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まさに朝鮮民族史に残る歴史的事業 韓国国民の代表・韓国の宇宙飛行士第1号として韓国国民の期待を一身に背負った高山氏
彼が、飛行士交代劇の内幕を語りました。
韓国人の心を理解するのに有用と考えこの記事を掲載します。


尚、記事全文は下記を参照ください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704781&code=11110000


高氏を置いて保安要員は部屋を探して本一冊を捜し出した.飛行段階別宇宙船操作法などが盛られた飛行教材.エンジニア級以上アストロノートが見られるのだ.‘飛行参加者’で分類された高氏には閲覧が許諾されない本だった.高氏はこの教材を訓練センターの一スタッフから借りて見ていた.宇宙である訓練センターは国家主要施設でロシア情報当局の常時監視対象だ.独歩的な宇宙技術を保護するための措置だ.

・高氏は「宇宙飛行士」ではなく「飛行参加者」で分類されていた
・閲覧を禁止されている国家機密文書を何らかの手段で閲覧し、それを持ち出す行為を我々は「スパイ行為・窃盗行為」というが、韓国では「借りた」と言うらしい

ミ ゚ _>゚)「韓国宇宙人が交替されたが,彼が一体何の仕業をしたことですか?
<丶´Д`> 私はこの国に宇宙人になろうと来て宇宙観光客になろうと来たのではないです.こんな取り扱いを受けることは分からなかったです.
ミ ゚ _>゚)閲覧不可の機密飛行教材をどうして見たのか
<丶`∀´>
韓国宇宙人を無視する待遇に抗議したかったという話だ.

・契約外のエンジニア技術の取得をしようと思っていた
・契約内容通り宇宙旅行者として扱われるとは考えていなかった
・窃盗の動機は抗議のため

ミ ゚ _>゚)どうして許諾されない教材を見たんですか.
< #`Д´>//“自尊心問題だったです.普段修業時間に質問をかなり多くしました.一日はロシア教官が私の質問にこんなものを言いました.‘韓国訓練生教育目標が何やら分かるのか.宇宙船飛ぶ時他の人々(ロシア宇宙人たち)邪魔しないほどにだけ教えることだ’ですって.怒りが毛の先端まで出ました.

・韓国人の教育訓練の目標は、ほかの宇宙飛行士の邪魔をしないようにすることだった
・自尊心が高く宇宙旅行者である現実を認められなくなり髪の毛の先端まで怒りが達するほどの火病を発症した

小ユース号操縦席には三人の人が並んで座る.中では船長,左側はエンジニア,右側は補助エンジニアあるいは単純飛行参加者の寝るよ.高氏座席は船長右側.それも補助エンジニアではなく飛行参加者で分類された.大韓民国 1号宇宙人で全国民の期待を担った彼だったがロシア訓練センターでは単純な ‘観光客’ もてなしを受けたのだ

・大韓民国1号宇宙人で全国民の期待を担っていたが、単なる観光客だった

ミ ゚ _>゚)契約によることではないんでしょうか.
< #`Д´>//“マイクロソフトアクセルプログラム開発者であるチャールズ時牟尼とともに訓練を受けました.彼は 2500万ドルを出した本当に宇宙観光客だったです.お金を出して宇宙見物行って来るのです.彼が韓国訓練生とまったく同じなコースで訓練受けて 12日間宇宙停車場に行って来ると言いますね.私は韓国国家代表に派遣されたのじゃないか.飛行の中に何も分からなかったまま呆然と座っていてはいけないという気がしました.

・宇宙旅行の観光客であるマイクロソフトエクセルの開発者と同じ訓練を受けていた
・国家代表として観光客である現実を受け入れライカ犬のように椅子におとなしく座っていてはいけないと考え、エンジニア用教材を窃盗し勝手に機材を操作しようと目論んでいた。

ミ ゚ _>゚)ただ自尊心で契約を違反したというんですか.
< #`Д´>//信念だったです
.選択の瞬間だったと思います.じっといたら (宇宙に)行って来ることはできたんです.しかしそのまま観光客になったんです.誰でも私の立場(入場)だったら私のように行動したと思います

・信念を持った確信犯であった
・同じ立場であれば、誰でもスパイをする

ミ ゚ _>゚)一生に一度かも知れない機会が消えました.後悔しないんですか.

< #`Д´>//“私は韓国人としてすべきことをしただけです.(私を追い出した) ロシア人たちもすべきことをしたことです.後悔しないです.ロシア生活を通じてたくさん学びました.

・窃盗は韓国人として当然の行為である



 


これはまさしく宇宙人級であると認定してもよ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한국 우주 개발사의 한 장면(우주인 1호 인터뷰)

확실히 조선 민족사에 남는 역사적 사업 한국 국민의 대표·한국의 우주비행사 제 1호로서 한국 국민의 기대를 일신에 짊어진 타카야마씨
그가, 비행사 교대극의 내막을 말했습니다.
한국인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유용이라고 생각해 이 기사를 게재합니다.


상, 기사 전문은 아래와 같이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704781&code=11110000


고씨를 두어 보안 요원은 방을 찾아 본1권을 찾아 냈다.비행 단계별 우주선 조작법등이 번창해진 비행 교재.엔지니어급 이상 우주비행사를 볼 수 있다.‘비행 참가자’로 분류된 고씨에게는 열람이 허락되지 않는 책이었다.고씨는 이 교재를 훈련 센터의 1 스탭으로부터 빌려 보고 있던.우주인 훈련 센터는 국가 주요 시설에서 러시아 정보 당국의 상시 감시 대상이다.독보적인 우주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고씨는 「우주비행사」는 아니고 「비행 참가자」로 분류되고 있었다
·열람을 금지되고 있는 국가 기밀 문서를 어떠한 수단으로 열람해, 그것을 꺼내는 행위를 우리는 「스파이 행위·절도 행위」라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빌렸다」라고 하는 것 같다

미 ˚ _>˚) 「한국 우주인이 교체되었지만,그가 도대체 무슨 조업을 한 것입니까?
<주′Д`> 나는 이 나라에 우주인이 되려고 와 우주관광객이 되려고 온 것은 아닙니다.이런 취급을 받는 것은 몰랐습니다.
미 ˚ _>˚) 열람 불가의 기밀 비행 교재를 어째서 보았는가
<주`∀′>
한국 우주인을 무시하는 대우에 항의하고 싶었다고 하는 이야기다.

·계약외의 엔지니어 기술의 취득을 하려고 생각했다
·계약 내용 대로 우주여행자로서 다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절도의 동기는 항의를 위해

미 ˚ _>˚) 어째서 허락되지 않는 교재를 보았습니까.
< #`Д′>//“자존심 문제였다입니다.평상시 수업 시간에 질문을 꽤 많이 했던.하루는 러시아 교관이 나의 질문에 이런 것을 말했습니다.‘한국 훈련생 교육 목표를 무엇인가 아는지.우주선 날 때 다른 사람들(러시아 우주인들)방해 하지 않을만큼만 가르치는 것이다’래.분노가 털의 첨단까지 나왔던.

·한국인의 교육 훈련의 목표는, 다른 우주비행사의 방해를 하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자존심이 높고 우주여행자인 현실을 인정받지 못하게 되어 머리카락의 첨단까지 분노가 달할 정도의 화병을 발병했다

소유스호조종석에는 세 명의 사람이 나란히 앉는.중에서는 선장,좌측은 엔지니어,우측은 보조 엔지니어 혹은 단순 비행 참가자가 자.고씨 좌석은 선장 우측.그것도 보조 엔지니어는 아니고 비행 참가자로 분류된.대한민국 1호우주인에서 전국민의 기대를 담당한 그였지만 러시아 훈련 센터에서는 단순한 ‘관광객’ 대접을 받았던 것이다

·대한민국 1호 우주인에서 전국민의 기대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단순한 관광객이었다

미 ˚ _>˚) 계약에 의하는 것은 아닐까요.
< #`Д′>//“마이크로소프트 액셀 프로그램 개발자인 찰즈시 모니와 함께 훈련을 받았던.그는 2500만 달러를 낸 정말로 우주관광객이었다입니다.돈을 내 우주 구경 갔다 옵니다.그가 한국 훈련생과 완전히 같은 코스에서 훈련 받아 12일간 우주 정거장에 갔다 온다고 하네요.나는 한국 국가 대표에 파견된 것이 아닌가.비행안에 아무것도 몰랐던 채로 보연과 앉아 있어선 안 된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던.

·우주여행의 관광객인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의 개발자와 같은 훈련을 받고 있었다
·국가 대표로 해 관광객인 현실을 수락 라이카개와 같이 의자에 점잖게 앉아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엔지니어용 교재를 절도해 마음대로 기재를 조작하려고 목론 그리고 있었다.

미 ˚ _>˚) 단지 자존심으로 계약을 위반했다고 합니까.
< #`Д′>//신념이었다입니다
.선택의 순간이었다고 생각하는.가만히 있으면 (우주에)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대로 관광객이 되었습니다.누구라도 나의 입장(입장)이라면 나와 같이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신념을 가진 확신범이었다
·같은 입장이면, 누구라도 스파이를 한다

미 ˚ _>˚) 일생에 한 번일지도 모를 기회가 사라졌습니다.후회하지 않습니까.

< #`Д′>//“ 나는 한국인으로서 해야 할것을 했을 뿐입니다.(나를 내쫓았다) 러시아 사람들도 해야 할것을 한 것입니다.후회하지 않습니다.러시아 생활을 통하고 있었던 풀응 배웠던.

·절도는 한국인으로서 당연한 행위이다



 


이것은 바야흐로 우주인급이다고 인정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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