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水) つづきです。
夕食に出かけました。
良く考えると、私は日本と同じで一日2食だ。
夕食は早い時間に済ませます。
宿の近くにはタパスバーとかお店はたくさんあります。
私の目に留まったのは、「タコベル」です。
タコス好きな私は一直線にそこに向かいますよ…。
ガーン…!
店内には、
韓国人と思しき客が沢山いたので、撤退です。
忸怩たる思いです、
いまだ、ミナミのタコベルにも行ってないのに、
セビリアで見つけたタコベル(なんかタコ部屋に聞こえてきた)にあの民族の影…。
いやだ、
空間を共にしたくない、ましてや夕食。
なので、また街をふらふら歩きます。
しかし結局、宿の近くまで戻って、
よくわからないメキシコ料理屋に入店です。
(時間的にお客さんは殆どいなかったのでw)
ここのスタッフさんはとても若いのに対応が親切でして、
「すみません…、僕、英語ができなくて^^;」
と仰いましたけど、
いえいえ全然、イケてました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スペイン人に謙譲の精神を見た思いです、美しいw
で、頂いたのはおススメされた何かの肉w (多分、羊肉か豚肉)
米がついてたのでおススメに乗りました。
(外国では米に引き寄せられる)
お味はまあまあです、
というか、わかりません。
なぜなら、鼻が詰まりに詰まっていて何も感じませんw
しかしお米は、インディカ米(?)であっても美味しいですよね、
私、米なら何でもOK、
ジャポニカには全然こだわりません。
味はあまりわからなくても、完食です。
今日はこれで終わりです。
宿に戻って就寝… zzz
さて!
11/1(木)、
朝食は、宿では頂かず近くのカフェに遠征(w します。
(なんか宿の食事は事前に予約してどうのこうのと面倒臭い上に高かったので)
カフェで食べたら400円くらいで普通に食べれました。
このお店は、翌日も訪れました^^
晴れ渡るセビリア、旅先が雨だと気分もダウンしますが、
晴れると上がります。
美しい青空、カテドラルも映えに映えます。
美しいねぇ~
広場が本当に広くていいですね~
修理中だったのはちょっと残念^^;
馬車馬も準備万端です。
※乗りたかったけど一人じゃ、ねぇ…?^^;
宿の人おススメの、美しい橋。
川沿いを散策して闘牛場とか
黄金の塔?
途中、川のクルーズの客引きに遭って乗りたかったんですけど、
現金の持ち合わせがなくて敢え無く断念^^;
カードダメなのって言われた…orz
ずーっと歩いて、スペイン広場までやってきました。
これね、
1€だったからやっ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ね、
あのね、
やっぱりね、
一人じゃ辛いわwww
こういう時に一人旅の難儀さをかみしめる…。
さぁ、スペイン広場に到着です。
まだまだつづく
10/31(수)나무입니다.
저녁 식사에 나갔습니다.
잘 생각하면, 나는 일본과 같고 하루 2식이다.
저녁 식사는 빠른 시간에 끝마칩니다.
숙소의 가까운 곳에는 타파스바라든지 가게는 많이 있어요.
나의 눈에 띈 것은, 「문어 벨」입니다.
타코스를 좋아하는 나는 일직선에 거기로 향해요
.
간
!
점내에는,
한국인과 사사계객이 많이 있었으므로, 철퇴입니다.
유이인 생각입니다,
아직도, 미나미의 문어 벨에도 가지 않았는데,
세비야에서 찾아낸 문어 벨(무슨 문어 방으로 들려 오는 것)에 그 민족의 그림자
.
싫다,
공간을 모두 하고 싶지 않은, 하물며 저녁 식사.
그래서, 또 거리를 흔들흔들 걷습니다.
그러나 결국, 숙소의 근처까지 돌아오고,
잘 모르는 멕시코 요리집에 입점입니다.
(시간적으로 손님은 대부분 없었기 때문에 w)
여기의 스탭씨는 매우 젊은데 대응이 친절하고 하고,
「미안합니다
, 나, 영어를 할 수 없어서^^;」
(와)과 앙 있었습니다만,
아니오 전혀, 이케했다감사합니다.
스페인인에게 겸양의 정신을 본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w
그리고, 받은 것은 권장 된 무엇인가의 고기 w (아마, 양고기나 돼지고기)
미가 도착했기 때문에 권장을 탔습니다.
(외국에서는 미에 끌어 들일 수 있다)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이)라고 할까, 모릅니다.
왜냐하면, 코가 차에 차 있어 아무것도 느끼지 않습니다 w
그러나 쌀은, 인디카미(?)에서 만나도 맛있지요,
나, 미라면 뭐든지 OK,
쟈포니카에는 전혀 구애되지 않습니다.
맛은 별로 몰라도, 완식입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숙소로 돌아와 취침
zzz
그런데!
11/1(목),
아침 식사는, 숙소에서는 받지 않고 가까이의 카페에 원정(w 합니다.
(무슨 숙소의 식사는 사전에 예약해 이러쿵저러쿵귀찮은 데다가 높았기 때문에)
카페에서 먹으면 400엔 정도로 보통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가게는, 다음날도 방문했습니다^^
활짝 개이는 세비야, 여행지가 비라면 기분도 다운합니다만,
개이면 오릅니다.
아름다운 푸른 하늘, 카테드랄도 빛나에 빛납니다.
아름답다~
광장이 정말로 넓고 좋네요~
수리중이었던 것은 조금 유감^^;
마차를 끄는 말도 준비만단입니다.
※타고 싶었지만 한 명은, 응
?^^;
숙소의 사람 권장의, 아름다운 다리.
강가를 산책해 투우장이라든지
황금의 탑?
도중 , 강의 크루즈의 손님 끌기를 당해 타고 싶었습니다만,
현금의 소지가 없어 어이없게 단념^^;
카드 안된이라고 말을 들은
orz
계속 걷고, 스페인 광장까지 왔습니다.
이것이군요,
1(이었)였기 때문에 해 보고 싶었지만,
저기요,
역시,
한 명은 괴로워요www
이런 때에 홀로 여행의 고생스러움을 악문다
.
, 스페인 광장에 도착입니다.
아직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