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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옥새이겠지, JK.【이 야스시진】

관련 스레:【돌아온】옥새이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고종】

 

1:이번 발견된 고종의 옥새와 도장 찍은 자국

 

2: 이탈리아 황제에 보낸 친서와 옥새의 사진.한겨레 게재.

1으로 외형에서는, 같은 도장 찍은 자국.

 

 3:독일 황제에 보낸 친서.중앙 일보 게재.

옥새의 제의 글자가 1, 2로 미묘하게 다르다.

 

4:헤이그 밀사가 가지고 간 친서. 옥장 일기보다 배차 

1, 2의 도장 찍은 자국에 형상은 비슷하지만, 외형에서는 인새로 누른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사견】

헤이그 밀서의 것은 차치하고,【황제 옥새】라고 하는 표가 2종 이상 있었다고 하는 일이 될지도.후술의 한겨레의 기사에도 일단 그러한 내용은 쓰여져 있다.

뭐, 보통은 없애지 않은 것이라면 같은 인새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아, 평소의 사람이 감정?했는가····.

 

2 ch로 번역되고 있던 한겨레의 기사를 적어 둔다.

 

▲고종이 광무 7년(1903), 이탈리아 황제에 보낸 친서.노일전쟁을 앞에 두고 국가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 도움을 요구한 내용의 마지막에‘황제 옥새 '가 찍어지고 있다(점선 부분). 우측은 일제 시대의 유리 원판 사진에 찍힌‘황제 옥새'의 모습. 지금은 없어진 호화로운 외상안에 국새가 들어가 있다.사진 문화재청제공

 

비운의 황제, 고종(코젼)이 독립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호소하는 외교 친서에 직접 날인 한 국새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황제가 행정 실무에 이용한 인감인 국새는‘칙명지보'등 , 고종이 이용한 3과(인감을 세는 단위)가 국립 박물관에 남아 있지만, 국립 고 궁박물관이 입수한‘황제 옥새'는 역사적 가치가 훨씬 높다.
국새를 찍은 과거의 국정 문서가 지금까지 전해지는 사례는‘황제 옥새'의 경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 ‘황제 옥새'의 가치는?
박물관측은‘황제 옥새'가 1903~1907년 고종이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황제에 보낸 외교 친서의 마지막에 찍어졌던 것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고종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는 임박감을 겉(표)나타내, 평상시 수중에 두어 애용한 이 국새를 찍어 보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고종은 다양한 용도의 국새를 국정에 이용했다고 전해지는지, 지금까지‘황제 옥새'이외의 국새가 찍어진 공문서는 발견되어 있지 않다.국립 중앙 박물관에 전시중의‘칙명지보'와 국립 전주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오모토수보‘,'제고지보'는 국방, 관직 인사 등에 사용한 것이라고 추정되는 국새이지만 찍어진 공문서는 전하고 있지 않다.지금까지 발견된 당시의 고종의 외교 친서 10점 남짓에도 자획이 둥글게 된‘황제 옥새'의 자체와 함께 자획이 모난 정식적 다른 자체의‘황제 옥새 '를 볼 수 있지만, 이쪽의 국새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다.

‘황제 옥새'는 보나 국새의 현황이 쓰여진 문헌 기록에 일절 등장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에서도 가치가 각별하다.
1897년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선언 과정을 기록한<대예의궤>에는 국새 13과가 나오지만,‘황제 옥새'는 없다.<고종 실록 >(1901년)에‘문화각 옥새등을 보수시킨다'라고 하는 기록이 있어, 1901~1903년에 만들어진 것과 추측 가능한 한이다.이 야스시진(이·테진) 소울대명예 교수는 「황제가 국권 수호 운동 과정에서 은밀하게 사용한 국새가 실물로서 나타났다고 하는 그것 자체로 높은 역사적 가치를 가진다」라고 평가했다.

입수한 국새는 손잡이를 시작으로 하는 외형과 인면등이 원형 대로 자주(잘) 보존되고 있는 분이다.국사 편찬위가 소장하고 있는 일제 시대 국새의 유리 원판 사진에는 현재는 분실한 외상 위에 꺼낸 국새가 보이지만, 지금거의 다르지 않다.또 국새의 성분 분석의 결과, 합금의 귀형손잡이는 은과돈의 비율이81:18,본체는 57:41으로 따로 따로 만들어져 결합된 사실도 밝혀졌다.특징적인 점은 국새의 인면의 문자중‘팬'(황) 자가‘자+왕'으로 구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점.이런 표기는 1 세기 중국의 후한의 허신의 사전<설문해자>에 나오는 것으로, 고종시의 친필 비석, 의궤 등에도 같은 표기가 현상 자주 의식을 반영한 것은 아닌가 라는 해석도 나온다.한편, 정·케오크 국립 고 궁박물관 유물 과학 과장은 「유물 구입 공고를 본 재미 동포 소장자의 연락으로 구입하게 되었다」라고 해 「가격 등은 분명히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후략)
노·홀소쿠 기자

소스:한겨레(한국어) 국외로부터 온 대한제국 국새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44660.html

 

 

한국의 국새는 있었다. 【대한 국새】라고 쓰고 있는 모양.

라는 아래의 것은 잘 보이고 있었던 얀나 orz  

상:순종황제가 1910년 8월 28일에 쓴 훈장증.
하:순종황제가 1910년 8월 22일에 이완용에 쓴 전권위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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