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釜山を訪れる日本人がついに減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028595iRecord China 2020年1月8日
韓国・毎日経済によると、韓国の人気観光地・釜山を訪れる日本人観光客の数がこの1年で30%以上減少した
日本人観光客の数がこの1年で30%以上減少
2020年1月3日、韓国・毎日経済によると、韓国の人気観光地・釜山を訪れる日本人観光客の数がこの1年で30%以上減少したことが分かった。
記事によると、昨年11月に釜山を訪れた日本人観光客は3万9536人で前年同月(5万7869人)に比べ31.7%減少した。日本人観光客の数は日韓関係が急激に悪化した昨年7月以降も増加を続けていたが、同年10月に急減し前年同月比29.5%減となった。
釜山を訪れる外国人観光客のうち日本人の占める割合は18.6%で最も高く、日本人観光客の減少により釜山を訪れる外国人観光客全体の数も減少した。昨年11月は21万2624人で前年11月(22万8441人)に比べ6.9%減少したという。釜山を訪れた外国人観光客数が前年同月比で減少したのは18年9月以降13カ月ぶりのことという。記事は「日韓関係悪化による日本人観光客の急減が最も大きい原因だ」と伝えている。
日本からの観光客が大きく減少した一方で、中国など他の国からの観光客は増加傾向をみせたという。昨年11月に釜山を訪れた中国人観光客は前年同月比14.3%、台湾人観光客は12.9%増加。東南アジア主要6カ国の観光客も13.5%増加したという。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日本人観光客はお金をあまり使わないから経済には影響ない」「そもそもそんなに多くなかったでしょ?」「訪日韓国人に比べたら減少率はまし」「韓国人が行かないから日本人も来ない。お互い様だから仕方ないよ」など楽観的な声が上がっている。
한국·부산을 방문하는 일본인이 마침내 감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028595iRecord China 2020년 1월 8일
한국·마이니치 경제에 의하면, 한국의 인기 관광지·부산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의 수가 이 1년에 30%이상 감소했다
일본인 관광객의 수가 이 1년에 30%이상 감소
기사에 의하면, 작년 11월에 부산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3만 9536명이서 전년동월(5만 7869명)에 비해 31.7%감소했다.일본인 관광객의 수는 일한 관계가 급격하게 악화된 작년 7월 이후도 증가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동년 10월에 급감해 전년동월비 29.5%감이 되었다.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일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8.6%로 가장 높고, 일본인 관광객의 감소에 의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전체의 수도 감소했다.작년 11월은 21만 2624명이서 전년 11월(22만 8441명)에 비해 6.9%감소했다고 한다.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전년동월비로 감소한 것은 18년 9월 이후 13개월만으로 말한다.기사는 「일한 관계 악화에 의한 일본인 관광객의 급감이 가장 큰 원인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일본으로부터의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한편, 중국 등 다른 나라로부터의 관광객은 증가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작년 11월에 부산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동월비 14.3%, 대만인 관광객은 12.9%증가.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의 관광객도 13.5%증가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일본인 관광객은 돈을 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에는 영향 없다」 「원래 그렇게 많지 않았겠죠?」 「방일 한국인에 비하면 감소율해」 「한국인이 가지 않기 때문에 일본인도 오지 않는다.피차일반이니까 어쩔 수 없어」 등 낙관적인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