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近鉄奈良駅から、大和西大寺(さいだいじ)駅を経由して約40分。大阪市内からも約1時間で到着する近鉄八木西口駅で下車すると、徒歩5分ほどで江戸時代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な景色が広がります。ここは奈良県橿原(かしはら)市の今井町。重要伝統的建造物群保存地区に指定されたレトロな町並みには、カフェやレストラン、酒屋などが軒を連ねています。江戸情緒を感じさせながら、現代の人々の生活も息づくこのエリアで、町家めぐりを楽しみました。

史跡だけじゃない!なぜ奈良の今井町に町家があるの?

奈良県橿原市にある今井町は、戦国時代に称念寺(しょうねんじ)を中心に作られた寺内町(じないまち)です。福岡・博多や大阪・堺と同様に、住民である豪商や町民が自治権を握る自治都市として、江戸時代にかけて大いに栄えました。
▲近くを流れる飛鳥川沿いの散策道。春は桜並木が美しい(写真提供:一般社団法人橿原市観光協会)
▲今井町の入口にあたる橋のそばに立つ大きなエノキ。「蘇武橋(そぶばし)のエノキ」と呼ばれ、高さ約15m・樹齢推定420年ほどだそう

全国に数ある「重要伝統的建造物群保存地区」の中でも、今井町は東西600m・南北310mほどと最大規模。端から端まで歩くと10~15分程度です。その中に約760軒の民家が立ち並び、そのうち約6割が江戸時代に建てられたものだそう。9軒が国指定の重要文化財、3軒が県指定文化財に指定されており、今も多くの家屋で人々が生活もしくは店舗を営むなどしています。
▲静かな通りを歩いていると、後ろから自転車に乗ったおじいさんが、のんびり追い越していきました
▲ふと足を止めたくなる風景が、そこかしこにあります

町家の中で昔の人の暮らしを体験!

外から眺めるだけでなく、今井町には無料で入れる町家がたくさんあります。昔の人の暮らしを「体験」できる町家もあるというので、行ってみましょう。

今井町の中心部にある「今井まちや館」の建物は、江戸時代初期に建てられたもの。今井町の中でも大型で、現在は、江戸時代の町家の様子を知ることができる施設として無料開放されています。
▲「今井まちや館」の入口は、165cmの筆者でちょうど良い高さ。2階部分に見える窓は「虫籠(むしこ)窓」といいます。諸説ありますが、見た目が虫かごのようだからともいわれます

こぢんまりとした入口をくぐるようにして入ると、そこには予想以上に広い空間が広がっていました。
▲入ってすぐの土間は、裏の勝手口まで通り抜けられる「通り土間」になっています。吹き抜けの天井の高さにびっくり!

中にいる地元のガイドさんが、質問に応じてくれます。さっそく、目の前にあるロープは何か尋ねてみると「引っ張ってみてください」とのこと。
▲ロープを引くと、土間の高い位置にある窓が閉まりました!明かり取りや、煙などを外に排出するための窓で、見学者は開け閉め体験ができます

畳に上がると、敷居が一段高くなった部屋があります。「帳台(ちょうだい)構え」といい、家長の部屋だったそう。家族でも気軽に入らないようにという意味があったそうです。
▲左下の畳の床に「帳台構え」が見えます。2階へ通じる梯子があるので上ってみましょう

2階へ通じる梯子を上がると、町家特有の天井の低い中2階になっていました。「厨子(つし)2階」と言います。

▲ここでは、使用人が寝泊まりしていたそうです


에도시대에 타임 슬립!나라현 이마이쵸

킨테츠 나라역으로부터, 다이와니시 오테라(자초지종글자) 역을 경유해 약 40분.오사카시내로부터도 약 1시간에 도착하는 킨테츠 야기 서쪽 출구역에서 하차하면, 도보 5분 정도로 에도시대에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경치가 퍼집니다.여기는 나라현 카시하라(카시하라) 시의 이마이쵸.중요 전통적 건조물군보존 지구로 지정된 레트르한 마치나미 봐에는, 카페나 레스토랑, 술집등이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에도 정서를 느끼게 하면서, 현대의 사람들의 생활도 숨쉬는 이 에리어에서, 상가를 즐겼습니다.

사적만이 아니다!왜 나라의 이마이쵸에 상가가 있다의?

나라현 카시하라시에 있는 이마이쵸는, 전국시대에 칭 생각절(연령글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지나이쵸(글자 없는 거리)입니다.후쿠오카·하카타나 오사카·사카이와 같게, 주민인 호상이나 읍민이 자치권을 잡는 자치 도시로서 에도시대에 걸쳐 많이 돋보였습니다.
▲근처를 흐르는 아스카강 가의 산책도.봄은 벚꽃길이 아름답다(사진 제공:일반 사단법인 카시하라시 관광 협회)
▲이마이쵸의 입구에 해당하는 다리의 곁에 서는 큰 에노키.「소부 다리(해)의 에노키」라고 불려 높이 약 15 m·수령 추정 420년 정도 내자

전국에 수많은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보존 지구」안에서도, 이마이쵸는 동서 600 m·남북 310 m 정도와 최대 규모.구석에서 구석까지 걸으면10~15분 정도입니다.그 중에 약 760채의 민가가 나란히 서, 그 중 약 6할이 에도시대에 지어진 것 내자.9채가 나라 지정의 중요문화재, 3채가 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지금도 많은 가옥에서 사람들이 생활 혹은 점포를 영위하는 등 있습니다.
▲조용한 대로를 걷고 있으면, 뒤에서 자전거를 탄 할아버지가, 한가로이 추월해서 갔습니다
▲문득 발을 멈추고 싶어지는 풍경이, 여기저기에 있는

상가안에서 옛날 사람의 생활을 체험!

밖으로부터 바라볼 뿐만 아니라, 이마이쵸에는 무료로 입금시키는 상가가 많이 있어요.옛날 사람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상가도 있다는 것으로, 가 봅시다.

이마이쵸의 중심부에 있는 「이마이 거리나 관」의 건물은, 에도시대 초기에 지어진 것.이마이쵸안에서도 대형으로, 현재는, 에도시대의 상가의 님 아이를 알 수 있는 시설로서 무료 개방되고 있습니다.
▲「이마이 거리나 관」의 입구는, 165 cm의 필자로 딱 좋은 높이.2층 부분으로 보이는 창은 「벌레장(해 개) 창」이라고 합니다.제설 있어요가, 외형이 벌레나 같기 때문에라고도 합니다

아담한 입구를 빠져 나가도록(듯이) 해 들어가면, 거기에는 예상 이상으로 넓은 공간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의 토방은, 뒤의 부엌문까지 빠져 나갈 수 있는 「대로 토방」이 되어 있습니다.불어의 천정의 높이에 깜짝!

안에 있는 현지의 가이드가, 질문에 따라 줍니다.즉시, 눈앞에 있는 로프는 무엇인가 물어 보면 「이끌어 보세요」라는 일.
▲로프를 당기면, 토방의 비싼 위치에 있는 창이 닫혔습니다!빛잡기나, 연기등을 밖에 배출하기 위한 창으로, 견학자는 여닫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다미에 오르면, 문턱이 일단상승구 된 방이 있어요.「귀인의 침소(줘) 자세」라고 해, 가장의 방이었던 그렇게.가족이라도 부담없이 들어오지 않도록 말하는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좌하의 다다미의 마루에 「귀인의 침소 지어」가 보입니다.2층에 통하는 사다리가 있다의로 올라 봅시다

2층에 통하는 사다리를 오르면, 상가 특유의 천정이 낮은 가운데 2층이 되어 있었습니다.「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개 해) 2층」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사용인이 숙박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TOTAL: 1013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0076 日本沈沒 (2) copysaru25 2023-09-20 1036 0
10075 日本旅行話.. avenger 2023-09-19 1008 0
10074 韓国に来た日本人を罵る韓国人 JAPAV57 2023-09-19 981 0
10073 初めて日本に来た韓国の会社員の体....... ドンガバ 2023-09-18 1143 0
10072 長期滞在で日本文化を学ぶ外国人が....... JAPAV57 2023-09-18 958 0
10071 福岡県の太宰府天満宮で七五三の準....... JAPAV57 2023-09-16 904 0
10070 タイで韓国人が殴られ鼻血出血 (1) JAPAV57 2023-09-15 903 0
10069 no japan 日本に侵入する! (1) 831unit 2023-09-15 856 0
10068 韓国に無い卵焼き専門店 JAPAV57 2023-09-13 877 0
10067 下灘駅 grozny 2023-09-05 1019 0
10066 横浜赤レンガ倉庫 grozny 2023-09-05 941 0
10065 厳島神社 grozny 2023-09-05 904 0
10064 川越氷川神社 grozny 2023-09-05 896 0
10063 清水寺 浦塩斯徳 2023-09-05 884 0
10062 嵯峨野 竹林の小径 浦塩斯徳 2023-09-05 909 0
10061 伊勢神宮 浦塩斯徳 2023-09-05 919 0
10060 角島大橋 浦塩斯徳 2023-09-05 818 0
10059 横浜中華街 浦塩斯徳 2023-09-05 741 0
10058 チベットのラサの風景 novosibirsk 2023-09-05 793 0
10057 中国の天津の風景 novosibirsk 2023-09-05 7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