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国は滅ぼすことができても義兵は滅ぼすことができない”と白岩朴殷植は早く喝破した. 古くから民族保存のために誰もいなく男性たちは文武(文武)を修練した.
 
ノルン野原と山野を舞台で心身を鍛えたのだ. 高句麗の弔意船である, 百済のドゥレ, 新羅の画廊, 高麗の三別抄, 朝鮮の壬辰義兵など祖国と民愛の誇らしい伝統がつながって来た.

朝鮮は大韓帝国で国号も直して中立国を宣言して自主的近代化と開化を成そうと思ったが倭(倭)の侵略の魔手を脱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朝鮮儒教 500余年士たちを四角邦人成均館について入れて門(文)だけ崇尚して大根(武)を捨てたせいに反端くれ士たちが空理空論に抜けていたせいだ. 雄大な気象と光の消滅だった.

あまり残ってない士たちは祖国のために立ち上がった. 加算を整理して筆を折って刀と鉄砲を持った. 民族の父たちの当たり前の選択だった.
 
もしかしたら選択ともできない. 民弊かける生を最大の侮辱で分かった士に国弊をかけるなぜと売国奴たちに慈悲はない.
 
真理と自由の厳重な審判をネリンゴッだ. 国母弑害で起きた乙巳義兵, ウルサヌックヤックで乙巳義兵と精米条約で皇帝廃位と軍隊解散が起きると民族の父たちは最後の抗戦を準備した. 13道義併進は漢城で進軍東国大戸外 10 余里で倭軍と熾烈な抗戦をした.
 
数ない光が地に振り撤かれた. 粗悪な武器と訓練さ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父たちの限界だった. 軍勢を失った父たちは祖国領土を後にしてビッフェボックゾンゼングのために満洲で間島で米洲に向けた. 柳麟錫, 禹徳淳, 安重根もその中の一つだ. そこにはイ・ガンニュンがいた.

イ・ガンニュンは早く武科に合格して宣伝官になったが国権がサングシルドエオがザ巫服を脱いで初夜で潜伏なぜの国権被奪が本格化されると分期こんにちはだった. 1車 2次父たちの敗北で満洲に一緒にしたイ・ガンニュンは単身入国こんにちはだった.
 
同志らはもうちょっと準備して真空欠点したが彼は拒否する. “今私の家に強盗が入ったが何を準備したという話か?” 彼はまた祖国で入って来たし寂しい彼の単独入国に安心馬加豆満江流域まで出迎え出た. また残った父たちを集めた将軍には <光武皇帝の勅令>この下ろされた.
 
[勅令]

ああ! 私の罪が大きくて悪が充満して黄泉が面倒を見ないからこれに強い隣りが振ることをうかがって逆賊臣下が権勢を弄んで 4千年下った宗廟辞職と 3千里領土が蛮夷の物になった. 思えば私のシルナルガッは命はアカウルゴッがないが宗廟辞職と万百姓を思ったら哀痛し.

宣伝官イ・ガンニュンでドチェチァルサ(都体察使)をして脂肪 7度に送ったら才ある自制たちでそれぞれ義兵を起こすようにして消耗場(召募将)を任命するが印章と兵部(兵符)を刻んで使うようにしなさい.

もし人を


한일합방을 3년이나 저지시킨 의병들

나라는 멸할 수 있어도 의병은 멸할 수 없다”고 백암 박은식은 일찌기 갈파했다. 옛부터 민족 보존위해 누구나 없이 남성들은 문무(文武)를 수련했다.
 
너른 들판과 산야를 무대로 심신을 단련했던 것이다.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두레, 신라의 화랑, 고려의 삼별초, 조선의 임진의병 등 조국과 백성사랑의 자랑스런 전통이 이어져 왔다.

조선은 대한제국으로 국호도 고치고 중립국을 선언하며 자주적 근대화와 개화를 이루려 했으나 왜(倭)의 침략의 마수를 벗어날 순 없었다.
 
조선유교 500여년 선비들을 네모 방인 성균관에 짚어넣고 문(文)만 숭상하고 무(武)를 버린 탓에 반토막 선비들이 공리공론에 빠져있었던 탓이다. 웅대한 기상과 빛의 소멸이었다.

얼마남지 않은 선비들은 조국을 위해 일어섰다. 가산을 정리하고 붓을 꺾고 칼과 총을 들었다. 민족의 아비들의 당연한 선택이었다.
 
어쩌면 선택이라고도 할 수 없다. 민폐 끼치는 삶을 최대의 모욕으로 알던 선비에게 국폐를 끼치는 왜와 매국노들에게 자비는 없다.
 
진리와 자유의 엄중한 심판을 내린것이다. 국모시해로 일어난 을미의병, 을사늑약으로 을사의병과 정미조약으로 황제폐위와 군대해산이 일어나자 민족의 아비들은 최후의 항전을 준비했다. 13도의병진은 한성으로 진군 동대문밖 10 여리에서 왜군과 치열한 항전을 벌였다.
 
수 없는 빛이 땅에 뿌려졌다. 조악한 무기와 훈련되지 못한 아비들의 한계였다. 군세를 잃은 아비들은 조국강토를 뒤로하고 빛회복전쟁을 위해 만주로 간도로 미주로 향했다. 유인석, 우덕순, 안중근도 그 중 하나이다. 거기엔 이강년이 있었다.

이강년은 일찌기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이 되었으나 국권이 상실되어가자 무복을 벗고 초야로 은신 왜의 국권피탈이 본격화되자 분기하였다. 1차 2차 아비들의 패배로 만주에 함께했던 이강년은 단신 입국하였다.
 
동지들은 조금 더 준비하여 진공하자했으나 그는 거부한다. “지금 내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무엇을 준비한단 말인가?” 그는 다시 조국으로 들어왔고 쓸쓸한 그의 단독입국에 안도마가 두만강 유역까지 마중 나왔다. 다시 남은 아비들을 모은 장군에겐 <광무황제의 칙령>이 내려졌다.
 
[칙령]

아아! 나의 죄가 크고 악이 충만하여 황천이 돌보지 않으시니 이로 강한 이웃이 틈을 엿보고 역적신하가 권세를 농락하여 4천년 내린 종묘사직과 3천리 강토가 오랑캐의 것이 되었다. 생각하면 나의 실날같은 목숨이야 아까울것이 없으나 종묘사직과 만백성을 생각하니 애통하도다.

선전관 이강년으로 도체찰사(都體察使)를 삼아 지방 7도에 보내니 재주있는 자제들로 각각 의병을 일으키게하며 소모장(召募將)을 임명하되 인장과 병부(兵符)를 새겨서 쓰도록하라.

만일 명을 쫒지 않는자가 있으면 관찰사와 수령들을 먼저 베이고 파직하여 내쫒을 것이며
경기진영의 군사는 나와 사직에 순절(殉節)할 것이다. 조서를 비밀히 내리는 것이니 그리 알고 모든 일을 거행하라
  -광무 11년 7월 어새(御璽)
 
 



왜군 수 만과 싸워 수 천을 죽인 "이강년"은 1908년 6월 복숭아뼈에 총탄을 맞아 피체되어 동년 9월 19일에 숨을 거두어 하늘의 빛이 되었다. 1895년부터 시작된 민족아비정신의 총화자 "이강년"은 그렇게 갔다. 정부에서 고인의 공을 기리어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제 1등급 중장을 고인의 영전에 추서하였다.
 
그는 외쳤다. “격 이등박문!!!” 10만의 병력을 동원하여 한번 결사전을 벌여 보자고 한 그는 천품이 영특하고 용력이 전륜하며 신장이 팔척이촌이나 되었고 유학과 병서에 조예가 깊었다. 38세부터 항일전쟁에 나선후 51세로 순국하셨다.
 
아들 승재 또한 일진회원 박준호의 마수에 걸려 독살순국 당하셨다. 독립기념관 뒷 뜰 장군의 시비가 서있다. 백범만이 국부일순 없다. 전덕기, 손정도, 이준, 안중근 그들 또한 국부요 국성이시다.   
 
주) 都體察使 : 광무황제께서 이강년 의병대장에게 밀지를 내려 국가의 안보 방위를 맡긴 호칭으로 지금의 비상계엄사령관의 호칭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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