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鼓の音と共に喪輿は再び動き出した。行ったり来たりを繰り返した後、とうとう「風の丘」へ登っていく。何度も停まりながら、邑を振り返りながら、それでも確実に登っていく。
「西便制」の道で最後の別れが行われた後、海側の斜面を少し下った埋葬地に辿り着いた。
全文はhttp://www.saram.jp の旅行記-04年春-を
북소리와 함께 상여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거나 오거나를 반복한 후, 드디어 ¥”바람의 언덕¥”에 올라간다. 몇번이나 멈추면서, 마을을 돌아보면서, 그런데도 확실히 올라 간다.
¥”서편제¥”의 길에서 마지막 이별을 하고나서 바다쪽 경사면을 내린 매장지에 도착했다.
전문은 http://www.saram.jp 의 여행기-04년봄-을
「바람의 언덕」의 장례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