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世界テコンドー連盟公式サイトの「テコンドーについて」ページ
http://www.wtf.org/wtf_eng/site/about_taekwondo/taekwondo.html
Taekwondo has been developing with the 5000-year long history of Korea, being called by several different names in the course.
テコンドーは、5千年の永きに渡る韓国の歴史の中で、様々な名で呼ばれながら発展してきた
In Korea, Taekwondo began as a defense martial art called “Subak” or “Taekkyon,” and developed as a way of training body and mind in the ancient kingdom of Koguryo, under the name of “Sunbae.
韓半島でテコンドーは、手博（スバク）あるいはテッキョンといったような護身術として始まり、高句麗王朝ではサンベ（？）という心身鍛練術として発展した
” In the Shilla period, it had become the backbone of Hwarangdo that aimed at producing leaders of the country.
Taekwondo today is similar to the martial arts in other Oriental countries and shares some features with them, because in the course of its evolution it has gained many different styles that existed in the martial arts of the countries surrounding Korea, like Japan and China.
テコンドーは、その発展過程において日本や中国といった周辺国の武術に存在した様々の違うスタイルを取り入れ、そのために今日においては他の東洋の武術と似たものとなり、それらといくつかの特徴を共有している。
はぁ？ テコンドーと空手が似ているのはそんな理由じゃないだろが！
WTFはなんでまだこんな嘘をつき続けているんだ？
テコンドーが三国時代とは無関係なこと、空手の亜流でしかないことは韓国人の間でさえ周知のことになっているだろ
（ソース）
/jp/exchange/theme/read.php?uid=52544&fid=52544&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61&number=31&f=name&word=dehehe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61&uid=50363&fid=50363&thread=1000000&idx=1&page=1&number=24&f=name&word=dehehe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61&uid=50072&fid=50072&thread=1000000&idx=1&page=1&number=23&f=name&word=dehehe
過去の映像を見れば一目瞭然なんだよ
空手 1920年代の映像
テコンドー 1956年の映像 （衣装にも注目）
北朝鮮のテコンドー
古い映像では、どう見ても空手＝テコンドー
そもそも1955年までテコンドーという名称すら歴史上に存在しなかった
元々テコンドーは空手の名前を変えただけで、中身は同じものだったのだ
北朝鮮には1955年のずっと後になって初めてテコンドーが伝えられたのだ
なにがテコンドーは三国時代から続く韓民族の伝統武道だよ
世界中の人を騙して韓国伝統武術としてオリンピック競技にまでして
「競技人口世界有数、韓民族の誇りだ」なんて笑わせるな
パクリ民族、モノマネ民族、文化泥棒民族の象徴でしかないろｗ
そうやって平気で嘘ばかりついて、日本から文化は盗むは、知的所有権は盗むは、竹島は盗むは、国際司法裁判所からは逃げ回るわ
お前らが嘘吐き民族だってことは既にもう世界の周知の事実なんだよ！
WTF세계 태권도 연맹 공식 사이트의 「태권도에 대해」페이지
http://www.wtf.org/wtf_eng/site/about_taekwondo/taekwondo.html
Taekwondo has been developing with the 5000-year long history of Korea, being called by several different names in the course.
태권도는, 5 천년의 영 나무에 건너는 한국의 역사 중(안)에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면서 발전해 왔다
In Korea, Taekwondo began as a defense martial art called "Subak" or "Taekkyon," and developed as a way of training body and mind in the ancient kingdom of Koguryo, under the name of "Sunbae.
한반도에서 태권도는, 수박(스바크) 혹은 텍콜이라고 한 것 같은 호신술로서 시작되어, 고구려 왕조로는 산베(？)(이)라고 하는 심신 단련방법으로서 발전했다
" In the Shilla period, it had become the backbone of Hwarangdo that aimed at producing leaders of the country.
Taekwondo today is similar to the martial arts in other Oriental countries and shares some features with them, because in the course of its evolution it has gained many different styles that existed in the martial arts of the countries surrounding Korea, like Japan and China.
태권도는, 그 발전 과정에 대해 일본이나 중국이라고 하는 주변국의 무술에 존재한 다양한 다른 스타일을 도입해 그 때문에(위해) 오늘에 있어 다른 동양의 무술과 닮은 것이 되어, 그것들 물어 구두인가의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후~？ 태권도와 가라테가 비슷한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니지가！
WTF는 어째서 아직 이런 계속 거짓말하고 있다？
태권도가 삼국시대와는 무관계한 일, 가라테의 아류에 지나지 않는 것은 한국인의 사이조차 주지의 사실이 되어 있겠지
(소스)
과거의 영상을 보면 일목 요연해
가라테 1920년대의 영상
태권도 1956년의 영상 (의상에도 주목)
북한의 태권도
낡은 영상에서는, 어떻게 봐도 가라테=태권도
원래 1955년까지 태권도라고 하는 명칭조차 역사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원래 태권도는 가라테의 이름을 바꾼 것만으로, 내용은 같은 것이었던 것이다
북한에는 1955년의 쭉 나중이 되고 처음으로 태권도가 전해졌던 것이다
뭐가 태권도는 삼국시대로부터 계속 되는 한민족의 전통 무도야
온 세상의 사람을 속여 한국 전통 무술로서 올림픽 경기에까지 해
「경기 인구 세계 유수, 한민족의 자랑이다」는 웃기지 말아라
파크리 민족, 흉내 민족, 문화 도둑 민족의 상징으로 밖에있어라 w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만 하고, 일본으로부터 문화는 훔치고는, 지적 소유권은 훔치고는, 타케시마는 훔치고는, 국제사법재판소에서는 도망쳐 다녀요
너희들이 거짓말쟁이 민족도 (일)것은 이미 이제(벌써) 세계의 주지의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