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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ゃく消費量日本一の山形県。こんにゃくは、名物の「玉こんにゃく」や、秋の風物詩「芋煮汁」の具材に使われるなど、地元の人から観光客まで、さまざまな食べ方で親しまれています。今回は、そんなこんにゃくを使った新しい料理に注目。創業以来、こんにゃく料理にこだわり続ける上山市の「楢下宿(ならげしゅく) 丹野こんにゃく」を訪ねました。新感覚の料理やスイーツの登場に、こんにゃくの常識が変わりますよ!

▲「こんにゃく番所」ののれんがお出迎え

※本記事は2016年取材記事を一部更新したものです。

こんにゃくだけどこんにゃくじゃない、新感覚食品を提案!

こんにゃく料理と聞いて、どんな料理を思い出しますか?おでん、煮込み等々…。
こんにゃくの製造・販売をはじめ、こんにゃくを使った新しい食品や創造性溢れる創作料理を提案している「楢下宿
丹野こんにゃく」には、こんにゃくを用いた懐石料理や玉こんにゃくなどの人気料理が味わえる「こんにゃく番所」と、ちょっと変わったこんにゃくスイーツなどが楽しめる「日々蒟蒻(ひびこんにゃく)」があります。中でも「日々蒟蒻」(※)には珍しいこんにゃくスイーツがあると聞き、訪ねてみました。

※「日々蒟蒻」は2018年4月に「番かふぇ」より店名が変更となりました。

▲和モダンな「番かふぇ」の入り口

「こんにゃくを食べに山形に来てもらいたい」その一心で

「丹野こんにゃく」でこんにゃくの販売を始めたのは昭和34(1959)年、先代の時。現会長の丹野益夫(たんのますお)さんの代になると、昭和45(1970)年頃から全国を廻って“山形名物玉こんにゃく”の販売を行っていきました。各地を廻るうちに、「こんにゃくを食べに山形に来てもらいたい」という思いが強くなり、昭和61(1986)年に現在の店をオープンさせました。
▲昭和61(1986)年にオープンした「こんにゃく番所」には売店と食事処があります
▲噂を聞きつけ、全国津々浦々からお客様が。試食をしてお気に入りの味を買い求めていきます
▲山形名物「玉こんにゃく」1本100円(税別)は「こんにゃく番所」で食べられます

さらに、「ただ食べに来てもらうのではなく、楽しんで帰ってもらいたい」と常識を覆す演出を考えた丹野会長。それは、様々な食材とこんにゃくを使い、うにやマグロ等の刺身や天ぷら、焼き鳥…等、本物と見間違えるほどの食品を作ってしまうこと。巧みな技で作られたそれらのこんにゃく料理は、歯ごたえや食感、風味までがまるで本物!「これがこんにゃく?!」と、誰もが驚いてしまうこと請け合いです。
▲上からプリッとした食感の「玉こんにゃく」、モチッとした食感の「餅こんにゃく」、焼き鳥に見立てた「焼鳥風こんにゃく」各1本100円(税別)

▲2019年3月からは、新メニューの「こんにゃく箱膳」2,800円(税別)も提供。蒟蒻を主とした創作料理です


야마가타 「나라게숙소 탄노 곤약」으로, 새로운 곤약 요리에 매료되어

곤약 소비량 일본 제일의 야마가타현.곤약은, 명물인「 구슬 곤약」이나, 가을의 풍물 「감자 끓인 국물」의 속재료에 사용되는 등, 현지의 사람으로부터 관광객까지, 다양한 먹는 방법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이번은, 그런 곤약을 사용한 새로운 요리에 주목.창업이래, 곤약 요리계속 을 고집하는 카미노야마시의 「나라게숙소(라면 하숙) 탄노 곤약」을 방문했습니다.신감각의 요리나 스이트의 등장에, 곤약의 상식이 바뀌어요!

▲「곤약 반도코로」의 포렴이 마중

※본기사는 2016년 취재 기사를 일부 갱신한 것입니다.

곤약이지만 곤약이 아닌, 신감각 식품을 제안!

곤약 요리라고 (듣)묻고, 어떤 요리를 생각해 냅니까?오뎅, 삶어 등등….
곤약의 제조·판매를 시작하고 곤약을 사용한 새로운 식품이나 창조성 흘러넘치는 창작 요리를 제안하고 있는 「나라게숙소 탄노 곤약」에는, 곤약을 이용한 가이세키요리나 구슬 곤약등의 인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곤약 반도코로」라고, 조금 바뀐 곤약 스이트등을 즐길 수 있는 「날마다 곤약(금곤약)」가 있어요.그 중에서도 「날마다 곤약」(※)에는 드문 곤약 스이트가 있다라고 (들)물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날마다 곤약」은 2018년 4월에 「차례 과부」보다 점명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화 모던한 「차례 과부」의 입구

「곤약을 먹으러 야마가타에 와 주었으면 한다」그 일심으로

「탄노 곤약」으로 곤약의 판매를 시작한 것은 쇼와 34(1959) 년, 선대때.현회장 탄노익부(응 마시게 하는 )씨의 대가 되면, 쇼와 45(1970) 년경부터 전국을 돌아“야마가타 명물구슬 곤약”의 판매를 실시해서 갔습니다.각지를 돌 때에, 「곤약을 먹으러 야마가타에 와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생각이 강해져, 쇼와 61(1986) 년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시켰습니다.
▲쇼와 61(1986) 년에 오픈한 「곤약 반도코로」에는 매점과 식사곳이 있어요
▲소문을 우연히 들어 전국 츠츠포들로부터 고객이.시식을 해 마음에 드는 맛을 입수해서 갑니다
▲야마가타 명물 「구슬 곤약」1개 100엔(세금 별도)은 「곤약 반도코로」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단지 먹으러 와 주는 것이 아니라, 즐겨 돌아가고 싶다」라고 상식을 뒤집는 연출을 생각한 탄노 회장.그것은, 님 들인 식재와 곤약을 사용해, 게나 마구로등의 생선회나 튀김, 닭꼬치…등 , 진짜라고 잘못 볼 정도의 식품을 만들어 버리는 것.교묘한 기술로 만들어진 그러한 곤약 요리는, 씹는 맛이나 먹을 때의 느낌, 풍미까지가 마치 진짜!「이것이 곤약?」라고, 누구나가 놀라 버리는 것 보증입니다.
▲상으로부터 프릭으로 한 먹을 때의 느낌의 「구슬 곤약」, 모틱으로 한 먹을 때의 느낌의 「떡곤약」, 닭꼬치에 진단한 「새 꼬치구이풍곤약」 각 1병 100엔(세금 별도)
▲2019년 3월부터는, 신메뉴의 「곤약 식기수납을 겸한 상」2,800엔(세금 별도)이나 제공.곤약을 주로 한 창작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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