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気絶する程驚く日本の風景とは?
日本の地方都市に行くと街の中に水路が流れています。昔はこの水路で洗濯をしたり飲み水として使っていました。しかし現在は”ニシキ鯉”などが放流され、市民の目を楽しませています。
捕まえて売れば1匹数万円の”ニシキ鯉”もいますが盗む人間は一人もいません。それだけ住民は自分たちの町を
愛しているのです。今日も静かで平和な時間が流れています。
しかし、韓国では水路にゴミや排せつ物を流すために”アオモ”は発生して抹茶テラのような状態になっています。
한국인이 기절하는만큼 놀라는 일본의 풍경이란?
한국인이 기절하는만큼 놀라는 일본의 풍경이란?
일본의 지방도시에 가면 거리안에 수로가 흐르고 있습니다.옛날은 이 수로로 세탁을 하거나 음료수로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현재는”니시키잉어”등이 방류되어 시민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잡아 팔면 1마리 수만엔의”니시키잉어”도 있습니다만 훔치는 인간은 한 명도 없습니다.그 만큼 주민은 스스로의 마을을
사랑하고 있습니다.오늘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수로에 쓰레기나 배설물을 흘리기 위해서”아오모”는 발생해 가루차 테라와 같은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