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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スレは『四国へ旅に出てみた。』『沈下橋巡り。』『高知の味覚。』『秘境を見下ろしに行ってみた。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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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阪で迎えた朝。北海道に帰る便は日没後の発なので、それまでどうやって時間を潰そうか。


 いろいろ検討した結果、最寄りの駅へ向かう。

 とある工事現場の壁に掲げられた高層マンションの広告。

 「大阪城大手門と対峙する」。大阪城を写真撮影しようとすれば必ず入り込むように建設するのか…つまり、観光客を敵に回そうというのか?



 天満橋駅で「京阪電車 大阪・京都・びわ湖1日観光チケット」を購入。ちょっとお高いけど、元は取ってやる。

 改札を抜け、ホームに下りると、レール方向を向いた倚子が。JR西日本と同じ思想で、酔っ払いによる転落事故防止策なのかな。

 しかし、壁に沿って一脚ずつ横を向いて並ぶ倚子というのも、奇妙な光景だな。


 駅構内の広告。「冬は、やっぱり 近くの氷河でヒビスケート」・・・意味が分からん。


 大阪方の終端駅、淀屋橋まで行き、京都方面への特急先頭車に乗る。

 いや、乗ろうとしたら、朝の通勤時間帯の特急は、京都方の先頭車は女性専用車だと? 乗れねえじゃねえか。


 というわけで、仕方なく準急に乗って京都に向かう。




 車内には、成田山の御守り。何故成田山?


 終点の出町柳で見掛けた兵庫県の広告。「播磨」だとか「神戸・阪神」だとか、兵庫県は地域ごとに癖が強くて、県としてのまとまりが無いと言いたいんだろうか。

 後でググってみると、「兵庫県出身者は、自分を兵庫県出身と言わない」と嘆いた県職員によるアイディアで、U5H:United 5KOKU of HYOGO(兵庫五国連邦)をでっち上げ、お国自慢ネタを募集してるようで。

( ´・д・)要は・・・どういうことだ?

 「リニアを京都へ」…京都は何でもかんでも欲しが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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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路島を琵琶湖にはめこんだら地球が終わる 「やぶ医者大賞」実施中! 関西では「アマ」と答え、関東では「大阪のほう」と答える 

※画像はイメージです。

https://u5h.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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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続いて、京津線へ。



 41.1‰・・・凄い勾配だな。粘着式の鉄道でよく走らせるな。

 ここはR=40mの曲線か。

(;´・д・)15km/h制限て。



 びわ湖浜大津の周辺は、何度来ても不思議な光景だねぇ。坂本比叡山口行。





 坂本は、石垣作りの穴太衆で有名なんだっけ?

 「明智光秀ゆかりの地」ですか。どういうゆかりがあるのか知らんけど。


 ここまで乗って来た電車は「おでんde電車」と「ビールde電車」。車内でおでんやビールは出てこないのね。


 駅のそばでは、梅が咲いているのか?

 何か走らないけど、柑橘の実がなってる。・・・去年なったのを取ってないだけか?


 折り返し、雨が降ってきた。



 専用軌道から併用軌道に入る手前に、「閉そく終端」「自動車侵入」「ホーム異常」の表示灯。・・・雨のせいでよく見えないな。



 終点の石山寺。ここでも鉄道むすめか。

 坂本比叡山口にも立ってたな。



 びわ湖浜大津から、京津線に戻る。


 地下鉄の運転士って、ずっとコンクリートのトンネルの中を走り回っていて、飽きたりウンザリしたりしないんだろうか。



 列車を乗り継いで、次に降りたのはここ。

 ほぉ。


 なるほど。

 「弔問等に訪れる方、報道各社のみなさまへ」ですか。


 奥へ進んでいくと、工事中。

( ´・д・)おいおい、係員がスマホをちょしてるのか?仕事中だろ。


 もっと早く来たかったところだけど、解体工事を始めちゃいましたか。

( ´-人-)



 ここから隣の駅まで歩いてみる。

 しばらく進むと、道路を跨ぐ謎の構造物が現れる。何だ?これは。




 左よし。

 右よし。・・・何が良いのか知らんけど。


 とりあえず、上に上がってみる。

 これは間違いなく、鉄道の築堤跡だよな。


 後でググってみると、国鉄奈良線木幡駅から分岐し、京阪の宇治線を跨いだ向こうにあった旧陸軍宇治火薬製造所木幡分工場への引き込み線だったそうで。戦時中に火薬を生産するために、大量の原材料をここを通して運んだと。

( ´・д・)ヘェー



 更に進んで、JR木幡駅付近。

 「2020年3月末まで臨時休業」ですか。

( ´・3・)むぅ。

 まぁ、営業してても、いい歳こいて小っ恥ずかしくて中に入る勇気は無かっただろうけれども。


 京阪の木幡駅付近。

( ´・д・)ほぉ。これがあれに出てた建物か。

 「通勤・通学で止めるな 何らかの処置する」・・・何だ?物騒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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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222415 20120419222416

※画像はイメージ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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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けいはんの旅を再開。

 とある駅。

 「ホームへの脱出用ステップ」なんてのを設置してるんだね。転落検知用のマット(?)も設置してるのか。へぇー。



 折角買った切符なので、こんなのにも乗ってみた。

 男山ケーブル・・・もとい、石清水八幡宮参道ケーブル。

 改札を抜けると・・・ケーブルカーが発車したところでしたよ。( ´・3・)むぅ。


 しばし待つ。


 すぐに次のが来た。


 この車両の御守りは、さすがに石清水八幡宮なんだな。

 



 203‰の勾配。さすがケーブルカー。


 てっぺんからの眺め。雨がぱらついていてイマイチ。


 折角来たので、石清水八幡宮さんをお参り。

(;´・д・)でっかい破魔矢(?)だな。


 「学生募集」なポス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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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職養成機関 学校法人 京都皇典講究所 京都國學院

 京都國學院では、「千年の都」京都という地の利を活かした特色のある教育を実践し、京都・奈良をはじめ近畿地方に古くから伝わるお祭りや行事への参加・奉仕を通して、実践的に「生きた神道」を体験し、学ぶことができます。

 京都國學院で神と人とを結ぶ真の神職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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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國學院って、神道系の学校なのか。知らんかった。北海道には無いよね。


 「エジソン記念碑」


 すぐ脇に、電気自動車の充電コンセントが。

( ´・∀・)朝鮮 人には、どうしてこんなところにエジソン記念碑なんてものがあるのか、分かるかな?





 さて、もうそろそろ空港に向かった方が良いかな。

 帰りの便は伊丹空港発。このままおけいはんで大阪まで行くと、何回も乗り換えが必要になって面倒だし、金も無駄に掛かるな。それなら、あれに乗ってみるか、と門真市駅で下車。

 大阪モノレールに乗ることにしましたよ。

( ´-д-)京阪の淀屋橋~出町柳が480円なのに、大阪モノレールの門真市~大阪空港が500円というのがイマイチ納得出来ないんだな。


 モノレールの終端。引き上げ線が3本あるのか。

 よく見ると、3本のうち、右端の線路(?)は何か違う。立派な車止めが無いし、給電用の剛体架線も無い。保守用車用の留置線なのかな。





 こんなところに新幹線の車両基地があるのか。


 おぉ。バクハツだ。


 大阪空港。広告がもうコテコテの大阪だな。

( ´-д-)ここも鉄道むすめなのか・・・。




 大阪空港。


 見ると、和泉・河内・摂津・山城・大和の旧律令国の名が。五畿七道の五畿ってやつか。・・・何故?


 「ターミナルビル改修工事のお知らせ」・・・何だかどこに行っても工事中な感じだな。


 新型コロナウイルス関連の掲示。今はどうなってるんだろ。

( ´・∀・)武漢だけでなく、韓国も追加されてるのかな?


 帰りの便は定刻通りに運行。無事北海道へ帰って来れましたとさ。


~ 以上 ~

 

 


게이한!


이 스레는 「시코쿠에 여행을 떠나 보았다.」 「침하다리 순회.」 「코치의 미각.」 「비경을 내려다 봐에 가 보았다.

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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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서 맞이한 아침.홋카이도에 돌아가는 변은 일몰 후의 발이므로, 그것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여러 가지 검토한 결과, 근처의 역으로 향한다.

 어떤 공사 현장의 벽으로 내걸 수 있었던 고층 맨션의 광고.

 「오사카성 오테몬과 대치한다」.오사카성을 사진 촬영하려고 하면 반드시 비집고 들어가도록(듯이) 건설하는지…즉, 관광객을 적으로 돌리려는?



 템마바시역에서 「쿄토와 오사카 전철 오사카·쿄토·원 호수 1일 관광 티켓」을 구입.조금 높지만, 원래는 취해 준다.

 개찰을 빠지고 홈에 물러나면, 레일 방향을 향한 의자가.JR서일본과 같은 사상으로, 술주정꾼에 의한 전락 사고 방지책인가.

 그러나, 벽을 따라서 다리 하나씩 무시해 줄선 의자라고 하는 것도, 기묘한 광경이다.


 역 구내의 광고.「 겨울은, 역시 가까이의 빙하에서 금 스케이트」···의미를 알 수 없어.


 오사카분의 종단역, 요도야교까지 가, 쿄토 방면에의 특급 선두차를 탄다.

 아니, 타려고 하면, 아침의 통근 시간대의 특급은, 쿄토분의 선두차는 여성 전용차라면? 탈 수 있는 응그럼 인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준급을 타 쿄토로 향한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2e8kLVsoJ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차내에는, 나리타산의 방비.왜 나리타산?


 종점의 데마치 버드나무로 눈에 띈 효고현의 광고.「하리마」라고 「코베·한신」이라고, 효고현은 지역 마다 버릇이 강해서, 현으로서의 정리가 없다고 하고 싶을까.

 다음에 그그는 보면, 「효고현 출신자는, 자신을 효고현 출신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라고 한탄한 현 직원에 의한 아이디어로, U5H:United 5KOKU of HYOGO(효고5 유엔방)를 꾸며내 고향자랑 재료를 모집하고 있는 듯 하고.

( ′·д·) 요점은···무슨 일이야?

 「리니어를 쿄토에」…쿄토는 뭐든지 물어도 갖고 싶어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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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지섬을 비와코에는 째 넣으면 지구가 끝난다 「돌팔이 의사 대상」실시중! 칸사이에서는 「아마」라고 대답해 관동에서는 「오사카 쪽」이라고 대답하는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https://u5h.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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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되고, 게이신센에.

<iframe src="//www.youtube.com/embed/3Tjcmuonaq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41.1‰···굉장한 구배다.점착식의 철도로 잘 달리게 하지 말아라.

 여기는 R=40 m의 곡선인가.

(;′·д·) 15 km/h제한이라고.



 원 호수 하마오츠의 주변은, 몇 번 와도 신기한 광경이구나.사카모토 히에이잔구행.


<iframe src="//www.youtube.com/embed/O0FNWXAZBx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사카모토는, 돌담 만들기의 아노사람들로 유명이야?

 「아케치 미쓰히데 연고의 땅」입니까.어떤 연고가 있다 의 것인지 모르지 않지만.


 여기까지 타 온 전철은 「오뎅 de전철」과「맥주 de전철」.차내에서 오뎅이나 맥주는 나오지 않구나.


 역 옆에서는, 매화가 피어 있는지?

 무엇인가 달리지 않지만, 감귤의 열매가 되어 있다. ···작년 된 것을 취하지 않은 것뿐인가?


 되풀이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iBKnvlYSXS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전용 궤도로부터 병용 궤도에 들어가는 앞에, 「폐색 종단」 「자동차 침입」 「홈 이상」의 표시등. ···비의 탓으로 잘 안보이는데.



 종점의 석산사.여기에서도 철도 (*딸)아가씨인가.

 사카모토 히에이잔구에도 서고 있었던.



 원 호수 하마오츠로부터, 게이신센으로 돌아온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pfeTnhsuCT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지하철의 운전기사는, 쭉 콘크리트의 터널안을 돌아다니고 있고, 만족해 운자리 하거나 하지 않을까.



 열차를 갈아타고, 다음에 내린 것은 여기.

 .


 그렇구나.

 「조문등에 방문하는 분, 보도 각사의 여러분에게」입니까.


 안쪽에 나가면, 공사중.

( ′·д·) 이봐 이봐, 관계자가 스마호하고 있는 거야?업무중이겠지.


 더 빨리 래 싶었다고 무렵이지만, 해체 공사를 시작해 버렸습니다인가.

( ′-사람-)



 여기에서 근처의 역까지 걸어 본다.

 당분간 진행되면, 도로를 넘는 수수께끼의 구조물이 나타난다.무엇이야?이것은.




 왼쪽 좋아.

 오른쪽 좋아. ···무엇이 좋은 것인지 모르지 않지만.


 우선, 위에 올라 본다.

 이것은 틀림없고, 철도의 축제자취야.


 다음에 그그는 보면, 국철 나라선키바타역에서 분기 해, 쿄토와 오사카의 우지선을 넘은 저 편에 있던 구육군 우지 화약 제조소 코바타분 공장에의 끌어 들여 선이었다고 하고.전시중에 화약을 생산하기 위해서, 대량의 원재료를 여기를 통해서 옮겼다고.

( ′·д·) 헤



 더욱 진행되고, JR키바타역 부근.

 「2020년 3월말까지 임시 휴업」입니까.

( ′·3·).

 아무튼, 영업해도, 좋은 나이 새겨 소부끄러워서 가운데에 들어오는 용기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쿄토와 오사카의 키바타역 부근.

( ′·д·).이것이 저것에 나오고 있었던 건물인가.

 「통근·통학으로 멈춘데 어떠한 처치한다」···무엇이야?뒤숭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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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222415 20120419222416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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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수 있는 있어는 의 여행을 재개.

 어떤역.

 「홈에의 탈출용 스텝」은의를 설치하고 있어.전락 검지용의 매트(?)도 설치하고 있는 거야.에―.



 모처럼 산 표이므로, 이런 건에도 타 보았다.

 오토코산 케이블···토대, 석청수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 참배길 케이블.

 개찰을 빠지면···케이블카가 발차했습니다.( ′·3·).


 잠깐 기다린다.


 곧바로 다음의 것이 왔다.


 이 차량의 방비는, 과연 석청수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야.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JimZ0HVyr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203‰의 구배.과연 케이블카.


 꼭대기로부터의 경치.비가 뿌리고 있어 이마이치.


 모처럼 왔으므로, 석청수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씨를 참배.

(;′·д·) 아주 큰 해변가의 집(?)(이)다.


 「학생 모집」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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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양성 기관 학교 법인 쿄토황전강구소 쿄토국학원

 쿄토국학원에서는, 「천년의 수도」쿄토라고 하는 땅의 이익을 살린 특색이 있는 교육을 실천해, 쿄토·나라를 시작해 킨키 지방에 옛부터 전해지는 축제나 행사에의 참가·봉사를 통하고, 실천적으로 「산 신도」를 체험해, 배울 수 있습니다.

 쿄토국학원에서 신과 사람을 묶는 진정한 신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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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국학원은, 신도계의 학교인가.몰랐었어.홋카이도에는 없지요.


 「에디슨 기념비」


 곧 겨드랑이에, 전기 자동차의 충전 콘센트가.

( ′·∀·) 한국인에게는, 어째서 이런 곳에 에디슨 기념비는 물건이 있다 의 것인지, 알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g4uyDAK5eK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그런데, 이제 슬슬 공항으로 향하는 것이 좋을까.

 귀가의 변은 이타미 공항발.이대로 둘 수 있는 있어는 그리고 오사카까지 가면, 몇번이나 환승이 필요하게 되어 귀찮고, 돈도 쓸데 없게 걸리지 말아라.그렇다면, 어를 타 보는지, 라고 카도마시역에서 하차.

 오사카 모노레일을 타기로 했어요.

( ′-д-) 쿄토와 오사카의 요도야교~데마치 버드나무가 480엔인 것에, 오사카 모노레일의 카도마시~오사카 공항이 500엔이라고 하는 것이 이마이치 납득 할 수 없다.


 모노레일의 종단.인상선이 3개 있다 의 것인지.

 잘 보면, 3개 가운데, 우단의 선로(?)(은)는 무엇인가 다르다.훌륭한 통행 금지가 없고, 급전용의 강체 가선도 없다.보수용 차용의 유치선인가.



<iframe src="//www.youtube.com/embed/r3IGhNciKE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이런 곳에 신간선의 차량 기지가 있다 의 것인지.


 .바크 하트다.


 오사카 공항.광고가 이제(벌써) 인두 인두의 오사카다.

( ′-д-) 여기도 철도 (*딸)아가씨인가···.




 오사카 공항.


 보면, 이즈미·카와치·셋츠·야마시로·다이와의 구율령국의 이름이.고키시치도의 5기는 녀석인가. ···왜?


 「터미널 빌딩 개수 공사의 소식」···무엇인가 어디에 가도 공사중인 느낌이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의 게시.지금은 어떻게라고 응이겠지.

( ′·∀·) 무한 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추가되고 있을까?


 귀가의 변은 정각 대로에 운행.무사히 홋카이도로 돌아가고 올 수 있었던과.


~ 이상 ~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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