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ダブルルィ(Daveluy) 司教 (フランス)

1866. 3. 7 ‾ 3. 30

1841年 12月 18日序品. 1845年 10月朝鮮入国. 1857年 3月 25日補佐司教に任命されて星星式を行ったし, 1866年 3月 7日校具場職を承継したがすぐ逮捕して 3月 30日忠清道宝令のガルメモッで殉教する. 1968年伏せ字品に上がって, 1984年 5月 6日教皇ヨハンバオで 2歳によって詩聖される.朝鮮で活動する間に殉教資料を収集して, 韓国カトリック会社を敍述するなど大きい業績を残した.

朝鮮人たちは粗悪な貪食と食欲を持った大食漢だ. 普段彼らの食事方法がこれをよく見せてくれるが何より彼らをよくよく見る必要がある. この点では大臣でも平民でも区別がない. たくさん食べることが誉れある事で質よりは羊を重視する. 朝鮮人たちは食事間ほとんどものを言わない. 食事するにはほとんど時間がかからないし, おしゃべりを落とさない.

幼い時から子供の偽装に弾力を与えようとしぶりみたいだ. 多くのお母さんたちが子供を膝に座らしてご飯を満たして入れることを見る. 時々さじ袋で子供のお腹をたたいて見て一杯になった時にはじめてご飯食べさせることを中止する. これはまるでヨーロッパでボール遊び選手たちが指が中入って行くまで球を張り切ているようにすることと似ている.

労動する人々の一般的な食事量は 1リットルの米飯でこれはとても大きいどんぶりをぎゅっと満たす. 各自が一どんぶりずつをすべて全部食べても十分ではなくてずっと食べる準備になっている. 多くの人々が 2,3人前以上を易しく全部食べる. 私たちカトリックだって中の一人は年が 30歳から 45歳ほどされるのに彼はどんな賭で 7人前まで食べた. これは彼が飲んだどぶろくどんぶりの数は計算しないのだ.

64歳から 65歳がなったどんな人は食欲がないと言いながらも 5どんぶりをあけた. 10どんぶりを手におえる時商売と言う.


牛を捕るイルイイッオ牛肉が思いきり提供されれば誰も肉で一杯になったお皿を恐れない. 果物をもてなす場合, 例えば大きい桃を出す時に一番節制する人も 10個位は食べて, たびたび 30個, 40個, 50個を食べる. 真桑瓜を食べる場合普通 10個位食べるが時々 20個や 30個を全部食べたりする.


誰かをよくもてな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はニワトリ一匹を丸ごと出す. 誰もそれを恐れないし言うまでもなく各自はそれをすべて全部食べる. 牛肉や拘肉も大きく切ってヤングコッ出す. そうしてこそ人々は肉を食べたと思う. 特にコッチャンと魚は多くの人々が好きな料理だ. しかし朝鮮の人たちがこれを食卓にあげる場合はほとんどないし見るやいなや全部食べる. 何故ならば朝鮮人たちは慎むことができないからだ. また朝鮮の人たちの家には備蓄食糧がないし手に入れる直ちに全部食べる. もちろんここには理由がある. 戸棚や食糧倉庫がないので食べ物を保管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それにこの国は気候が非常にじめじめするから食べ物がすぐ腐敗する.

生肉はコチュジャンやからしを添えて食べるのにそのままそのまま食べたりする. のんびりする両班たちがコチュジャン団地と釣り具を持って川端で行くことを見たことがある. 彼らが 小さな魚を捕って準備して来たコチュジャンに浸してからそのまま食べる光景を見られる. 彼らはこれがおいしいと言う. 味覚や記号に対しては論争する仕事ではない. 朝鮮人たちが大食漢ではあるが 常にそのように多い量を食べることはできない. 持ったのがないからだ.

しかし食い意地が朝鮮人たちが持った悪徳中の一つであることには明らかだ.

そして酔うほどにお酒を飲むことも同じだ. 賃金や領議政も露に暴飲をする. 酒に酔えば精神を失って底に寝転ぶとかお酒を割るために眠る. それでも誰も驚くとか不快に思わないで一人で休むようにほったらかしておく. 我が目で見る時これは大きい堕落だ. しかしこの国人々はそのように思わない. 慣習だ. それで許容されてとても気高い事になる.

これに対して何かものを言うか? 


Daveluy 19세기 조선의 상황

 

 

다블뤼(Daveluy) 주교 (프랑스)

1866. 3. 7 ~ 3. 30

1841년 12월 18일 서품. 1845년 10월 조선 입국. 1857년 3월 25일 보좌주교로 임명되어 성성식을 가졌고, 1866년 3월 7일 교구장직을 승계하였으나 곧 체포되어 3월 30일 충청도 보령의 갈매못에서 순교함. 1968년 복자품에 오르고, 1984년 5월 6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됨.조선에서 활동하는 동안에 순교 자료를 수집하고, 한국 천주교회사를 서술하는 등 큰 업적을 남겼다.

한국인들은 투박한 탐식과 식욕을 가진 대식가이다. 평소 그들의 식사방법이 이를 잘 보여주지만 무엇보다 그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점에서는 대신이건 평민이건 구별이 없다. 많이 먹는 것이 명예로운 일이며 질보다는 양을 중시한다. 한국인들은 식사 동안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식사하는데는 거의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수다를 떨지않는다.

어릴 때부터 아이의 위장에 탄력을 주려고 하는 짓 같다. 많은 어머니들이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밥을 채워넣는 것을 본다. 때때로 숟가락 자루로 아이의 배를 두드려보다 꽉 찼을 때에 비로서 밥 먹이는 것을 중지한다. 이것은 마치 유럽에서 공놀이 선수들이 손가락이 안 들어갈때까지 공을 팽팽하게 하는 것과 비슷하다.

노동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식사량은 1리터의 쌀밥으로 이는 아주 큰 사발을 꽉 채운다. 각자가 한 사발씩을 다 먹어치워도 충분하지 않으며 계속 먹을 준비가 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2,3인분 이상을 쉽게 먹어치운다. 우리 천주교인들 중의 한 사람은 나이가 30세에서 45세 가량되는데 그는 어떤 내기에서 7인분까지 먹었다. 이것은 그가 마신 막걸리 사발의 수는 계산하지 않은 것이다.

64세에서 65세가 다 된 어떤 사람은 식욕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5사발을 비웠다. 10사발을 감당할 때 장사라고 말한다.


소를 잡을 일이있어 쇠고기가 마음껏 제공되면 아무도 고기로 꽉찬 접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과일을 대접할 경우, 예를 들어 큰 복숭아를 내놓을 때에 가장 절제하는 사람도 10개 정도는 먹으며, 종종 30개, 40개, 50개를 먹는다. 참외를 먹을 경우 보통 10개 정도 먹지만 때때로 20개나 30개를 먹어치우기도한다.


누군가를 잘 대접해야 할 때는 닭 한마리를 통째로 내놓는다. 아무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말할 필요도 없이 각자는 그것을 다 먹어치운다. 쇠고기나 개고기도 큼직하게 썰어서 양껏 내놓는다. 그래야만 사람들은 고기를 먹었다고 여긴다. 특히 곱창과 생선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이다. 하지만 조선사람들이 이를 식탁에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보자마자 먹어치운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자제할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조선사람들의 집에는 비축식량이 없으며 손에 넣는 즉시 먹어치운다. 물론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찬장이나 식량창고가 없으므로 음식을 보관할 수 없다. 게다가 이 나라는 기후가 매우 습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금방 부패한다.

날고기는 고추장이나 겨자를 곁들여 먹는데 그냥 그대로 먹기도 한다. 한가로운 양반들이 고추장 단지와 낚시도구를 들고 강가로 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들이 작은 고기를 잡아서 준비해온 고추장에 담갔다가 그대로 먹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이것이 맛있다고 말한다. 미각이나 기호에 대해서는 논쟁할 일이 아니다. 한국인들이 대식가이기는 하지만 늘 그렇게 많은 양을 먹지는 못한다. 가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탐이 한국인들이 가진 악덕중의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그리고 취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임금이나 영의정도 공공연히 폭음을 한다.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바닥에 뒹굴거나 술을 깨기 위해 잠을 잔다. 그래도 아무도 놀라거나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혼자 쉬도록 내버려둔다. 우리 눈으로 볼 때 이것은 큰 타락이다. 그러나 이 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관습이다. 그래서 허용되며 아주 고상한 일이 된다.

이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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