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安いのかを考えれば...........
信じられない模範飲食店
newsis９月７日
“営業停止にされても”模範”のふり
ハンナラ党ソン・スンミ議員(保健福祉委)は保健福祉部から”最近5年間模範飲食店の食品衛生法違反摘発現況”を提出させて分析した結果、毎年数百件の違反事例が摘発されたと7日明らかにした。
去る2006年から今年前半期まで発生した模範飲食店の食品衛生法違反事例は2302件に達して、年度別では2008年506件、2009年719件、今年前半期310件で毎年増加したことが分かった。
地域別では去る5年間京畿道が431件で最も多かったし、ソウル343件、大邱（テグ）318件の順だった。
事例別には昨年から今年前半期まで摘発された1029件中”原産地虚偽表示などの禁止”違反事例が21.8%で224件と最も多かったし、”営業者などの遵守事項違反”が20.1%である207件であった。
特にソウル、瑞草区、盤浦洞A会館では牛肉原産地表示を違反して営業停止7日の行政処分を受けたし、ソウル、九老区Bの場合、残った食物を再使用して営業停止15日の行政処分を受けて模範飲食店指定が取り消しになった。
だが、二つの飲食店全部相変らず模範飲食店表紙を付けたまま営業していること明らかになって消費者を二度騙した。 去る5年間模範飲食店指定業者には856億ウォンの財政支援を含み税制支援、物品支援、融資支援などの恩恵が与えられてきた。
ソン・スンミ議員は”地方自治体から財政支援など各種特典を受けている模範飲食店の食品衛生法違反が相変らず改善されないでかえって増加するのは地方自治体と関連部署の管理問題だけでなく販売業者のモラルハザードが問題点”と指摘した。
また”指定が取り消しになった後にも模範飲食店のふりをするのは消費者を欺瞞すること”としながら”徹底した事後管理が必要だ”と明らかにした。
模範飲食店”,名前だけ”模範”衛生状態は”めちゃくちゃ”
mbcニュース９月７日
大衆飲食店の中で模範飲食店という看板を掲げたところらがあります。 食べ物の質と衛生を保健当局が認めたということですが。 果たして実態は本当にその名前に似合うように模範らしいでしょうか。
記者が現場に行ってきました。
ソウル、瑞草区の韓牛専門店
取り締まり員をむかえる主人の態度は堂々としています。
飲食店主人 ”私は食べ物でいたずらをするのは本当に一番いけないことと考えます。”
だが、台所に入るとすぐに箸とスプーンには死んだ虫がひっついていて、食べ残した食べ物があちこちに置かれています。
食堂職員 これは今捨てるつもりです
流通期限が2月も過ぎたマヨネーズは色まで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
韓国人は知っています、常識です。
ぱさぱさで美味しくないしね。
馬鹿に先導されないように注意が必要。
왜 싼 것인지를 생각하면........... 믿을 수 없는 모범 음식점 newsis9월 7일 "영업 정지로 되어도"모범"의 체 한나라당 손・슨미 의원(보건복지위)은 보건복지부로부터"최근 5년간 모범 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현황"를 제출시켜 분석한 결과, 매년 수백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다고 7일 분명히 했다. 지난 2006년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발생한 모범 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는 2302건에 이르고, 연도별로는 2008년 506건, 2009년 719건, 금년 상반기 310건으로 매년 증가한 것을 알았다. 지역별에서는 지난 5년간 경기도가 43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43건, 대구(대구) 318건의 순서였다. 사례별로는 작년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적발된 1029건중"원산지 허위 표시등의 금지"위반 사례가 21.8%로 224건으로 가장 많았고,"영업자등의 준수 사항 위반"가 20.1%인 207건이었다. 특히 서울, 서초구, 반포동A회관에서는 쇠고기 원산지 표시를 위반해 영업 정지 7일의 행정 처분을 받았고, 서울, 구로구 B의 경우, 남은 음식을 재사용해 영업 정지 15일의 행정 처분을 받아 모범 음식점 지정이 취소가 되었다. 하지만, 두 개의 음식점 전부 변함없이 모범 음식점 표지를 붙인 채로 영업하고 있는 것 밝혀져 소비자를 두 번 속였다. 지난 5년간 모범 음식점 지정 업자에게는 856억원의 재정 지원을 포함해 세제 지원, 물품 지원, 융자 지원등의 혜택이 주어져 왔다. 손・슨미 의원은"지방 자치체로부터 재정 지원 등 각종 특전을 받고 있는 모범 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변함없이 개선되지 말고 오히려 증가하는 것은 지방 자치체와 관련 부서의 관리 문제 뿐만이 아니라 판매업자의 모럴헤저드가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지정이 취소가 된 후에도 모범 음식점의 행세를 하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 하는 것"으로 하면서"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와 분명히 했다. 모범 음식점",이름만"모범"위생 상태는"엄청" mbc 뉴스 9월 7일 대중 음식점 중(안)에서 모범 음식점이라고 하는 간판을 내걸었는데들이 있습니다. 음식의 질과 위생을 보건 당국이 인정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과연 실태는 정말로 그 이름에 어울리도록(듯이) 모범인것 같을까요. 기자가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서울, 서초구의 한우 전문점 단속원을 맞이하는 주인의 태도는 당당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주인 "나는 음식으로 장난을 하는 것은 정말로 제일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엌에 들어가자마자 젓가락과 스푼에는 죽은 벌레가 히붙어 있고, 먹다가 남긴 음식이 여기저기에 놓여져 있습니다. 식당 직원 이것은 지금 버릴 생각입니다 유통 기한이 2월이나 지난 마요네즈는 색까지 바뀌어 버렸습니다. 한국인은 알고 있습니다, 상식입니다. 바삭바삭으로 맛있지 않기도 하고. 바보같게 선도되지 않게 주의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