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明治32年、長崎で中華料理店「四海楼」を開店した、

中国人の「陳平順」が、「ちゃんぽん」を発明したとされる。

明治・大正時代の「四海楼」

 

 

現在の「四海楼」

 

 

「ちゃんぽん」の生みの親「陳平順」

「四海楼」の「ちゃんぽん」

 

 

 

 

えっ、チャンポンが日本食だって?  

ジャージャー麺とチャンポンは韓国伝統料理なのに』

仁川(インチョ ン)チャイナタウンで 3代続くレストラン泰化院を経営する

孫・トクチュン社長は 席に着くやいなや

「誰が何と言おうとジャージャー麺とチャンポンは仁川の郷土料理ですよ」

と熱く語った。

『チャンポン』というのは日本語だし、

麺の形状も日本のウドンと似ているので

『長崎で今のチャンポンが誕生した』と、

韓国の文化を奪った日本は恥ずべき主張を繰り広げている。

孫社長によれば、チャンポンは中国のウドンに似た料理が

韓国華僑らの間でアレンジされて出来た仁川の郷土料理だ。

その昔、日帝統治下で日本語の使用が強制されていたので、

いつの間にか『チャンポン』という日本語名で

呼ば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だという。

焼き餃子のことを韓国でも『オイヤキギョーザ』と呼ぶことがあるが、

これも日帝に強制されたもので日本食ではないのと同じ理由だ。

厨房から運ばれてきたオリジナルのチャンポンは、

スープの色が白い。

本来のチャンポンはトウガラシを入れなくてスープが白いのだという。

現在のような赤いトウガラシ入りスープの歴史は、

まだ30年にも満たないとのことだ。

「韓国人の味覚に合うように、粉トウガラシを入れて激辛にして出したのが、

今日の韓国人が良く知る真っ赤なチャンポンです。

もう皆が良く知っている、冬季に人気の高いクルチャンポンも、

たかだか10年余り前から作り始めたものなんですよ。

油っこい味を嫌うお客さんのために、

炒めない麺に汁を注いで作った料理が、

日本に伝わってウドンになりました」

仁川のジャージャー麺とチャンポンは、

最近中国に逆輸出され現地で人気だという。

「最近、北京では韓国式ジャージャー麺が人気です。

チャンポンも本来の白いスープではなく、

粉トウガラシをたっぷり入れた真っ赤な激辛味が好評のようです」とし

「ソ¥ウルなどで中華料理店を経営していた華僑たちが
中国に帰って、当店の味を広めてくれたのです」と語った。

孫社長にも時々「台湾やベトナムで中華料理
店をプロデュースしてくれないか」という依頼があるという。

ジャージャー麺とチャンポンは、

もう世界中の都市で味わうことができる料理になった。

『チャイニーズフード』という看板を掲げたレストランで出される

これらのメニューは、しかし店を経営するのも料理を
作るのも海外同胞(海外在住韓国人)たち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38&oid=112&aid=0001981670

 

 

 

¥"헤럴드

“자장면. 짬뽕은 인천의 향토음식”

기사입력 2009-02-06 09:06 |최종수정2009-02-06 14:16 기사원문보기

“짬뽕이 일본음식이라고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3대 째 태화원을 운영하는 손덕준 사장은 자리에 앉자마자 “누가 뭐래도 자장면과 짬뽕은 인천의 향토음식”이라고 열변을 토했다. 일부에서는 ‘짬뽕’이 일본어이고, 일본의 우동과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나가사키 지방에서 오늘날 짬뽕이 유래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손 사장에 따르면, 짬뽕은 중국의 ‘차오마멘’이라는 국수요리가 한국 화교들 사이에서변형된 인천의 향토음식이다. 일제치하에서 일본어가 워낙 흔하게 쓰이다보니 ‘짬뽕’이라는 일본어 이름이 붙었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군만두를 일컬어 흔히 ‘야끼만두’라고하지만, 만두가 일본 음식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주방에서 뚝딱 만들어서 나온 ‘오리지널 짬뽕’은 국물 색이 하얗다. “본래 짬뽕은 고춧가루를 넣지 않아 국물이 하얗습니다. 고춧가루를 넣은 지는 30년밖에 안됐어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끓여낸 게 오늘날의 빨간 짬뽕이다.겨울철에 가장 인기가 좋은 굴짬뽕도 고작 10여 년 전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느끼한 맛을 싫어하는 손님들을 위해 볶지 않은 면발에 국물을 부어 만든 음식은 우동이 됐다.

인천의 자장면과 짬뽕은 최근 중국에 역수출되고 있다. “요즘 북경에선 한국식 자장면이 인기에요. 짬뽕도 본래 하얀 빛깔이 아닌, 고춧가루를 진하게 풀어넣은빨간 색이 반응이 좋다고 하더군요.” 서울, 인천 등지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던 화교들이 중국 본토로 돌아가 가게를 냈다. 손 사장에게도 이따금 ‘대만이나 베트남에서 중국음식점을 차려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 들어오곤 한다.

자장면과 짬뽕은 이제 세계 어느 도시를 가도 맛볼 수 있는 음식이 됐다. ‘차이니즈 푸드’라는 간판 아래서 판매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장면과 짬뽕을 파는 이들은 한국 교포들이다.

옛 공화춘 주방장이셨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 째 가업을 이어온 손 사장은 다섯 형제와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태화원, 중화루, 자금성 등 3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장면, 정통식 하얀 짬뽕과 고추짬뽕, 겨울철에만 파는 굴짬뽕이 식당의 대표음식이다. 하얀 짬뽕을 끓일 땐 파와 마늘을 볶다가 다시 모듬 해물과 야채를 넣어 볶고, 여기에 닭 육수를 부어 시원한 국물 맛을 낸다. 청경채와 당근, 버섯, 새우, 소라, 오징어 등이 아낌없이 들어가 먹는 사람이 되려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다.

인천=김윤희 기자(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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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でも韓国が起源nida


이번은 「짬뽕」이 한국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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