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亭子は狭い意味で見る時建物名前に 亭が付けられていて, 自然景観の感想と休息を目的にした簡素した構造の木造建物と言える. ところで建立目的や用途は似ているかどうかだけ規模と構造によって名前を違うように呼ぶ場合があるのにたとえば 2階構造になったことは 樓だと言ってオンドル部屋を入れたとか用途が加わりながら 堂, 閣, 軒だと呼んだりする. これら建築物の性格は生活の家とは区別になって自然につけて鑑賞するのが最大の目的なので大きくBoA 亭子だと呼ぶ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韓国には昔からよほど多い 亭子が建てられたが 16世紀に編纂された信証東国輿地勝覧に記録されたことだけ 885個であったし 暖かい南側に特に発達したし今もあちこちにかなり多い数の 亭子が残っている. 今も都市や農村の着るねものしずかな場所に 亭子を作って里人たちが集まって話して 休息をする所で広く使われている.

 

 

 亭子は立てられる場所や目的が少しずつ他の官庁に附属して作られる精子は普通樓閣の形態で 景色が良い所に大きい規模で 建てられて今で打てば出張来た公務員の接待場所, 公務員や地方勢力家の会議場所, 休息場所で使ったし宮廷には宴会や使臣の接待場所で使った. 書院やお寺には多くの建物中の一部で樓閣が立てられて集会の場所や休息などで使われた.

 

 

 

 樓閣の形態で建てられる建物は公共的な性格が強ければ主に名前後に 亭の付いた建物は規模も小さくて個人的な性格の強いのに士大夫たちが景色が良い森や谷や家の中に建物を建てて景色を鑑賞して読書や勉強をする書斎で活用したりして多くの人と交流する場所に活用されて政治討論が起ったり詩を作ってお酒を飲んで歌を歌うなどの風流の場所でもあった.

 

 

 

 昔の人々が樓閣と 亭子を立てる時関心は ¥”どんなに作ろうか¥”ではなくて ¥”どんな名前でどんな位置に作ろうか¥”だった. 樓亭を鑑賞する 方法はどんな建築技法が使われたしいくら長くなったかという式で建物を見るのではなくてその中に座って外の景色を 眺めると建立者の意図と近くなることで 樓亭の本質に近付くのだ.

 

 

 亭子は通常の建築物よりも周辺環境と密接な関係を結びながら存在する. 宮廷や引きずって行った多くの建物と建物が集まって関係を結んで建物群と領域群 などが集まって多くの過程が経って自然と関係を結ぶが精子は普通一つの建物で存在して 1次的にすぐ自然と会う. そして自然と遮断する人工的な構造物もほとんどない, 壁がなくて柱だけある建築物だ. 望むことと音は柱と柱の間を通過と柱と柱の間はスクリーンになって内部で光と風景を吸いこむ. 空いていることでもっと多いことを満たすことができる.

 

 

 亭子で自然を鑑賞することができる人が決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が 亭子文化を発達させた主役は都落ちした士大夫たちや 処士らだと言えるはずなのに彼らは普段自然の理を学んで自然と一体化される生を追い求めた. それで静かで景色が良い所に 園林を経営しながら悠悠自適して自然を楽しんだ. 士たちには算数と言う(のは)単純な山と水ではなく自然の 道の本質が内在した総体的自然の象徴だったし地形的, 物質的な世界がイニだと精神的な世界へ自然の事物を観念化して楽しんで 道を追い求めた.

 

 

 

 高麗末期の文人 安軸(1282‾1348)は天下万物が形体があることは皆理があるから大きくは山と水, 小さくは拳ほどの石, 一寸ほどの咎めてもそうではないのがない. だから遊覧する人はこんな品物を見て興趣を感じて, したがって楽しがるのだ. これが 樓台と 亭子を作るようになる理由だ.と言ったことで士たちの 亭子に対する考えを見られる.

 

 

 

 前述したように昔者たちは 亭子の名前を作ることを重要視したし建物には名称を書いた扁額と 樓亭記がかかっている. 名前には立てた人の思想と哲学を盛っているのに具体的な内容は儒教, 性理学, 道教, 仏教, 風流, 銀日射上 などの多様な思想がとけている. 例えたら儒教思想の盛られた名前は 尊徳亭, 君子亭... 道教は 降仙樓, 睡仙樓... 仏教は 安養樓, 義湘台... 風流や


자연을 담은 건축 亭

 

 亭子는 좁은 의미로 볼 때 건물 이름에 亭이 붙여져 있고, 자연경관의 감상과 휴식을 목적으로 한 간소한 구조의 목조건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건립목적이나 용도는 비슷한지만 규모와 구조에 따라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가령 2층 구조로 된 것은 樓라고 하고 온돌방을 들여놓았거나 용도가 더해지면서 堂, 閣, 軒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 건축물의 성격은 살림집과는 구별이 되고 자연에 묻혀 감상하는게 가장 큰 목적이므로 크게 보아 亭子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는 예로부터 상당히 많은 亭子가 지어졌는데 16세기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것만 885개였으며 따뜻한 남쪽에 특히 발달하였고 지금도 곳곳에 상당수의 亭子가 남아있다. 지금도 도시나 농촌마을의 입구나 한적한 장소에 亭子를 만들어 마을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휴식을 하는 곳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亭子는 세워지는 장소나 목적이 조금씩 다른데 관청에 부속되어 만들어지는 정자는 보통 누각의 형태로 경치가 좋은 곳에 큰 규모로 지어지며 지금으로 치면 출장온 공무원의 접대장소, 공무원이나 지방세력가의 회의장소, 휴식장소로 사용했고 궁궐에는 연회나 사신의 접대장소로 사용하였다. 서원이나 절에는 많은 건물 중의 일부로 누각이 세워져 집회의 장소나 휴식 등으로 사용되었다.

 

 

 누각의 형태로 지어지는 건물들은 공공적인 성격이 강하다면 주로 이름 뒤에 亭이 붙은 건물은 규모도 작고 개인적인 성격이 강한데 사대부들이 경치가 좋은 숲이나 계곡이나 집 안에 건물을 지어 경치를 감상하고 독서나 공부를 하는 서재로 활용하기도 하며 여러 사람과 교류하는 장소로 활용되어 정치토론이 벌어지기도 하고 시를 짓고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등의 풍류의 장소이기도 했다.

 

 

 옛 사람들이 누각과 亭子를 세울 때 관심은 "어떻게 지을 것인가"가 아니고 "어떤 이름으로 어떤 위치에 지을 것인가"였다. 樓亭을 감상하는 방법은 어떤 건축기법이 사용되었고 얼마나 오래되었나라는 식으로 건물을 보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앉아 바깥의 경치를 바라봐야 건립자의 의도와 가까워지는 것이며 樓亭의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다.

 

 

 亭子는 여느 건축물보다도 주변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 궁궐이나 절은 많은 건물과 건물들이 모여 관계를 맺고 건물群과 영역群 등이 모이고 여러 과정이 거쳐 자연과 관계를 맺지만 정자는 보통 하나의 건물로 존재하며 1차적으로 바로 자연과 만난다. 그리고 자연과 차단하는 인공적인 구조물도 거의 없는, 벽이 없고 기둥만 있는 건축물이다. 바람과 소리는 기둥과 기둥 사이를 통과하고 기둥과 기둥 사이는 스크린이 되어 내부로 빛과 풍경을 빨아들인다. 비어있음으로 더 많은 것을 채울 수 있다.

 

 

 亭子에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지만 亭子문화를 발달시킨 주역은 낙향한 사대부들이나 處士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그들은 평소에 자연의 이치를 배우며 자연과 일체화되는 삶을 추구했다. 그래서 조용하고 경치가 좋은 곳에 園林을 경영하면서 유유자적하며 자연을 즐겼다. 선비들에게는 산수란 단순한 산과 물이 아니라 자연의 道의 본질이 내재된 총체적 자연의 상징이었고 지형적, 물질적인 세계가 이니라 정신적인 세계로 자연의 사물을 관념화하여 즐기며 道를 추구하였다.

 

 

 고려 말기의 문인 安軸(1282~1348)은 "천하만물이 형체가 있는 것은 모두 이치가 있으니 크게는 산과 물, 작게는 주먹만한 돌, 한 치만한 나무라도 그렇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유람하는 사람은 이런 물건을 보며 흥을 느끼며, 따라서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것이 樓臺와 亭子를 짓게되는 이유이다."라고 말한 것에서 선비들의 亭子에 대한 생각을 볼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옛사람들은 亭子의 이름을 짓는 것을 중요시 했으며 건물에는 명칭을 적은 편액과 樓亭記가 걸려있다. 이름에는 세운 사람의 사상과 철학을 담고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유교, 성리학, 도교, 불교, 풍류, 은일사상 등의 다양한 사상이 녹아있다. 예를 든다면 유교사상이 담긴 이름은 尊德亭, 君子亭... 도교는 降仙樓, 睡仙樓... 불교는 安養樓, 義湘臺... 풍류나 사상은 弄月亭, 獨樂堂 등 다양하다. 누정기에는 건축내력과 일화 등이 적혀있다. 그리고 그곳을 방문한 풍류객들이 주변의 경치를 보고 느낀 감흥을 적은 詩들이 걸려있기도 한데 이름난 곳일수록 많은 歌客들이 글을 남겨 亭子는 문학의 산실이기도 했다.

 

 

 亭子는 아름다운 경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세워진 것인데 무엇보다 이러한 건축은 자연이 훼손되면 그 가치를 잃어버린다. 건축은 오로지 건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건물뿐만 아니라 길, 담장, 빈 공간, 나무, 물 등 모든 것이 건축을 구성하는 요소인 것이고 복합적인 것이다. 인공과 자연이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건축의 성격과 가치는 달라진다. 亭子는 작은 건물이지만 자연과 결합하면서 거대한 건축이 된다. 그러므로 건물만을 보존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때 그 생명력이 유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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