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は宿についた後、温泉にはいって晩酌したらすぐに爆睡してしまいましたw
そして1/3、6時に宿を出発
奥琵琶湖、早朝の湖畔を爆走
とても気持ちがよろしい^^
湖上に竹武島も見えます
進行方向を見れば山は冠雪していますね
寒いわけですw
湖北に来たので、折角なので有名なメタセコイア並木にも足を伸ばしました
正月の早朝なので誰もいないのを良いことに道の真ん中で写真を撮ってみるw
気温が低いので湖面には朝霧で煙っている場所もあったり
ここも有名なスポット、白髭神社の鳥居ですね
これまた有名な浮御堂
そして大津港に
一応、ここでビワイチを終了としましたの
というのも瀬田唐橋までほとんど距離は無いし、昨日と同じルートで帰るのも芸が無いと思いまして。
ここからは三井寺に寄って観光し、1号を使って京都に入り、京都市内もちょこっと観光してから帰りました。
自転車旅行2日目なのに初日よりも体調は良く、平均速度も良く出せた感じでした。
2日で350km以上は走ったと思うけれど、ロートルにしては頑張れた感じかなと思う^^
1/2는 숙소에 도착한 후, 온천에 들어가 저녁 반주하자 마자 폭수 해 버렸던 w
그리고1/3, 6시에 숙소를 출발
안쪽 비와코, 이른 아침의 호반을 폭주
매우 기분이 좋다^^
호상에 대나무 타케시마도 보입니다
진행 방향을 보면 산은 관설 하고 있군요
추운 것입니다 w
코호쿠에 왔으므로, 모처럼이므로 유명한 메타세코이아 가로수에도 발길을 뻗쳤던
정월의 이른 아침이므로 아무도 없는 것을 좋은 것에 길의 한가운데에서 사진을 찍어 보는 w
기온이 낮기 때문에 호면에는 아침 안개로 자욱하고 있는 장소도 있거나
여기도 유명한 스포트, 시라히게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이군요
이것 또 유명한 부불당
그리고 오츠항에
일단, 여기서 비와이치를 종료로 했어요
라고 하는 것도 세타 난간이 있는 다리까지 거의 거리는 없고, 어제와 같은 루트로 돌아가는 것도 재주가 없다고 생각해서.
여기에서는 미이데라에 들러 관광해, 1호를 사용하고 쿄토에 들어가, 쿄토시내개와 관광하고 나서 돌아갔습니다.
자전거 여행 2일째인데 첫날보다 컨디션은 자주(잘), 평균 속도도 잘 낼 수 있었던 느낌이었습니다.
2일에 350 km이상은 달렸다고 생각하지만, 노인으로서는 힘내라 느낌일까라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