閻魔といっても、エンマコオロギのお話。
マンションの植え込みで見かけた・・・
暑い日が続く今年の夏だが、気温の変化ではなく、日照時間の変化によって羽化を始めるそうだ。
オスとメスを一緒に飼っていると、卵を産む前に、メスがオスを食べてしまうこともあるそうです。。。
エンマコオロギのエンマという由来は、正面から見て、触角と複眼の周りの模様が 閻魔大王の怒った顔に似ているので、つけられたようで・・・
（写真は拾い物です）
鳴き声はこちら
◆ 声：コロコロコロリー 
【板違い防止】
万葉集には、こおろぎ に関する歌が、７首 載っているそうです。
こほろぎの 待ち喜ぶる 秋の夜を 寝る験なし 枕と我は
・・・こおろぎでさえ、待ち喜んで鳴く秋の夜。。。でも、私と枕は、恋しい人も訪ねて来ず、（寂しく）寝るしかないのか～
염라라고 해도, 엔마코오로기의 이야기.
맨션의 수풀로 보였다···
더운 날이 계속 되는 금년의 여름이지만, 기온의 변화가 아니고, 일조 시간의 변화에 의해서 우화를 시작한다고 한다.
수컷과 메스를 함께 기르고 있으면, 알을 낳기 전에, 메스가 수컷을 먹어 버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엔마코오로기의 엔마라고 하는 유래는, 정면에서 보고, 촉각과 복안의 주위의 모양이 염라대왕의 화낸 얼굴을 닮아 있으므로, 붙여진 것 같고···
(사진은 습득물입니다)
울음 소리는 이쪽
◆ 소리：대굴대굴 코로 리
【판차이 방지】
만엽집에는, 귀뚜라미에 관한 노래가, 7수 실려 있다고 합니다.
의 대기희인 체하는 가을의 밤을 자는 효험 없음베개와 나는
···귀뚜라미조차, 기다려 기꺼이 우는 가을의 밤...그렇지만, 나와 베개는, 그리운 사람도 찾아 오지 않고, (외롭게) 잘 수 밖에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