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このスレは『預けられるのは寂しそう。 』『やひこさん。』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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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横浜で朝を迎える。


 まぁまぁスッキリした朝かな。





 通勤時間帯に宿を出て、少し歩いた先の駅から電車に乗ることに。

 ホームに上がると、もうすぐ列車が出ようかというところ。慌てる必要は無いので、見送って次の列車を待つことにする。

( ´・д・)もうドアを閉めるっていうのに、向こう側にあからさまにはみ出してる奴がいるな。

 案の定挟まれて、駅員に押されてたけど。

 時刻表。これって、この駅に停車する列車だけでなくて、待ってる間に何本の列車が通過するか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るのか。面白いね。


 途中の乗り換え待ちをしてるときに見掛けた電車。都営地下鉄の車両か。

 排障器が付いてないように見えるんだけど、良いのか?



 「北海道ほたて号」・・・ニュースで見たような記憶はあるけど、本当に走ってるんだな。



 すみっこぐらし?

(* ´・ω・)


 モノレールに乗り換えるために、天空橋で降りる。案内の看板を見ると、「モノレール連絡口 新整備場方面 営業時間 7:00~11:00」ですか。通勤時間帯くらいしか乗り換え需要が無いんだろうか。

 自動改札を通り抜けて振り返る。

 「ここは通れません」・・・一方通行か。


 階段を上るとすぐモノレールのホーム。へぇー。
 



 新整備場で降り、外に出る。良い天気のようで良かった。



 とことこ歩く。

 「この標識の付近において、火気の使用を禁ずる」・・・これが標識なんだろうか。「運輸大臣」だなんて随分古い感じだな。


 締め付けられた街路樹。

( ´・д・)可哀想・・・この街路樹に親近感を感じてしまうのは、なぜ?



 「ANA機体工場見学へようこそ」な案内。なるほど向こうの方か。

 おぉ、あそこがそうなんだな。



 というわけで、この日はANAの機体工場の見学にやって来ましたよ。以前、JALの工場見学をしたから、ANAの見学もしておきたいなと思って。

 事前にHPで予約した後、送られてきた「入館証」なるメールを印刷して持って来いってスタイルだったけど、印刷出来る環境がなかったら申し込み出来ないのかしら。

( ´・3・)変なの。


 受付でプリントアウトした「入館証」と引き替えに渡されたブツ。首からぶら下げる入館パスが・・・ショボい。



 40分ほど座学というかレクチャーを受けた後、いよいよヘルメットを渡されて、格納庫見学へ入っていきますよ。



 格納庫に入ると、そこには787が2機。ほぉ。


※画像はイメージです。


 格納庫内には可動式の足場が沢山あるけど、品揃えはJALと同じような感じかな。まぁ、使用している機体が同じようなものだから当然か。

 JALの時に見掛けた三輪自転車がここにもある。やっぱり使いやすいんだろうな。

 ジャッキもでかいなぁ。


<ヽ`∀´>「737や767は緊急時に乗務員が脱出出来るように窓が開くんですが、787は窓が開かず、上にハッチを設けてるんですよ」

( ´・д・)へぇー。


<ヽ`∀´>「787のエンジンを見て頂くと横に大きく描いてあるんですが、このエンジンはロールスロイス製なんですよ」

 

 ・・・見学者の反応が薄いな。今どきロールスロイスなんて言っても、みんなピンとこないのかな。


<ヽ`∀´>「エンジンの真ん中に描いてある渦巻きは、メカニックが一目で回転状況を見るためなんですよ」

 バードストライク対策じゃないのか。


 格納庫の大扉は半分ほど開かれ、A滑走路に着陸する航空機がよく見える。

( ´-ω-)3年前にJALの見学に来たときは、機体の重心測定とやらで大扉を閉め切られてたんだよな。


 降ろしてあるエンジンにも近づけた。銘板も見えた。Rolls-Royce TRENT1000ですと? 変わった形の頭のボルトで留めてるんだな。面白い。

 作業員が何百人いるんだか知らないけど、棚にきっちり何百個もの道具箱が整頓されている光景というのもなかなか壮観だな。

 「指差呼称励行 FINGER POINT AND CALL」・・・英語でそんな言い方をするのか。そういえば、国鉄では呼称(こしょう)が故障に繋がるからってわざわざ称呼に言い替えてたらしいけど、他社で呼称から変えてる例は見たことないな。


 というわけで、40分ほどで見学終了。

( ´-∀-)写真もいっぱい撮ったな。



 見学に際して、ANAでは写真撮影はOKだけれども、「ブログ・ホームページ・SNSに掲載、学校等での使用は事前確認が必須」なんて面倒くさい制限があって、更に確認の申請には添付ファイルサイズ5MB以内で電子メールで送らなきゃならないだの、人手が足りなくて返信に日数がかかるだの、まともに申請なんてしてられませんわ。

( ´-ω-)画像を使わなければ申請の必要も無いよね。こうなりゃ意地だ。



 建物内のコンビニで、新品のシート素材で作ったトートバッグだの、実際に使用した機材の窓から作成した透明なキーホルダーだの、面白そうなのがいくつかあったけど、お土産に買っておけば良かったかな。

( ´-д-)でも、なんか下らないような気がして。




 ANAで解散後は、とりあえず歩いて国内線ターミナル第1ビルへ。

 地上に出ると、第2ビルの南側で工事中の様子。ターミナルを拡張してるのかな。


 フードコートで腹ごしらえ。


 「ヒレカツ丼」(886円)。まぁまぁかな。




 腹ごしらえの後は、来た道を戻って、今度はこっちへ。JALのメンテナンスセンターですよ。3年前に一回来てるんだけど、他に行く当てもないんでこっちにも申し込んでたの。

 どうも来る度にお稲荷さんが気になるんだな。お参りして良いんだろうか。


 受付で入館証を受け取り、3階へ。

 3階で座学だの展示資料の見学時間だの、お土産購入時間だのを意識をもうろうとなりながら過ごす。・・・疲れてたんだよな。体調が悪かったわけじゃないよな。


 50分ほどして、格納庫見学へ。

 ほぉ。


 模型。

<ヽ`∀´>「コントローラーが置いてあることからも分かると思いますが、この模型は飛ぶんですよ♪」

 飛ぶって、動力は何なんだろう。ジェットエンジン?



 壁の表示。これでジャッキアップ中だということが一目で分かるんですと。へぇ。

 幕? カーテン? 塗装時はこれを降ろすと。

( ´・д・)なるほど。


 通路を渡って隣の棟へ。


 今回は大扉が開いてるな。



 ヘルメットを渡される。

 前回はあごひもがなくて、被る意味があるのか分からないような代物だったけど、今回はあごひもが付いてた。



<ヽ`∀´>「この機体は、メインエンジンの他に、機体最後部に補助エンジンが付いてるんですよ」

( ´・д・)おぉ、アヌスにつっぺかってある。

<ヽ`∀´>「長期間使わない場合は、排気口に蓋をするんですよ」



 片隅に置かれた生首。日本初のジェット旅客機なDC-8-32の富士号だそうで。生首の断面はどうなってるんだろう。

 ・・・なるほど。












<ヽ`∀´>「作業の関係で騒音が大きくなってきたので、早めに切り上げさせて頂きます♪」

 何だから知らないけど、高速な回転音のような騒音が。まさかジェットエンジンをこんな格納庫の中で運転するわけないだろうけど、工作機械の音だろうか。

 Apple Watchさんも<ヽ`д´>「うるせぇよ!」と言ってますよ。


 格納庫から出たところにある謎のブツ。前回も気になったけど、何なんだろ。



 結局、時間通りに見学終了し解散。

 とっとと東京駅へ。


 東京駅からは500円バスで茨城空港まで。






 


 バスは若干遅れて空港に到着。チェックインに間に合わないんじゃないかと焦ったけど、無事北海道に帰ることが出来ましたとさ。

( ´-д-)帰って翌日にはインフルエンザが発症してたから、無事と言えるのか分からんけど。

 


~ 以上 ~

 

 


공장 견학.



이 스레는 「맡겨지는 것은 외로울 것 같다. 」 「이나 히 넘지 않아.」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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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아무튼 아무튼 깨끗이 한 아침일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ll_TQmNjRy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통근 시간대에 숙소를 나오고, 조금 걸은 앞의 역으로부터 전철을 타는 것에.

 홈에 오르면, 곧 있으면 열차가 나올까하고 할 곳.당황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전송해 다음의 열차를 기다리기로 한다.

( ′·д·) 이제(벌써) 도어를 닫는다고 하는데, 저쪽 편으로 명백하게는 봐 내고 있는 놈이 있지 말아라.

 아니나 다를까 끼고, 역무원에 밀렸지만.

 시각표.이것은, 이 역에 정차하는 열차뿐 아니라, 기다리고 있는 동안 몇개의 열차가 통과할지도 알게 되고 있는 거야.재미있다.


 도중의 환승 대기를 하고 있을 때에 눈에 띈 전철.도쿄도 경영 지하철의 차량인가.

 배장기가 붙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 좋은 것인지?



 「홋카이도세워 호」···뉴스로 본 것 같은 기억은 있다하지만, 정말로 달리고 있어.



 먹젓는들 해?

(* ′·ω·)


 모노레일로 갈아 타기 위해서, 천공다리에서 내린다.안내의 간판을 보면, 「모노레일 연락구 신정비장 방면 영업 시간 7:00~11:00」입니까.통근 시간대 정도 밖에 환승 수요가 없을까.

 자동 개찰을 빠져 나가 되돌아 본다.

 「여기는 지날 수 없습니다」···일방통행인가.


 계단을 오르자마자 모노레일의 홈.에―.



 신정비장에서 내리고 밖에 나온다.좋은 날씨같고 좋았다.



 곳과 개 걷는다.

 「이 표지의 부근에 있고, 화기의 사용을 금한다」···이것이 표지겠지인가.「운수 대신」이라니 상당히 낡은 느낌이다.


 단단히 조일 수 있었던 가로수.

( ′·д·) 불쌍해···이 가로수에 친근감을 느껴 버리는 것은, 왜?



 「ANA 기체 공장 견학에 어서 오십시오」안내.그렇구나 저 편쪽인가.

 , 저기가 그렇구나.



 그래서, 이 날은 ANA의 기체 공장의 견학하러 왔어요.이전, JAL의 공장 견학을 했기 때문에, ANA의 견학도 해 두고 싶다고 생각해.

 사전에 HP로 예약한 후, 보내져 온 「입관증」되는 메일을 인쇄해 안성마춤은 스타일이었지만, 인쇄 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으면 신청해 할 수 없는 것일까.

( ′·3·) 이상해.


 접수로 프린트 아웃한 「입관증」이라고 교환에게 건네진 부츠.목으로부터 매다는 입관 패스가···쇼보 있어.



 40분 정도 좌학이라고 할까 지도를 받은 후, 드디어 헬멧을 건네받고, 격납고 견학에 들어가요.



 격납고에 들어가면, 거기에는 787이 2기..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격납고내에는 가동식의 교통편이 많이 있다하지만, 다양한 상품은 JAL와 같은 느낌일까.아무튼, 사용하고 있는 기체가 같은 것이니까 당연한가.

 JAL때에 눈에 띈 미와 자전거가 여기에도 있다.역시 사용하기 쉽겠지.

 잭도 크다.


<□`∀′>「737이나 767은 긴급시에 승무원을 탈출 할 수 있도록 창이 열립니다만, 787은 창이 열리지 않고, 위에 해치를 마련하고 있는 거에요」

( ′·д·)에―.


<□`∀′>「787의 엔진을 보고 받으면 옆에 크게 그려 있다 응입니다만, 이 엔진은 롤스로이스제랍니다」

 ···견학자의 반응이 얇은데.요즘 롤스로이스라고 말해도, 모두 감이 오지 않는 것인지.


<□`∀′>「엔진의 한가운데에 그려 있다 소용돌이는, 메카닉이 한눈에 회전 상황을 보기 위해랍니다」

 항공기와 새의 충돌 대책이 아닌 것인가.


 격납고의 대문은 반 정도 열려 A활주로에 착륙하는 항공기가 잘 보인다.

( ′-ω-) 3년전에 JAL의 견학하러 왔을 때는, 기체의 중심 측정인지로 대문을 꼭 닫아지고 있었어 좋은.


 내려 있다 엔진에도 접근했다.명판도 보였다.Rolls-Royce TRENT1000이라면? 바뀐 형태의 머리의 볼트로 두고 있어.재미있다.

 작업원이 몇백인 있다인가 모르지만, 선반에 빈틈없이 몇백개의 도구상자가 정돈되고 있는 광경이라고 하는 것도 꽤 장관이다.

 「지차호칭 힘써 함 FINGER POINT ANDCALL」···영어로 그런 말투를 하는 것인가.그러고 보면, 국철에서는 호칭(고장)이 고장에 연결되기 때문은 일부러 칭호에 바꿔 말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타사에서 호칭으로부터 바꾸고 있는 예는 본 적 없는데.


 그래서, 40분 정도로 견학 종료.

( ′-∀-) 사진도 가득 찍었군.



 견학에 임하여, ANA에서는 사진 촬영은 OK이지만, 「브로그·홈 페이지·SNS에 게재, 학교등으로의 사용은 사전 확인이 필수」는 귀찮은 제한이 있고, 더욱 확인의 신청에는 첨부 파일 사이즈 5 MB이내에서 전자 메일로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다, 일손이 부족해서 답신에 날짜가 걸리는이라든가, 온전히 신청라고 해들 선원.

( ′-ω-) 화상을 사용하지 않으면 신청의 필요도 없지요.이렇게든지 고집이다.



 건물내의 편의점에서, 신품의 시트 소재로 만든 토트 백이라든가, 실제로 사용한 기재의 창으로부터 작성한 투명한 키홀더라든가,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이 몇개인가 있었지만, 선물로 사 두면 좋았지.

( ′-д-)에서도, 어쩐지 시시한 듯한 생각이 들어.




 ANA로 해산 후는 우선 걸어 국내선 터미널 제 1 빌딩에.

 지상에 나오면, 제2 빌딩의 남쪽에서 공사중의 님 아이.터미널을 확장하고 있을까.


 후드 코트에서 배다섯 손가락등네.


 「필레 커틀릿사발」(886엔).아무튼 아무튼일까.




 배다섯 손가락등네의 뒤는, 온 길을 돌아오고, 이번은 여기에.JAL의 멘테넌스 센터예요.3년전에 1회 오고 있었지만, 그 밖에 가는 기대도 없어서 여기에도 신청했어.

 아무래도 올 때마다 곡신 신씨가 신경이 쓰이는구나.참배 해 좋을까.


 접수로 입관증을 받아, 3층에.

 3층에서 좌학이라든가 전시 자료의 견학 시간이라든가, 선물 구입시간이라든가를 의식을 이제(벌써) 깔때기든지면서 보낸다. ···지치고 있었어 좋은.몸이 불편했던 것이 아니야.


 50분 정도 하고, 격납고 견학에.

 .


 모형.

<□`∀′>「콘트롤러가 놓여져 있는 것부터도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모형은 납니다♪」

 난다고, 동력은 무엇이겠지.제트 엔진?



 벽의 표시.이것으로 잭 업중이라고 하는 것을 한눈에 압니다와.에.

 막? 커텐? 도장시는 이것을 내리면.

( ′·д·) 그렇구나.


 통로를 건너 근처의 동에.


 이번은 대문이 열리고 있는.



 헬멧을 건네받는다.

 전회는 턱끈이 없어서, 입는 의미가 있다것인가 모르는 듯한 대용품이었지만, 이번 네 끈이 붙었다.



<□`∀′>「이 기체는, 메인 엔진 외에, 기체 최후부에 보조 엔진이 붙고 있는 거에요」

( ′·д·) , 아누스사 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배기구에 뚜껑을 합니다」



 한쪽 구석에 놓여진 목.일본 최초의 제트 여객기인 DC-8-32의 후지호라고 하고.목의 단면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렇구나.












<□`∀′>「작업의 관계로 소음이 커졌기 때문에, 빨리 끝맺습니다 ♪」

 무엇인가들 모르지만, 고속의 회전음과 같은 소음이.설마 제트 엔진을 이런 격납고안에서 운전할 리 없겠지만, 공작기계의 소리일까.

 Apple Watch씨도<□`д′>「파는 키야!」라고 하고 있어요.


 격납고에서 나온 것에 있다 수수께끼의 부츠.전회도 신경이 쓰였지만, 무슨이겠지.



 결국, 시간 대로 견학 종료해 해산.

 냉큼 도쿄역에.


 도쿄역에서는 500엔 버스로 이바라키 공항까지.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SB_fab0Ce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버스는 약간 늦어 공항에 도착.체크인에 늦는지 않을까 초조해 했지만, 무사히 홋카이도에 돌아갈 수 있었던과.

( ′-д-) 돌아가 다음날에는 인플루엔자가 발병했었기 때문에, 무사라고 말할 수 있는지 알지 않지만.


~ 이상 ~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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