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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コク市内からBTS(口パクしながら踊るキモい連中ではない)に乗って、

ワットパクナムというお寺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



バンコクで有名なお寺、そして観光必須なのは

・ワットポー(でっかい金ぴかの寝釈迦)

・ワットプラケオ(エメラルド寺院/王宮)

・ワットアルン(暁の寺)

だと思いますが、バンコクに限らず、タイには面白い(変なとも言う)お寺が

いっぱいあるんです。


その中でもここは最近特に人気のお寺で、ツアーに組み込まれちゃうほどの場所。

何が人気かというと・・・

読み進めてください、きっとわかってもらえるさ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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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のウタカートという駅で降ります。

MRT(地下鉄)の駅の方が近いんだけど、ウリたちにはBTSの方が便利だったの。

写真は駅から見下ろした街です。

バンコク郊外のほのぼの感がイイ(・∀・)




駅からタクシーで50バーツ(200円弱)で到着。

降車渋滞に人気が感じられます。




入り口っぽいところを何も考えずに進んでいくと、




お寺の入り口っぽいところに出ました。

寝ワンコは、タイあるあるです。

バンコクのセブンイレブン入り口には、不良白人が寝てるしー(´・ω・`)




入場料は無料。

かわりにお賽銭箱っぽいものに、いくばくかのお金を入れておきます。




そのまま奥に進んでいると、川なのか運河に出ました。

子どもが餌をあげています。

日本ならコイなんでしょうけど、




こちらでは、なまずがその役を勤めます。

けっこうグロテスクなんです(´・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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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やらこのお寺は、目的の寺ではないっぽいので、

一旦入り口まで戻ります。


で、入り口で若い男の子に道を聞いたら、

彼ったら、裸足のまま目的のお寺さんまで案内してくれました。

タイっていいよねー(・∀・)






ここが入り口っぽいです。




作りかけのでっかいピカピカ大仏さんが見えます。

お金かけてるなー。




ここが目的の場所のようです。

中に入ってみましょう。








階段を4階だかくらいまで登っていきます。

その間、いろんな展示物があるんですが、ちょっとビミョー(´・ω・`)

大丈夫かいな、と思いながら階段を上ると・・・












だひゃー!(◎_◎;)



むひー(・∀・)

これ、写真は加工してないですから。




台座はガラス!?

とにかくあっちもこっちもピッカピッカでキッラキラなんです。




ここまでやり切っちゃったら、ありなんだなぁ、という感想。

つか、圧倒されます。

ありがたさはあんまり感じないんだけど、イイ!(・∀・)

好き嫌いのその先に行っちゃってる感じがサイコーな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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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えもんのお寺とか、

アニメや映画のキャラがあちこちにいるお寺とか、

巨大なピンクの象の像(ガネーシャ)のあるお寺とか、

ちょっと不思議なお寺が多いタイなんですが、どうやら理由があるようで。



ざーっくりいうと、日本って大乗仏教。

頑張って修行して世界を救おうぜ! って感じ。

タイは上座部仏教(小乗仏教)。

頑張って修行した(徳を積んだ)人だけが救われる、って感じ。

だからタムブン(お布施=徳)もすごいの。

そしてタイには日本にある「檀家」制度がなく、でも信仰は深い。

タイ人は、古いもの(由緒とか歴史的とか)にはあまり興味がないんだそう。

あと、お寺に対して政府からの補助金とかはない。


するとどうなるか。

新しい、話題になっているお寺さんに行くんです。

お寺とはいえ、お金がないと何もできませんから、

上手な人はこうやって人集めの話題作りをするんだそうです。



ちなみにタムブンですが、日本ではお参りしてもお賽銭程度だけど、

タイでは、例えば夜の女性が体を張って稼いだお金の半分を

平気でタムブンしちゃうことすらあるんですって。

次に生まれる時は幸せになりたい、と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か。

そう考えるとちょっと悲しいかな。




④킷라키라의 절에 가 보았다(·∀·)


방콕 시내로부터 BTS(입박하면서 춤추는 키모 있어 무리는 아니다)를 타고,

왓트파크남이라고 하는 절씨에게 다녀 왔습니다.



방콕에서 유명한 절, 그리고 관광 필수적인의는

·와트 포(아주 큰 금인가의 잠석가)

·왓트프라케오(에메랄드 사원/왕궁)

·왓트아룬(새벽의 절)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콕에 한정하지 않고, 타이에는 재미있는(이상한 고도 말한다) 절이

가득 있다 응입니다.


그 중에서도 여기는 최근 특히 인기의 절에서, 투어에 짜 입정도의 장소.

무엇이 인기일까하고 말하면···

읽어 진행해 주세요, 반드시 알아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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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우타카트라고 하는 역에서 내립니다.

MRT(지하철)의 역이 가깝지만, 장점들에게는 BTS가 편리했어.

사진은 역으로부터 내려다 본 거리입니다.

방콕 교외의 따끈따끈 감이 이이(·∀·)




역으로부터 택시로 50 바트(200엔 미만)로 도착.

하차 정체에 인기가 느껴집니다.




입구 같은 곳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나가면,




절의 입구 같은 곳에 나왔습니다.

잠원코는, 타이 있다 있다입니다.

방콕의 세븐일레븐 입구에는, 불량 백인이 자고 있고―(′·ω·`)




입장료는 무료.

대신에새전상자 같은 것에, 약간의 돈을 넣어 둡니다.




그대로 안쪽으로 나아가고 있으면, 강인가 운하에 나왔습니다.

아이가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면 잉어이지요하지만,




이쪽에서는, 메기가 그 역을 근무합니다.

꽤 그로테스크입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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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절은, 목적의 절은 아닌 같기 때문에,

일단 입구까지 돌아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젊은 사내 아이에게 길을 물으면,

그도 참, 맨발인 채 목적의 절꽁치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타이는 좋지요―(·∀·)






여기가 입구 같습니다.




만들다 만 아주 큰 반짝반짝 대불씨가 보입니다.

돈 들이고 있는―.




여기가 목적의 장소같습니다.

안에 들어와 봅시다.








계단을 4층일까 정도까지 올라서 갑니다.

그 사이, 여러가지 전시물이 있다 응입니다만, 조금 비묘(′·ω·`)

괜찮은가, 라고 생각하면서 계단을 오르면···












―!(◎_◎;)



히―(·∀·)

이것, 사진은 가공하고 있지 않으니까.




대좌는 유리!

어쨌든 저쪽도 여기도 픽커 픽커로 킷라키라입니다.




여기까지 해 잘라 버렸다들 , 있어야, 라고 하는 감상.

개인가, 압도 됩니다.

고마움은 별로 느끼지 않지만, 이이!(·∀·)

좋고 싫음의 그 전에 가버리고 있는 느낌이 사이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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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의 절이라든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캐릭터가 여기저기에 있는 절이라든지,

거대한 핑크 코끼리의 상(가네이샤)이 있는 절이라든지,

조금 신기한 절이 많은 타이입니다만, 아무래도 이유가 있다 팔짱.



자리-밤 말하면, 일본은 대승 불교.

열심히 수행하고 세계를 구하자구! (이)라는 느낌.

타이는 상좌부 불교(소승불교).

열심히 수행한(덕을 쌓은) 사람만여라가 구해지는, 이라는 느낌.

그러니까 탐분(시주=덕)도 대단한거야.

그리고 타이에는 일본에 있는 「시주」제도가 없고, 그렇지만 신앙은 깊다.

타이인은, 낡은 것(유서라든지 역사적이라든지)에는 별로 흥미가 없다 그렇게.

그리고, 절에 대해서 정부로부터의 보조금이라든지는 없다.


그러자(면) 어떻게 될까.

새로운, 화제가 되고 있는 절씨에게 갑니다.

절이라고 해도,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능숙한 사람은 이렇게 사람 모음의 화제 만들기를 한다 합니다.



덧붙여서 탐분입니다만, 일본에서는 참배 해도 새전 정도이지만,

타이에서는, 예를 들면 밤의 여성이 몸을 펴 번 돈의 반을

아무렇지도 않게 탐분 해버리는 일조차 있다 그리고 들이마셔.

다음으로 태어날 때는 행복해지고 싶은, 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슬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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