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伝統的な日本のお祭りを見に、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出掛けた先は川崎市。京急大師線の川崎大師駅で降り、すぐ目の前にある若宮八幡宮へ。

 お目当ては、若宮八幡宮の敷地内にある金山神社で、毎年4月第1日曜日に開催される「かなまら祭」ですよ。日本国内よりも海外で有名らしいですね。


 金山神社の社殿。一般的な神社建築の技法と掛け離れた、なんとも近代的な(?)意匠の建物ですよ。鉱山や鍛冶の神様を祀っているそうで。

(* ´・д・)うほっ♥


 絵馬殿。色とりどりの絵馬や、無数の御神体を模した木彫りの像(?)が奉納されていますよ。


 ここには去年も来たんだけど、出遅れて10時過ぎに着いたら人が多すぎて満足に中を見られなかったのよね。それで今年は早めに出てきたんだけど、早すぎたのか境内はまだ祭の準備が始まったばかりな感じ。そこで、ちょろっと外に出て軽く朝食を済ませることに。


 少しして戻ると、境内には有名な3体の神輿が並べられていましたよ。

 エリザベス神輿のピンクっていう色はどうなんだろうなぁ。

 木製の本神輿の逸物は、荒削りすぎて魔羅っぽくないな。

 舟神輿の黒光りして屹立している鉄製の逸物は、いかにも「金魔羅」って感じで素敵だねぇ。


 本殿脇の真っ黒な逸物。日本人はだいたい離れて逸物の写真を撮って終わる感じかな。

(;´・д・)こいつは何をやっているんだ?

 外人は触ったり抱きついたり嘗めたり(?)、大いに羽目を外してるねぇ。


 境内の出店は10時開店だそうで。それなのに、子宝飴の売り場前には、9時の時点でこの行列。10時近くなったら行列はとぐろを巻いて境内をはみ出しそうになっていましたよ。そんなにまでして欲しい物か?

 かなまら祭はもちろん真面目な神事。神主さんが取材を受けていましたよ。内容までは聞き取れなかったけど。


 ふと気がつくと、本殿の窓が開いて、そこに行列が連なっていましたよ。どうやら御朱印を書いてくれるようです。しかし、日本人だけでなく外国人もいっぱい並んでるけど、御朱印が何か分かってるのかしら。

 と思ってると、列の中のいかにも黒人の姉ちゃんが手に御朱印帳を持って大人しくじっと待っていましたよ。外人でも御朱印集めが流行ってたりするのかしら。


 10時から本殿で、火打ち石で火をおこし竈に火を入れる御火取祭(おひとりさい。お一人祭ではない)を見学。

 御火取祭が終わった後の本殿の中を覗くと、抱き枕サイズ(?)の木彫りの逸物が。これが数年前まで外に出されて記念撮影の名所になっていたのに、羽目を外した馬鹿野郎共のせいで展示が自粛されたブツですな。


かなまら祭

※画像はイメージです


( ´・д・)今年も仕舞ったままなのか。残念だなぁ。

 巫女さんの舞の奉納や、チ●コ…もとい、御神輿への魂入れを見た後は、御神輿が外に出る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境内の外に出てみる。


 御神輿まで1時間近くあるというのに、外は既にこの人出。凄いな。



 川崎大師でドレン抜きをし、大師公園で去年と似たような出店を覗いて何も買わずに神社に戻ると、

 更に凄い人出。とてもいられないので、御神輿行列が最初に曲がる交差点で待機。


 交通整理をする初音ミクなおっさん。注目を集めるには、この格好は適してるんだろうね。

 人気者。



 というわけで、御火取祭から御神輿の辺りまで撮影した動画を乱暴に一本に繋げてみた。




 この後、

( ´・д・)御神輿が外に出たから境内の中の人も減っただろ、境内に戻って売店でも覗こうか。

と思って神社に戻ると、入口から延々と延びるとぐろを巻く人の列。とてもこれ以上人混みの中にいるのは耐えられないと思い、祭の後の方は去年見たからもう良いか、と今年の祭見学をここで終了することにしましたよ。


 祭はまだ終わっていないのに、大師駅前には自動券売機で切符を購入しようという人の列。

(;´・д・)Suica使わないと列車に乗る気もしない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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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적인 제.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전통적인 일본의 축제를 봐에, 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나간 앞은 카와사키시.도우큐선 대사선의 가와사키 다이시역에서 내려 바로 눈앞에 있는 와카미야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에.

 목적은, 와카미야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의 부지내에 있는 카나야마 신사에서, 매년 4월 제 1 일요일에 개최되는 「인가 날것등제」예요.일본내보다 해외에서 유명한 것 같네요.


 카나야마 신사의 신전.일반적인 신사건축의 기법과 동떨어진, 정말 근대적인(?) 생각의 건물이에요.광산이나 단야의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하고.

(* ′·д·)?


 말그림 액자전.여러 가지 색의 말그림 액자나, 무수한 신체를 본뜬 목각의 상(?)(이)가 봉납되고 있어요.


 여기에는 작년도 왔지만, 출발이 늦어 져 10시 지나 도착하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만족하게 안을 볼 수 없었던 것이군요.그래서 금년은 빨리 나왔지만, 너무 빨랐는지 경내는 아직 제의 준비가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느낌.거기서, 와 밖에 나와 가볍게 아침 식사를 끝마치는 것에.


 조금 하고 돌아오면, 경내에는 유명한 3체의 신위 가마를 늘어놓을 수 있고 있었어요.

 엘리자베스 신위 가마의 핑크라고 하는 색은 어떻게일까.

 목제의 본신위 가마의 훌륭한 인물은, 너무 손질을 덜해 악마 같지 않은데.

 배신위 가마의 검은 윤기 해 흘립 하고 있는 철제의 훌륭한 인물은, 그야말로 「금 악마」라는 느낌으로 멋지다.


 본전겨드랑이의 새까만 훌륭한 인물.일본인은 대체로 떨어져 훌륭한 인물의 사진을 찍어 끝나는 느낌일까.

(;′·д·) 진한 개는 무엇을 하고 있지?

 외국인은 손대거나 달라붙거나 핥거나(?), 많이 도가 지나치고 있구나.


 경내의 출점은 10시 개점이라고 하고.그런데도, 자식엿의 판매장앞에는, 9시의 시점에서 이 행렬.10시 가깝게 되면 행렬은 장시간 진을 치고 경내를 초과할 것 같게 되어 있었어요.그렇게까지 해 주었으면 한 것인가?

 인가 날것등제는 물론 성실한 제사.제주씨가 취재를 받고 있었어요.내용까지는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문득 깨달으면, 본전의 창이 열리고, 거기에 행렬이 늘어서 있었어요.아무래도 붉은 도장을 써 주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일본인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도 가득 줄서 있지만, 붉은 도장을 무엇인가 알고 있는 거나.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열안의 그야말로 흑인의 언니(누나) 가 손에 붉은 도장장을 가져 얌전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어요.외국인이라도 붉은 도장 모음이 유행하기도 할까.


 10시부터 본전에서, 히우치석으로 불을 부흥부뚜막에 불을 넣는 화취제(혼자 차이.일인제는 아니다)를 견학.

 화취제가 끝난 후의 본전안을 들여다 보면, 안아 베개 사이즈(?)의 목각의 훌륭한 인물이.이것이 몇년전까지 밖에 나와 기념 촬영의 명소가 되어 있었는데, 도가 지나친 바보자식모두의 탓으로 전시가 자숙된 부츠입니다.


나 날것등제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 ′·д·) 금년도 끝난 채로인가.유감이다.

 무녀씨의 무용의 봉납이나, 치●코…토대, 신 가마에의 영혼 넣어를 본 다음은, 신 가마가 밖에 나올 시간이 있었으므로 경내의 밖에 나와 본다.


 신 가마까지 1시간 가까이 있다라고 하는데, 밖은 이미 이 인파.굉장한데.



 가와사키 다이시에서 드레인 빼기를 해, 다이시코우엔에서 작년과 닮은 것 같은 출점을 들여다 봐 아무것도 사지 않고 신사로 돌아오면,

 더욱 굉장한 인파.매우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신 가마 행렬이 최초로 구부러지는 교차점에서 대기.


 교통 정리를 하는 하츠네 미크 더 씨.주목을 끌려면 , 이 모습은 적합하는 것일까.

 인기인.



 그래서, 화취제로부터 신 가마의 근처까지 촬영한 동영상을 난폭하게 한 개에 연결해 보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guAvAT9PmzU" class="note-video-clip" frameborder="0" width="640" height="360"></iframe>



 이 후,

( ′·д·) 신 가마가 밖에 나왔기 때문에 경내안의 사람도 줄어 들었다이겠지, 경내로 돌아오고 매점이라도 들여다 볼까.

(이)라고 생각하고 신사로 돌아오면, 입구로부터 끝없이 연장시간 진을 치는 사람의 열.도저히 더 이상 혼잡안에 있는 것은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해, 제의 뒤는 작년 보았기 때문에 이제(벌써) 좋은지, 라고 금년의 제견학을 여기서 종료하기로 했어요.


 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다이시에키마에에는 자동 매표기로 표를 구입하려는 사람의 열.

(;′·д·) Suica 사용하지 않는다고 열차를 탈 생각도 하지 않는다.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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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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