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このスレは『「ふっこう割」を利用してみることにした。』『対馬をドライブしてみた。

つしまやまぬこに会えるかな。』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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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厳原の宿で一泊した翌朝、太陽さんが顔を出す前から行動開始。


 これは、朝か? まだ夜なのではないか? 時刻は6時過ぎ。



 フェリーターミナルに到着。日本語の他は愚民文字か。英語すら無いんだな。

 ここで事前に予約していた指定席を購入。

 「外国人漁業者の皆様へ」・・・日本語で書いて外国人に伝わるのかね。他には愚民文字だけで書いているから、「外国人」が何人を指すのかは明らかだけど。だったら愚民文字だけで良いんじゃないのか。



 出発の10分前にアナウンスがあり、船に向かう。通路が妙に長い。

 今回乗るお船はこちら。「ヴィーナス」とかいう名前のジェットフォイルですよ。


 座席は全席指定。小上がりなんて無し。くつろげないねぇ。

 前面展望が楽しめそうな1階の最前列を選んでみたけど、吸盤くんは使えなさそうだな。


 定刻に出発。港を出て巡航状態になっても、特に乗り心地や騒音に違和感は感じられず。

( ´・д・)ジェットフォイルって何か特別な感じがあるのかと期待してたのに。

 全席指定でシートベルト着用なんて仰々しいことを言うから、水中翼で船体が浮き上がるときに離陸するような感覚になるんだろうかとか。



 厳原港を出て20分ほどで、水平線の上に何かが見えてきた。壱岐の島影かな。蜃気楼かな。

 厳原を出て1時間ほどで壱岐の港に到着。乗り場には乗船待ちの大量の旅客が。平日木曜の朝だというのに、壱岐から福岡に通勤や通学してるのか?



 壱岐を出て40分ほどで、前方に対向するジェットフォイルが見えた。肉眼ではっきりと見える。そこでカメラを構えて撮ろうとしてみたけど・・・、


ピントがことごとく窓や内装に合わさって、本命の被写体に全くピントが合わない。窓が汚れているせいなのか、傷ついているせいなのか。

( ´・3・)どうにかならんのかね。SONYが悪いのか?



 壱岐を出て1時間ほどで、福岡港に到着。港に巨大な物があったので撮ろうとしたら、またピントが合わない。逆光なのが悪いのかな。

 巨大なクルーズ船。前にも見掛けたような気がするけど、福岡港にはしょっちゅうクルーズ船が来てるのかしら。






 博多港到着。

 ジェットフォイルの水中翼って、常時水中に降ろしてるものなんだっけ? 港湾外の巡行時だけ降ろしてるもんだと思ってた。


 隣の乗り場には「きんいん」。志賀島に行ったときに乗ったやつだな。その向こうは玄界島? ここは気軽に船旅でいろんな島に行けるようで楽しそうなところだな。



 フェリーターミナルを出て、町の方へ向かって歩き出す。

 「交通規制のお知らせ 福岡国際マラソン大会のため 12月1日(日)12:00~15:00」。ほぉ。

 「交通規制 左折禁止 ・大相撲開催のため」。へぇ~。


 そういえば、前々日にはこんなのも見掛けたな。

 「交通規制のお知らせ 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日本一祝賀パレードのため 11月24日(日)10:30~12:00頃」。福岡の街って、しょっちゅう交通規制してるのか?



 お、ちょんまげが歩いてる(失礼


 これは会場が近いのかな、と辺りを見てみると、

 あった。福岡国際センターですか。折角だから見ていきたいところだけどねぇ。残念ながら時間が無い。むぅ。


 福岡国際センター近くから博多駅までの通りは、歩道の街路樹が紅葉していて、中央分離帯には椰子の木。どういう組み合わせなのよ。

 そしてやって来た連接バス。おベンツですか。

 いっぱい走ってるのかね。


 「おポンプ様」。なぜこんな物がこんなところに。



 途中で歩くのがしんどくなってきたので地下鉄に乗ることに。福岡市営地下鉄にはJR九州の車両が乗り入れてるのね。架線は剛体架線ですか。

 中吊りポスター。

 「列車で行けば、トレインディ。」「走り出したこの気持ち-もう誰に求められない。」「あのくまモンがトレインディドラマに初主演!」

(;´・д・)・・・何なの、これ。




 福岡空港に到着し、出発時刻の90分ほど前にチェックイン。すると近くにいたスタッフが、

<ヽ`∀´>「保安検査場は大変混み合いますので、チェックインをお済ませのお客様は保安検査場に~」

 いくら何でもそんなに時間が掛かるわけないだろ、なんて(・∀・)のほほ~んとしながら、とあるラーメン店に入りランチを頂く。

 自動券売機で購入した食券に印刷されたQRコードを各座席のiPadを使った端末に読み込ませて、しばらく経つと目の前の棚だと思っていたレーン上を高速移動してくるラーメン。無駄に大掛かりだこと。というわけで、凪とか言う店で「焼きあごラーメン」(810円?)を頂きましたよ。味は・・・ノーコメント。



 腹ごしらえを終えて、保安検査場前に着いたのが出発の45分前。この時点で・・・何だこの行列は。

 

 行列の最後尾に並んだら、先頭が全然見えないぞ。


 全然進まない行列にやきもきしながら、保安検査場を通過したのは出発の15分前。搭乗口に着いたときには既にあらかた搭乗が終わっちゃってましたよ。

( ´-д-)福岡空港の保安検査場は要注意だな。






 無事に新千歳空港に到着。隣の滑走路では、F15が次から次へと離陸しているところでしたよ。




~ 以上 ~

 


대마도를 탈출.


이 스레는 「「이렇게 비율」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대마도를 드라이브 해 보았다.

개섬 그치지 않는 와를 만날 수 있을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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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하라의 숙소에서 일박한 이튿날 아침, 태양씨가 얼굴을 내밀기 전부터 행동 개시.


 이것은, 아침인가? 아직 밤인 것은 아닌가? 시각은 6 시 넘어.



 페리 터미널에 도착.일본어의 외는 우민 문자인가.영어조차 없다.

 여기서 사전에 예약하고 있던 지정석을 구입.

 「외국인 어업자의 여러분에게」···일본어로 쓰고 외국인에게 전해지는 거니.그 밖에 우민 문자만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이 몇 사람을 가리키는지는 분명하지만.그렇다면 우민 문자만으로 좋지 않은 것인가.



 출발의 10분전에 아나운스가 있어, 배로 향한다.통로가 묘하게 길다.

 이번 타는 선은 이쪽.「비너스」라고말하는 이름의 제트 포일이에요.


 좌석은 전석 지정.소오름은 없음.편하게 하지 않는다.

 전면 전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1층의 맨앞줄을 선택해 보았지만, 흡반 훈은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정각에 출발.항구를 나와 순항 상태가 되어도, 특히 승차감이나 소음에 위화감은 느껴지지 않고.

( ′·д·) 제트 포일은 무엇인가 특별한 느낌이 있다 의 것인지라고 기대했었는데.

 전석 지정으로 시트 벨트 착용은 앙들주위 것을 말하기 때문에, 수중날개로 선체가 떠오를 때 이륙하는 감각이 될 것인가라든지.



 이즈하라항을 나와 20분 정도로, 수평선 위에 무엇인가가 보여 왔다.이키의 섬의 모습일까.신기루일까.

 이즈하라를 나와 1시간 정도로 이키의 항구에 도착.승강장에는 승선 기다리는 대량의 여객이.평일 목요일의 아침이라고 하는데, 이키로부터 후쿠오카로 통근이나 통학하고 있는 거야?



 이키를 나와 40분 정도로, 전방으로 대향하는 제트 포일이 보였다.육안에서는 송곳이라고 보인다.거기서 카메라를 지어 찍으려고 보았지만···,


핀트가 죄다 창이나 내장에 합쳐지고, 본명의 피사체에 전혀 핀트가 맞지 않는다.창이 더러워져 있는 탓인가, 다치고 있는 탓인가.

( ′·3·) 어떻게든 되지 않는가.SONY가 나쁜 것인지?



 이키를 나와 1시간 정도로, 후쿠오카항에 도착.항구에 거대한 것이 있었으므로 찍으려고 하면, 또 핀트가 맞지 않는다.역광인 것이 나쁜 것인지.

 거대한 크루즈선.전에도 눈에 띈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후쿠오카항에는 언제나 크루즈선이 오고 있는 거나.



<iframe src="//www.youtube.com/embed/WmFRguAr8D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하카타항 도착.

 제트 포일의 수중날개는, 상시 수중에 내리고 있는 것던가? 항만외의 순행시만 내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처의 승강장에는 「직접 원인」.시카노시마에 갔을 때에 탄 녀석이다.저 너머는 겡카이시마? 여기는 부담없이 뱃여행으로 여러가지 섬에 갈 수 있도록으로 즐거운 듯 하는 곳이다.



 페리 터미널을 나오고, 마을에 향해 걷기 시작한다.

 「교통 규제의 소식 후쿠오카 국제 마라톤 대회를 위해 12월 1일(일)12:00~15:00」..

 「교통 규제 좌회전 금지·스모 대회 개최를 위해」.에~.


 그러고 보면, 전전 일에는 이런 건도 눈에 띄었군.

 「교통 규제의 소식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일본 제일 축하 퍼레이드이기 때문에 11월 24일(일)10:30~12:00경」.후쿠오카의 거리는, 언제나 교통 규제하고 있는 거야?



 , 일본식 상투가 걷고 있다(실례


 이것은 회장이 가까운 것인지, 라고 근처를 보면,

 있었다.후쿠오카 국제 센터입니까.모처럼이니까 보고 가고 싶은 곳이지만.유감스럽지만 시간이 없다..


 후쿠오카 국제 센터 근처로부터 하카타역까지의 대로는, 보도의 가로수가 단풍이 들고 있고, 중앙 분리대에는 야자의 나무.어떤 편성이야.

 그리고 온 연접 버스.벤츠입니까.

 가득 달리고 있는지.


 「펌프 님」.왜 이런 물건이 이런 곳에.



 도중에 걷는 것이 힘들어졌으므로 지하철을 타는 것에.후쿠오카시영 지하철에는 JR큐슈의 차량이 노선 연장해.가선은 강체 가선입니까.

 열차 광고 포스터.

 「열차로 가면, 트레인 디.」 「달리기 시작한 이 기분-더이상 누구에게 요구되지 않는다.」 「그 기미 몬이 트레인 디도 라마에 첫주연!」

(;′·д·)···무엇인 것, 이것.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 출발 시각의 90분 정도 전에 체크인.그러자(면) 근처에 있던 스탭이,

<□`∀′>「보안 검사장은 몹시 붐비기 때문에, 체크인을 끝마쳐의 고객은 보안 검사장에~」

 아무리 뭐든지 그렇게 시간이 걸릴 리 없지, 뭐라고 하는(·∀·)~응으로 하면서, 어떤 라면점에 들어가 런치를 받는다.

 자동 매표기로 구입한 식권에 인쇄된 QR코드를 각 좌석의 iPad를 사용한 단말에 읽어들이게 하고, 당분간 지나면 눈앞의 선반이라고 생각한 레인상을 고속 이동해 오는 라면.쓸데 없게 대대적이다 일.그래서, 지라든가 말하는 가게에서 「구이 턱라면」(810엔?)(을)를 받았어요.맛은···노 코멘트.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내고, 보안 검사장앞에 도착한 것이 출발의 45분전.이 시점에서···무엇이다 이 행렬은.

 행렬의 최후미에 줄서면, 선두가 전혀 안보여.


 전혀 진행되지 않는 행렬에 안달복달 하면서, 보안 검사장을 통과한 것은 출발의 15분전.탑승구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대강 탑승이 종했어.

( ′-д-) 후쿠오카 공항의 보안 검사장은 요주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cYFlMJwxP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무사하게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근처의 활주로에서는, F15가 잇달아 이륙하고 있는 곳(중)이었어요.




~ 이상 ~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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