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新石器時代 (B.C. 6.000戦 ‾B.C. 2.000年 )
新石器時代は北朝鮮と南韓が差があるのに北朝鮮の方がもっと広く取っているので北朝鮮を中心にして
B.C. 6.000年でB.C. 2.000年で取りました
新石器時代代表的土器は串紋土器 (櫛文 土器)だ
ソウル 岩寺洞 出土 櫛文土器
現在韓国で発見されたビッサル柄土器 (櫛文 土器)は 135個であって韓半島全域で発見されるが主に海岸や川端島嶼地域で
発見されるビッサル柄土器は早いことはB.C. 4.000年で遅いことはB.C. 1.000年まである
北朝鮮 大同江 京畿道漢江を含む西海岸地域
洛東江を含む南海岸地域
豆満江を含む東海岸地域から主に発見されている
西海岸や南海岸は下の部分がポゾックした 尖底形で東海岸は下の部分が平たい 平底形 土器が分布されている
ドッムヌィ土器 (隆起文 土器 )
B.C. 6.000年
江原道 襄陽 鰲山里 出土
ドッムヌィ土器 (隆起文 土器)
釜山出土
2.青銅器時代
平壌 南京 遺跡出土
ドッティ土器(粘土帯 土器 )のように見える土器
平安北道義州だね 美松里 遺跡で出土されたから 美松里形 土器と呼ぶ
B.C. 8世紀 .美松里 土器
平安北道義州だね 美松里 雨滴出土
B.C. 10世紀‾B.C. 5世紀
3 鉄器時代 (B.C. 4世紀 ‾紀元後時期)
大邱広域市 八逹洞 出土
左側 頭形土器右側 長頚壷 土器
B.C. 2世紀
ドッティ土器 (粘土帯土器 )
ドッティ土器は初期には厚ぼったい口の断面が原型だったが徐徐に卵円形に変化して後期には口が外で折られながら断面が
三角形のドッティを付け加えている
連帯は原型のドッティ土器はB.C. 4世紀でB.C. 2世紀で断面が三角形であることはB.C. 2世紀から紀元後まで使われる
漢江や金江流域すなわち西海岸で集中的に発見されるのに 洛東江 流域の南海岸でも多数発見される
左側ドッティ土器 (粘土帯土器)は忠清南道 牙山 南城里 出土のドッティトギ
右側ドッティ土器は日本 佐賀県 ヨシノ−がリ出土のドッティ土器だ
がドッティ土器は北朝鮮 大同江で漢江流域金江流域を通って日本で渡っていた可能性高い
4.元三国時代 ( 西紀 1世紀 ‾西紀 3世紀 )
洛東江流域出土
5. 三国時代
全南羅州ボックアムリ遺跡出土
金冠伽揶
慶北高嶺郡ジサン洞出土 (大伽揶)
日本
日本 佐賀県 ヨシノ−がリ
彌生時代土器紀元後 1世紀 ‾紀元後 3世紀 )
中国
仰韶文化新石器時代土器 (B.C. 5.000年‾B.C. 2.000年)
河南地域でB.C. 5.000年前に初めて現われた彩色土器は 900度位で炊き口と分離したお御輿で焼いた土器だ
中国 仰韶文化土器B.C. 4.800年前
B.C. 2.700年 2,300年前土器
韓国全羅道光州広域市 新昌洞 遺跡出土土器
B.C. 10世紀
日本福岡 北九州遠賀川遺跡で出土した彌生時代土器
彌生時代九州土器は光州 新昌洞 遺跡出土の土器に似ている
全羅南道 栄山江流域でこんな土焼きが稲作とともに日本九州に行っていた
1. 신석기 시대 (기원전 6.000전 ~기원전 2.000년 )
신석기 시대는 북한과 남한이 차이가 있는데 북한 쪽이 더 넓게 잡고 있으므로 북한을 중심으로 하여
기원전 6.000년에서 기원전 2.000년으로 잡았습니다
신석기 시대 대표적 토기는 빗살무늬 토기 (櫛文 토기)이다
서울 岩寺洞 출토 櫛文토기
현재 한국에서 발견된 빗살 무늬 토기 (櫛文 토기)는 135개이다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되지만 주로 해안이나 강가 도서지역에서
발견된다 빗살 무늬 토기는 빠른 것은 기원전 4.000년이고 늦은 것은 기원전 1.000년까지 있다
북한 大同江 경기도 한강을 포함하는 서해안 지역
洛東江을 포함하는 남해안 지역
豆滿江을 포함하는 동해안 지역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다
서해안이나 남해안은 아래 부분이 뽀족한 尖底形이고 동해안은 아래 부분이 납작한 平底形 토기가 분포되어 있다
덧무늬 토기 (隆起文 토기 )
기원전 6.000년
강원도 襄陽 鰲山里 출토
덧무늬 토기 (隆起文 토기)
부산 출토
2.청동기 시대
평양 南京 유적 출토
덧띠 토기(粘土帶 토기 )처럼 보이는 토기
평안북도 의주군 美松里 유적에서 출토되었기 때문에 美松里形 토기라고 부른다
기원전 8세기 .美松里 토기
평안북도 의주군 美松里 우적 출토
기원전 10세기~기원전 5세기
3 철기시대 (기원전 4세기 ~기원후 시기)
대구광역시 八達洞 출토
왼쪽 頭形토기 오른쪽 長頸壺 토기
기원전 2세기
덧띠 토기 (粘土帶토기 )
덧띠 토기는 초기에는 두툼한 아가리의 단면이 원형이었으나 점차 타원형으로 변화하여 후기에는 아가리가 밖으로 꺾어지면서 단면이
삼각형의 덧띠를 덧붙이고 있다
연대는 원형의 덧띠 토기는 기원전 4세기에서 기원전 2세기이고 단면이 삼각형인 것은 기원전 2세기에서 기원후 까지 사용된다
한강이나 금강 유역 즉 서해안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는데 洛東江 유역의 남해안에서도 다수 발견된다
왼쪽 덧띠 토기 (粘土帶토기)는 충청남도 牙山 南城里 출토의 덧띠토기
오른쪽 덧띠 토기는 일본 佐賀縣 요시노가리 출토의 덧띠 토기이다
이 덧띠 토기는 북한 大同江에서 한강 유역 금강 유역을 지나 일본으로 건너고 있었을 가능성 높다
4.원삼국시대 ( 서기 1세기 ~서기 3세기 )
낙동강 유역 출토
5. 삼국시대
전남 나주 복암리 유적 출토
금관가야
경북 고령군 지산동 출토 (대가야)
일본
일본 佐賀縣 요시노가리
야요이 시대 토기 기원후 1세기 ~기원후 3세기 )
중국
仰韶문화 신석기 시대 토기 (기원전 5.000년~기원전 2.000년)
河南지역에서 기원전 5.000년전에 처음 나타난 채색 토기는 900도 정도에서 아궁이와 분리된 가마에서 구운 토기이다
중국 仰韶문화 토기 기원전 4.800년전
기원전 2.700년 2,300년전 토기
한국 전라도 광주광역시 新昌洞 유적 출토 토기
기원전 10세기
일본 후쿠오카 北규슈 온가가와 유적에서 출토한 야요이 시대 토기
야요이 시대 규슈 토기는 광주 新昌洞 유적 출토의 토기와 닮았다
전라남도 榮山江유역에서 이런 질그릇이 벼농사와 함께 일본 규슈로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