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は日本のお菓子の神様のお話ですね。
何故日韓掲示板で、お菓子の神様か?と言うと、
この神様は、タジマモリといいまして、
新羅から日本に渡ってきたアメノヒボコの曾孫ですね。
その後天皇の命により新羅に行って、
果物を持ち帰りましたね。
伝説時代の果は果物のことですね。このお話から、
日本ではお菓子の神様として、信仰されて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l8KHnIQ8mjo&feature=related
歌詞ですね。「
朝露が招く 光を浴びて
はじめてのように ふれる頬
手のひらに伝う 君の寝息に
過ぎてきた時が 報われる
いつか風が 散らした花も
季節がめぐり 色をつけるよ
また君に恋してる 今までよりも深く
まだ君を好きになれる こころから」
今日のクイズですね。
KARAが日本に来た時に、
3時間ほど空き時間がありましたね。
そこでメンバーの内の2人が原宿の竹下通りに、
クレープを食べに行きましたね。そこで起こった事件ですね。
背中を軽くたたかれて振り返ると、
1 小学校の同級生がいた。
2 日本人からナンパされた。
3 日本の芸能プロダクションからスカウトされた。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る予定だったが、
ついでに言った。「お馬鹿な管理人に言上しますが、
ここには私の言い方を真似る嫌韓ごきぶりや、
私と紛らわしいIDの人生を無駄に過ごすゴミキャラ等は
たくさん居ますね。ヤオング。」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은 일본의 과자의 신의 이야기군요.
왜 일한 게시판으로, 과자의 신인가?이렇게 말하면,
이 신은, 타지마모리라고 해서,
신라에서 일본으로 건너 온 아메노히보코의 증손이군요.
그 후천황의 생명에 의해 신라에 가서,
과일을 가지고 돌아갔어요.
전설 시대의 과는 과일이군요.이 이야기로부터,
일본에서는 과자의 신으로서 신앙되고 있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l8KHnIQ8mjo&feature=related
가사군요.「
아침 이슬이 부르는 빛을 받아
첫 같게 접하는 뺨
손바닥에 타는 너의 숨소리에
지나 왔을 때가 보답 받는다
언젠가 바람이 가라앉힌 꽃도
계절이 둘러싸 색을 칠해
또 너에게 사랑 하고 있는 지금까지보다 깊고
아직 너를 좋아하게 될 수 있는 진심으로」
오늘의 퀴즈군요.
KARA가 일본에 왔을 때에,
3시간 정도 빈 시간이 있었어요.
거기서 멤버 중의 2명이 하라쥬쿠의 타케시타 도리에,
크레페를 먹으러 갔어요.거기서 일어난 사건이군요.
등을 가볍게 얻어맞아 되돌아 보면,
1 초등학교의 동급생이 있었다.
2 일본인으로부터 헌팅되었다.
3 일본의 예능 프로덕션으로부터 스카우트 되었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될 예정이었지만,
하는 김에 말했다.「바보같은 관리인에게 말씀을 올림합니다만,
여기에는 나의 말투를 흉내내는 혐한바퀴벌레나,
나와 혼동하기 쉬운 ID의 인생을 쓸데 없게 보내는 쓰레기 캐릭터등은
많이 있네요.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