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さて、分岐点を右に上がる。

 

 

 

「位牌堂」。位牌だらけ。

 

 

 

そして「阿弥陀堂」(本堂)登場。桃山時代に建てられ、1607年に四天王寺からここに移築された建物。

本尊は重要文化財の「みかえり阿弥陀(http://www.eikando.or.jp/jiho_phot/mikaeriamida.jpg)」。

 

 

 

阿弥陀堂は御影堂より小さいが、立派な七間堂である。

内陣の柱は黄金色に輝き、荘厳を極める。

 

 

 

外陣。最近塗り直され、桃山時代の極彩色が蘇った。

四天王寺の六時堂も塗り直せば良いのだが。

 

 

 

この阿弥陀堂が、諸堂めぐりの終点だ。

ここでビニールに入れた靴を出して外に出る。

 

 

 

外に出て、御影堂の外にやって来る。

写真の奥の道を進めば寺の頂上にたどり着くのだが、今回は行かなかった。

時間と体力を温存したかったから。

 

 

東山・永観堂 多宝塔

禅林寺の「多宝塔」。1929年の建立。

 

 

 

 

 

御影堂からまっすぐ西に下りてくると、「放生池」がある。

紅葉はまだまだこれからだし、天気も悪いけど、それなりに美しかった。

 

 

 

ずっと奥に多宝塔が見えます。

 

 

 

 

池の中央にある「弁天社」

 

 

 

 

カモが毛繕い。かなり近付いても逃げなかった。

 

 

 

放生池の前にある茶店で一休み。

時間の温存とか言ってたけど、食べるのは別w

 

だけどやっぱり高い!団子、甘酒、ぜんざいなどを売ってるけど、全部600円。

辞めようかと思ったが、これからまた走るので食べた。

 

 

 

注文したのは抹茶団子。煎茶付き。

 

 

 

 

さて、出発。茶店の近くにある「画仙堂」。

 

 

 

行きしなは南門から来たけど、帰りは「総門」から出る。

こちらが本来の表門である。

総門は江戸時代末期の建造で、立派な高麗門だ。

 

 

ファイル:Eikando Zenrinji-temple Tahoto.JPG

現在、禅林寺は夕方5時半からライトアップを行なっている。

 

 

天気は悪かったが、諸堂めぐりは面白かった。

諸堂めぐりでも、お堂から庭をゆったりと眺めて楽しむタイプというより、

様々なお堂が出現するのを楽しむタイプと言えるかな。

 

確かにこれだけの建物、庭を管理するのは大変だろう。

門を出る時には、拝観料1000円も仕方ないかなと思ったのであった。

 

 

おしまい。


선림절(에이칸당), 그 3

 

 

그런데, 분기점을 오른쪽으로 오른다.

 

 

 

「위패당」.위패 투성이.

 

 

 

그리고 「아미다도우」(혼도우) 등장.모모야마 시대에 지어져 1607년에 시텐노우지에서 여기로 이축된 건물.

본존은 중요문화재의 「미카 옷깃 아미타불(http://www.eikando.or.jp/jiho_phot/mikaeriamida.jpg)」.

 

 

 

아미다도우는 미카게당보다 작지만, 훌륭한 7간당이다.

본존을 안치한 곳의 기둥은 황금빛에 빛나, 장엄을 다한다.

 

 

 

외진.최근 다시 발라 모모야마 시대의 극채색이 소생했다.

시텐노우지의 6시당도 다시 바르면 좋지만.

 

 

 

이 아미다도우가, 제당의 종점이다.

여기서 비닐에 넣은 구두를 내고 밖에 나온다.

 

 

 

밖에 나오고, 미카게당의 밖에 온다.

사진의 안쪽의 길로 나아가면 절의 정상에 간신히 도착하지만, 이번 하행일까 샀다.

시간과 체력을 온존 하고 싶었으니까.

 

 

히가시야마·에이칸당다보탑

선림절의 「다보탑」.1929년의 건립.

 

 

 

 

 

미카게당으로부터 곧바로 서쪽으로 물러나 오면, 「방생연못」이 있다.

단풍은 아직도 지금부터이고, 날씨도 나쁘지만, 그 나름대로 아름다웠다.

 

 

 

쭉 안쪽에 다보탑이 보입니다.

 

 

 

 

연못의 중앙에 있는 「변재천사」

 

 

 

 

카모가 털고르기.꽤 가까워져도 도망치지 않았다.

 

 

 

방생연못의 앞에 있는 찻집에서 휴식.

시간의 온존이라든가 말했지만, 먹는 것은 별w

 

그렇지만 역시 높다!경단, 식혜, 단팥죽등을 팔고 있지만, 전부 600엔.

그만둘까하고 생각했지만, 지금부터 또 달리므로 먹었다.

 

 

 

주문한 것은 가루차 경단.엽차 첨부.

 

 

 

 

그런데, 출발.찻집의 근처에 있는 「획선당」.

 

 

 

가는 김은 남문으로부터 왔지만, 귀가는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으로부터 나온다.

이쪽이 본래의 정문이다.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은 에도시대 말기의 건조로, 훌륭한 고려문이다.

 

 

파일:Eikando Zenrinji-temple Tahoto.JPG

현재, 선림절은 저녁 5시 반부터 라이트 업을 행하고 있다.

 

 

날씨는 나빴지만, 제당는 재미있었다.

제당에서도, 당으로부터 뜰을 느긋하게 바라보고 즐기는 타입이라고 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당이 출현하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확실히 이만큼의 건물, 뜰을 관리하는 것은 큰 일일 것이다.

문을 나올 때에는, 배관료 1000엔이나 어쩔 수 없을까라고 생각한 것에서 만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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