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大雪の方へ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まず、十勝管内に入り、何年も前に廃止になったちほく高原鉄道の小利別駅跡。今では代替バスの待合室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ようだけど、この小利別の集落・・・ここって人が住んでるんだろうか（失礼）。
とりあえず、人が見当たらないので遊んでみる。
さらにドライブを続ける。陸別や足寄の街をスルーし、西へしばらく進む。しばらくすると、見慣れた景色が。
ここは旧士幌線の第三音更川橋梁。だけど、何かが違う。橋に単管の欄干が付いてる？橋の上では重機が入って何人かが作業してるぞ。
ここで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橋の帯広側の木をバッサリ切っちゃってるけど、この橋を利用した遊歩道でも整備するんだろうか。
続いて、第二音更川陸橋。
ここでも遊んでみる。
もっと近寄りたかったけど、生い茂る枝葉が恐ろしくてびびってしまいましたよ。
続いて、第四音更川橋梁。
コンクリートアーチ橋が分断されたみたいな格好をしてるけど、元は間に鉄の橋梁がかかっていて、それが撤去されただけなのね。
やっぱり遊んでみる。
コンクリートアーチ橋の上に木が生えて、プランターみたい。
糠平ダムと糠平温泉郷をスルー。
続いては、タウシュベツ川橋梁を対岸に望む眺望スペース。
ずいぶん水位が低いな。タウシュベツ川橋梁が丸見えだ。
ここは難易度が高いぞ。
本当ならタウシュベツ川橋梁の向こう側に回り込んだりしたかったんだけど、いかんせん電池容量が貧弱。電池切れで強制帰還になりましたよ。
この強制帰還もなかなかくせ者で、今回は枝葉を避けるために直前で手動介入したんだけれども、狭い隙間をすり抜けていよいよ着陸というときに、いよいよ電池残量が危ないってんで緊急着陸モード（？）に入りやがって、いきなり高さ数十ｍまで上昇しようとするもんだから焦ったこと。
次は第五音更川橋梁。
・・・これは遊べないな。枝が邪魔だ。
更にドライブを続ける。
旧士幌線の終点だった十勝三股駅。航空写真を見ても、駅の痕跡らしき物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ず、現地を見てもぴんとこない。
以前から、跡地らしきところに何かが建っているな、とは気になっていたものの、近寄ったことのない場所に、今回初めて足を踏み入れてみましたよ。
十勝三股・・・これは実際に使われていた本物なんだろうか。
ここは喫茶店なのか。入り口には「７６」のキロポストが。
店内には、在りし日の十勝三股駅をイメージした（？）ジオラマが。
本当にこんな立派な駅があったのかね。今じゃ周りに人家なんてほぼ皆無なのに。
（ ´－ω－）パテの載った丼飯って感じか？
ドライブ再開。
三国峠手前の空き地に車を止める。ここからの眺望は、眼下に樹海が広がってなかなか良い感じ・・・だろうと思う。木が生い茂って眺望の邪魔になるもんだから、歩道のない橋梁まで行かないと、見晴らしがよくないのよね。
こいつを使えば、安全に絶景を堪能できるだろ。
なるほど。
三国峠を越えて、層雲峡の方へ。
まずは大函。
他に人はいない。・・・今ならいける。
どうも思いどおりに操縦できないな。GPSを受信できないせいで自分の位置を検出できていないせいなのか、深い峡谷という地形が影響しているのか。勝手に崖の方向に流されていったり、左へ進むように指示をしているのに右に進んでみたり。
このトンネル、新ルート建設に伴い道路として使われなくなったトンネルを遊歩道として使おうとしたようなんだけれども、もう何年も通行止めのまま。再整備する気がないなら、気を持たせないで廃止して閉鎖してしまえば良いのに。
更に進んで、流星の滝と銀河の滝。
ここは・・・遊んでみたいねぇ。
観光客はわずかにいるけど、奥の方に行けば人はいないかな。
・・・どうにも不可解だな。場所や地形が悪いのか、風が強いだけなのか。垂直に上昇しているだけのはずなのに、スマホの表示を見るとなぜかどんどん距離が離れていってたり、操作していないのになぜかどんどん左に流されていったり、あまりにもいうことを聞かなすぎて非常に疲れたな。
（ ´－д－）もう、今日はこれくらいにしといてやるか。
層雲峡温泉街まで行かずに引き返す。
温根湯の道の駅。
ちょうどからくり時計が動き出す頃だったので、撮ってみた。
自称「世界一のハト時計」らしいけど、本当なんだろうか。
夕方、先日寄った訓子府駅跡の店で再チャレンジ。
「スーパー二刀流かつ丼」（１４４８円＋税）。
『何と言っても肉が好き そんな方にカツだけ２倍 スーパーシリーズです（ごはんは通常と同じ量です）』だそうで、３０分かけて完食。
（；´－д－）・・・もう飽きた。この店のカツはもういいや。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폭설에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우선, 토카치 관내에 들어가, 몇 년이나 전에 폐지에들구고원 철도의 쇼토시베츠역 자취.지금은 대체 버스의 대합실로서 이용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쇼토시베츠의 취락···여기는 사람이 사는 것일까인가(실례).
우선, 사람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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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드라이브를 계속한다.리쿠베츠나 아소로의 거리를 스르 해, 서쪽으로 당분간 진행된다.잠시 후에, 익숙한 경치가.
여기는 구사 황선의 제3 오토후케 카와하시 대들보.그렇지만, 무엇인가가 다르다.다리에 단관의 난간이 붙어 있어?다리상으로는 중기가 들어가 여러명이 작업해 있어.
여기와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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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오비히로측의 나무를 싹독 채 안되어 버린다하지만, 이 다리를 이용한 산책길에서도 정비할 것인가.
계속 되고, 제2 오토후케강육교.
여기에서도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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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접근하고 싶었지만, 무성한 지엽이 무서워서 위축되어 버렸어요.
계속 되고, 제4 오토후케 카와하시 대들보.
콘크리트 아치다리가 분단 된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사이에 철의 교량이 걸려 있고, 그것이 철거되었을 뿐인 것.
역시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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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아치다리 위에 나무가 나고, planter 보고 싶다.
누카비라 댐과 누카비라 온천시골을 스르.
계속 되어서는,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를 대안에 바라는 전망 스페이스.
대단히 수위가 낮은데.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가 훤히 들여다보이다.
여기는 난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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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의 저쪽 편으로 돌거나 하고 싶었지만, 안돼 선전지 용량이 빈약.전지 조각으로 강제 귀환이 되었어요.
이 강제 귀환도 꽤 안심할 수 없는 놈으로, 이번은 지엽을 피하기 위해서 직전에 수동 개입했다 그러나, 좁은 틈새를 빠져나가 드디어 착륙이라고 할 때, 드디어 전지 잔량이 위험하다고 그리고 긴급 착륙 모드(?)에들이나가는, 갑자기 높이 수십 m까지 상승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초조해 한 것.
다음은 제５ 오토후케 카와하시 대들보.
···이것은 놀 수 없는데.가지가 방해다.
더욱 드라이브를 계속한다.
구사 황선의 종점이었던 토카치 미츠마타역.항공사진을 봐도, 역의 흔적 같은 물건을 찾아내지 못하고, 현지를 봐도 즉각 오지 않는다.
이전부터, 철거지 같은 곳에 무엇인가가 세우고 있지 말아라,와는 신경이 쓰이고 있었지만, 접근한 적이 없는 장소에, 이번 처음으로 발을 디뎌 보았어요.
토카치 미츠마타···이것은 실제로 사용되고 있던 진짜겠지인가.
여기는 찻집인가.입구에는 「76」의 킬로 포스트가.
점내에는, 있을 때의 토카치 미츠마타역을 이미지 했다(?) 디오라마가.
정말로 이런 훌륭한 역이 있었는지.지금은 주위에 인가는 거의 전무인데.
( ′-ω-) 접착제가 실린 사발밥이라는 느낌인가?
드라이브 재개.
미쿠니토게 앞의 공터에 차를 세운다.여기로부터의 전망은, 눈아래에 수해가 퍼져 꽤 좋은 느낌···일거라고 생각한다.나무가 무성해 전망의 방해가 되는 것이니까, 보도가 없는 교량까지 가지 않으면 전망이 좋지 않아.
진한 개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절경을 즐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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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미쿠니토게를 넘고, 소운쿄에.
우선은 오오바코.
그 밖에 사람은 없다. ···지금이라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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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생각대로 조종 할 수 없는데.GPS를 수신할 수 없는 탓으로 자신의 위치를 검출 되어 있지 않은 탓인가, 깊은 협곡이라고 하는 지형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인가.마음대로 벼랑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가거나 왼쪽으로 나아&도록(듯이) 지시를 하고 있는데 오른쪽으로 나아&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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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 신루트 건설에 수반해 도로로서 사용되지 않게 된 터널을 산책길로서 사용하려고 한 것 같아 그러나, 벌써 몇 년이나 통행금지인 채.재정비하는 관심이 없으면, 마음을 들뜨게하지 말고 폐지해 폐쇄해 버리면 좋은데.
더욱 진행되고, 유성의 폭포와 은하의 폭포.
여기는···놀아 보고 싶구나.
관광객은 조금 있지만, 안쪽에 가면 사람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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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도 불가해하다.장소나 지형이 나쁜 것인지, 바람이 강한 것뿐인가.수직으로 상승하고 있을 만한은 두인데, 스마호의 표시를 보면 왠지 자꾸자꾸 거리가 떨어져 가기도 하고, 조작하고 있지 않는데 왠지 자꾸자꾸 왼쪽으로 흘러가고 가거나 너무 말하는 것을 너무 (듣)묻지 않아서 매우 지쳤군.
( ′-д-) 이제(벌써), 오늘은 이 정도에 해 두어 줄까.
소운쿄 온천 마을까지 가지 않고 되돌린다.
온네유의 길의 역.
정확히 계략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무렵이었으므로,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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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세계 제일의 비둘기 시계」인것 같지만, 사실이겠지인가.
저녁, 요전날 모인 쿤넷푸역 자취의 가게에서 재챌린지.
「슈퍼 쌍수검 한편 사발」(1448엔＋세).
「뭐니 뭐니해도 고기를 좋아해 그런 분에게 커틀릿만 2배 슈퍼 시리즈입니다(밥은 통상과 같은 양입니다)」라고 하고, 30분 걸려 완식.
(；′-д-)···벌써 질렸다.이 가게의 커틀릿은 이제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