灰色猫 『あーほんと年末は忙しい・・猫の手も借りたいくらいの勢いだ・・』
茶猫 『♪ジングルベ〜ル ジングルベル 鈴が鳴るぅ〜』
灰色猫 『・・・・・・なに考えてんだ!?この忙しい時に!』
茶猫 『え?課長 決ま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今日はイブですよ!もちろん、さっさと仕事なんか放り出して、雌猫chanと夜を・・・むふふ』
灰色猫 『俺が聞いてるのは、下敷きになってる書類の事だ!(#゚Д゚)ゴルァ!!』
茶猫 『え?そんなのケンチャナヨっすよ 後の仕事は課長よろしくでーす♪』
灰色猫 『貴様・・・・santaの代わりに俺が・・・(以下略』
この夜 社内では 灰色猫の 必殺猫パンチが炸裂したと言う・・・・・
こうして猫の会社のイブの夜は更けて行くのです
회색고양이 「아-정말 연말은 바쁘다··고양이의 손도 빌리고 싶을 정도의 기세다··」 다묘 「♪징르베~르징르벨령이 운다∼」 회색고양이 「······뭐 생각하는거야!이 바쁠 때에!」 다묘 「네?과장 정해져있는이 아닙니까, 오늘은 이브예요!물론, 빨리 일은 내던지고, 암코양이 chan와 밤을···후후」 회색고양이 「내가 (듣)묻고 있는 것은, 깔리고 있는 서류의 일이다!(#˚Д˚) 고르!!」 다묘 「네?그런 것 켄체나요입니다 후의 일은 과장 아무쪼록 입니다♪」 회색고양이 「당신····santa 대신에 내가···(이하약어」 이 밤사내에서는 회색고양이의 필살고양이 펀치가 작렬했다고 말한다····· 이렇게 해 고양이의 회사의 이브의 밤에는 깊어져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