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1966年 2月 26日朝. 平和なベトナムのある村に砲弾が飛んで入った. 以内, 幾多のヘリが村の空をいっぱい埋めたし, 緑戦闘服を着た韓国軍が村で押し寄せて来た. 彼らは村人々を皆呼び起こして残忍に殺害した. 380人余りを殺すには 1時間しかかからなかった.

ベトナムで ¥”香西虐殺¥”と呼ばれるこの事件はただベトナム戦当時起きた幾多の民間人虐殺事件の中一件に過ぎない.

40余年私は虐殺が起きた香西村は平穏なこと言い尽くせなかった. トイソンヒョンでも田舍に属する香西は水牛が車をひいて泥道をかろうじて行き交う典型的なベトナム農村だった.

しかしこちらが重い場所なのは村中央に立てられた大きい規模の慰霊塔を通じて分かった. 慰霊塔には幾多の犠牲者の名簿が刻まれていた. 中央には ¥“1966年 2月 26日南朝先君がアメリカの命令の下 380人の罪のない人民を殺害した¥”は文句が鮮かだった.

慰霊塔向こう側には精子模様の違令所が新たに作られていたが, 裏手歩廊に描かれた絵がまことに無残だ. 猛虎部隊マークが鮮かに描かれた韓国軍が悪魔みたいな顔をして村人々を睨んでいるし, 幾多の人々が鉄砲に当たって刀で滅多切りにされる地獄みたいな光景がいきいきと描かれている.

被害者の無惨な記憶を土台に描写された絵で悪魔みたいな姿の韓国軍兵士が 40年前に起こした凄まじい事件をこちら人々がいくら無惨に思うのか分かった.

 


 

 
村人に聞いたら, 香西虐殺事件の生存者がまだ村に住んでいると言った. うわさをたよりに捜したあげく慰霊塔で 100m 程度離れた所に住むホジエウ(86) お爺さんにあえた.

ホジエウお爺さんは当時 45歳中年だったし, 事件当日 10歳になった息子と一緒に防空壕に隠れてやっと生き残ったと言う. しかし当時婦人科子四つを皆失ったと言った.

その日朝, 先にヘリコプターがとんぼ群れのように飛んで来たの. すぐ砲弾も飛んで来たし. 砲弾が球の中で爆発して多くの人が死んだの. すぐあるから南朝鮮軍人たちが差しこんでいたよ. 人々を皆呼び起こしたら, 鉄砲でソアズックでもあって刀で突いたりしたの. 毒薬を飲ませたりしたの.

その時は戦争の中だから村ごとに家の下トンネルをほっておいたの. 私はあの時 10歳になったアドルノムと隠れていたの. 他の村人々もトンネルに隠れたが, 南朝鮮軍隊が探知犬を使って隠れた人々を捜し出すせいで全部死んだの. 我が村ではただ 3人しか生き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


とても長く私はの事ですから, お爺さんの言いぐさでは苦痛や悲しみは染み出なかった. しかし当時お爺さんと一緒に生き残った息子は固い表情で当時お母さんが殺害されたと訴えた.

お母さんが当時帰ったが, 慰霊塔には名前さえあ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 私はまだなぜか分からなく. たぶん死骸がひどく損傷されてそうするようだったりやって.



ホジエウお爺さんはここから遠くない所にまた他の虐殺誌がありそこにもただ 2人が生き残ったと, 願ったら一緒に行くと言った. それで私たちは車に乗って 2


1시간 만에 380명 살육한 한국군

 

1966년 2월 26일 아침. 평화로운 베트남의 한 마을에 포탄이 날아들었다. 이내, 수많은 헬기가 마을의 하늘을 가득 메웠고, 녹색 전투복을 입은 한국군이 마을로 밀려들어왔다. 그들은 마을 사람들을 모두 불러모아 잔인하게 살해했다. 380여명을 죽이는 데는 1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베트남에서 "고자이 학살"로 불리는 이 사건은 단지 베트남전 당시 일어난 수많은 민간인 학살 사건 중 한 건에 불과하다.

40여 년 전 학살이 일어났던 고자이 마을은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떠이선현에서도 시골에 속하는 고자이는 물소가 수레를 끌고 진흙길을 힘겹게 오가는 전형적인 베트남 농촌마을이었다.

그러나 이 곳이 무거운 장소임은 마을 중앙에 세워진 큰 규모의 위령탑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위령탑에는 수많은 희생자의 명단이 새겨져 있었다. 중앙에는 "1966년 2월 26일 남조선군이 미국의 명령 아래 380명의 무고한 인민을 살해했다"는 글귀가 선명했다.

위령탑 맞은편에는 정자 모양의 위령소가 새로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뒤편 회랑에 그려진 그림이 참으로 끔찍하다. 맹호부대 마크가 선명하게 그려진 한국군이 악마같은 표정을 지으며 마을 사람들을 노려보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총에 맞고 칼로 난자당하는 지옥같은 광경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피해자의 끔찍한 기억을 바탕으로 묘사된 그림에서 악마 같은 모습의 한국군 병사가 40년 전에 일으킨 무시무시한 사건을 이 곳 사람들이 얼마나 끔찍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을 사람에게 물었더니, 고자이 학살 사건의 생존자가 아직도 마을에 살고 있다고 했다. 수소문한 끝에 위령탑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사는 호지에우(86)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호지에우 할아버지는 당시 45세 중년이었고, 사건 당일 10살 난 아들과 함께 방공호에 숨어서 겨우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부인과 자식 넷을 모두 잃었다고 했다.

"그날 아침, 먼저 헬리콥터가 잠자리 떼처럼 날아왔어. 곧 포탄도 날아왔고. 포탄이 공중에서 폭발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지. 곧 있으니 남조선 군인들이 들이닥치더군. 사람들을 모두 불러 모으더니, 총으로 쏘아죽이기도 하고 칼로 찌르기도 했어. 독약을 먹이기도 했지.

그 때는 전쟁 중이라 마을마다 집 아래 땅굴을 파놓았어. 나는 그때 10살 난 아들놈이랑 숨어있었지. 다른 마을 사람들도 땅굴에 숨었지만, 남조선 군대가 탐지견을 써서 숨은 사람들을 찾아내는 바람에 모조리 죽었지. 우리 마을에서는 단 3명밖에 살아남지 못했어."


워낙 오래 전 일이어서인지, 할아버지의 말투에서는 고통이나 슬픔은 배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남은 아들은 굳은 표정으로 당시 어머니가 살해당했다며 하소연했다.

"어머니가 당시 돌아가셨지만, 위령탑에는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어. 난 아직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 아마도 시체가 심하게 손상돼서 그런 것 같기도 해."

호지에우 할아버지는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학살지가 있으며 거기서도 단 2명이 살아남았다며, 원한다면 같이 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차를 타고 2㎞ 떨어진 다른 마을에 도착해 두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베트남 정부 공식 기록에는 사건 당일이 1966년 2월 23일로 기재돼 있으며, "쯩진 할아버지의 마당"이 학살 장소로 기록된 지역이었다. 고자이 마을과는 행정구역상으로는 같은 떠이빈싸의 "빈안"에 속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엄연히 다른 마을이었다. 이 곳에서는 모두 90명의 민간인이 살해되었다고 한다.

쩐남(82) 할아버지는 방공호에 숨어있던 20명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고 한다. 한국군이 탐지견으로 수색해 방공호를 쉽게 발견했고 사람들을 모두 끌어냈지만, 할아버지는 방공호 안에 홀로 숨어 있었다고 한다. 천만다행으로 한국군은 방공호 안을 다시 확인하지 않았고 끌려간 나머지 19명은 살해당했다고 한다.

"우리 빈안 지역에서 학살은 전부 3군데에서 일어났어요. 첫번째는 호지에우 할아버지가 사는 고자이 마을이고, 두번째는 내가 사는 이 마을, 그리고 세번째는 우리 마을 외곽 변두리에서 일어났지.

남조선 군대는 그날(할아버지는 음력 3월 11일로 기억하고 있었으나 정부 공식 자료에는 양력 2월 23일로 기록됨, 양력과 음력을 병용하는 데서 오는 오류인 듯함)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여기로 와서 사람들을 죽였어. 여기서만 90명이 죽었지. 그런데 이상한 건 그해 음력 1월 22일과 2월 5일에도 남조선 군대가 마을에 들어왔어. 하지만 사람들을 죽이지는 않고 포탄으로만 공격했지."


한국군은 시체들을 태우고 유유히 사라졌고 사람들은 시신을 수습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했다. 마을 사람이 대부분 죽었으니 유가족이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때문에 썩은 시체를 짐승들이 뜯어먹는 지옥같은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또한 당시 생존자도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었기에 오래 살아남지 못했다고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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