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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世紀画家申潤福 [申潤福]の美人図
ノリゲを触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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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年製作された
平壌芸者ギェワルヒャング [桂月香]
壬辰の乱当時日本軍長寿小西ヒ [小西飛]を打ち首にするのに功を立てて自決したと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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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旧韓国末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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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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芸者
ノリゲ佩用している
髪を長く結って下った部分に縛る dendki です朝鮮時代遺物
申潤福の絵
白い服を着た奥さんはご主人と死別したやもめで横にお嬢さんは下女みたいです
身分が低い下女や平民は打つよ中に下着ではいたズボンが見えるようにスカートを腰で
紐で縛ります
髪カラックを長く結って下ったことで見て結婚しない dengki頭お嬢さんでありますね
梨さん dengkiです
頭中央にあげて紐は頭カラックとともに結って頭カラックが崩れないように
附着します
露天商
dengki 売る商人
18세기 화가 신윤복 [申潤福]의 미인도
노리개를 만지고 있다
1815년 제작된
평양 기생 계월향 [桂月香]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장수 고니시 히 [小西飛]를 참수 하는데 공을 세우고 자결 했다고 한다
조선시대~구한말 기생
기생
기생
노리개 패용하고 있다
머리를 길게 땋아 내린 부분에 묶는 dendki 입니다 조선시대 유물
申潤福의 그림
하얀 옷을 입은 부인은 남편과 사별한 과부이고 옆에 아가씨는 하녀 같습니다
신분이 낮은 하녀나 평민은 치마 안에 속옷으로 입은 바지가 보이도록 치마를 허리에서
끈으로 묶습니다
머리 카락을 길게 땋아 내린 것으로 봐서 결혼 하지 않은 dengki머리 아가씨 이군요
배씨 dengki입니다
머리 중앙에 올리고 끈은 머리 카락과 함께 땋아서 머리 카락이 흐트러지지 않게
부착 합니다
노점상
dengki 파는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