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ド入院記のつづきである。
翌日、いろいろ検査をしてもらった。心電図にエコー検査、MRIまで！
MRIの設備が病院内にはなかったので救急車で場所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まあ救急車と言っても、オンボロのワンボックスにただの鉄板ベッドがあるだけの簡素なものなのだが＾＾；
乗り心地は最悪だ。鉄板だから結構ひびく。荷物になってしまった気分だったね。
写真は専用のBRTレーンを突っ走っているところ。
それで結局、MRIの結果は悪くなかった。他の検査でも異常なし。結局発作の理由は分からず・・・・・
まあ大ごとではなかったから良かったけど。
３日目は小部屋に移動。最初、グジャラート人の男性が同室だったが途中で引っ越ししていった。彼の息子たちが見舞いに来ていて、夜もこの部屋に寝泊まりしていたのが印象深かった。
それで、結局何も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無事退院することに。
小部屋階の人々。
自分が写真を撮ると言うと、下の世話人が大急ぎで後ろに回った！一番後ろに映っている下係の男性は、結構調子者で面白い人物だったが、やはり医者の前では映れない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青服は看護師。医者、看護師、そして下係と、ランクがはっきり分かれているのだ。
この人はエレベーター警備員。エレベーター１つ１つに警備員がいる。病院内の移動は自由にできず、セキュリティの厳重さは日本の病院の比ではない。
そして晴れて退院へ！
入院は大変だったが、インド人の親切に触れ、インドをより好きになることができた。
今から思うと良いハプニングだったと思っている。
○その他
病院食も紹介しよう。
これはフライドライス×２、人参とサンド豆の煮もの、カレーと味噌汁の中間のようなスープ×２、カレー、そしてカボチャのポタージュみたいなもののセット。完全菜食である。あっさりしていてすごく美味しかった！
主食のフライドライスはヌードルや白ライスに変更可能。
これは白ライス×２、あっさりスープカレー×２、ケッチャップカレー？みたいなもの、そしてドリンクがバターミルク。ラクトベジタリアン食である。
インドはベジタリアンが多く、特にここグジャラート州は多いのだが、ベジタリアンと言っても乳製品はほとんどの人が食べる。なのでほとんどのインド人は、ラクトベジタリアンと言えよう。
因みにグジャラート料理は西インド料理とも呼ばれ、全体的に甘めの味付けが特徴となる。
日本でおなじみのインド料理は北インド料理なので、随分と違っているのだ。例えばタンドールのようなものは無いのでタンドールチキンやタンドールロティのようなものはない。ナンも見たことが無かったね。
○入院費
最後に入院費を書いておこう。２泊３日、MRIなども受けて60000円ほどであった。支払いは全てエポスカードで済ませた。このカードは海外旅行保険が付いている。
日本に帰ってから手続きをして、後日に自宅に書類が送られてくる。その書類の一部と領収書、そして明細を添えて提出すれば、きっちり同額ほどの金額が返ってきましたね。
これにて一件落着！
인도 입원기나무이다.
다음날,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았다.심전도에 에코 검사, MRI까지!
MRI의 설비가 병원내에는 없었기 때문에 구급차로 장소 이동해야 한다.뭐구급차라고 말해도, 온 고물의 원 박스에 단순한 철판 침대가 있다만의 간소한 것이지만＾＾；
승차감은 최악이다.철판이니까 상당히 영향을 준다.짐이 되어 버린 기분이었다.
사진은 전용의 BRT 레인을 힘차게 달리고 있는 곳(중).
그래서 결국, MRI의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다른 검사에서도 이상 없음.결국 발작의 이유는 알지 못하고·····
뭐대마다는 아니었으니까 좋았지만.
3일째는 골방에 이동.최초, 그쟈라트인의 남성이 동실이었지만 도중에 이사하고 갔다.그의 아들들이 문병하러 와있고, 밤도 이 방에 숙박 하고 있던 것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는 것으로 무사히 퇴원하는 것에.
골방층의 사람들.
자신이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아래의 간사가 몹시 서둘러 뒤로 돌았다!제일 뒤로 비쳐 있는 하계의 남성은, 상당히 경박한 사람으로 재미있는 인물이었지만, 역시 의사의 앞에서는 비칠 수 없다고 하는 것일 것이다.작업복은 간호사.의사, 간호사, 그리고 하계와 랭크가 분명히 나뉘고 있다.
이 사람은 엘리베이터 경비원.엘리베이터 1개1개(살)에 경비원이 있다.병원내의 이동은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시큐러티의 엄중함은 일본의 병원에 비할바가 아니다.
그리고 개여 퇴원에!
입원은 큰 일이었지만, 인도인의 친절하게 접해 인도를 보다 좋아하게 될 수 있었다.
지금부터 생각하면 좋은 해프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외
병원식도 소개하자.
이것은 프라이드 라이스ࡨ, 인삼과 샌드콩이 익혀 것, 카레와 된장국의 중간과 같은 스프ࡨ, 카레, 그리고 호박의 포타주같지만 세트.완전 채식이다.시원시럽게 하고 있어 몹시 맛있었다!
주식의 프라이드 라이스는 누들이나 흰색 라이스로 변경 가능.
이것은 흰색 라이스ࡨ, 시원시럽게 스프 카레ࡨ, 켓체프카레이?같은 것, 그리고 드링크가 버터 밀크.라크트베지타리안식이다.
인도는 채식주의자가 많아, 특히 여기 그쟈라트주는 많지만, 채식주의자라고 해도 유제품은 대부분의 사람이 먹는다.그래서 대부분의 인도인은, 라크트베지타리안이라고 말할 수 있자.
덧붙여서 그쟈라트 요리는 서인도 요리라고도 불려 전체적으로 단 맛내기가 특징이 된다.
일본에서 친숙한 인도 요리는 북쪽 인도 요리이므로, 상당히 차이가 난다.예를 들면 탄도르와 같은 것은 없기 때문에 탄도르 치킨이나 탄드르로티와 같은 것은 없다.낭도 보았던 적이 없었지요.
○입원비
마지막에 입원비를 써 두자.2박 3일, MRI등도 받아 60000엔 정도에서 만났다.지불은 모두 에포스카드로 끝마쳤다.이 카드는 해외 여행 보험이 붙어 있다.
이것에서 일건낙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