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近代史が流行っているので、 近代の日本や韓国を舞台にしたマンガを紹介します。
「王道の狗」です。作者は「機動戦士ガンダムＴＨＥ ＯＲＩＧＩＮ」を描いた「安彦良和」で、激動の近代日本で時代に翻弄される青年の活躍を描いています。韓国人も主要な登場人物として描かれています。
物語の後半で話の展開を大きく左右するのが「金玉均」です。
福沢 「朝鮮には失望したよ。一緒に発展の計画を立てるべき相手ではないよ。まだ東のはずれの未開の国だよ。」
金玉均 「朝鮮の独立と近代化はもう無理だと言う福沢先生の最近の意見には賛同できません。朝鮮はあくまでも自主独立の国家であるべきです。」
「金玉均」が助力を求めた人物の一人として「福沢諭吉」が描かれています。このときの「福沢」は中国や韓国に失望して、脱亜入欧を称えた頃でしょう。
陸奥 「中国との戦争に勝ち、朝鮮と台湾を奪い、中国大陸にも日本の領土を求めて、国家の発展の基礎を築く…それくらいの大業を成し遂げれば欧米列強は日本を見直すでしょう。」
日本の政界では「陸奥宗光」が策謀を巡らします。この「陸奥」が良い。悪役なのだけど、静かだけどとても渋い。右下のキャラは「伊藤博文」です。
韓国では「袁世凱」が「高宗」に圧力をかけています。しかし、それに屈しない「明成皇后」がなかなか良い味を出しています。
「金玉均」が「陸奥」の陰謀により暗殺され、その遺体が韓国に運ばれ、それを晒そうとする「明成皇后」です。
Jeon Bong-jun 「全羅道を制圧するぞ！」
「甲午農民戦争（東学党の乱）」です。指導者の「Jeon Bong-jun」はとても格好よく描かれています。
陸奥 「朝鮮へ出兵して、退くに退けない事態にすることが必要だ。後の処置はどうとでもなる。」
悪党、「陸奥」ですw この見下したような表情が好き。
最後は「主人公」と「陸奥」の対決です。理想と現実の対決ですね。結論は描かれていません。
主人公 「あなたは日本と朝鮮と中国が協力することを考えていた金玉均を殺させた。そして日本と中国を汚い戦争へと追い込み、中国に勝って過大な領土割譲を強要した。さらに独立保護を口実に朝鮮を支配して、中国人と朝鮮人の心に日本への憎しみを植えつけた。」
陸奥 「中国がアジアの不動の盟主と考えている中国人や朝鮮人たちは、日本と対等な友好なんて考えていない。腐っても中国は朝鮮の宗主国だ。その腐った中国がアジアの盟主であり、近代化を果たせない朝鮮がつまらない面子のために日本を敵視し続けるかぎり日本と朝鮮と中国の協力はあり得ない。」
陸奥 「それではアジアは欧米には勝てない」
たかがマンガと言わず、読んでみるとわりと面白いかも？
최근, 근대사가 유행하고 있으므로, 근대의 일본이나 한국을 무대로 한 만화를 소개합니다.
「왕도의 구」입니다.작자는 「기동 전사 건담 THE ORIGIN」를 그린 「야스히코 요시카즈」로, 격동의 근대 일본에서 시대에 번농 되는 청년의 활약을 그리고 있습니다.한국인도 주요한 등장 인물로서 그려져 있습니다.
이야기의 후반에 이야기의 전개를 크게 좌우하는 것이 「김옥균」입니다.
후쿠자와 「조선에는 실망했어.함께 발전의 계획을 세워야 할 상대는 아니야.아직 동쪽의 탈락의 미개의 나라야.」
김옥균 「조선의 독립과 근대화는 이제 무리이다고 말하는 후쿠자와 선생님의 최근의 의견에는 찬동 할 수 없습니다.조선은 어디까지나 자주 독립의 국가여야 합니다.」
「김옥균」이 조력을 요구한 인물의 한 명으로서 「후쿠자와유키치」가 그려져 있습니다.이 때의 「후쿠자와」는 중국이나 한국에 실망하고, 탈아입구를 칭했을 무렵이지요.
무츠 「중국과의 전쟁에 이겨, 조선과 대만을 빼앗아, 중국 대륙에도 일본의 영토를 요구하고, 국가의 발전의 기초를 쌓아 올리는…그 정도의 대업을 완수하면 구미 열강은 일본을 재검토하겠지요.」
일본의 정계에서는 「무쓰 무네미쓰」가 책모를 순등 합니다.이 「무츠」가 좋다.악역이다하지만, 조용하지만 매우 차분하다.우하의 캐릭터는 「이토히로부미」입니다.
한국에서는 「원세개」가 「고종」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거기에 굽히지 않는 「명성황후」가 꽤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김옥균」이 「무츠」의 음모에 의해 암살되어 그 사체가 한국에 옮겨지고 그것을 쬐려고 하는 「명성황후」입니다.
Jeon Bong-jun 「전라도를 제압할거야！」
「갑오농민 전쟁(갑오농민전쟁)」입니다.지도자의 「Jeon Bong-jun」는 매우 멋지게 그려져 있습니다.
무츠 「조선에 출병하고, 물러나는에 치우지 않는 사태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후의 처치는 꽈당에서도 된다.」
악당, 「무츠」입니다 w 이 업신여긴 것 같은 표정을 좋아해.
최후는 「주인공」과「무츠」의 대결입니다.이상과 현실의 대결이군요.결론은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주인공 「당신은 일본과 조선과 중국이 협력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던 김옥균을 죽이게 했다.그리고 일본과 중국을 더러운 전쟁으로 몰아넣어, 중국에 이겨 과대한 영토 할양을 강요했다.한층 더 독립 보호를 구실에 조선을 지배하고, 중국인과 한국인의 마음에 일본에의 미움을 이식했다.」
무츠 「중국이 아시아의 부동의 맹주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국인이나 한국인들은, 일본과 대등한 우호의 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썩어도 중국은 조선의 종주국이다.그 썩은 중국이 아시아의 맹주이며, 근대화를 완수할 수 없는 조선이 시시한 딱지를 위해서 일본을 계속 적대시하는 한 일본과 조선과 중국의 협력은 있을 수 없다.」
무츠 「그러면 아시아는 구미에는 이길 수 없다」
겨우 만화라고 말하지 않고, 읽어 보면 비교적 재미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