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E(ε;・茶・) 論破論破と騒ぐ倭人よ。ヤンチャ先生のの確率論演習でその知性を鍛えるが良い。

 

演習会場は

ハンゲーム 麻雀 HI東風クイタン有りのロビー 交流広場 キー ketya


 

ルールは以下の通り

○東風戦が終わり、トップを取った人間は、ここに結果の詳細を書き込む。
○最下位になった人間はこのスレで癇癪音頭を踊る。
○翌日に発表¥される集計結果に目を通しておく。
○交代要員が居る場合、基本は二位抜け。ただし個人の都合もあるので臨機応変に対応せよ。

 

では待っているぞ。

8時頃に卓を作る予¥定です。9時前にメンバーが集まらなければ遁走します。

 

では板違い防止用

今週(3/1-3/7)命日だった数学者

Kiyoshi Oka (1901 4/19 - 1978 3/1)

日本に於ける史上最高の数学者と言っても言いすぎでは無いでしょう。Oka先生が亡くなったとき、私の恩師は大学生、私はまだ産まれていませんでした。

私が学生の頃、私の恩師は¥”私は一度Oka先生とお会いしたかった。近くに居たのにお会いできず、非常に残念だ。¥”と仰いました。

さて、Oka先生が実際書いた論文はわずか10本程度。数千もの論文を書いたEulerに比べると非常に少ないのです。それにも関わらず、当時の世界最高の数学者の数えられて居るのです。

一つ一つの論文の質の高さが尋常ではなかったのでしょう。

Oka先生は¥”多変数関数論¥”と言う、数学を専攻していない人間には全く縁の無い世界の話です。

我が恩師も私もこの分野が専門ですが、私はOka先生の論文が難しすぎて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

 

Oka先生の残した業績が余りに偉大だったため、フランスのとある数学者は¥“Kiyoshi Okaと言うのは、Nicolas Bourbakiのように、複数の数学者が研究結果を発表¥するための架空の人物か?¥”と聞いたそうです。(注参照)

 

それほどの業績を残しながら、Oka先生への評価は¥”奇人・変人・夢想家¥”などが多いのは、実際かなり変な行動を取っていたからでしょう…。(尊敬してますが、擁護する気はありません)

○ フランス留学からの帰国後¥”君はフランスで何を研究したのか?¥”と聞かれたOka先生は¥”私が何をやるべきかをフランスで学んだ、そしてそのためには禅の修業が必要だ¥”と答えた。

○ Fields賞受賞者の広中平祐教授の講演の際¥”君の方法では数学の真理に近付けない¥”と大声で怒鳴り、他の先生になだめられて退室した。

など、凡人には容易に理解できない行動をしたとか。まぁ、これはOka先生の弟子→私の恩師→私と聞いた内容なので、何処まで正確かわかりませんが、接した多くの人がOka先生は変な人だと評していたそうです。

 

折角Oka先生について書いたので、本日はOka先生の最も有名なアイデア、¥”上空移行の原理¥”の簡単な内容について説明します。

悪辣な倭人に捕まったニダー君が居たとしましょう。青い楕円は倭人の作った檻です。彼を外に出すにはどうすれば良いでしょうか?

とっても簡単

この様に、三次元的に動けばいいのです。

通常、次元が低い方が問題は容易になります。しかし、より高次元に埋め込む事で問題を単純にしてしまう事が出来る場合があります。

これが上空移行の原理の基本的な考え方。

 

それにしても、より高次元に埋め込む事を上空移行と名付けたOka先生、センスがいいですね。

 

注:Nicolas Bourbakiに関しては

日本語 http://ja.wikipedia.org/wiki/%E3%83%8B%E3%82%B3%E3%83%A9%E3%83%BB%E3%83%96%E3%83%AB%E3%83%90%E3%82%AD

韓国語 http://ko.wikipedia.org/wiki/%EB%8B%88%EC%BD%9C%EB%9D%BC_%EB%B6%80%EB%A5%B4%EB%B0%94%ED%82%A4

こちらをご覧下さい。

 

Oka先生の論文は奈良女子大学のOka Kiyoshi Collection

http://www.lib.nara-wu.ac.jp/oka/index_eng.html

からDLできます。


【마】 밤의 확률론 연습 3/7 【참새】

E(ε;·차·) 논파 논파라고 떠드는왜인이야.얀체 선생님의의 확률론연습으로 그지성을 단련하지만 좋다.

 

연습 회장은

한 게임 마작 HI동풍 쿠이탄유의 로비 교류 광장 키 ketya


 

룰은 이하와 같다

○동풍전이 끝나, 톱을 취한 인간은, 여기에 결과의 상세를 쓴다.
○최하위가 된 인간은 이 스레로 발작 선창을 춤춘다.
○다음날에 발표되는 집계 결과에 대충 훑어봐 둔다.
○교대 요원이 있는 경우, 기본은 2위 뽑아라.다만 개인의 형편도 있으므로 임기응변에 대응해.

 

그럼 기다리고 있을거야.

8 시경에 탁자를 만드는 예정입니다.9시 전에 멤버가 모이지 않으면 둔주합니다.

 

그럼 판차이 방지용

이번 주(3/1-3/7) 기일이었던 수학자

Kiyoshi Oka (1901 4/19 - 1978 3/1)

일본 에 있어서 사상 최고의 수학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Oka 선생님이 죽었을 때, 나의 은사는 대학생, 나는 아직 출생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내가 학생의 무렵, 나의 은사는"나는 한 번 Oka 선생님과 만나고 싶었다.근처에 있었는데 만나지 못하고, 매우 유감이다."(와)과 앙 있었습니다.

그런데, Oka 선생님이 실제 쓴 논문은 불과 10개 정도.수천의 논문을 쓴 Euler에 비하면 매우 적습니다.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당시의 세계 최고의 수학자가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논문의 질 높음이 심상하지 않았겠지요.

Oka 선생님은"다변수함수론"이라고 말하는, 수학을 전공하고 있지 않는 인간에게는 전혀 인연이 없는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은사나 나도 이 분야가 전문입니다만, 나는 Oka 선생님의 논문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Oka 선생님이 남긴 실적이 너무 위대했던 모아 두어 프랑스의 어떤 수학자는"Kiyoshi Oka라고 말하는 것은, Nicolas Bourbaki와 같이, 복수의 수학자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한 가공의 인물인가?"(이)라고 (들)물었다고 합니다.(주참조)

 

그만큼의 실적을 남기면서, Oka 선생님에게의 평가는"기인·괴짜·몽상가"등이 많은 것은, 실제 꽤 이상한 행동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지요….(존경하고 있습니다만, 옹호 할 생각은 없습니다)

○프랑스 유학으로부터의 귀국후"군은 프랑스에서 무엇을 연구했는가?"(이)라고 (들)물은 Oka 선생님은"내가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프랑스에서 배운,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선의 수업이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 Fields상 수상자의 히로나카 헤이스케 교수의 강연때"너의 방법에서는 수학의 진리에 다가갈 수 없다"와 큰 소리로 고함쳐, 다른 선생님이 달랠 수 있어 퇴실했다.

등, 범인에게는 용이하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든가.아무튼, 이것은 Oka 선생님의 제자→나의 은사→나와 (들)물은 내용이므로, 어디까지 정확한가 모릅니다만, 접한 많은 사람이 Oka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모처럼 Oka 선생님에 대해 썼으므로, 오늘은 Oka 선생님의 가장 유명한 아이디어,"상공 이행의 원리"의 간단한 내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악랄한 왜인에게 잡힌 니다네가 있었다고 합시다.푸른 타원은 왜인이 만든 우리입니다.그를 밖에 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매우 간단

이와 같게, 삼차원적으로 움직이면 좋습니다.

통상, 차원이 낮은 것이 문제는 용이하게 됩니다.그러나, 보다 고차원에 묻는 일로 문제를 단순하게 해 버릴 수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상공 이행의 원리의 기본적인 생각.

 

그렇다 치더라도, 보다 고차원에 묻는 일을 상공 이행이라고 이름 붙인 Oka 선생님, 센스가 좋네요.

 

주:Nicolas Bourbaki에 관해서는

일본어 http://ja.wikipedia.org/wiki/%E3%83%8B%E3%82%B3%E3%83%A9%E3%83%BB%E3%83%96%E3%83%AB%E3%83%90%E3%82%AD

한국어 http://ko.wikipedia.org/wiki/%EB%8B%88%EC%BD%9C%EB%9D%BC_%EB%B6%80%EB%A5%B4%EB%B0%94%ED%82%A4

이쪽을 봐 주세요.

 

Oka 선생님의 논문은 나라 여자 대학의 Oka Kiyoshi Collection

http://www.lib.nara-wu.ac.jp/oka/index_eng.html

(으)로부터 DL 할 수 있습니다.



TOTAL: 940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461 呪いのカーネルサンダース tera1967 2009-03-11 1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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