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今都市大きさは公州が付与より大きいが

 

百済の 首都だと考えて見れば

 

付与からもっと来ると言う, 最後にあったから

 

見どころはもっと多いようにする‾

↑公州市指導

大衆交通を利用する場合共産性, 武寧王陵, 博物館等が徒歩 20分ぐらいの距離(通り)にある.

全体を徒歩で見回すにはちょっと無理があるようだ‾

 

↑共産性

↑武寧王陵入口

 

↑武寧王陵ショールーム入口

 

 

↑武寧王陵模型

 

武寧王陵は 70年代に盗掘がならなかったまま発見されて

 

我が国の史学係におびただしい反響を催した百済墓だ.

 

保存問題で 97年度書から一般人の出入りを禁じていて

 

武寧王陵ショールームに再現しておいた古墳を代わりに鑑賞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惜しいという‾

 

 ↑国立プヨ博物館入口

 

↑百済金銅対向路(国宝 287号)

 

付与博物館のハイライト

柔らかくなった土で発見されたせいにほとんど完璧な保存状態を現わしている香炉で

大きさもおびただしくてその纎細な柄がボヌンサラムドルを感嘆するようにする

 

↑定林寺址 5層石塔

この前に来た時はそのままジョンリム社チターに 5階石塔だけあったが

今度家宝だから定林寺址博物館を作って

視聴覚資料とともに見せてくれていたって言う...

 

↑定林寺址 5階石塔の前の池

 

↑赴召酸性入口

百済の都城で正門に入って行けば

いろいろな査察と査察だ, 樓閣等を見ながら落花岩に上がることができる.

すべてのコースを見ながら上がった下る場合徒歩で 2時間コースだと言う.

 

↑落花岩

 

↑落花岩で本白馬江

3チォングングニョが飛びおりたという..その所

 

↑落花岩に建てた精子 <百ファジョン>

最近建てられたし(1929年) 亭に上がれば白馬江がもうちょっとちゃんと見える.

 

↑白馬江遊覧船

落花岩で扶蘇山性側道外に遊覧船に乗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下がる道がある.

下れば白馬江遊覧をするとかグドレゴングワン方へ移動することができる.

 

 ↑右側上端に見れば赤色字で

<落花岩> と書かれている.

朝鮮時代宋時烈の字だと伝わると言う.

私においてウアンムのイメージは乾いて片意地なハルベの感じだから

なんだか飲酒歌舞に風流を楽しむ文章家たちでもと言いそうな

岩に字書き取りを彼がしただろうかと言う

想像だけで見る楽しさがイッオッドレッダ.

source:http://blog.daum.net/skyalex/88

私が直接行って来たことではないです..^^

昔に一度行って見たことがあったが, もう一度行って見たくなったんです..^^

百済の昔の首都なので, 新羅の首都である競走と高句麗の首都である

平壌位歴史的価値が深い場所です..^^


공주, 부여 백제의 수도 src: DAUM CAFE

지금 도시크기는 공주가 부여보다 크지만

 

백제의 수도로 생각해보면

 

부여에서 더 오래, 최후에 있었기 때문에

 

볼거리는 더 많은듯 하다~

↑공주시 지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공산성, 무령왕릉, 박물관등이 도보 20분정도의 거리에 있다.

전체를 도보로 둘러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듯하다~

↑공산성

↑무령왕릉 입구

 

↑무령왕릉 전시실 입구

 

↑무령왕릉 모형

 

무령왕릉은 70년대에 도굴이 안된채 발견되서

 

우리나라 사학계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백제무덤이다.

 

보존문제로 97년도서부터 일반인의 출입을 금하고있어서

 

무령왕릉 전시실에 재현해놓은 고분을 대신 감상해야 하는게 아쉽다는~

 ↑국립부여박물관 입구

 

↑백제금동대향로(국보 287호)

부여박물관의 하이라이트

무른 흙에서 발견된 탓에 거의 완벽한 보존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향로로

크기도 엄청나고 그 섬세한 무늬가 보는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정림사지 5층석탑

예전에 왔을때는 그냥 정림사지터에 5층 석탑만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정림사지박물관을 만들어서

시청각자료와 함께 보여주더라는...

↑정림사지 5층 석탑 앞의 연못

 

↑부소산성 입구

백제의 도성으로 정문으로 들어가면

여러개의 사찰과 사찰지, 누각등을 보면서 낙화암에 올라갈수 있다.

모든 코스를 보면서 올라갔다 내려올 경우 도보로 2시간 코스라고 한다.

↑낙화암

 

↑낙화암에서 본 백마강

3천궁녀가 뛰어 내렸다는..그곳

↑낙화암에 지은 정자 <백화정>

최근에 지어졌으며(1929년) 정자에 오르면 백마강이 좀더 잘 보인다.

 

↑백마강 유람선

낙화암에서 부소산성쪽 길 외에 유람선을 탈수 있게끔 내려가는 길이 있다.

내려오면 백마강 유람을 하거나 구드래공원쪽으로 이동할수 있다.

 ↑우측 상단에 보면 붉은색 글자로

<낙화암> 이라고 적혀있다.

조선시대 송시열의 글자라고 전해진다고 한다.

나에게 있어 우암의 이미지는 마르고 꼬장꼬장한 할배의 느낌이라

왠지 음주가무에 풍류를 즐기는 문장가들이나 할법한

바위에 글씨쓰기를 그가 했을까 하는

상상만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더랬다.

source:http://blog.daum.net/skyalex/88

제가 직접 갔다온 것은 아닙니다..^^

옛날에 한번 가본 적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백제의 옛 수도라서, 신라의 수도인 경주와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만큼 역사적 가치가 깊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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