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一度地図を載せておきます^^
日高本線は山がちな地域を走る海沿いの路線です。
そのため、内陸の区間の景色は何となく本州以南の路線と似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ね^^
本州以南のローカル線を思わせる景色が多いです^^
海沿いを走る路線なので太平洋の景色もなかなかです^^
窓を開けると涼しい風が入ってきます。
静内駅では列車のすれ違い待ちをします。
駅舎内には小さな売店もあります^^
ソフトクリームが美味しかったです♪
やっぱり北海道は日が傾くのが早いですね。
日高本線の特徴は広大な海の景色の他に牧場の風景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がありますね。
日高地方は競走馬の産地として有名です^^
本桐駅で列車の待ち合わせをします。
夕方のローカル線っていい雰囲気ですよね^^
駅舎はこ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駅前の住宅地は静まり返っていました。
한번 더 지도를 실어 둡니다^^
히다카본선은 산 쉽상인 지역을 달리는 해안의 노선입니다.
그 때문에, 내륙의 구간의 경치는 웬지 모르게 혼슈 이남의 노선과 닮아 있는 생각이 드네요^^
혼슈 이남의 로컬선을 생각하게 하는 경치가 많습니다^^
해안을 달리는 노선이므로 태평양의 경치도 울어 (안)중입니다^^
창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옵니다.
시즈나이역에서는 열차의 엇갈림 대기를 합니다.
역사내에는 작은 매점도 있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습니다♪
역시 홋카이도는 날이 기우는 것이 빠르네요.
히다카본선의 특징은 광대한 바다의 경치 외에 목장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하는 점이 있네요.
히다카 지방은 경주마의 산지로서 유명합니다^^
홍키리역에서 열차의 약속을 합니다.
저녁의 로컬선은 좋은 분위기군요^^
역사는 이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역전의 주택지는 아주 조용해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