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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金) まだセビリア 
 
  朝は昨日と同じで近所のカフェで同じメニューを頂きます。
  昨日、私が来ていたのを覚えてくてくれたのか、
  車いすのご老人にウィンクされたりしました。
  (何か仰ってましたがもちろんわかりませんので「ボンジーア」とか適当にご挨拶w)
 
 
  さて、今日はホテルの隣にあるアルカサルを見学前に近くを散策します。
  昼ごろに適当に見繕ったお店で昼食です。
セビリアでモロッコ料理を初体験します!
 
 
 
    

 

 

 

あ、いや、グラナダでさ、
  モロッコ料理屋のさ、
  客引きとさ、
  ビールの有無であれこれ駆け引き(w
  したよね私。
  モスリムだからアルコールはダメだ、ってことでさ…
 
 
  あるやん!
  何普通にビール頼んで出してくれたんです??
  う、嬉しいのはもちろんなんですけど、
  そこのモスリムの誇りとかそういうのは…
 
 
 
  …
 
 
 
  無粋なんですかね?
  そこはそういうものなのだ、いちいちつつくな、ということですかね?
  はい、わかりました。
  そうですね、いいんです、飲めればいいのです。
  飲めるのは嬉しいのでイチイチつっこみはしませんでしたけど。
  何ていうか、
  イスラム教徒も適当なんだな、と再認識しました。
  宗教の戒律って、
  そういうもんなんだな、とか、
  日本人の「礼儀正しさ」ってのも同じよな、
  そういうもんだよな、
 
  人間だもの。
 
 
 
  というわけで、私は米が食べたかったので米料理のおススメを聞いたら、これというのでそれを頂きました、というそれ。
(この旅」で案外、私はスペインのバル料理を堪能してないことにこの日に気づくがまぁこれでいいのだなぜなら私は食にこだわりがほぼないというか無頓着。)
 
    

 

 

 

 

羊肉が載ったカレー炒飯のようなものです。
 
  カレーと言ってもカレー味がほんのり、
  辛くもなく、
  普通においしいです^^
  ただ、量が多いので残したものは「お持ち帰りされます?」と親切に言ってくれたので、
  お持ち帰りしました。
 
 
  店内は時間が早かったからか私だけだったのですが、
  食べてると、
  東洋人の若い男性が入店です。
  英語で「one person, please」とおっしゃってます。
  …日本人かな?台湾人かな?朝鮮 人かな?
 
  私のすぐ後ろの席に着きました。
  この子がもう、
  オーダーするものが中々決められないようで、私がもう食べ終わる頃にやっとオーダーしてたという優柔不断さに、
 
  「優柔不断選手権では君は優勝だ」
 
  と静かにつぶやいたほど。
  さらに、
  東洋人の若い女性4人、
  これはどこの人だろう、
  日本人だろうか、
  韓国人だろうか、
  台湾人ではなさそうだ、
  日本人だったのかな、
  知らんけど、
  まぁ、この子たちも注文に手間取ってるようで、
  注文した後にアレコレ店員さんに訂正を入れてました^^;
 
 
 
セビリアの昼下がり、
  モロッコ料理店にいるのは、
  東洋人(極東)ばかり。
 
 

 
 
  腹もめい一杯膨れたので、アルカサル見学(予約済)に行きます。
  オーディオガイドに日本語の選択肢はなく、
  英語のを借りました。
 
  韓国語はあったのですよ!やったね、韓国!
 
    

 

 

 

赤い門より入場です。

 

 

 

 

 

 

 

アルハンブラを見た後だからか、
  どうしてもちょっと「パチモン」感はぬぐえませんが、
  でもそれはそれでとても美しかったんです。
 

 

 

 

 


 
 
 
 
フォトジェニック窓+格子

 

 

 

 

    

素敵タイル
    

 

 

 

 

 

 

 

 

 

おっと、
頼まれてもないのにカップルを撮影してやるんだぜ~



やっぱり彫刻がすごいんです。



 

 

 


 

やっぱ欄間職人として招聘したいw

 

 

 

 

 

 

 

ミラーレスのみで「棒」もないのでこんな自撮り。

 

 

 

 

 

 

 

 

お庭。シシオドシみたいのがありました。 

 

 

 

 

 

 

 

 

 

 

 

 

 

 

 

 

 

 

アルカサルの窓。素敵でしょう?

 

 

 

 

 

くっそ高いビルなんてないから、
  空がいい感じで美しいんです。
  高層ビルを自慢する民族がいるんですって?
    (御堂筋の高さ制限を緩和するとかで、正直アレな感じを抱いているのは私だけじゃないはず。
   だけど私は大阪市民じゃないのでどうこう言うつもりは毛頭ありません^^;)
 

 

 

 

宿前の道は、観光馬車がパッカパッカと往来します。
  なかなかよい風景です。(音も)
 
 
  では、今日はお休みなさいです。
 
 
  明日はトレドに向かいます。
 
 
 

※なんかね、この頃にはすでに外国にいる気分ゼロなくらいリラックスしてたんです。      


첫 스페인 두근두근 여행 그 16

11/2(돈) 아직 세비야 

아침은 어제와 같고 근처의 카페에서 같은 메뉴를 받습니다.
어제, 내가 와있던 것을 기억하고 구라고 주었는지,
휠체어의 노인에게 윙크 되거나 했습니다.
(무엇인가 말씀하셨었습니다만 물론 모르기 때문에 「본지아」라고적당하게 인사 w)


그런데, 오늘은 호텔의 근처에 있는 알카사르를 견학전에 근처를 산책합니다.
낮경에 적당하게 봐 고친 가게에서 점심 식사입니다.
세비야에서 모로코 요리를 처음 체험합니다!



아, 아니, 그라나다로 ,
모로코 요리집의 ,
손님 끌기와 ,
맥주의 유무로 이것저것 술책(w
했지 나.
모스 림이니까 알코올은 안된다, 는 일로…


있다!
무엇 보통으로 맥주 부탁해 내 주었습니까?
, 기쁜 것은 물론입니다만,
거기의 모스 림의 자랑이라든지 그러한 것은…







멋없습니까?
거기는 그러한 것이다, 하나 하나 쿡쿡 찌르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입니까?
네, 알았습니다.
그렇네요, 좋습니다, 마실 수 있으면 좋습니다.
마실 수 있는 것은 기쁘기 때문에 이치이치개포함은 하지 않았습니다지만.
(은)는 말하는지,
이슬람교도도 적당구나, 라고 재인식했습니다.
종교의 계율은,
그러한 것이야, 라든지,
일본인의 「예의 바름」은의도 같아요,
그러한 것이야,

인간인걸.



그래서, 나는 쌀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미 요리의 권장을 (들)물으면, 이렇다 할 그것을 받았습니다, 라고 하는 그것.
(이 여행」으로 의외로, 나는 스페인의 발 요리를 즐기지 않은 것에 이 날을 눈치채지만 아무튼 이것으로 좋은 것이다라면 나는 음식에 조건이 거의 없다고 할까 무관심.)

양고기가 실린 카레초반과 같은 것입니다.

카레라고 해도 카레미가 희미하게,
겨우 없고,
보통으로 맛있습니다^^
단지, 양이 많기 때문에 남긴 것은 「가지고 돌아가하십니까?」라고 친절하게 말해 주었으므로,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점내는 시간이 빨랐으니까인가 나만이었습니다만,
먹고 있으면,
동양인의 젊은 남성이 입점입니다.
영어로 「one person, please」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일본인일까?대만인일까?한국인일까?

나의 곧 뒤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아이가 이제(벌써),
오더 하는 것을 꽤 결정할 수 없는 것 같고, 내가 이제(벌써) 다 먹는 무렵에 겨우 오더 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우유부단에,

「우유부단 선수권으로는 너는 우승이다」

(와)과 조용하게 중얼거렸을 정도.
게다가
동양인의 젊은 여성 4명,
이것은 어디의 사람일 것이다,
일본인일까,
한국인일까,
대만인에서는 없을 것 같다,
일본인이었는가,
모르지 않지만,
아무튼, 이 아이들도 주문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 같고,
주문한 후에 아레코레 점원에 정정을 넣고 있었습니다^^;



세비야의 오후,
모로코 요리점에 있는 것은,
동양인(극동)(뿐)만.





배도 째 있어 한 잔 부풀었으므로, 알카사르 견학(예약제)하러 갑니다.
오디오 가이드에 일본어의 선택사항은 없고,
영어의 것을 빌렸습니다.

한국어는 있었다것이에요!했군요, 한국!

붉은 문에서 입장입니다.

알 한 브라를 본 후이기 때문인지,
아무래도 조금 「가짜 브랜드」감은 닦을 수 없습니다만,
그렇지만 그것은 그래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포토제닉창+격자

수려 타일

남편,
부탁받지 않았는데 커플을 촬영해 준다~



역시 조각이 대단합니다.




역시 통풍공간 직공으로서 초빙 하고 싶은 w

미라레스만으로 「봉」도 없기 때문에 이런 자촬영.

정원.시시오드시 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알카사르의 창.멋지겠지요?

비싼 빌딩은 없기 때문에,
하늘이 좋은 느낌으로 아름답습니다.
고층빌딩을 자랑하는 민족이 있대요?
(미도스지의 높이 제한을 완화한다든가로, 정직 아레인 느낌을 안고 있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
 그렇지만 나는 오사카시민이 아니기 때문에 동공 말할 생각은 모두 없습니다^^;)

숙전의 길은, 관광 마차가 팍카팍카와 왕래합니다.
꽤 좋은 풍경입니다.(소리도)


그럼, 오늘은 안녕히 주무세요입니다.


내일은 토레도를 향합니다.


※어쩐지, 요즘에는 벌써 외국에 있는 기분 제로일 정도 릴렉스 했습니다.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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