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お休みが二日続いたときに、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たときのお話。


 休みの前の晩にお家を出発。東へ東へと走り続け、日付が変わった辺りで車中泊。

不明 PowerArQ

 外気温が0度とかよく分からない数値を示していたけど、こいつと電気毛布でぬくぬく快眠。



 空が明るくなってからまた走りだす。

 霜が降りてるねぇ。


 釧路外環状道路を通り、更に東へ。この道路は最近別保まで延伸したようだけど、市街地に全く入らずに釧路の街を抜けられるというのは、走り易くて良いねぇ。

 更に進んで厚岸まで来た。



 厚岸の道の駅「コンキリエ」に寄ってドレンを抜く。到着した朝8時前では、まだ営業開始しておらず展望台に上がれなかったのが残念。

 ここは最近テレビで謎のCMを打ってるけど、誰が考えたんだろ。



( ´-д-)格好良いと思ってるんだろうか。



 厚岸を出て更に東へ。別寒辺牛湿原に差し掛かると、道路脇に何かが見えたので車を停めてみた。

 うをぅ。おねんねしてるねぇ。体から何か流れ出してるのかな?

( ´-д-)こいつにぶつかったドライバーも災難だな。



 更に進んで浜中町に入ると現れるJR茶内駅。

 「モンキーパンチの故郷」ですか。今年亡くなっちゃったねぇ。ことしもルパン三世フェスティバルをやったようだけど、来年以降も継続するのかしら。

 「花咲線」「人間の住み処。動物の棲家。地球に、そんな境界線はなかったはずだ。」のコピーに、湿原にたむろする無数のエゾシカの群れの写真。・・・この先のドライブが思いやられるな。



 ここでJR釧路支社のHPを確認し、一旦霧多布湿原へ向かう。

 こんなところにもタンチョウが。つがいかな。



 適当に時間を潰したところで、そろそろ良い頃合いかとJR浜中駅へ向かう。

 窓口には峰不二子が。喋ってくれないけど。



 JR釧路支社のHPによれば、間もなくここに根室方面からルパン三世ラッピング列車がやって来るとのこと。

+   +
   ∧_∧  +
(0゜・∀・)   ワクワクテカテカ
(0゜∪ ∪ +        
と__)__) +

しながら列車の到着を待ちましたよ。



 根室方面からやって来たのは期待外れのノーマル塗色車。急遽の運用変更でもやったのか? ひょっとしたらと期待して更に釧路方面からの列車を待つも、こちらもノーマル塗色車。・・・ガッカリ。



 浜中駅の近くの国道脇に「茶内酪農展望台」なんてのがあるようなので寄ってみた。

 ・・・農地しか見えない。萌えないな。


 浜中町内に三つあるJR駅の最後の一つ、姉別駅。


 ・・・ショボいなぁ。力が入ってないな。利用客もいないんだろうけど。



 この辺りは酪農地帯だねぇ。





 今年3月のダイヤ改正時に廃止になったJR初田牛駅跡。駅の跡に、こんな立派な記念碑(?)を建てるんだねぇ。

 近くに「初田牛小学校跡」みたいな看板があったりしたけど、この辺りは集落らしいものが皆無。これは限界集落を越えた、いわゆる廃村ってやつなのか?



 更に先へ進む。今回は、落石の辺りを訪れてみる。

 途中にあった脇道の方を見ると、「シカ捕獲禁止区域」の看板と、とぼけた顔をしたシカが。




 落石の集落に入り、漁港の方へずんずん進んでいくと、地図上に不思議な途切れ方をした道路が描かれていたので確認しに行ってみた。

 ほぉ。これは・・・砂浜に車で乗り入れられるのか。・・・乗り入れて良いのか?


 タイヤの跡がいっぱいあるし、乗り入れて良いんだろうな。

 なかなか長い砂浜みたいだな。


 というわけで、動画を撮りながら走ってみた。

 調子に乗って一往復半してしまった。


 突如現れるコンクリート構造物。

 これは大東亜戦争中に作られたトーチカで、もともとは高台の上にあったものが、土地が侵食されて砂浜に落下したんだとか。



 最後にちょろっと画角をWideにして撮ってみた。


 ・・・最初からこの設定にしておけば良かったか。



 あまり遊んでいては、この後の目的地での時間が無くなってしまうので、ちゃっちゃと次へ進んで行きますよ。

 次は奥行臼。まずは旧JR標津線の奥行臼駅跡ですよ。

 周辺の整備が進んで、駅舎の中を自由に見学出来るようになったんだねぇ。さすがに事務室には入れないけど。



 厚床側を望む。なるほど。

 根室標津側を望む。電柱が駅舎の方に傾いてるのが気になるんだが。


 旧別海村営軌道風連線奥行臼停留所跡。馬車軌道とか軽便鉄道とか言われてたやつですな。


 建物の窓に貼られていた構内略図。この軌道は道路を跨いでJRの駅前まで延びていたんだね。機関車庫なんてのもあったのか。本線がここで転車台がここだから、庫があったのはこっちの方か・・・。

 ・・・何かある。庫が残ってるのか?


 踏み分け道が出来ていたので歩いて近づいてみる。なるほど。機関車庫らしい建物が残ってるな。

 天井が崩れて、ピットも崩壊してる。これは建物中まで入る気はしないぞ。


 旧奥行臼駅逓所。駅逓所というのは北海道独特の制度なのかしら。明治の開拓期に、荷物の運搬なんかのために馬を貸し出したり、宿を提供するために設けられた施設らしいけど。江戸時代の宿場と似たイメージ? ナウでヤングな現代っ子の私にはよく分かりませんな。

 この建物は国の史跡に指定された後、数年掛けて改修工事を行い、今年ようやく一般公開されるようになったようで。

 建物の前に車を停めると、そばの仮設便所から出てきたオッサンが近づいてくる。どうやらこのオッサンは施設の案内人らしい。

<ヽ`∀´>「向かって右手の三分の一ほどの北棟が、大正の駅逓所の建物で、残りは昭和に旅館だった頃に改築されたものなんですよ」


<ヽ`∀´>「釘隠しやハンガーフックが部屋ごとに違うんですよ。値段が違う分差別化しようとしたんでしょうかね」


<ヽ`∀´>「この襖も、金具の影に本来の色が残ってたので、99年かけて退色した本物と、本来の色で再現した新しい物をあえて並べてますよ」

<ヽ`∀´>「この蓄音機のラッパは木製で、珍しい物らしいんですよ。ラジオもガリウムが~」 


<ヽ`∀´>「なるべく元の材料を残すようにして復元してますよ」「北棟一階の朽ちた部分は、二階の物と写真を参考に再現してます」 


<ヽ`∀´>「2億数千万かけて修理したんですよ。全部新しくすれば1億数千万で済んだんですが」

( ´・д・)へぇ~。凄いですねぇ~。

 どうも始終オッサンにベッタリひっつかれてるとあずましくないな。いや、説明してもらえることは有り難いんだけどね。



 歴史のお勉強(?)を終えたところで、時刻はもうすぐ15時になろうかというころ。いい加減腹が減ってきたし、急がないと間に合わないかも知れないな。


 というわけで、次に訪れたのはこの辺りで有名なお店。店の壁には「ポークチャップの店 ロマン」なんてデカデカと書いてますな。

 券売機で食券を購入し、店員のおばちゃんに渡すと、

<ヽ`д´>「良いんですか?50分くらいかかってしまいますけど」

( ´・∀・)「はい。いいですよ」


 本当に50分ほど経った頃に、

<ヽ`∀´>「お待たせしました~♪」

なんて言われて受け取った品はこちら。

 「ポークチャップ 700g」(2530円)。職場のでっかい体をした後輩から話を聞いて、一度挑戦してみたいと思い続けてたのよね。

 上から見ると普通のポークソテーの形なんだけれども、横から見ると何かが違う。溝が刻まれてる? この形は肋骨か?


 切ってみる。凄いねぇ。表面は全然焦げたりしてないのに、中までしっかり火が通ってる。

 脂身も凄い迫力だな。肉、肉、肉で口の中がもそもそしてきたら、脂で口直し(?)。潤滑が良くなったところでまた肉へ。そんな作業(!)を延々と繰り返して30分弱でようやく完食。もうしばらく豚肉は良いかな。

 最初におばちゃんに、

<ヽ`д´>「単品ですよ。ライスも何も付きませんが」

なんて言われたけど、下手にライスを付けられでもしたら食い切れなかったんじゃなかろうか。


 ポークチャップは調理に時間が掛かるから、通(?)は事前に予約するものらしいんだけどね。

( ´-д-)・・・一回食えばもう充分かな。



 店を出ると間もなく日が暮れたので、隣の中標津のまちなかの某ホテルで日帰り入浴(550円)。

( *´-ω-)寒くなってきた頃に熱い湯の露天風呂に入るってのは、堪らないねぇ。



 風呂を出たらまた先に進みますよ。日は暮れたけど、まだ時刻は18時半頃。


 この日の晩はウトロの道の駅で車中泊の予定。このまま標津、羅臼を通って知床峠を越えて行きますよ、と気合いを入れ直した頃に、頭上に現れた道路情報。


( ゜д゜)えっ? 知床峠は夜間通行止? まだ10月だし、雪が降ったなんて話も聞かないのに。


 ガッカリしつつ、北に進路を変更。

 JR標津線の川北駅跡。キハ22が静態保存。

( ´・ω・)ふ~ん。



 その後は真っ暗な中を坦々と走り続け、20時半頃ウトロの道の駅に到着。日が暮れてからこんなところに来ても、まともに飯屋なんて開いてないだろ、と思っていたら、煌々と灯りの点る店があったので吸い込まれてみた。

 味噌ラーメン(800円)。見た感じ、札幌ラーメンじゃないな。



 ラーメンで体が温まった後は、強い風に車体を揺さぶられ、何故か降り始めた強い雨が屋根を叩く音の五月蠅い中、車中泊にしては珍しくぐっすりと永い眠りに落ちていきましたとさ。


~ 続く ~

 


모래 사장을 달려 보았다.이것이 청춘인가(위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잘 자요가 이틀 계속 되었을 때에, 와 드라이브에 나가 왔을 때의 이야기.


 휴일의 전의 밤에 집을 출발.동쪽에 동쪽으로 계속 달리고 일자가 바뀐 근처에서 차안박.

불명 PowerArQ

 바깥 공기온이 0도라든지 잘 모르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었지만, 진한 개와 전기 모포로 편안히 숙면.



 하늘이 밝아지고 나서 또 주행 낸다.

 서리가 내리고 있구나.


 쿠시로 바깥고리장 도로를 대로, 더욱 동쪽에.이 도로는 최근 벳포까지 연신한 것 같지만, 시가지에 전혀 들어가지 않고 쿠시로의 거리를 빠질 수 있다는 것은, 달리기 쉽고 좋다.

 더욱 진행되고 앗케시까지 왔다.



 앗케시의 길의 역 「콘키리에」에 들르고 드레인을 뽑는다.도착한 아침 8시 전으로는, 아직 영업 개시하고 있지 않고 전망대에 오를 수 없었던 것이 유감.

 여기는 최근 TV로 수수께끼의 CM를 치고 있지만, 누가 생각응이겠지.

<iframe src="//www.youtube.com/embed/Tdb-gycEfQ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iframe src="//www.youtube.com/embed/2TMKpTS-56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д-) 근사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인가.



 앗케시를 나와 더욱 동쪽에.별한변우다습 초원에 도달하면, 도로겨드랑이에 무엇인가가 보였으므로 차를 멈추어 보았다.

 를.잠 하고 있구나.몸으로부터 무엇인가 흐르기 시작하고 있을까?

( ′-д-) 진한 개 무디어져 사용한 드라이버도 재난이다.



 더욱 진행되고 하마나카쵸에 들어가면 나타나는 JR챠나이역.

 「멍키 펀치의 고향」입니까.금년 죽어 버렸다.금년도 루팡 3세 페스티벌을 한 것 같지만, 내년 이후도 계속할까.

 「하나사키선」 「인간의 거처.동물의 서가.지구에, 그런 경계선은 없었을 것이다.」의 카피에, 다습 초원에 모이는 무수한 에조 사슴의 무리의 사진. ···이 앞의 드라이브가 걱정스럽지 말아라.



 여기서 JR쿠시로 지사의 HP를 확인해, 일단 기리타쓰부 다습 초원으로 향한다.

 이런 곳에도 탄 나비가.한 쌍일까.



 적당하게 시간을 보냈더니, 이제 좋은 기회일까하고 JR하마나카역으로 향한다.

 창구에는 미네 후지코가.말해 주지 않는데.



 JR쿠시로 지사의 HP에 의하면, 머지 않아 여기에 네무로 방면에서 루팡 3세 랩핑 열차가 온다라는 것.

+   +
   ∧_∧  +
(0˚·∀·) 두근두근 번들번들
(0˚∪ ∪ +        
(와)과__)__) +

하면서 열차의 도착을 기다렸어요.


<iframe src="//www.youtube.com/embed/7sP-qWJK45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네무로 방면에서 온 것은 기대밖의 노멀도색차.급거의 운용 변경에서도 했는지? 혹시라고 기대해 더욱 쿠시로 방면에서의 열차를 기다리는 것도, 이쪽도 노멀도색차. ···실망.



 하마나카역의 가까이의 국도겨드랑이에 「챠나이 낙농 전망대」는의가 있다 같아서 모여 보았다.

 ···농지 밖에 안보인다.모에 없는데.


 하마나카쵸내에 세 개 있다 JR역의 마지막 하나, 아네베츠역.


 ···쇼보 좋은.힘이 들어가지 않았어.이용객도 없겠지만.



 이 근처는 낙농 지대구나.





 금년 3월의 다이어 개정시에 폐지가 된 JR핫타우시역 자취.역의 자취에, 이런 훌륭한 기념비(?)(을)를 세우는 것이군.

 근처에 「핫타우시 초등학교자취」같은 간판이 있기도 했지만, 이 근처는 취락인것 같은 것이 전무.이것은 한계 취락을 넘은, 이른바 황폐한 마을은 녀석인가?



 더욱 앞으로 나아간다.이번은, 낙석의 근처를 방문해 본다.

 도중에 있던 옆길의 분을 보면, 「사슴 포획 금지 구역」의 간판과 시치미를 뗀 얼굴을 한 사슴이.




 낙석의 취락에 들어가, 어항에 척척 나가면, 지도상에 신기한 중단되는 방법을 한 도로가 그려져 있었으므로 확인해에 가 보았다.

 .이것은···모래 사장에 차로 노선 연장할 수 있는 것인가. ···노선 연장해 좋은 것인지?


 타이어의 자취가 가득 있다 해, 노선 연장해 좋겠지.

 꽤 긴 모래 사장같다.


 그래서, 동영상을 찍으면서 달려 보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QkCJLeD2-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본궤도에 올라 우선 복반 해 버렸다.


 갑자기 나타나는 콘크리트 구조물.

 이것은 대동아전쟁중에 만들어진 토치카로, 원래는 돈대 위에 있던 것이, 토지가 침식되어 모래 사장에 낙하했다고인가.



 마지막에 와 화각을 Wide로 해 찍어 보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vlZoyMsQ9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최초부터 이 설정으로 해 두면 좋았나.



 너무 놀고 있어서는, 이 후의 목적지에서의 시간이 없어져 버리므로, 와 다음에 진행되어서 가요.

 다음은 안길이맷돌.우선은 구JR시베츠선의 안길이구역 자취예요.

 주변의 정비가 진행되고, 역사가운데를 자유롭게 견학 할 수 있게 되었군요.과연 사무실에는 들어갈 수 없는데.



 앗토코옆을 바라본다.그렇구나.

 네무로 시베츠측을 바라본다.전주가 역사(분)편에 기울고 있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데.


 구벳카이 면에서 경영 궤도 후렌선안길이맷돌 정류소자취.마차 궤도라든지 경편 철도라든지 말해지고 있었던 녀석입니다.


 건물의 창에 붙여지고 있던 구내 약도.이 궤도는 도로를 넘어 JR의 역전까지 늘어나고 있었다.기관차고는의도 있었는가.본선이 여기서 전차대가 여기이니까, 고가 있던 것은 여기의 분인가···.

 ···무엇인가 있다.고가 남고 있는 거야?


 밟아 나누기도가 되어있었으므로 걸어 가까워져 본다.그렇구나.기관차고인것 같은 건물이 남아있는.

 천정이 무너지고, 피트도 붕괴하고 있다.이것은 건물중까지 들어올 생각은 하지 않아.


 구안길이구역체소.역체소라고 하는 것은 홋카이도 특유의 제도인가 해들.메이지의 개척기에, 짐의 운반은을 위해서 말을 대출하거나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서 설치된 시설인것 같은데.에도시대의 여인숙과 닮은 이미지? 현대적이고 젊은 현대자의 나에게는 잘 모르네.

 이 건물은 나라의 사적으로 지정된 후, 수년 걸어 개수 공사를 실시해, 금년 간신히 일반 공개되게 된 것 같고.

 건물의 전에 차를 멈추면, 곁의 가설 변소로부터 나온 옷산이 가까워져 온다.아무래도 이 옷산은 시설의 안내인인것 같다.

<□`∀′>「향해 오른손의 3 분의 1 정도의 북동이, 타이쇼의 역체소의 건물에서, 나머지는 쇼와에 여관이었던 무렵에 개축된 것이랍니다」


<□`∀′>「못은폐나 행거 훅이 방 마다 다릅니다.가격이 다른 분 차별화하려고 했겠지요 겸해」


<□`∀′>「이 오도, 쇠장식의 그림자에 본래의 색이 남았기 때문에, 99년 걸려 퇴색 한 진짜와 본래의 색으로 재현한 새로운 것을 굳이 늘어놓고 있어요 」

<□`∀′>「이 축음기의 나팔은 목제로, 드문 것인것 같아요.라디오도 갈륨이~」 


<□`∀′>「가능한 한 원래의 재료를 남기도록(듯이) 해 복원하고 있어요 」 「북동1층이 썩은 부분은, 2층의 물건과 사진을 참고에 재현하고 있습니다」 


<□`∀′>「2억 수천만 들여 수리했습니다.전부 새롭게 하면 1억 수천만으로 끝났습니다만」

( ′·д·)에~.굉장하네요~.

 아무래도 언제나 옷산에 벳타리히지치고 있다고(면) 아즈마깐데 좋은.아니, 설명 받을 수 있는 것은 고맙지만.



 역사의 공부(?)(을)를 끝냈더니, 시각은 곧 있으면 15시가 될까하고 하는 무렵.적당 배가 고팠고 , 서두르지 않으면 늦을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다음에 방문한 것은 이 근처에서 유명한 가게.가게의 벽에는 「포크 체프의 가게 로망」은 큼직큼직하게 쓰고 있습니다.

 매표기로 식권을 구입해, 점원의 아줌마에게 건네주면,

<□`д′>「좋습니까?50분 정도 걸려 버립니다만」

( ′·∀·) 「네.좋아요」


 정말로 50분 정도 지났을 무렵에,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지고 받은 물건은 이쪽.

 「포크 체프 700 g」(2530엔).직장의 아주 큰 몸을 한 후배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으면 줄곧 생각했었던 것이군요.

 위에서 보면 보통 포크 소테의 형태이지만도, 옆에서 보면 무엇인가가 다르다.도랑이 새겨지고 있어? 이 형태는 늑골인가?


 잘라 본다.굉장하다.표면은 전혀 타거나 하지 않는데, 안까지 확실히 열이 오르고 있다.

 비계도 굉장한 박력이다.육, 고기, 고기로 입속도 그리고 오면, 지방으로 입가심(?).윤활이 좋아졌더니 또 고기에.그런 작업(!)(을)를 끝없이 반복해 30분 미만으로 간신히 완식.조금 더 돼지고기는 좋을까.

 최초로 아줌마에게,

<□`д′>「단품이에요.라이스이고 뭐고 뒤따르지 않습니다만」

이라고 말해졌지만, 서투르게 라이스를 붙일 수 있는이라도 하면 자를 수 없었던 응이 아닌가.


 포크 체프는 조리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통(?)(은)는 사전에 예약하는 것 같지만.

( ′-д-)···1회 먹으면 이제(벌써) 충분한가.



 가게를 나오면 머지 않아 해가 졌으므로, 근처의 나카시베쓰의 기다려 안의 모호텔에서 당일치기 입욕(550엔).

( *′-ω-) 추워졌을 무렵에 뜨거운 뜨거운 물의 노천탕에 들어간다고 것은, 감등 없다.



 목욕탕을 나오면 또 먼저 진행되어요.날은 저물었지만, 아직 시각은 18시 반무렵.


 이 날의 밤은 우트로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의 예정.이대로 시베츠, 라우스를 다니며 시레토코고개를 넘어서 가요, 라고 기합을 다시 넣었을 무렵에, 두상에 나타난 도로 정보.


( ˚д˚) 어? 시레토코고개는 야간 통행지? 아직 10월이고, 눈이 내렸다라고 이야기도 듣지 않는데.


 실망 하면서, 북쪽으로 진로를 변경.

 JR시베츠선의 카와기타역 자취.키하 22가 정태 보존.

( ′·ω·)~응.



 그 다음은 깜깜한 안을 탄들과 계속 달려 20시 반무렵 우트로의 길의 역에 도착.해가 지고 나서 이런 곳에 와도, 온전히 음식점은 열지 않지, 라고 생각하면, 황들과 등불이 켜지는 가게가 있었으므로 빨려 들여가 보았다.

 된장 라면(800엔).본 느껴 삿포로 라면이 아닌데.



 라면으로 몸이 따뜻해진 다음은, 강한 바람으로 차체를 흔들어져 왜일까 내리기 시작한 강한 비가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의 5월승 있어 안, 차안박으로서는 드물고 푹 영원한 잠에 빠져서 갔던과.


~ 계속 된다 ~



TOTAL: 1013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0136 米韓の日本産桜への反応が正反対 JAPAV57 04-16 44 0
10135 個人撮影 avav 04-03 133 0
10134 韓国旅行に行ってきた率直な感想。 (3) Gaibo 03-31 179 1
10133 同じiPhoneのケースを身に着けたカッ....... qiqi 03-22 179 0
10132 韓国でも日本語の看板の店が続々開....... JAPAV57 03-19 193 0
10131 米国人が一番好きな国は日本 JAPAV57 03-19 211 1
10130 日本人が南朝鮮人を凄く嫌う理由 Trlp 03-12 329 0
10129 2024年高麗山つつじ祭り案内 (5) junLIVE 03-10 378 1
10128 北海道を悩ます韓国人の非マナー (2) JAPAV57 03-10 342 0
10127 4月から京都祇園が外国人立入禁止に JAPAV57 03-09 313 0
10126 日本沈沒 copysaru25 03-08 272 0
10125 韓国の外国人観光客が90万人以下に (1) JAPAV57 03-03 323 0
10124 NO JAPAN終焉の危機!訪日韓国人過去最....... JAPAV57 02-22 368 0
10123 観光バス運転体験 「国宝だんご」 02-21 388 0
10122 世界2位の反日国、中国デパートの実....... JAPAV57 02-19 366 0
10121 敢えて日本の田舎を旅行する中国人 JAPAV57 02-15 418 0
10120 韓国、日本車の駐車場利用を許可 (2) JAPAV57 02-10 482 0
10119 Flat wide Jomon head nose Japloser 02-09 382 0
10118 Jap sounds so dirty and thick. TAKATKATKATKA Japloser 02-08 385 0
10117 What can inferior Jap compete Korea??? Japloser 02-08 3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