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暖かく、少し厚めの服装では暑かったですね。
だんだん桜の季節が近づいていますね。
一応日本で一番古い桜ですね。神代桜と言いますね。
樹齢二千年と言われていますね。
イエスキリストの生まれたころの桜ですね。
まあ本当のところは、
放射性元素による年代測定でしか分からないですが、
日本で一番古いのは間違いないようですね。
昔は日本人は梅を愛していましたね。奈良時代までは。
それが平安時代や鎌倉時代に桜に変わって来ますね。
そして安土桃山時代になると、
関西では庶民も花見を楽しみ、江戸時代になると、
江戸を中心に日本中花見をたのしみましたね。
桜の樹下でお弁当を食べ、酒を飲み宴会をするだけですが。
その時江戸の染井村で生まれた桜がソメイヨシノですね。
ワシントンのポトマック河畔の多くはこの桜ですね。
高揚李氏が知る限り、
韓国には桜を愛でる習慣は無かった様に思いますね。
韓国人が好きなのはつつじやレンギョウですね。多分。
ところが今では世界一の桜の名所は韓国の鎮海ですね。
ここは昔日本の軍港だったところで、
日本人が桜を植えましたね。どこにでも植えますから。
ここの桜は一時切られてしまいましたね。
日本帝国の名残として。高揚李氏もそうですが、
韓国人も桜は好きですが、日本帝国は嫌いですね。
でも済州島で「王桜」が発見されて、ソメイヨシノと似ている。
と言うことを日本の学者が言いましたね。
ここで桜は好きだけど、「日本帝国は嫌いだ。」
と言う韓国人に、桜は韓国起源だとすれば、
嫌いな日本帝国とは無関係に桜が楽しめると言う考えが
浮かびますね。
日本からプレゼントを受け取ったのだけれども、
それを受けとった状況が望ましくなかった。
この矛盾を解決する方法が韓国起源説だと思いますね。
私は無理が無いと思いますね。
危く国が亡くなりかけたのですから。
以上KJCLUBにはあまり居ない
韓国起源説を信ずる韓国人向けのお話ですね。
でも貿易で日本を打ちのめしている韓国には、
韓国起源説も過去のお話になるような気もし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夜中に合うJAZZ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Rm0jDNf-OVM
今日のクイズですね。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市の桜祭りには
世界中から観光客が来ますね。何人くらいでしょうかね?
1 10万人
2 100万人
3 1000万人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따뜻하고, 조금 두꺼운 복장에서는 더웠지요.
점점 벚꽃의 계절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일단 일본에서 제일 낡은 벚꽃이군요.일본의 신화 시대벚꽃이라고 말하네요.
수령2천년이라고 말해지네요.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났을 무렵의 벚꽃이군요.
뭐 정말로는,
방사성 원소에 의한 연대 측정으로 밖에 모릅니다만,
일본에서 제일 낡은 것은 틀림없는 것 같네요.
옛날은 일본인은 매화를 사랑하고 있었어요.나라시대까지는.
그것이 헤이안 시대나 가마쿠라 시대에 벚꽃으로 바뀌어 오네요.
그리고 安土桃山시대가 되면,
칸사이에서는 서민도 꽃놀이를 즐겨,에도시대가 되면,
에도를 중심으로 일본안꽃놀이를 즐겼어요.
벚꽃의 나무 밑에서 도시락을 먹고 술을 마셔 연회를 할 뿐입니다만.
그 때 에도의 소메이 마을에서 태어난 벚꽃이 왕벚꽃나무군요.
워싱턴의 포토맥 하반의 상당수는 이 벚꽃이군요.
고양이씨가 아는 한,
한국에는 벚꽃을 사랑 나오는 습관은 없었던님이 생각하네요.
한국인을 좋아하는 것은 진달래나 개나리군요.아마.
그런데 지금은 세계 제일의 벚꽃의 명소는 한국의 진해군요.
여기는 엣날책의 군항이었다고 무렵으로,
일본인이 벚꽃을 심었어요.어디에라도 심을테니까.
여기의 벚꽃은 한때 잘려 버렸어요.
일본 제국의 자취로서.고양이씨도 그렇습니다만,
한국인도 벚꽃은 좋아합니다만, 일본 제국은 싫네요.
그렇지만 제주도에서 「왕앵」이 발견되고, 왕벚꽃나무와 닮아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일본의 학자가 말했어요.
여기서 벚꽃은 좋아하지만, 「일본 제국은 싫다.」
이렇게 말하는 한국인에, 벚꽃은 한국 기원이라고 하면,
싫은 일본 제국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일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받은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았다.
이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이 한국 기원설이라고 생각하네요.
나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위험하게 나라가 죽어 갔으니까.
이상 KJCLUB에는 별로 없다
한국 기원설을 믿는 한국인 전용의 이야기군요.
그렇지만 무역으로 일본을 재기 불능케 하고 있는 한국에는,
한국 기원설도 과거의 이야기가 될 생각도 드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한밤중에 맞는 JAZZ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Rm0jDNf-OVM
오늘의 퀴즈군요.미국의 워싱턴시의 벚꽃 축제에는
전세계로부터 관광객이 오네요.몇 사람 정도입니까?
1 10만명
2 100만명
3 1000만명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