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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調査/日本、米国、中国、韓国、台湾の歴史教科書で
一番正しくて捏造や歪曲が無い教科書は日本だった。
日本の教科書はアジアで一番正しく欧米より正しい
戦争や併合などへの賛美が一切無い正確な教科書。
逆に韓国の教科書は一方的で自己中心的で捏造歪曲

https://www.nippon.com/ja/in-depth/a00703/



 2010年12月に報じた「日本の歴史教科書は最も抑制的」という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調査報告について、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学者が雑誌サピオに論文「日本、米国、中国、韓国、台湾の比較研究で分かった一番公正な歴史教科書は日本」を寄稿している。


※以下記事要約
日本の教科書
 今回比較した中では日本の教科書が最も愛国的記述がなく、戦争の賛美などは全くしていない
 日本の中国進出についてのくだりは全く事実をそのまま伝えており、当時の軍と政府のリーダーたちの責任だとしている
非常に平板なスタイルでの事実の羅列であり、感情的なものがない。

韓国の教科書は歪曲と捏造だらけで正しくない
 韓国の教科書は特にナショナル・アイデンティティーの意識の形成に強く焦点を当てている。自分たち韓国人に起こったことを詳細かつ念入りに記述している。
 韓国の教科書は、中国で起きた戦争に関する記述が希薄だ。
 韓国は日本の中国に対する行為には興味はなく、日本が自分たちに行ったことだけに関心がある
 私が驚愕した一つの例は、主要な韓国の教科書には広島長崎の原爆投下の記述がないことだ。それほどまでに彼らは自己中心的にしか歴史を見ていない。


米国の教科書
 米国の教科書は日中戦争について多く語っていない。
 米国の教科書は、第二次世界大戦について、アジアよりもヨーロッパでの戦争の方により焦点を当てる傾向がある。
 ニュルンベルク裁判についてはたくさんの記述があるが、東京裁判については大変少ない。

中国の教科書も韓国と同じぐらい歪曲と捏造だらけ
 歴史学の観点から見て、最も問題が多いのは中国の教科書だ。
 中国の教科書は全くのプロパガンダになっている。共産党のイデオロギーに満ちており、非常に政治化されている。太平洋戦争に関してほとんど記述がなく、広島・長崎の原爆投下もほとんど言及していない。
 中国の教科書は2004年に改定されているが、改定後は中国人の愛国心を謳い、日本との戦いを強調している。
 内戦の話は後退し、抗日戦線での勇ましい描写が増えた。南京事件などをより詳細に記述するなど、日本軍による残虐行為もより強調されている。つまり中国人のナショナリズムを煽っている。

台湾の教科書
 国民党支配下で書かれた古い教科書には、中国王朝の歴史だけを学んでいた。
 しかし新しい教科書からは、台湾という国家の視点よって書かれ、台湾それ自身の歴史を教えることになった。台湾と中国両方の教科書が、異なった理由でだが国共内戦を強調しなくなっている。
 台湾の新しい教科書では日中戦争の強調は抑えられ、南京事件なども大幅に削っている。台湾の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論点は、当時の日本の政治状況と関連づけて述べられており、日本の悪行を書いてはいるが、かなり正確な分析をしている。


戦争賛美せず 愛国心あおらず 日本は最も抑制
 先の大戦に対する各国の歴史認識問題が、アジアの国際関係に影を落とし続けている。米スタンフォード大学アジア太平洋研究センターは、日中韓と米国、台湾の高校歴史教科書比較研究プロジェクトを実施し、日本の教科書は戦争を賛美せず、最も抑制的だと指摘した。研究チームの主要メンバーである日本史学者ピーター・ドウス氏に研究成果を、元米紙東京特派員ダニエル・スナイダー氏に研究の趣旨を報告してもらった。論点スペシャルとして紹介する。

ピーター・ドウス氏
 スタンフォード大名誉教授。専門は日本近代史。ハーバード大で歴史学博士。英国帝国史研究で進展した「非公式帝国」論などを導入、戦前日本の帝国史・植民地統治研究に貢献した。早稲田大などで数えたこともある。

暗黙の教訓
 日本の高校歴史教科書は過去30年間、海外のマスコミで悪評を買ってきた。太平洋戦争の開戦に対する日本の責任や、日本軍が占領地にもたらした苦難に教科書が十分な注意を払っていないという批判があり、教科書の内容がますます愛国主義的になっていると主張する人々もいる。

 スタンフォード大学アジア太平洋研究センターの「分断された記憶と和解」研究は、こうした批判が間違っ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日本の教科書は愛国主義的であるどころか、愛国心をあおることが最も少ないように思われる。戦争をたたえることがなく、軍隊の重要性を強調せず、戦場での英雄的行為を語らない。物語的な叙述をほとんど省いた出来事の年代記となっている。

 日本の教科書が示しているのは、暗黙の教訓だ。それは、軍国主義の拡張は愚かなことであり、戦争は市民に甚大な犠牲を押しつけるものであると諮る。日本の歴史教科書の戦争記述は、戦後日本が外交政策の手段として軍事力の保持を拒んでいることと完全に歩調を合わせている。

 日本の学習指導要領は、近隣諸国との友好的で協力的な関係の発展、アジアと世界の平和と安定の必要性を強調している。


奇妙な結果

 対照的に、ほかの東アジア諸国の大半は自国史の教科指針で、歴史教育の基本的役割として民族の自尊心と国民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帰属意識)の増進を主張している。

 民族の自尊心を強調することは、時に奇妙な結果を生む。例えば、韓国の教科書は、1937年に中国で勃発した戦争や真珠湾攻撃、広島と長崎への原爆投下など他国の教科書が取り上げている戦時中の主要な出来事に言及していない。代わりに、日本の植民地統治に対する朝鮮-人の抵抗運動や文学における文化的発展にもっぱら焦点を当てている。言い換えれば、解放に向けた民族闘争の継続が韓国の教科書の物語の筋である。


自国中心の記述
 最も愛国主義的に戦争を描写しているのは、おそらく中国の教科書だ。英雄的な軍事作戦の記述に満ちているうえ、最終的に日本を敗北させたのは中国、とりわけ中国共産党だったと示唆している。

 太平洋での戦争や同盟国の果たした役割はほとんど言及されていない。原爆投下が戦争終結に果たした役割は強調されず、日本軍に対する毛沢東の総攻撃要求とソ連の対日参戦が決定的要因とされている。

 中国と台湾の教科書は、抗日戦争の勝利が、中国の権利と利益を無視した帝国主義勢力による1世紀の恥辱をすすいだと書く。中国の教科書はまた、戦後も米国を新たな敵として反帝国主義闘争が続いたと強調する。新中国は、東アジアの”進歩勢力”を追い出そうとする米国を阻んだ、朝鮮戦争の勝者として描かれる。

 奇妙なことだが、米国の教科書にも戦勝に酔ったような叙述がある。米国で最も広く使われている教科書「アメリカン・ページェント」は、米国が世界的大国へと成熟するうえで戦争が決定的な転換点になったと善いている。

 戦前、米国の人々は外の世界から逃避し、現実を直視しない孤立主義に閉じこもっていた。だが、真珠湾攻撃によって、国際的な無政府状態の中で安全な国はなく、孤立主義でいられる可能性はないことに気づいた。米国人は孤立主義や宥和政策の危険性を悟り、反民主主義陣営との戦いに責任をもって自らの力を使うべきだと結論付けた。

 米国の教科書は、中国ほど露骨に愛国主義的な言葉を使っていない。だが、中国の教科書が共産党の勝利を支持するのと同じように自国の冷戦政策を支持している。

 「アメリカン・ページェント」の戦争描写は、トルーマン大統領とアチソン国務長官からニクソン大統領とキッシンジャー国務長官まで、リペラルにも保守にも受け入れられるように書かれているのだ。そして、米国の大衆文化と非常に似ていることだが、第2次大戦を”いい戦争”とたたえている。


平和教育の徹底
 日本の教科書の戦争記述が愛国的情熱に欠けるからといって、驚くべきではない。結局のところ、日本は戦争に負けたのだ。戦争を祝うような叙述の余地は限られている。日本国民の大多数にとり、戦争は戦った男たちにも銃後の家族にも悲しみを与えたものとして記憶されている。

 日本の教科書が戦争描写を抑制していることは、「平和教育」という考えが日本で真剣に受け止められていることの反映でもある。戦争が日本人に与えた教訓は、軍事力の行使は道義的に正しくはなく、賢明でもないということだった。戦争で、中国の恥辱の世紀と米国の孤立主義は終わったかもしれないが、国の誇りは軍事力によってしか保たれないという日本人の幻想も終わったのである。


ダニエル・スナイダー氏

 スタンフォード大アジア太平洋研究センター研究副主幹。クリスチャン・サイエンス・モニタ一紙の東京特派員、インド特派員、モスクワ支局長を歴任。専門は北東アジア地域研究、米国のアジア外交。

各国、自国史の教育を優先

  3年間におよぶ「分断された記憶と和解」研究は、戦時中のアジアにおける歴史の記憶が、いかに形成されるかを理解するために行われた。歴史認識の問題は、この地域の国際関係を混乱させ続けている。和解が必要だと恩っても、歴史の記憶が分断され、しばしば衝突するために、長い歴史論争が解決されないと、我々は考える。

 研究の第1段階は、日本、中国、韓国、台湾、米国の高校歴史教科書を読むことで、歴史の記憶を形成するうえで教育が果たす役割に焦点を当てた。各国・地域で最も広く使われている世界史と自国史を翻訳した後、今年初めにスタンフォード大学で歴史家と教科書執筆者を集めた国際会議を開き、その分析、比較を行った。

 各国・地域の教育制度は世界史より自国史に優先権を置いている。その結果、過去に対する見方は限定的なものとなっている。研究結果紹介したウェブサイトは、(英語)

https://www.nippon.com/en/in-depth/a00703/divided-memories-history-textbooks-and-the-wars-in-asia.html





미 학자 「역사 교육이 가장 올바른 나라는 일본」

미국 조사/일본, 미국, 중국, 한국, 대만의 역사 교과서로
제일 올발라서 날조나 왜곡이 없는 교과서는 일본이었다.
일본의 교과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올바르게 구미보다 올바르다
전쟁이나 병합등에의 찬미가 일절 없는 정확한 교과서.
반대로 한국의 교과서는 일방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날조 왜곡

https://www.nippon.com/ja/in-depth/a00703/



 2010년 12월에 알린 「일본의 역사 교과서는 가장 억제적」이라고 하는 스탠포드 대학의 조사보고에 대해서, 스탠포드 대학의 학자가 잡지 사피오에 논문「일본, 미국, 중국, 한국, 대만의 비교 연구로 안 제일 공정한 역사 교과서는 일본」을 기고하고 있다.


※이하 기사 요약
일본의 교과서
 이번 비교한 가운데는 일본의 교과서가 가장 애국적 기술이 없고, 전쟁의 찬미 등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일본의 중국 진출에 대한 내리막은 완전히 사실을 그대로 전하고 있어 당시의 군과 정부의 리더들의 책임이라고 하고 있다
매우 단조로운 스타일로의 사실의 나열이며, 감정적인 물건이 없다.

한국의 교과서는 왜곡과 날조 투성이로 올바르지 않다
 한국의 교과서는 특히 내셔널·아이덴티티의 의식의 형성에 강하게 초점을 맞히고 있다.스스로 한국인에 일어난 것을 상세하고 정성스럽게 기술하고 있다.
 한국의 교과서는, 중국에서 일어난 전쟁에 관한 기술이 희박하다.
 한국은 일본의 중국에 대한 행위에는 흥미는 없고, 일본이 스스로에게 간 것인 만큼 관심이 있다
 내가 경악 한 하나의 예는, 주요한 한국의 교과서에는 히로시마탐`키기의 원폭 투하의 기술이 없는 것이다.그만큼까지 그들은 자기중심적 밖에 역사를 보지 않았다.


미국의 교과서
 미국의 교과서는 중일 전쟁에 대해 많이 말하지 않았다.
 미국의 교과서는, 제이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아시아보다 유럽으로의 전쟁(분)편에 보다 초점을 맞히는 경향이 있다.
 뉘른베르크 재판에 대해서는 많은 기술이 있다가, 도쿄 재판에 대해서는 몹시 적다.

중국의 교과서도 한국과 같을 정도 왜곡과 날조 투성이
 역사학의 관점에서 보고, 가장 문제가 많은 것은 중국의 교과서다.
 중국의 교과서는 완전한 선전이 되어 있다.공산당의 이데올로기로 가득 차 있어 매우 정치화 되고 있다.태평양전쟁에 관해서 거의 기술이 없고,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원폭 투하도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다.
 중국의 교과서는 2004년에 개정되고 있지만, 개정 후는 중국인의 애국심을 구가해, 일본과의 싸움을 강조하고 있다.
 내전의 이야기는 후퇴해, 항일 전선으로의 용감한 묘사가 증가했다.남경 사건등을 보다 상세하게 기술하는 등, 일본군에 의한 잔학행위도 보다 강조되고 있다.즉 중국인의 내셔널리즘을 부추기고 있다.

대만의 교과서
 국민당 지배하에서 쓰여진 낡은 교과서에는, 중국 왕조의 역사만을 배우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교과서에서는, 대만이라고 하는 국가의 시점이야라고 쓰여져 대만 그것 자신의 역사를 가르치게 되었다.대만과 중국 양쪽 모두의 교과서가, 다른 이유로이지만 국공 내전을 강조하지 않게 되고 있다.
 대만의 새로운 교과서에서는 중일 전쟁의 강조는 억제되어 남경 사건등도 큰폭으로 깎고 있다.대만의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의 논점은, 당시의 일본의 정치 상황과 관련 지어서 기술되어 있어 일본의 악행을 쓰고는 있지만, 꽤 정확한 분석을 하고 있다.


전쟁 찬미 하지 않고 애국심 부추기지 않고 일본은 가장 억제
 앞의 대전에 대한 각국의 역사 인식 문제가, 아시아의 국제 관계에 그림자를 계속 떨어뜨리고 있다.미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 태평양 연구 센터는, 일중한국과 미국, 대만의 고교 역사 교과서 비교 연구 프로젝트를 실시해, 일본의 교과서는 전쟁을 찬미 하지 않고, 가장 억제적이라고 지적했다.연구팀의 주요 멤버인 일본사 학자 피터·드우스씨에게 연구 성과를, 원미국 신문 도쿄 특파원 다니엘·슈나이더씨에게 연구의 취지를 보고해 주었다.논점 스페셜로서 소개한다.

피터·드우스씨
 스탠포드대명예 교수.전문은 일본 근대사.하버드대에서 역사학 박사.영국 제국사 연구로 진전한 「비공식 제국」론등을 도입, 전쟁 전 일본의 제국사·식민지 통치 연구에 공헌했다.와세다대등에서 센 적도 있다.

암묵의 교훈
 일본의 고교 역사 교과서는 과거 30년간, 해외의 매스컴에서 악평을 사 왔다.태평양전쟁의 개전에 대한 일본의 책임이나, 일본군이 점령지에 가져온 고난에 교과서가 충분한 주위를 기울이지 않다고 하는 비판이 있어, 교과서의 내용이 더욱 더 애국 주의적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 태평양 연구 센터의 「분단 된 기억과 화해」연구는, 이러한 비판이 잘못되어 있을 것을 밝혔다.일본의 교과서는 애국 주의적이다는 커녕, 애국심을 부추기는 것이 가장 적다고 생각된다.전쟁을 기리는 것이 없고, 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고, 전장에서의 영웅적 행위를 말하지 않는다.이야기적인 서술을 거의 생략한 사건의 연대기가 되고 있다.

 일본의 교과서가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은, 암묵의 교훈이다.그것은, 군국주의의 확장은 어리석은 것이어, 전쟁은 시민에게 심대한 희생을 억누르는 것이라고 상의한다.일본의 력찬`j교과서의 전쟁 기술은, 전후 일본이 외교 정책의 수단으로서 군사력의 보관 유지를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하게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일본의 학습 지도 요령은, 근린 제국과의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의 발전,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묘한 결과

 대조적으로, 다른 동아시아 제국의 대부분은 자국사의 교과 지침으로, 역사 교육의 기본적 역할로서 민족의 자존심과 국민의 아이덴티티(귀속 의식)의 증진을 주장하고 있다.

 민족의 자존심을 강조하는 것은, 가끔 기묘한 결과를 낳는다.예를 들면, 한국의 교과서는, 1937년에 중국에서 발발한 전쟁이나 진주만 공격,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의 원폭 투하 등 타국의 교과서가 다루고 있는 전시중의 주요한 사건에 언급하고 있지 않다.대신에,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대한 조선-사람의 저항 운동이나 문학에 있어서의 문화적 발전에 오로지 초점을 맞히고 있다.바꾸어 말하면, 해방을 향한 민족 투쟁의 계속이 한국의 교과서의 이야기의 줄거리이다.


자국 중심의 기술
 가장 애국 주의적으로 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것은, 아마 중국의 교과서다.영웅적인 군사 작전의 기술로 가득 차 있고, 최종적으로 일본을 패배시킨 것은 중국, 특히 안국공산당이었다고 시사하고 있다.

 태평양에서의 전쟁이나 동맹국이 완수한 역할은 거의 언급되어 있지 않다.원폭 투하가 전쟁 종결에 완수한 역할은 강조되지 않고, 일본군에 대한 모택동의 총공격 요구와 소련의 대일 참전이 결정적 요인으로 되어 있다.

 중국과 대만의 교과서는, 항일 전쟁의 승리가, 중국의 권리와 이익을 무시한 제국주의 세력에 의한 1 세기의 치욕을 양치질했다고 쓴다.중국의 교과서는 또, 전후도 미국을 새로운 적으로서 반제 쿠니시도리 투쟁이 계속 되었다고 강조한다.신중국은, 동아시아의”진보 세력”을 내쫓으려고 하는 미국을 막은, 한국 전쟁의 승자로서 그려진다.

 기묘한 일이지만, 미국의 교과서에도 전승에 취한 것 같은 서술이 있다.미국에서 가장 넓게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 「아메리칸·패전트」는, 미국이 세계적 대국으로 성숙하는데 전쟁이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고 선 있다.

 전쟁 전, 미국의 사람들은 밖의 세계로부터 도피해, 현실을 직시 하지 않는 고립주의에 두문불출하고 있었다.하지만, 진주만 공격에 의해서, 국제적인 무정부상태 중(안)에서 안전한 나라는 없고, 고립주의로 있을 수 있을 가능성은 없는 것에 눈치챘다.미국인은 고립주의나 유화 정책의 위험성을 깨달아, 반민주주의 진영과의 싸움 있어에 책임을 져 스스로의 힘을 사용해야 한다고 결론 붙였다.

 미국의 교과서는, 중국만큼 노골적으로 애국 주의적인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하지만, 중국의 교과서가 공산당의 승리를 지지하는 것과 같이 자국의 냉전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아메리칸·패전트」의 전쟁 묘사는, 트르만 대통령과 애치슨 국무장관으로부터 닉슨 대통령과 키신저-국무장관까지, 리페랄에도 보수에도 받아 들여지도록(듯이) 쓰여져 있다.그리고, 미국의 대중문화와 매우 비슷한 것이지만, 제2차 대전을”좋은 전쟁”이라고 기리고 있다.


평화 교육의 철저
 일본의 교과서의 전쟁 기술이 애국적 정열이 부족하다고, 놀랄 만한은 아니다.결국, 일본은 전쟁에 졌던 것이다.전쟁을 축하하는 서술의 여지는 한정되어 있다.일본국민의 대다수에 있어, 전쟁은 싸운 남자들에게도 후방의 가족에게도 슬픔을 준 것으로서 기억되고 있다.

 일본의 교과서가 전쟁 묘사를 억제하고 있는 것은, 「평화 교육」이라고 하는 생각이 일본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의 반영이기도 하다.전쟁이 일본인에게 준 교훈은, 군사력의 행사는 도의적으로 정확하게는 없고, 현명하지도 않다고 하는 것이다 ?`스.전쟁으로, 중국의 치욕의 세기와 미국의 고립주의는 끝났을지도 모르지만, 나라의 자랑은 군사력에 의해서 밖에 유지되지 않는다고 하는 일본인의 환상도 끝났던 것이다.


다니엘·슈나이더씨

 스탠포드대아시아 태평양 연구 센터 연구부주간.크리스챤·사이언스·모니터지의 도쿄 특파원, 인도 특파원, 모스크바 지국장을 역임.전문은 북동 아시아 지역 연구, 미국의 아시아 외교.

각국, 자국사의 교육을 우선

  3년간에 미치는 「분단 된 기억과 화해」연구는, 전시중의 아시아에 있어서의 역사의 기억이, 얼마나 형성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행해졌다.역사 인식의 문제는, 이 지역의 국제 관계를 혼란계속 시키고 있다.화해가 필요하다면 은혜라고 해도, 역사의 기억이 분단 되어 자주 충돌하기 위해서, 긴 역사 논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생각한다.

 연구의 제1 단계는,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미국의 고교 역사 교과서를 읽는 것으로, 역사의 기억을 형성하는데 교육이 완수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혔다.각국·지역에서 가장 넓게 사용되고 있는 세계사와 자국사를 번역한 후, 금년 초에 스탠포드 대학에서 역사가와 교과서 집필자를 모은 국제 회의를 개?`, 그 만큼석, 비교를 실시했다.

 각국·지역의 교육제도는 세계사보다 자국사에 우선권을 두고 있다.그 결과, 과거에 대한 견해는 한정적인 물건이 되고 있다.연구 결과 소개한 웹 사이트는, (영어)

https://www.nippon.com/en/in-depth/a00703/divided-memories-history-textbooks-and-the-wars-in-as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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