러 나리타로부터 출입하다니 비효율적인. ···아무튼, 비용이 이유이지만도.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