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がよく凍って付いているのね
下に風景とは違う風景
ギンズルによって上がり
どの位上がったら木高さが低くなり
雲を通過... 雪に日の光照らすからヌンポングチォム...
下には確かに曇ったが........
そのまま格好よいという話しか
目的地が見える
1900m
どうしてヒューマンドキュメンタリーが思い出す...
わと言う言葉しか出なかったら
もうほとんど来た
犬チォム
右に出て見れば?!
やはりゲチォム...
頂上へ来たが白鹿潭が見えなくて (3時間かかったが;;)
本当に千変万化していたよ何秒間に
オリョムプッ見える
与えることでテングギョで
取ってみたらお腹がちょっと多いね
格好よいんだな
ところでどうして牛島という??
身近に見ても分からなくて
ここに見物して榧子林に移動
火山輪=そのまま赤い火山石かさかさ踏まれる感じが良かったら
そのまま森の道心が便したら
連理枝
反対側で
]これ見てマンザンググルガッヌンデ洞窟なので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なくて入口写真で代替
ここでお昼解決して迷路公園に移動!
迷路グカイコだと思って入って行ったが
中間に横マックヒンゴッにたれてはギルチァッアで出て鐘を泣かし終わるどうしてこちらでヘメであるか..
超同減価だったよ
よシュバルギルチァッギ超大変だね 20分間ヘメに結局は性球
空港で車返りに行きながら中間に海がイェプギルという此世優で写真ちょっと撮ったの
そのまま取るゾックゾック作品だねキャ‾
本当の海色が
と格好よさ
空色もゾック
ソウ峰で
梨湖浜辺で
入って行く時は茶畑が広かったがいざ写真を撮ろうとしたら業うん
ちょっと商業的な場所だったこと車に関するすずめの涙ほどの位あって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緑茶販売, 緑茶関連商品販売していたって
李ニスフリー緑茶系統化粧品して
緑茶アイスクリームおいしそうで食べたが VIPSで食べた味とまったく同じなのに 4500願っていたよ...
車を即席で包装してくれることあるのにその件はクォルが大丈夫なようでそれ一袋一万ウォン与えて買ったら
近くで見れば
ちょっと期待をたくさんして行ったがちょっとシルマングスロウォッウム
緑茶畑は強震やポソンがガブインドッ!
お昼はモスル浦周辺で食べたが
オブン磁器トッベギ一万ウォン与えて食べたがおつゆがミングスングしていたよ...
馬羅島細いお腹
馬羅島と加波島人家...
食事してチォンゼヨンに移動
運転をするのに目がフリッフリッ考えて見るから食堂にめがね脱いでおいて来てまた行って
持って来
ムルトルオジは瀧を期待したけれども.... 乾いた...
それでも水は本当に清かったよ
チォンゼヨン2瀧に移動
それでもちょっとましだ
何か足だったのか記憶は出ないのに上がって見たら
バダッチォック
瀧側
木が本当に青いね...
漢拏山手
昨日オルラガッドンデル下で見たら不思議だね...
そのまま退屈で取って見た木
天気がゾッゾイング?
ウェドルゲに移動
そのまま寂しく見える...
겨울 제주도 여행
]
눈이 잘 얼어 붙어있네 ㅋㅋ
밑에 풍경과는 다른 풍경
긴줄을 따라서 올라감
어느정도 올라가니 나무 높이가 낮아짐
구름을 통과... 눈에 햇빛 비추니깐 눈뽕 쩜... ㅎㄷㄷ
밑엔 분명 흐렸는데........
걍 멋있다는 말밖에
목적지가 보인다
1900m
왜 휴먼다큐멘터리가 생각나지... ㅎㄷㄷ
와란 말밖에 안나왔음
이제 거의다 왔다
개ㅋ쩜ㅋ
위에서 보면?!
역시 개쩜...
정상에 왔는데 백록담이 안보여 ㅅㅂ(3시간 걸렸는데;;)
진짜 변화무쌍하더라 몇초사이에
어렴풋 보이는
줌으로 땡겨서
찍고보니 배가 좀 많네 ㅋ
멋있구만
근데 왜 우도라고 함??
가까이 봐도 모르겠어
여기 구경하고 비자림으로 이동
화산송이=걍 빨간화산돌 사각사각 밟히는 느낌이 좋았음
걍 숲길 마음이 편했음
연리지
반대쪽에서
]이거보고 만장굴갔는데 동굴이라서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입구사진으로 대체
여기서 점심 해결하고 미로공원으로 이동!
미로 그까이꺼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중간에 가로 막힌곳에 누구는 길찾아서 나가서 종을 울리고 나는 왜 이곳에서 헤메고 있는가..
졸라 동감가더라
아 슈발 길찾기 졸라 힘드네 20분동안 해매다가 결국은 성ㅋ공ㅋ
공항으로 차 반납하러 가면서 중간에 바다가 예쁘길래 차세우고 사진좀 찍었지
걍 찍는 족족 작품이네 캬~
진짜 바다 색깔이
와 멋있음
하늘빛도 좋쿠
서우봉에서
이호해변에서
들어갈땐 차밭이 넓었는데 정작 사진찍으려니깐 업ㅋ엉ㅋ
좀 상업적인 장소였음 차에 관한건 쥐꼬리 만큼 있고 아모레퍼시픽 녹차 판매, 녹차관련상품 판매하더라고
이니스프리 녹차계통 화장품하고
녹차 아이스크림 맛있어보여서 먹었는데 VIPS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은데 4500원 하더라...
차를 즉석에서 포장해주는거 있는데 그건은 퀄이 괜찮은거 같아서 그거 한봉지 만원주고 샀음
가까이서 보면
좀 기대를 많이하고 갔는데 좀 실망스러웠음
녹차밭은 강진이나 보성이 갑인듯!
점심은 모슬포 주변에서 먹었는데
오분자기뚝배기 만원주고 먹었는데 국물이 밍숭하더라... ㅅㅂ
마라도 가는 배
마라도랑 가파도 인가...
밥먹고 천제연으로 이동
운전을 하는데 눈이 흐릿흐릿 생각해보니깐 식당에 안경 벗어놓고 와서 다시 가서
가져옴 ㅠㅠ
물떨어지는 폭포를 기대했건만.... 말랐음...
그래도 물은 참 맑더라
천제연2폭포로 이동
그래도 좀 낫다
무슨다리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올라가 보니
바닷쪽
폭포쪽
나무가 참 푸르네... ㅋㅋ
한라산쪽
어제 올라갔던델 밑에서 보니 신기하네...
걍 심심해서 찍어본 나무
날씨가 좋조잉?
외돌개로 이동
걍 쓸쓸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