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戦前日本在住朝鮮人関係新聞記事検索を調べていると、以前から朝鮮人・韓国人が残虐な行為をしてきたことに驚かされます。長い間、文明とは無縁の生活を送ってきた朝鮮人・韓国人は、私たち日本人から見れば信じられないような残虐なことを平然と行っていました。
その一例を抜粋してみましょう。

 

 

 

『生肝取りが流行 癩患者の迷信から残虐な殺人をする朝鮮』 名古屋新聞 1923/8/11
『吾子の腹を割き生肝を夫に食はす/亭主の長患ひに/鮮女凶行後に自首』 神戸新聞 1930/8/16
『朝鮮料理屋の正体は魔窟/誘惑した女の生血を絞り己れは豪奢な暮し(葺合)』 大阪朝日新聞 1932/12/9
『殺して生血啜る/業病治りたさの半島人/名古屋で少年を殺い自殺』 北國新聞 1938/6/6 夕
『鮮人殺人騒動/実は睾丸を蹴られて気絶』 門司新報 1917/9/12
『少女脅して絞殺した/稀代の殺人魔鮮人/驚くべき数々の殺人/清水市大沢河畔竹藪中の惨劇』 北國新聞 1928/5/22
『強盗鮮人団の犯行/一網打尽されし大正団二十三名の遺り口/汁粉屋が渠等の参謀本部』 神戸又新日報 1919/3/3
『持兇器鮮人強盗が酒屋主人を滅多斬/小野浜駅構内で遂に逮捕』 神戸又新日報 1922/7/18
etc、etc・・・

 

 

強盗、人肉食、強姦、殺人。
中でも韓国人の異常性を際立たせているのが、人を殺して生血を吸うという行為でしょう。

そのような行為は私たち日本人にしてみれば野蛮な行動ですが、韓国ではなぜか賞賛に値する行為のようです。なぜならば韓国人たちが英雄だとあがめている金九は、日本人の平民を殺害して生血を啜ったことを自慢しているのです。

 

 

白凡逸史 -金九自叙伝- 

 

 


私はその刀を拾って、倭奴の頭から足の先まであちこちを切りつけた。2月の寒い明け方のことで、氷が張っていた地面に、血が泉の湧くように流れた。わたしは手でその血をすくって飲み、またその倭の血をわたしの顔に塗り付け、血がぽたぽたしたたり落ちる長剣をさげて部屋に入って行き、「さっき、倭奴を救うおうとわたしに近づこうとした奴は誰だ?」とどなった。逃げそこなった旅行者たちは、みな床に這いつくばり、ある人は、「将軍さま、お許し下さい。わたしは、あいつが倭奴とは知らず、普通の人かと思って止めに出たのです」といい、またある人は、「わたしは、きのう将軍さまと一緒に海で苦労した者です。倭奴と一緒に来たのでありません」と言い、みな怖がってぶるぶる震えていた…(引用終了)

 

 

 
このように韓国人には吸血の風習がありました。

 

文明人とは思えない行為をする韓国人。

 

韓国人は私たち人類の敵なのかもしれません。

 

 


한국의 놀랄 만한 풍습

전쟁 전 일본 거주 한국인 관계 신문 기사 검색을 조사하고 있으면, 이전부터 한국인·한국인이 잔학한 행위를 해 왔던 것에 놀라게 해집니다.오랫동안, 문명과는 무연의 생활을 배웅하고 온 한국인·한국인은, 우리 일본인으로부터 보면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잔학한 일을 태연하게 가고 있었습니다.
그 일례를 발췌해 봅시다.

 

 

 

「생간잡기가 유행나병 환자의 미신으로부터 잔학한 살인을 하는 조선」 나고야 신문 1923/8/11
「내 아기의 배를 할애해 생간을 남편에게 음식/주인 장환히에/선녀 흉행 후에 자수」 코베 신문 1930/8/16
「한국 요리가게의 정체는 마굴/유혹한 여자의 생혈을 짜 자신은 호사스러운 살림(후키아이)」 오사카 아사히 신문 1932/12/9
「죽여 생혈철/업병 낫고 싶음의 반도인/나고야에서 소년을 살 있어 자살」 북 국신문 1938/6/6 저녁
「선인 살인 소동/실은 고환을 차져 기절」모지 신보 1917/9/12
「소녀 위협해 교살한/희대의 살인마선인/놀랄 만한 수많은 살인/시미즈시 오사와 하반대나무 야부나카의 참극」북 국신문 1928/5/22
「강도선인단의 범행/일망타진 되어 해 타이쇼단 23명의 유구/단팥죽가게가 거등의 참모본부」코베 또 신일보 1919/3/3
「지흉기선인 강도가 술집 주인을 무분별참/오노 하마역 구내에서 결국 체포」코베 또 신일보 1922/7/18
etc, etc···

 

 

강도, 인육식, 강간, 살인.
그 중에서도 한국인의 이상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는 것이, 사람을 죽여 남을 혹사한다고 하는 행위지요.

그러한 행위는 우리 일본인으로 해 보면 야만스러운 행동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왠지 칭찬에 적합한 행위같습니다.왜냐하면 한국인들이 영웅이라고 우러러보고 있는 김구는, 일본인의 평민을 살해해 생혈을 철연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백범정사에서 빠진 사실 -김구 자서전- 

 

 


나는 그 칼을 줍고, 야마토놈의 머리로부터 다리의 끝까지 여기저기를 새겼다.2월의 추운 새벽녘의 일로, 얼음이 얼고 있던 지면에, 피가 샘이 솟도록(듯이) 흘렀다.나는 손으로 그 피를 건져올려 마셔, 또 그 야마토의 피를 나의 얼굴에 처발라피가 뚝뚝 방울져 떨어져 떨어지는 장검을 낮추고 방에 들어가, 「조금 전, 야마토놈을 구하는 구토 나에게 다가가려고 한 놈은 누구야?」라고 고함쳤다.도망쳐 해친 여행자들은, 모두마루에 겨 개, 어느 사람은, 「장군님, 용서해 주세요.나는, 저녀석이 야마토놈이라고는 알지 못하고, 보통 사람일까하고 생각해 멈추러 나왔습니다」라고 해, 또 있는 사람은, 「 나는, 어제 장군님과 함께 바다에서 고생한 사람입니다.야마토놈과 함께 온 것이지 않습니다」라고 해, 모두 무서워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인용 종료)

 

 

 
이와 같이 한국인에게는 흡혈의 풍습이 있었습니다.

 

문명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행위를 하는 한국인.

 

한국인은 우리 인류의 적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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