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最近二日続けての休みというものがない私。今月唯一の二連休が月初めにあったので、天気予報の灰色や青のアイコンを見なかった事にして、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ましたよ。



 連休前日の昼近くにお家を出発。まずは、街を出て北の方へ。


 しばらく走って到着したのは遠軽の街。


 これは遠軽のシンボルになっている瞰望岩(がんぼう岩)。火山噴火で出来た一枚岩だそうで、結構な高さがありますよ。80m近くあるのかな。

 周りを見ると、誰もいない。・・・今なら行けるか。



 裏手からてっぺんまで歩いて登る事が出来、てっぺんからは眼下に市街地を見渡す事の出来る眺望スポットだけど、映像を見て分かる通り、転落防止のための柵等は設置されていませんよ。

 だもんだから、際のギリギリまでダッシュで駆け寄って止まるチキンレースの名所として有名・・・なわけない。(ヾノ・∀・`)ナイナイ

 でも、自殺の名所としては有名。これは本当。(・∀・)ホントダヨ!




 瞰望岩で遊んだ後は、隣の町へ移動しランチを頂く。


 「ほたてフライカレー」(820円)。湧別産の帆立を丸ごとフライにしたそうですよ。

⎛´・ω・`⎞まぁ、こんなものかな。


 ここは道の駅「かみゆうべつ温泉チューリップの湯」。チューリップの湯といっても、湯船にチューリップの花や球根が浮かんで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よ。


 そしてここは、旧国鉄名寄線と湧網線の分岐駅な中湧別駅跡。ホームやら跨線橋やらが残されてますよ。


 車両もいくつかあるけれども、車掌車4両と除雪機械1両という謎のラインナップ。こういう保存車両ではお約束のSLや客車は無し。




 ドライブ再開。国道238号を通って、更に北を目指しますよ。

 紋別、興部、雄武、北見枝幸、浜頓別なんかの街を次々通過。寄ったって・・用事が無いものな。


 途中、一箇所廃駅の跡に寄ってみたけど、どこだここは。






 浜頓別の街を通り過ぎたところで、道路脇に看板が現れる。

 「エサヌカ線入口」

 エサヌカ線って何だっけ?とりあえず入ってみる。



 なるほど。真っ平らで真っ直ぐな道だったか。


 交通量が少ないな。・・・今なら行けるか。


 天候の悪化に伴い風が強くなってきており、ある程度撮ったところでドローンを呼び戻そうとしたんだけれども、全然近づいてこないどころか、逆に風に流されてどんどん遠ざかって焦る事焦る事。地表ギリギリまで降下させてようやく風の影響が弱くなったところでコントロールを取り戻し、バッテリーの限界ギリギリで牧草地への不時着を免れる事が出来ましたとさ。

⎛´・ω・`⎞これがMAVIC2とかなら風にあらがえるほど強力だったりするんだろうか。


 ドライブ再開。


 途端にシカ。昼間っから悠然としやがって。




 

 どんどん天気が悪くなって、風も強くなってきてるな。翌日は雨の予報だものな。




 ほとんど寄り道らしい寄り道をせず、18時直前にようやく宗谷岬に到着。遠かった。7時間近くかかったか。

 高台の上の公園に車を止め、人がいないのを見計らって遊んでみる。


 

 いよいよ風が強いな。流されて流されて。


 宗谷海峡を通る露助の船に睨みをきかせていた旧海軍望楼を海側からも空撮してみたかったけど、崖の下から吹き上げる風のせいか機体が全然コントロール出来ないので断念。

⎛´・ω・`⎞残念。



 宗谷岬公園から内陸に入っていくと、宗谷黒牛なる肉牛の牧場が。大きな畜舎もあるけど、牛さんは日中は外で放牧されてるようで。


(;´・д・)あれ?ここではシカも放牧してるのか?(ぉぃ




 さて、ここ宗谷丘陵は、地中の水分が凍結や融解を繰り返す事によって形成される「周氷河地形」が樹木に遮られることなく肉眼で見られる場所として有名・・・だそうで。なだらかな丘陵地に刻み込まれた川筋が印象的。

※画像はイメージです。




 というわけで、自分でも空撮してみたくて適当な場所で遊んでみる。


 いよいよ風が強くなって、浮上した途端に機体はあらぬ方向へ。

⎛´・ω・`⎞これは諦めるよりないな。残念。


⎛´・ω・`⎞むぅ。



 日没まではもう少し時間がある。もう一箇所寄ってみるか。

 「宗谷丘陵フットパスコース」・・・歩きませんよ。私は。ブン( ̄ω ̄= ̄ω ̄)ブン

 車で入れるようなので、少し入ってみる。


 すると現れる白い道。


 わざわざ貝殻を敷き詰めてるそうで。

 話題作りのためなんだろうか。何か意味があるのかね。


 丘の上まで上がり振り返ると、ノシャップ岬方面が見える。天気が良ければ利尻富士も見えるんだろうか。


 天気が良くて利尻富士が見えてれば、良い画になりそうだねぇ。




今日の色校正: 絶景!日本最北端(宗谷岬・宗谷丘陵・クロユリ)

※画像はイメージです。⎛´・ω・`⎞むぅ。



 さて、時刻はそろそろ19時になろうかというところ。そろそろ風呂に入りたいな。

 私は稚内の方に来たら、豊富温泉に入りたい人。あの石油臭い風呂は、他所ではなかなか体験出来ないもの。(⌒▽⌒)

 そこで豊富温泉の日帰り入浴施設のHPを見てみると、新型コロナ対策とやらで、営業時間が通常「8:30~21:00」のところ、「10:00~20:00」の短縮営業を行っているとの事。今から豊富温泉に向かっても、満足に浸かってられる時間が無さそうだな。朝の営業開始も遅くなってるのも気に入らないけど、仕方ない。明日にするか。


 というわけで、某楽天トラ○ルで今宵の宿を検索してみるも、なぜか空室が無い。何も条件を指定しているわけでないのに。なぜだ?GoToトラベルキャンペーンでホテルの部屋が埋まってるのか?

( ´・д・)それにしては、道中、全然観光客を見掛けなかったけどな。


 仕方ないので、道の駅で車中泊する。その為にわざわざでかい車を買ったんだしね。





 車内で寝てると、そろそろ日付が変わろうかという頃に雨が降り出してきた。どうして当たって欲しくない予報は当たるかね。

( ´-д-)


~ 続く ~

 


왓카나이까지 드라이브.


|┏ω┓·`) 노들.umiboze예요.



 최근 이틀 계속된 휴일이라는 것이 없는 나.이번 달 유일한 2 연휴가 월초에 있었으므로, 일기 예보의 회색이나 파랑의 아이콘을 보지 않았던 것으로 하고, 와 드라이브에 나가 왔어요.



 연휴 전일의 낮 근처에 집을 출발.우선은, 거리를 나와 북쪽에.


 당분간 달려 도착한 것은 엔가루의 거리.


 이것은 엔가루의 심볼이 되어 있는 감망암(원망바위).화산 분화로 만든 굳건함이라고 하고, 좋은 높이가 있어요.80 m 근처 있다 의 것인지인.

 주위를 보면, 아무도 없다. ···지금이라면 갈 수 있을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ooNZh8LMM2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뒤쪽에서 꼭대기까지 걸어 오를 수가 있어 꼭대기에서는 눈아래에 시가지를 바라보는 일을 할 수 있는 전망 스포트이지만, 영상을 보고 아는 대로, 전락 방지를 위한 책등은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이)야이니까, 때의 빠듯이까지 데쉬로 달려 와 멈추는 치킨 레이스의 명소로서 유명···수월하다.(□노·∀·`) 나이나이

 그렇지만, 자살의 명소로서는 유명.이것은 사실.(·∀·) 혼트다요!




 감망암으로 논 다음은, 근처의 마을에 이동해 런치를 받는다.


 「세워 플라이 카레」(820엔).용별산의 범립을 통째로 플라이로 하고 싶은 것 같아요.

?′·ω·`?아무튼, 이런 것일까.


 여기는 길의 역 「카미유베쓰 온천 튤립의 뜨거운 물」.튤립의 뜨거운 물이라고 해도, 목욕통에 튤립의 꽃가게 구근이 떠올라 있는 것은 아니어요.


 그리고 여기는, 구국철 나요로선과 유모선의 분기역인 나카유베츠역 자취.홈이든지 과선교든지가 남겨져 있어요.


 차량도 몇개인가 있다 그러나, 차장차 4량과 제설 기계 1량이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라인 업.이런 보존 차량에서는 약속의 SL나 객차는 없음.




 드라이브 재개.국도 238호를 다니며, 더욱 북쪽을 목표로 해요.

 몬베츠, 오콧페, 오무, 키타미지 사이와이, 하마톰베츠무슨거리를 차례차례 통과.모여도··용무가 없는 것.


 도중 , 한 개소폐역의 자취에 들러 보았지만, 어디다 여기는.






 하마톤베츠의 거리를 통과했더니, 도로겨드랑이에 간판이 나타난다.

 「에사누카선입구」

 에사누카선은 무엇이던가?우선 들어가 본다.



 그렇구나.전적으로들로 곧은 길이었구나.


 교통량이 적은데. ···지금이라면 갈 수 있을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wBxnsEOMxR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기후의 악화에 수반해 바람이 강해지고 있어 있다 정도 찍었더니 무선 조정 무인기를 귀환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전혀 가까워져 오지 않기는 커녕, 반대로 바람으로 흘러가 자꾸자꾸 멀어져 초조해 하는 일 초조해 하는 일.지표 빠듯이까지 강하시켜 간신히 바람의 영향이 약해졌더니 컨트롤을 되찾아, 배터리의 한계 빠듯이로 목초지에의 불시착을 면할 수가 있었던과.

?′·ω·`?이것이 MAVIC2라든지라면 바람으로 논쟁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기도 하다 응일까.


 드라이브 재개.


 바로 그때 사슴.낮부터 유연으로 해나가는.




 자꾸자꾸 날씨가 나빠지고, 바람도 강해지고 있는.다음날은 비의 예보인걸.




 거의 돌아가는 길인것 같은 돌아가는 길을 하지 않고, 18시 직전에 간신히 소야미사키에 도착.멀었다.7시간 가까이 걸렸는지.

 돈대 위의 공원에 차를 세워 사람이 없는 것을 가늠해 놀아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5vmZyw0vw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드디어 바람이 강한데.흘러가고 흘러가.


 소야해협을 지나는 로조의 배에 예 봐를 (듣)묻게 하고 있던 구해군망루를 해측으로부터도 공중촬영 해 보고 싶었지만, 벼랑아래로부터 뿜어 올리는 바람의 탓인지 기체가 전혀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단념.

?′·ω·`?유감.



 소야미사키 공원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면, 소우야흑우 되는 육우의 목장이.큰 축사도 있지만, 우씨는 일중은 밖에서 방목되고 있는 것 같고.


(;′·д·) 어?여기에서는 사슴도 방목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여기 소우야 구릉은, 지중의 수분이 동결이나 융해를 반복하는 일에 의해서 형성되는 「주빙하 지형」이 수목에 차단해지는 일 없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장소로서 유명···(이)라고 하고.완만한 구릉지에 새겨진 강줄기가 인상적.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공중촬영 해 보고 싶고 적당한 장소에서 놀아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3j_P3E85q2M"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드디어 바람이 강해지고, 부상한 바로 그때 기체는 없는 방향에.

?′·ω·`?이것은 단념하는 것보다 없는데.유감.


?′·ω·`?.



 일몰까지는 좀 더 시간이 있다.이제(벌써) 한 개소 모여 볼까.

 「소우야 구릉 훗트파스코스」···걷지 않아요.나는.분( ̄ω ̄= ̄ω ̄) 분

 차로 넣는 것으로, 조금 들어가 본다.


 그러자(면) 나타나는 흰 길.


 일부러 패각을 전면에 깔고 있는 그렇고.

 화제 만들기이기 때문에 무엇일까인가.무엇인가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군요.


 언덕 위까지 올라 되돌아 보면, 노샷뿌 미사키 방면이 보인다.날씨가 좋다면 리시리후지도 보일 것인가.


 날씨가 좋아서 리시리후지가 보이고 있으면, 좋은 획이 될 것 같다.




오늘의 색교정정: 절경!일본최북단(소야미사키·소우야 구릉·크로유리)

※화상은 이미지입니다.?′·ω·`?.



 그런데, 시각은 이제 19시가 될까하고 할 곳.이제 목욕하고 싶은데.

 나는 왓카나이에 오면, 풍부 온천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그 석유 냄새난 목욕탕은, 타처에서는 좀처럼 체험 할 수 없는 것.(⌒▽⌒)

 거기서 풍부 온천의 당일치기 입욕 시설의 HP를 보면, 신형 코로나 대책인지로, 영업 시간이 통상 「8:30~21:00」, 「10:00~20:00」의 단축 영업을 실시하고 있다라는 일.지금부터 풍부 온천으로 향해도, 만족에 잠기고 있을 수 있다 시간이 없음 그렇다.아침의 영업 개시도 늦어져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B내일로 할까.


 그래서, 모낙천 호랑이○르로 오늘 밤의 숙소를 검색해 보는 것도, 왠지 빈방이 없다.아무것도 조건을 지정해 있는 것으로 않은데.왜야?GoTo 여행 캠페인으로 호텔의 방이 메워지고 있는 거야?

( ′·д·) 그에 비해서, 도중, 전혀 관광객을 눈에 띄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길의 역에서 차안 묵는다.그 때문에 일부러 큰 차를 샀다 죽어라.





 차내에서 자고 있으면, 이제 일자가 바뀔까하고 하는 무렵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왔다.어째서 맞기를 원하지 않는 예보는 맞는 거야.

( ′-д-)


~ 계속 된다 ~



TOTAL: 1013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0136 米韓の日本産桜への反応が正反対 JAPAV57 17:34 6 0
10135 個人撮影 avav 04-03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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