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韓・日代表知識人 200人, “韓日併合, 源泉無效”
“条約専門・本文偽り, 手続き及び形式も欠点ときめする見える...不意部される”
[ポーリニュース朴記号記者 mihokiho@polinews.co.kr>] 記事入力時間 : 2010-05-12 09:27:35
去る 20世紀初日製によって強制的に成り立った 韓日合邦と関連, 韓日知識人 200人が “これは源泉無效”と共同で宣言した.

10日午前白楽晴・異態陣ソウル大名誉教授, 金芝河詩人, 日本のノベル文学賞受賞者である大江健三郎など韓日両国を代表する知識人 200人はソウルと東京で韓日併合条約が源泉無效なのを宣言する ‘韓日知識人共同声明’を同時に発表した.

これらは声明(名前)を通じて “韓国併合は大韓帝国の皇帝から民衆に至るまですべての人の激しい抗議を 軍隊の力で押さえ付けて実現させた, 帝国主義行為で不意不正した行為だった”と強調した.

であって “条約 専門も偽りで本文も偽りであるだけでなく条約締結の手続きと形式にも重大な欠点と欠陷を見せている”と “韓国併合に至った過程が不意部されるように韓国併合条約も不意部される”と付け加えた.

これらはまた韓日併合条約を最初から不法無效で 解釈一韓国政府の解釈が当たって, 韓国の独立運動も不法運動ではないという主旨の内容も説明した.

同時に去る 1965年韓日国交正常化当時締結した両国関係の ‘基本に関する条約’ 第2条での ‘もう源泉無效’ 文具に対しても “韓国側の解釈が共通された見解で受け入れ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言った.

今度韓日知識人が共同と発表した声明は韓国側では金永好油するんだって総長, 金芝河詩人, バックワンスン希望製作所常任引っ越し, コウン 詩人, キム・ジン県世界平和フォーラム理事長など 100人が署名したし, 日本側ではノベル文学賞受賞者である大江健三郎, わだ春樹 東京大学 名誉教授, 三田だからタイ理で, Miyazaki李事務など日本の代表的な知識人 100人が同参した.

これと関連, 学界では両国を代表する知識人が大挙参加した共同宣言が前例がないうえ声明(名前)の内容が両国のすぎ去った事と未来関係改善に寄与することができる 要素が適地しない点で波長が大きいことで 評価とある.

しかし一刻ではこれに対して象徴的な意味外に実質的な影響力に対しては疑問を申し立てている. これは日本側で参加した あいさつたちの場合 ‘批判的知識人’で数えられる一部人士が主軸を成した構成上の限界を持っているだけではなく鳩山内閣が立ち入ったにも日本政府はまだ頑固な態度を見せているからだ.

ここに今度両国知識人たちが共同で宣言した声明(名前)の波及力に関心が 集めて負けている.

 


한일합방 원천무효에 광분하는 일본인들

한·일 대표 지식인 200명, “한일합방, 원천무효”
“조약 전문·본문 거짓, 절차 및 형식도 결점과 결함 보여...불의부당하다”
[폴리뉴스 박기호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0-05-12 09:27:35
지난 20세기 초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뤄졌던 한일합방과 관련, 한일 지식인 200명이 “이는 원천무효”라고 공동으로 선언했다.

10일 오전 백낙청·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 김지하 시인,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 등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지식인 200명은 서울과 도쿄에서 한일병합조약이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는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한국병합은 대한제국의 황제로부터 민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의 격렬한 항의를 군대의 힘으로 짓누르고 실현시킨, 제국주의 행위이며 불의부정한 행위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약 전문도 거짓이고 본문도 거짓일 뿐만 아니라 조약체결의 절차와 형식에도 중대한 결점과 결함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국병합에 이른 과정이 불의부당하듯 한국병합조약도 불의부당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한일병합 조약을 애초부터 불법 무효로 해석한 한국 정부의 해석이 맞으며, 한국의 독립운동 역시 불법운동이 아니라는 취지의 내용도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당시 체결한 양국 관계의 ‘기본에 관한 조약’ 제2조에서의 ‘이미 원천 무효’ 문구에 대해서도 “한국 측의 해석이 공통된 견해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일 지식인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은 한국측에서는 김영호 유한대 총장, 김지하 시인,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고은 시인,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등 100명이 서명했으며, 일본측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미타니 타이이치로, 미야자키 이사무 등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 100명이 동참했다.

이와 관련, 학계에서는 양국을 대표하는 지식인이 대거 참여한 공동 선언이 전례가 없는데다 성명의 내용이 양국의 과거사와 미래 관계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가 적지 안하는 점에서 파장이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상징적인 의미 외에 실질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일본측에서 참여한 인사들의 경우 ‘비판적 지식인’으로 꼽히는 일부 인사들이 주축을 이룬 구성상의 한계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토야마 내각이 들어섰음에도 일본정부는 아직도 완고한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양국 지식인들이 공동으로 선언한 성명의 파급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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