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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ぶりに訪れた中国北京から帰国した。

3年前と比べると、随分と空気が良くなり、また人々の考えにも随分と余裕が感じられる様になった。
まあ簡単に言えば、客観的な自己批判も出来る様になった、と言ったところである。
ただ閉口したのはホテルのロビーが、それはそれは大混雑で大変なのである。ラウンジ(コーヒーショップ)の空席を待つ人々のせいかと思いきや、空席はそこそこ有るのである。ロビーで立ち話、或いは商談をしているのである。以前にはこの様な事は見られなかった。
もしや彼らこそがロビーストなのであろうか...........。

日本の有名ホテルで以前は、アイスコーヒー1杯が1,500円以上するラウンジが結構あった。
最近は大分値下げをして、1,000円以下の場所が多い。
聞いてみると、北京ペニンシュラホテルも1,500円位するらしい。一般的サラリーマンの月給が4万円から6万円であることを考えると、簡単にコーヒーを飲む訳にもいかないのかも知れない。

街にはヒョンデ(現代自動車)の古いタクシーが目立った。これが新しい車に変われば、更に空気が改善されることと思う。
以前は黄色いスモッグの厚い雲に飛行機が入った途端、喉が痛くなった。今回はかなり改善された。
中国の旅の感想を聞く友人に、「あの位なら我慢できるね」と言った。いや、言ってしまった。
いきなりオイラの手元に、北京行きのeチケットが届けられた。添えられたメールには、「お気に入りだったという通訳を付けました」と。
通りで中国からの帰国後、福島へ行けばもう一泊して温泉。またある時は、箱根の温泉でゆっくりして来いと周囲が妙に優しかったわけだ。

のど飴と、うがい薬を持参し、今週再び中国へ行く............。



ホテルのラウンジ
一流ブランド店が殆ど入店している
宝石時計のPIAGETまであるのには驚きだ




北京空港に着いた
馬鹿でかい!




お腹が空いたので、烏龍茶と共に軽く昼食
家内には「空港は美味しくないから、余り頼まない方が良いよ」と言ったのに.......


思いっ切り不味い炒飯


我慢する!


食えない!


不味い!



お腹が空いたので、軽く昼食


オイラが好きなバーガーキング
日本も韓国も肉が香ばしくて美味しいが.........肉が臭い!不味い!


羽田まで、この飛行機で帰る......小さい
日本から国際電話が鳴る
「おや着信音が違うが何処?」大先輩からである
「今、家内と一緒に中国です。これから帰国して8時過ぎに羽田に着きます」
「ああそう.....、じゃあ新橋の焼鳥屋にいるから、奥さんも連れてきてね。奥さん焼き鳥が大好きだろ」
「ええっ?はあ.......、せめて家に荷物を置かせて頂いて」
「はい、分かった。必ず奥さん連れてきてね」
海外旅行からの帰りだというのに、思いっ切り苛められた
頭に来たので、午前3時迄飲み歩いてやった!大先輩は死にそうになっていた!ザマーミロ!


ふと窓の外にはドラゴン模様の飛行機、しかもお札付き!
これなら事故を起こすこともない!あれ?もしかして昇天しちゃうのか?
まあ、何れにしても、お札付きのドラゴン飛行機は中国の地に似合う


さて帰る!


エコノミーでも国際線はワインが出るから良い
何時もの様に、先ずは白ワイン、赤白混ぜてロゼ飲み、次に赤ワインでまったりと


ソウル上空
この時の速度は時速1,150km超、あと少しでマッハ1だ
帰りは3時間掛からない


ソウル上空で、家内の家族のこと、韓国の友人達に思いを馳せる
「安寧!」


機内食が運ばれてきた




うーん、日本発の方が美味しかった
でも今日の中で一番食べられた。因みに朝食は、前夜飲み過ぎでパス!


飛行機は東へ
ほんの15分で辺りは暗く.......勿論、この時間の東京は真っ暗である



予定外の事もあり楽しかった。
だから旅に行きたくなる。
今回の旅では朝鮮語の発音が綺麗だと感じた。うん?オイラの韓国語が汚いのか.......。
日本へ着き、帰国の電話をすると、いきなり北朝鮮のミサイル問題を知らされた。



중국으로부터 귀국

3년만에 방문한 중국 북경으로부터 귀국했다.

3년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공기가 좋아져, 또 사람들의 생각에도 상당히 여유가 느껴지는 것처럼 되었다.
뭐 간단하게 말하면, 객관적인 자기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처럼 되었다, 라고 말했더니 있다.
단지 질린 것은 호텔의 로비가, 그것은 그것은 대혼잡으로 큰 일이다.라운지(커피 숍)의 공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탓인지라고 생각했는데, 공석은 적당히 있는 것이다.로비에서 서서 이야기, 혹은 상담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전에는 이와 같은 일은 볼 수 없었다.
어쩌면 그들이 로비 파업인 것일까............

일본의 유명 호텔에서 이전에는, 냉커피 한잔이 1, 500엔 이상 하는 라운지가 상당히 있었다.
최근에는 상당히 가격 인하를 하고, 1, 000엔 이하의 장소가 많다.
(들)물어 보면, 북경 페닌슈라호텔도 1, 500엔정도 하는 것 같다.일반적 샐러리맨의 월급이 4만엔에서 6만엔인 것을 생각하면,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는 것도 없는 것인지도 모르다.

거리에는 홀데(현대 자동차)의 낡은 택시가 눈에 띄었다.이것이 새로운 차로 바뀌면, 더욱 공기가 개선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전에는 노란 스모그의 두꺼운 구름에 비행기가 들어간 순간, 목이 아파졌다.이번은 꽤 개선되었다.
중국의 여행의 감상을 (듣)묻는 친구에게,「그 정도라면 참을 수 있는군 」라고 말했다.아니, 말해 버렸다.
갑자기 나의 수중에, 북경행의 e티켓이 도착되었다.더해진 메일에는, 「마음에 드는 것이었다고 하는 통역을 붙였던」와.
대로로 중국으로부터의 귀국후, 후쿠시마에 가면 벌써 일박해 온천.또 어떤 때에는, 하코네의 온천에서 쉬어 오라고 주위가 묘하게 상냥했던 것이다.

목캔디와 양치질약을 지참해, 이번 주 다시 중국에 간다.............



호텔의 라운지
일류 브랜드점이 대부분 입점하고 있다
보석 시계의 PIAGET까지 있는데는 놀라움이다




북경 공항에 도착했다
별나게 큰!




배가 고픈의로, 우롱차와 함께 가볍고 점심 식사
아내에게는「공항은 맛있지 않기 때문에, 남아 부탁하지 않는 것이 좋아 」라고 말했는데.......


마음껏 맛이 없는 초반


참는다!


방심할 수 없다!


맛이 없다!



배가 고픈의로, 가볍고 점심 식사


나를 좋아하는 버거 킹
일본이나 한국도 고기가 향기롭게라고 맛있지만.........고기가 수상하다!맛이 없다!


하네다까지, 이 비행기로 돌아간다......작다
일본으로부터 국제전화가 운다
「이런 착신음이 다르지만 어디?」대선배로부터이다
「지금, 아내와 함께 중국입니다.지금부터 귀국해 8시 지나 하네다에 도착하는 」
「아 그렇게....., 자신바시의 꼬치구이집에 있기 때문에, 부인도 데리고 와서.부인 닭꼬치를 아주 좋아하는 」
「예?네......., 적어도 집에 짐을 두어 」
「네, 알았다.반드시 부인 데리고 와서」
해외 여행으로부터의 귀가라고 하는데, 마음껏 괴롭힐 수 있었다
화가 났으므로, 오전 3시까지 마시며 돌아 다니며 주었다!대선배는 죽을 것 같게 되어 있었다!자마미로!


문득 창 밖에는 드래곤 모양의 비행기, 게다가 지폐 첨부!
이것이라면 사고를 낼 것도 없다!어?혹시 승천 해버리는 의 것인지?
뭐, 어느 쪽으로 해도, 지폐 첨부의 드래곤 비행기는 중국의 땅에 어울린다


그런데 돌아간다!


이코노미에서도 국제선은 와인이 나오기 때문에 좋다
몇시라도와 같이, 먼저는 흰색 와인, 적백 혼합해 로제 마셔, 다음에 붉은 와인으로 기다리거나와


서울 상공
이 때의 속도는 시속 1, 150 km 초과, 금방 마하 1이다
귀가는 3시간 걸리지 않는다


서울 상공에서, 아내의 가족, 한국의 친구들에게 생각을 달린다
「안녕!」


기내식이 옮겨져 왔다




응, 일본발이 맛있었다
그렇지만 오늘 중(안)에서 제일 먹을 수 있었다.덧붙여서 아침 식사는, 전야 과음으로 패스!


비행기는 동쪽에
그저 15분에 근처는 어둡고.......물론, 이 시간의 도쿄는 깜깜하다



예정외의 일도 있어 즐거웠다.
그러니까 여행에 가고 싶어진다.
이번 여행에서는 조선어의 발음이 깨끗하다고 느꼈다.응?나의 한국어가 더러운가........
일본에 도착해, 귀국의 전화를 하면, 갑자기 북한의 미사일 문제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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