恵比寿駅にある「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には、もともとヱビスビールの工場があったことをご存知ですか？現在は「ヱビスビール記念館」という無料の見学施設があり、ここで行なわれている「ヱビスツアー」は、500円で楽しくヱビスビールの歴史を学べて、ヱビスビールの飲み比べもできると大人気なのです！ヱビスビール好きなら行っておきたいツアーをレポートします！
ビールの香りと恵比寿様がお出迎え！
「ヱビスビール記念館」はJR山手線・埼京線の恵比寿駅東口から徒歩8分ほどで到着します。動く歩道「スカイウォーク」を利用して進むと「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が見えてきます。
▲「スカイウォーク」は、JR恵比寿駅東口改札を出て右手にある
▲「スカイウォーク」の終点を下りて真っすぐ歩き、正面の横断歩道を渡った先が「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に着いたら、アーチ状の屋根のあるセンター広場へ行き、緩やかな坂を下ります。センター広場の右手に「ビヤステーション」が目に入りますが、ここではないのでご注意を。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に着いたら、アーチ状の屋根のあるセンター広場へ行き、緩やかな坂を下ります。センター広場の右手に「ビヤステーション」が目に入りますが、ここではないのでご注意を。
▲取材時は残念ながら曇っていたが、晴れの日は青空に緑色のアーチが映える
坂を下りて左に曲がり、「恵比寿三越」の中を真っすぐ歩いて通り抜けると、正面に「ヱビスビール記念館」が見えてきます。
坂を下りて左に曲がり、「恵比寿三越」の中を真っすぐ歩いて通り抜けると、正面に「ヱビスビール記念館」が見えてきます。
▲「ヱビスビール記念館」のエントランス。扉の両側に置かれた大きなヱビスビール缶が目印！
入館料は無料です。中に入ると、ビールの香りがふわっと漂い、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入館料は無料です。中に入ると、ビールの香りがふわっと漂い、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入って右手にあるオブジェ。実際のヱビスビール缶をたくさん使って作られている
正面へ進むと、地下2階に下りる広い階段があります。階段の下を見下ろすと、大きな恵比寿様が！奥に見える大きな銅釜は、1987（昭和62）年まで実際に恵比寿工場で使われていた仕込釜だそうです。
正面へ進むと、地下2階に下りる広い階段があります。階段の下を見下ろすと、大きな恵比寿様が！奥に見える大きな銅釜は、1987（昭和62）年まで実際に恵比寿工場で使われていた仕込釜だそうです。
▲鯛を脇に抱え、にっこり笑顔の恵比寿様
▲輝く銅の仕込釜。現在はほとんどステンレス製の仕込釜が使われているため、貴重！
館内は一部の場所（「ツアーラウンジ」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ステージ」）以外は自由に見学できますが、せっかくなのでブランドコミュニケーターが案内してくれるヱビスツアー（500円）に参加しました。
ヱビスツアーに参加するには受付が必要です。階段を下りた地下2階にある「ツアーカウンター」で申し込みします。
申し込みはホームページからでも可能。とくに平日の夕方や土日は人気で予約が埋まりやすいため、ホームページで事前に予約しておくと安心です。
館内は一部の場所（「ツアーラウンジ」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ステージ」）以外は自由に見学できますが、せっかくなのでブランドコミュニケーターが案内してくれるヱビスツアー（500円）に参加しました。
ヱビスツアーに参加するには受付が必要です。階段を下りた地下2階にある「ツアーカウンター」で申し込みします。
申し込みはホームページからでも可能。とくに平日の夕方や土日は人気で予約が埋まりやすいため、ホームページで事前に予約しておくと安心です。
▲「ツアーカウンター」。右のモニターでヱビスツアーの申し込み状況が確認できる
申し込みをしたら、参加者はツアー開始の5分前までに「ツアーラウンジ」に集まります。「ツアーラウンジ」には、ゆったりとしたソファがあるのでくつろげます。また、壁際の棚に日本全国から集められたさまざまな種類の恵比寿様が並んでいるので、ツアー開始時間まで楽しめますよ。
申し込みをしたら、参加者はツアー開始の5分前までに「ツアーラウンジ」に集まります。「ツアーラウンジ」には、ゆったりとしたソファがあるのでくつろげます。また、壁際の棚に日本全国から集められたさまざまな種類の恵比寿様が並んでいるので、ツアー開始時間まで楽しめますよ。
▲広々として、シックな雰囲気の「ツアーラウンジ」。ツアー参加者のみ入れる
▲おどけた表情の恵比寿様や大きな鯛にのる恵比寿様など、さまざまな恵比寿様がいておもしろい
▲テーブルには麦芽が入っている。近づいてよ～く見てみると…
▲麦を収穫しているフィギュアの姿が！遊び心が満載
ツアー開始時間になると、ブランドコミュニケーターが来て、ツアースタートです！
ツアー開始時間になると、ブランドコミュニケーターが来て、ツアースタートです！
「비스비르 기념관」500엔의 비스트아는 마셔 비교도
에비스역에 있는 「에비스 가덴프레이스」에는, 원래 비스비르의 공장이 있던 것을 알고 계십니까?현재는 「비스비르 기념관」이라고 하는 무료의 견학 시설이 있어, 여기서 행해지고 있는 「비스트아」는, 500엔으로 즐겁게 비스비르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비스비르의 마셔 비교도 할 수 있으면 대인기입니다!비스비르호라면 가서 두고 싶은 투어를 리포트합니다!
맥주의 향기와 에비스 님이 마중!
「비스비르 기념관」은 JR야마노테선·사이쿄선의 에비스역 동쪽 출입구에서 도보 8분 정도로 도착합니다.움직이는 보도 「스카이 워크」를 이용해서 진행되면 「에비스 가덴프레이스」가 보여 옵니다.
▲「스카이 워크」는, JR에비스역 동쪽 출입구 개찰을 나와 오른손에 있다
▲「스카이 워크」의 종점을 물러나 곧바로 걸어, 정면의 횡단보도를 건넌 앞이 「에비스 가덴프레이스」
「에비스 가덴프레이스」에 도착하면, 아치장의 지붕이 있는 센터 광장에 가, 완만한 비탈을 물러납니다.센터 광장의 오른손에 「비야스테이션」이 눈에 들어옵니다만, 여기에서는 없기 때문에 주의를.
「에비스 가덴프레이스」에 도착하면, 아치장의 지붕이 있는 센터 광장에 가, 완만한 비탈을 물러납니다.센터 광장의 오른손에 「비야스테이션」이 눈에 들어옵니다만, 여기에서는 없기 때문에 주의를.
▲취재시는 유감스럽지만 흐렸지만, 맑은 날은 푸른 하늘에 녹색의 아치가 빛난다
비탈을 물러나고 왼쪽으로 돌아, 「에비스 미츠코시」안을 곧바로 걸어 빠져 나가면, 정면으로 「비스비르 기념관」이 보여 옵니다.
비탈을 물러나고 왼쪽으로 돌아, 「에비스 미츠코시」안을 곧바로 걸어 빠져 나가면, 정면으로 「비스비르 기념관」이 보여 옵니다.
▲「비스비르 기념관」의 엔트런스.문의 양측으로 놓여진 큰 비스비르캔이 표적!
입관료는 무료입니다.안에 들어오면, 맥주의 향기가 가볍게 감돌아, 텐션이 오릅니다!
입관료는 무료입니다.안에 들어오면, 맥주의 향기가 가볍게 감돌아, 텐션이 오릅니다!
▲들어가 오른손에 있는 오브제.실제의 비스비르캔을 많이 사용해 만들어져 있다
정면으로 나아&면, 지하 2층에 물러나는 넓은 계단이 있어요.계단아래를 내려다 보면, 큰 에비스 님이!안쪽으로 보이는 큰 동부는, 1987(쇼와 62) 년까지 실제로 에비스 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던 시코미솥이라고 합니다.
정면으로 나아&면, 지하 2층에 물러나는 넓은 계단이 있어요.계단아래를 내려다 보면, 큰 에비스 님이!안쪽으로 보이는 큰 동부는, 1987(쇼와 62) 년까지 실제로 에비스 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던 시코미솥이라고 합니다.
▲도미를 겨드랑이에 거느려 생긋 웃는 얼굴의 에비스 님
▲빛나는 동의 시코미솥.현재는 거의 스텐레스제의 시코미솥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귀중!
관내는 일부의 장소( 「투어 라운지」와「커뮤니케이션 스테이지」) 이외는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습니다만, 모처럼이므로 브랜드 커뮤니케이터가 안내해 주는 비스트아(500엔)에 참가했습니다.
비스트아에 참가하려면 접수가 필요합니다.계단을 내려 간 지하 2층에 있는 「투어 카운터」에서 신청합니다.
신청은 홈 페이지로부터에서도 가능.특히 평일의 저녁이나 토일요일은 인기로 예약이 꽉 차기 쉽기 때문에, 홈 페이지에서 사전에 예약해 두면 안심입니다.
관내는 일부의 장소( 「투어 라운지」와「커뮤니케이션 스테이지」) 이외는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습니다만, 모처럼이므로 브랜드 커뮤니케이터가 안내해 주는 비스트아(500엔)에 참가했습니다.
비스트아에 참가하려면 접수가 필요합니다.계단을 내려 간 지하 2층에 있는 「투어 카운터」에서 신청합니다.
신청은 홈 페이지로부터에서도 가능.특히 평일의 저녁이나 토일요일은 인기로 예약이 꽉 차기 쉽기 때문에, 홈 페이지에서 사전에 예약해 두면 안심입니다.
▲「투어 카운터」.오른쪽의 모니터로 비스트아의 신청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하면, 참가자는 투어 개시의 5분전까지 「투어 라운지」에 모입니다.「투어 라운지」에는, 느긋한 소파가 있다의로 편하게 합니다.또, 벽 옆의 선반에 일본 전국으로부터 모아진 다양한 종류의 에비스 님이 줄지어 있으므로, 투어 개시 시간까지 즐길 수 있어요.
신청을 하면, 참가자는 투어 개시의 5분전까지 「투어 라운지」에 모입니다.「투어 라운지」에는, 느긋한 소파가 있다의로 편하게 합니다.또, 벽 옆의 선반에 일본 전국으로부터 모아진 다양한 종류의 에비스 님이 줄지어 있으므로, 투어 개시 시간까지 즐길 수 있어요.
▲매우 넓고, 세련된 분위기의 「투어 라운지」.투어 참가자만 넣는다
▲익살맞은 짓을 한 표정의 에비스 님이나 큰 도미에 오르는 에비스 님 등, 다양한 에비스 님이 있어 재미있는
▲테이블에는 맥아가 들어가 있다.가까워져~구 보면…
▲보리를 수확하고 있는 피겨의 모습이!장난기가 가득
투어 개시 시간이 되면, 브랜드 커뮤니케이터가 오고, 투어 스타트입니다!
투어 개시 시간이 되면, 브랜드 커뮤니케이터가 오고, 투어 스타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